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무현과 문재인의 모노가타리


노무현이 성공적인사례죠.
포괄적 뇌물 수수혐의 수사가 시작되자
자살을 선택하는 바람에 공소권없이 종결되서 법적 처벌 책임조차 지지못하는 유리맨탈이였죠.


외화밀반출이 있었다는 다른 재판으로 일부지만 관련 사실여부도 밝혀졌습니다.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73719

그러면 모합니까?
그들에게는 이미 영웅인걸요?


2. 노회찬과 절친 드루킹의 모노가타리

노회찬은 이렇게 부인하다가

죽을때가 되서야 고백을 합니다.,



노회찬 그도 노무현처럼 자살함으로써 사실상 수사가 종결되는바람에 법적 처벌을 피했죠.,

그리고 이어지는 성역화....

노무현과 노회찬은 유리멘탈로 인해서 구차한 변명으로 끝이난 진보지식인의 전형입니다.
동류의 멘탈을 가진 진보지지자들이 성역화 영웅화 하는 바람에 영구히 박제된 일그러진 영웅담이죠.

구차한 이들을 다시 생각하며 근며칠 점심에는 잔치국수는 아니더라도 꼭 냉면을 먹었습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이 있는 지옥보다 그래도 이승이 나을테죠. 그래서 어제 근며칠은 더운지 모르겠더군요.
덧글
억울해서 자살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예전 진중권이 말한바있는 자살세라도 걷어야 옳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