올해쌀값이 급등한 이유= 문재앙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194

금년에 쌀 가격이 많이 오른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가장 큰 이유는 작년 쌀 가격이 너무 하락하여 정부가 예년보다 엄청 많은 쌀을 구매했기 때문이다. 15만 톤 정도를 사려다가 가격 상승 효과가 없어 37만 톤을 사들였다. 거의 ‘싹쓸이 매수’를 하다보니 산지 유통 업체의 재고물량이 매우 적었다. 시장에 쌀이 부족할 정도인 것이다. 가격상승을 기대한 쌀 농가의 출하지연도 한몫했다. 생산 감소와 소비둔화, 정부의 방출 시기 지연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이다.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쌀값 급등을 막기위해 3차례에 걸쳐 22만톤의 정부 양곡을 방출했으나 효과가 없었다.



올 들어 쌀값이 크게 오른 이유는 간단하다. 정부가 시장에서 쌀을 대거 사들였기 때문이다. 작년 정부는 연간 기준 역대 최대인 37만t의 쌀을 시장 격리(가격 조절) 목적으로 매입했다. 쌀값이 수년째 하락세를 보이며 작년 12만원대까지 떨어지자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이다. 작년 평균 쌀값(13만669원)은 1996~1997년 가격(13만2898원, 14만798원)보다도 낮았다. 정부는 떨어지는 쌀값을 잡기 위해 2014년 24만t, 2015년 35만7000t, 2016년 29만9000t의 쌀을 사들였음에도 효과가 없자 작년에는 매입 물량을 역대 최대로 늘리면서 이례적으로 쌀 수확기(10~12월) 이전인 9월에 "올해 작황이 어떻든 무조건 37만t을 매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시장에 강력한 가격 부양 신호를 주기 위해서였다.

정부의 초강경 조치로 쌀값은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너무 많이 오르면서 정부는 당황하기 시작했다. 올해 세 차례에 걸쳐 22만t의 쌀을 시장에 풀었으나 한 번 탄력받은 쌀값은 잡히지 않고 있다. 정부는 쌀값 관리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쌀값은 생산자와 소비자 입장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적정 수준에 대한 견해차가 크다"며 "쌀 작황은 매년 다른데 기상을 예측할 수 없다 보니 쌀이 얼마나 남을지를 전망하기 어려워서 쌀 매입량을 정확히 맞추기도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89408

일단 지난해 쌀 생산량이 줄었다. 2017년 전국의 쌀 생산량은 397만t으로 2016년 419만7000t보다 5.3% 감소했다. 올 여름 극심한 가뭄과 폭염, 재배면적 감소 등으로 올해 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적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작년 생산량 중 18%를 사들였다. 2017년 쌀 산지 가격이 12만원(80㎏ 기준)대까지 폭락하다보니 정부가 나선 것이다. 농식품부는 “20년 전 수준으로 떨어진 쌀값을 회복하는 게 최우선 과제였다”고 밝혔다. 
   
정부가 쌀을 사들이자 산지 유통업체 쌀 창고의 재고는 당연히 줄었다. 올해 6월 말 기준 산지 유통업체의 재고 물량은 34만4000t으로 5년래 가장 적은 수준이 됐다. 정부가 나라 곳간에 쌀을 채워 넣어 쌀값 하락을 막아준 셈이 됐다. 
  
문제는 정부가 여기에 수조 원의 재원을 투입했다는 점이다. 농식품부가 지난해 벼 농가 보호와 쌀값 안정을 위해 쓴 예산은 직불금(1조4900억원)을 포함해 2조5000억원 이상이다.  

