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 국제대학원(SAIS) 한미연구소(USKI)에 낙하산이 안되니 지원중단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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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USKI 지원 중단 결정엔 구재회 USKI 소장 교체 요구를 존스홉킨스대 측이 거부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구 소장은 2007년 7월부터 12년째 USKI를 이끌어왔다.
미국 싱크탱크에 대한 연구 지원 사업에서도 코드에 따른 구조조정, 이른바 '적폐 청산'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본지가 입수한 KIEP의 'USKI 사업 개선 조치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KIEP는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어 USKI에 대한 지원 중단을 의결했다.
KIEP는 지난 4일 로버트 갈루치 USKI 이사장에게 5월까지만 기관 운영 경비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KIEP는 미국 내 우호적 여론 조성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년 20억원 안팎을 USKI에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USKI의 북한 관련 연구와 '38노스' 운영, 미국 내 네트워크 구축 업무가 사실상 중단될 상황에 처했다.
KIEP 관계자는 "KEI도 운영에 문제가 있어 지원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USKI의 예산 담당 부소장 겸 38노스 운영자인 제니 타운은 이날 페이스북에
"북한 관계 일을 하면서 항상 난 북한 정권의 표적이 되는 날이 올 수 있다는 건 알았지만 한국 정부,
특히 권력 남용을 뿌리 뽑겠다는 진보 정부의 공격 타깃이 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적었다.
자유한국당은 "현 정부가 보수 성향의 미 연구진을 교체하면서 싱크탱크 지원 사업에서도 이른바 '적폐 청산'에 들어간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6/2018040600161.html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미국 존스홉킨스대 부설 한미연구소(USKI)에 대한 예산 지원을 중단키로 결정하면서
외교가에선 "문재인 정부가 '해외 적폐 청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말이 나온다.
특히 KIEP가 직제 폐지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USKI의 예산 담당 부소장 겸
38노스 대표인 제니 타운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이메일을 지우지 않았다. 한판 해보자"며 강력 반발했다.

KIEP는 2006년부터 매년 20억원 안팎씩 USKI에 지원을 해 왔다. 그런데 최근 예산 사용이 불투명하다는 이유 등으로
지원 중단을 결정한 것이다.
워싱턴 외교가와 우리 정치권에선 KIEP와 그 감독 기관인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예산 지원을 계속하는 조건으로
구재회 USKI 소장 교체를 강하게 요구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야당은 "현 정부가 해외 싱크탱크의 보수 인사 손보기에 들어간 것 같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지난해 9월 KIEP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한 이후, KIEP는 11월 USKI에 사업 개선을 요구하는 서신을 보냈다.
이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사무총장과 KIEP 부원장이
각각 갈루치 USKI 이사장과 존스홉킨스대 국제대학원(SAIS) 원장을 잇따라 만나 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KIEP는 이 과정에서 "예산 사용과 방문 학자 선발 등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재회 소장을 교체하라"고 요구했다.
KIEP는 이사장과 소장의 임기를 2년으로 하고 새 소장 임명 때 KIEP 원장과 사전 협의할 것도 요구했다.
USKI 관계자는 "KIEP가 원하는 인물을 소장으로 앉히라는 얘기였다"고 했다.
그러나 존스홉킨스대 측은 지난 2월 "구 소장을 교체할 이유를 찾을 수 없다"며 거부했다.

USKI에 대해선 19대 국회부터 "예산 집행과 사업 운영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식(현 금융감독원장) 의원은 "연간 20억원이 넘는 예산이 지원되는데 결산 보고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USKI 측은 "기부자 측에서 대학 연구소의 회계 결과를 일일이 보고하라는 건 미국 관행에 맞지 않는다"고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작년엔 "예·결산 투명성을 높이라는 요구에 성실히 응대하겠다"면서 회계 결과를 KIEP 측에 제출했다.

정치권에선 "구 소장 교체가 현 정부의 진짜 속내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자유한국당의 한 정무위원은 "구 소장이 존스홉킨스대에 방문 학자로 와 있었던 이재오 전 의원 등 구여권 인사와 친분이 두텁다고 알려지면서 현 여권에서 그를 부담스러워한다는 이야기가 퍼졌다"고 했다.
구 소장은 KIEP의 퇴진 요구에 "안식년을 가는 형식으로 퇴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KIEP 측은 연구소 예산 담당 부소장 자리까지 없애라고 요구했다. 갈루치 이사장 등이 반발하면서 절충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갈루치 이사장은 KIEP의 태도에 상당히 답답해했다"고 했다.

