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코멘트


  최고 존엄이 파라우에 팩폭 당하자
 국개를 꺼내는 모습이다. 이게 사람사는 세상인것입니다. 

덧글

  • 지나가다 2018/01/02 16:42 # 삭제 답글

    가신 금와왕을 그리워하다
    릉(陵)참봉을 떠받들었지만,
    빈천한 인생은 그대로이고
    가소롭다 비웃음만 듣고 있네.

    캬, 오랫만에 시심(詩心)이 폭발합니다!
  • NET진보 2018/01/04 13:41 #

    저런분들이 한두명이아니죠.. 쥐박이는 좋아하면서도
  • 2018/01/02 17:0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1/04 13:4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한뫼 2018/01/02 18:13 # 답글

    저치들은 이니가 하는 일은 무조건 옳거든요
    나폴레옹 동지는 무조건 옳다.
  • NET진보 2018/01/04 13:41 #

    쥐박이 노알라만 봐도...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8/01/02 21:37 # 답글

    난 할 말이 없죠. 저도 잘못했죠. 변명해봐야 내 스스로 독주를 먹었죠.
  • 잔망스러운 바다표범 2018/01/02 22:10 #

    오바 그만 떠십쇼
  • 흑범 2018/01/02 21:46 # 답글

    저딴 인간들이 무슨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인지?

    그냥 까놓고 우덜이 독재하고 싶다 이렇게 말하면 될 것을...
  • NET진보 2018/01/04 13:41 #

    뭐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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