[출처: 중앙일보] 쌀값 미친 듯이 오른 3가지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5042092
이처럼 최근 쌀값이 크게 오른 것은 지난해 쌀 생산량이 감소한데다 정부 매입량의 증가와 함께 쌀값 상승을 기대한 농가의 출하 지연 등으로 민간의 쌀 재고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지난 2013년 10월 80kg에 17만 8551원이던 쌀값이 기상상황 호조와 생산성 증가 등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지난해 6월 12만 6767원까지 29.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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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23
이에 대해 GS&J가 최근 발표한 동향정보 226호 ‘산물벼 소진으로 산지 쌀값 재상승 기미’라는 제목의 쌀가격 동향에서 쌀값이 재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S&J는 산물벼 물량이 소진되면서 5월 5일에는 0.1% 상승의 강보합세를 보였고 5월 15일에는 0.2%로 높아져 재상승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를 지난해 수확기 가격(10∼12월 평균가격) 대비 쌀값 상승률로 보면 1월 5일 2.9%에서 4월 15일 12.2%로 상승했고 이후에는 쌀값 상승세가 주춤함에 따라 상승률이 4월 25일 12.3%에서 5월 15일 12.7%로 약상승하는 데 그쳤다. 따라서 향후 싼지쌀값이 추가적으로 상승할 소지가 보인다는 것이다. 출처 : 농축유통신문(http://www.amnews.co.kr)



쌀값이 올 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 가까이 올랐다. ... 농가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흉년이 올까 걱정하면서도 최근 쌀값이 크게 회복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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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가격수요 조절은 가을 미곡 수매량 즉 정부정책에 의해서 가격이결정됨. 
 쌀값급등 문재인이 이걸 해냅니다.   서민밖에 모르는 바보... 

덧글

  • 진주여 2018/10/11 10:32 # 답글

    농림축산부 공석이 너무 길었습니다. 쌀값문제가 하루이틀 발생하는것도 아니고 하던대로만 대처했어도 쌀값유동성이 이렇게 심하진 않았을건데...
    현재 늦벼 출하이전에 물량조절로 이득을 보는 준기업농들을 그냥 지켜만 보려는지 모르겠습니다.

    Ps제가 이 기사를 올렸을때 정부 쉴더라고 하던분이 어떵반응일지 궁금하네요.
  • NET진보 2018/10/11 23:57 #

    하던대로 안하니깐 이렇게된거에요.
    농림축산부공석의 문제라기보다. 국정철학의 문제죠.그정부에 맞는 그 정책입니다.
    문재앙 아조씨선거 공약 부터 보세요

    작년가을 올해까지 돈점 벌엇을 07년도 벼 재고가 가지고 잇었을
    준기업농, 미곡처리장이 문재인덕에 돈을 번곳도있긴한데...

    지켜보면 뭐가 달라지나요??? 정부에서할건 아니것도 없습니다.
    아... 뭐 반대로 수매를 작게해서 폭락시킬수는 있겟네요.

    하지만 정책으로 공개적으로 올린다고하는데 수매를 작게한다?! 의문입니다.
    에... 문재인은 그런인간이고 정부도 그렇게 갑니다.

    따지고보면 계절적 요인보다 정부의 실책요인이 가장 큽니다.이 업계사람들은 다 그렇게 보고있어요,
  • 좌익타파 2018/10/11 14:13 # 삭제 답글

    북한에다 비밀리에 쌀을 공급해서 남한쌀값이 폭등했다는 것은 다 아닌 사실인데 뭔 헛소리로 사실을 왜곡하려는지........장난하냐?
  • NET진보 2018/10/11 23:22 #

    뭐 비밀리에 이미 퍼붜서 라기보다...
    미래형으로 퍼줄려고 문재이니 뇌속에 행복회로가 가득해서 가득 사모은다는데에 500원겁니다.
  • Megane 2018/10/12 23:16 # 답글

    산지 쌀값이 늘어나면 뭐 결국 쌀 소비는 더 줄어들 지도 모르고 그 대신 과거에 행해졌던 분식캠페인이 다시 등장할지도...
    하여튼 이번 정부 참 가지가지 합니다...그저 썩소만...
  • NET진보 2018/10/13 23:13 #

    사실 황교익이 말한때로 그 수입쌀과 한국의 재고미때문에 쌀장려 관련 지우너금이 내려오기도햇엇죠 이게 이명박때 일어났엇습니다 당시 재고미때문에 국감에서도 나오고..(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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