이와 관련, USKI 업무에 정통한 한 인사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KIEP 관계자들이 청와대 인사 몇몇을 거명하며
이들의 강경한 입장 때문에 구 소장 교체 없인 사태 해결이 어렵다는 취지로 얘기했다"고 했다.
KIEP도 지난달 29일 이사회에서 의결한 'USKI 사업 개선 조치' 방안에서 '구 소장 교체가 실현되지 않는 상태에서 개혁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했다.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친여권 성향의 전직 재미 교수 이름이 새 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6/2018040600204.html


국책 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대학원(SAIS) 한미연구소(USKI)에 대한 지원금을 끊기로 했다.

KIEP 관계자는 올해 6월부터 USKI에 대한 지원금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USKI 측이 보내오는 결산 내용이 투명하지 않아 사업별 명세 제출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 소장을 임명할 때 우리와 사전 협의하고 임기를 명확하게 해달라는 요구에도 부정적으로 반응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KIEP는 10년 이상 USKI를 이끌어 온 구재회 소장을 경질하라고도 요구했으나 USKI 측이 수용하지 않았다.

KIEP 관계자는 "사업 계획에 없던 8만 달러 이상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도 사후 통보도 제대로 하지 않는 등 운영의 투명성에 문제가 있었으며 국회에서도 장기 재직에 관해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이라고 경질을 요구한 배경을 설명했다.

USKI 측은 학문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요구라며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KIEP는 SAIS를 통해 올해 USKI에 지원할 예정인 21억6천만원 가운데 5월까지의 운영비 등 9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자금의 지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다만 한국어 및 한국학 교육 등과 관련된 SAIS와의 협력 관계는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미국 내 유력 대학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싱크탱크 사업을 다각화하는 방안을 추후 마련하기로 했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미국 내 싱크탱크 협력사업에서 보수 성향의 인사를 물갈이하는 작업에 나섰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와 관련해 KIEP 관계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다른 사람 임명을 위한 교체 요청이 아니며 염두에 두고 있는 인물도 없다"고 반응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작년 11월 2018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KIEP가 USKI의 조직개편 및 투명성 강화방안 등을 국회에 보고하고 국회가 이를 평가해 출연금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는 부대 의견을 의결했다.

USKI는 북한 전문 분석 사이트 '38 노스'를 운영하는 한미 관계와 관련한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며 KIEP 외에 미국 카네기 재단으로부터도 지원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04/06/0608000000AKR20180406067000002.HTML


ㅋㅋㅋㅋㅋㅋ 미국 유명민간 싱크 탱크와 협력을 폭파하겠습니다. 문재앙식 외교이자 블랙리스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입맛따라 갈아치우겠다는데 누가 협력하겟냐 ㅋㅋㅋㅋ
ㅋㅋ국회시절 피감독기관에게 용돈도받고 해왜여행도 쏘다는다는 참여연대 정신으로 활동한 인류학사 김기식ㅋㅋㅋㅋㅋ
문재앙 정부에서 이걸 해내내요. 저번에는 "외국 유명 싱크탱크 소속 패널 발언 외압 편집 "으로 국제 망신를 하더만;;;

덧글

  • 2018/04/06 15:5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4/14 20: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알토리아 2018/04/06 17:49 # 답글

    친여권 성향의 전직 재미 교수가 설마 서재정은 아니겠죠......

    그러면 진짜 이 정권은 아마추어들을 낙하산으로 꽂아넣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엽관제를 시행하는 건데요.
  • NET진보 2018/04/14 20:46 #

    그럴 가능성이 읍읍
  • 무명병사 2018/04/06 18:15 # 답글

    어이쿠야.
  • NET진보 2018/04/14 20:46 #

    이게 재앙의 클라스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4/06 20:11 # 답글

    오 마이 갓....
  • NET진보 2018/04/14 20:46 #

    더이상 기대할일이또..ㅠ
  • 김진호 2018/04/06 23:03 # 답글

    제목을 문재앙에서 문재인, 으로 바꿔주세요.
  • NET진보 2018/04/14 20:45 #

    왜 그래야되죠? 누구처럼 탄핵을 외치는것도 아닌데;;
  • 읏듬 2018/04/06 23:54 # 답글

    우덜식 블랙리스트 ㄲㄲ
  • NET진보 2018/04/14 20:45 #

    ㅠㅡ
  • 디져라 2018/04/07 10:53 # 삭제 답글

    그래서 어쩌라구 개새끼야 이딴글이 어쩌라구 응 ???
  • NET진보 2018/04/14 20:45 #

    야.. 너아이피도 다찍혀 임마... 고소당해봐야 정신 치리려나
  • Megane 2018/04/07 15:50 # 답글

    북괴의 최고존엄을 위해서 뭔들 못하겠습니까. ㅎㅎㅎ
  • NET진보 2018/04/14 20:45 #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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