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우즈벡도 피감기관 돈으로 다녀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6/2018040600210.html

한국거래소가 이날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김 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국회 정무위원일 때인
2014년 3월 2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출장을 떠났다.

김 원장의 보좌관 홍모씨가 동행했고, KRX 측 인사 2명도 함께 갔다.
김 원장과 보좌관의 항공비만 2050달러(약 217만원)가 들었다.
두 사람의 숙박비와 식비 등은 보좌관 계좌로 일괄 지급됐다. 모두 KRX 부담이었다.
KRX는 이후 출장 결과 보고서에서 출장 간 목적에 대해 '국회 정무위의 이해도 제고,
사업 타당성 파악 및 국회 차원의 지원 기대'라고 했다.

그런데 김 원장은 7개월 뒤인 2014년 10월 국감에서
"한국정책금융공사 일부 직원이 실사 차원에서 해외 공무 출장을 다녀오면서 투자 기업으로부터
거액의 출장비를 지원받았다"며 "매우 부적절하다"고 했다. 자신도 피감 기관 부담으로 해외 출장을 다녀왔으면서
비슷한 성격의 공공 기관 해외 출장은 "로비 접대"라고 비판한 것이다.
김 원장은 이후 2015년 5월엔 다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돈으로 9박 10일간 비서를 대동한 채
미국·유럽으로 시찰을 다녀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6/2018040600210.html




바른미래, 수사 필요성 제기

자유한국당 등 야권은 6일 김기식(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19대 국회의원 시절 피감기관 돈으로 해외 출장을 간 사실과
관련해 당 차원의 진상조사단을 구성키로 하는 등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야권에서는 김 원장이 출장 여비 등을 계좌로 송금받고도 영수증을 제출하지 않은 점
등에 대해 뇌물 수수 의혹까지 제기하고 나섰다. 지상욱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원장이 (출장여비를 계좌로 송금받은 것은)법적으로도 금품수수라는 해석이 나온다”며
“단순 사퇴로 이 문제가 끝날지 싶다”고 말해 수사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원장은 2014년 한국거래소 예산으로 보좌관을 대동해 우즈베키스탄을 다녀오고 항공비와 숙박비 외에
110만 원대의 출장여비를 받고도 영수증을 제출하지 않은 의혹을 받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당시 글로벌 거래소와의 경쟁을 위해 지주회사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내세웠지만,
정무위원회 소속이던 김 원장은 한국거래소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던 상황이었다. 따라서 김 원장이 편의를 제공 받은 것이 거래소의 핵심 민원이던 법안 처리와 관련이 있다면 뇌물 수수 의혹을 제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당 역시 김 원장이 2015년 피감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예산 3077만 원으로 여비서를 대동, 미국과 유럽을 10일 동안 다녀온 것에 대해 뇌물 수수 의혹을 제기했다. 정태옥 한국당 대변인은 “외유 직전에 동 연구원의 예산 삭감을 주장했고, 다녀와서는 아무 소리 없이 넘어갔다. 뇌물임이 분명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40601070521306001

정태옥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언론 보도를 보면 김 원장이 (19대 국회 시절) 정무위 피감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예산 3077만원으로 본인은 물론 여비서까지 대동해
미국·유럽을 10일간 다녀왔다고 한다”며 “항공료·숙박비 외에 일비 등 용돈까지 챙겨 받았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19대 국회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정무위 간사와 예산결산소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정 대변인은 “김 원장은 2014년에도 한국거래소 예산으로 보좌관을 대동해 우즈베키스탄을 다녀오고
항공비와 숙박비 외에 용돈 성격의 출장여비(2000달러)까지 알뜰히 챙겼다”며
“김 원장의 갑질 이력은 파도 파도 끝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원장은 자진 사퇴하든지, 청와대가 해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상욱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도 “더불어민주당 ‘내로남불’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19대 국회 때 KIEP 예산으로 해외 출장을 간 사람은 김 원장이 유일하다”며
“자신의 여비서까지 대동해 피감기관의 돈으로 해외 출장을 간 분을 금융감독원 수장으로 임명한 이 정부는 어떤 정신이냐”고 비판했다.

지 의장은 “전임인 최흥식 금감원장은 금융기관에 사람을 추천했다고 해서 사임한 것을 잊어선 안 될 것”이라며
“적폐 위에 개혁의 분칠을 한 가부키 연극배우인지, 개혁과 적폐 두 얼굴을 가진 아수라 백작인지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금감원 관계자는 “전해 듣기로 KIEP가 유럽 쪽에 사무소를 내고 싶어 하는 것 같아 같이 갔는데
결과적으로 유럽 사무소는 없던 일이 됐고, 무엇보다 국회 결산 심사가 출장 한 달 뒤 있었는데 되레 예산이 깎였다”
고 설명했다. 이어 “로비성 출장이라기엔 무리가 있고 여비서는 수행비서가 아니라
담당 정책 업무를 하는 직원으로 현재 김 원장이 소장으로 있었던 더미래연구소 연구원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12482

나의 로비접대가 착한것이고 이명박박그네 로비출방은 나쁜것이지
그깟 로비 출장에 뇌물 청탁성 떡값 용돈좀 받았다고 사퇴해야쓰겠냐...

참여연대 출신 인류학 학사 김기식 니뮤...
민주당 싱크탱크 더미래연구소애들도 동행시킨것을보면...정당레벨로 갑질이 공공연했던듯

덧글

  • 광주사태평가 자유화 2018/04/06 12:09 # 답글

    김대중도 국회의원 시절에 여비서를 대동하고 해외여행을 다녀온 일이 있다고 합니다. 그 여비서가 나중에 부인이 된 이희호 여사였던가 그럴 겁니다.
  • 2018/04/06 12:1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4/06 15:09 # 답글

    에라이... 에라이... 니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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