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ㅋㅋb1b폭격기 nll이북 출격때 미국정부에게 패씽인증당함...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 완전 파괴” 연설을
 필두로 유엔 총회에서 미국과 북한의 막말 전쟁이 벌어지던 지난주.
미 태평양사령부는 트럼프 연설이 있던 바로 그날 우리 정부에
 “주말쯤에 B-1B 전략폭격기를 전개하겠다”고 통보했다.
 그 하루 전날인 18일에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송영무 국방장관 역시
 “곧 미국의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된다”며 이 폭격기를
“일본 전투기가 호위하다가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하면
 한국 전투기가 호위를 한다”고 작전 양상을 설명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9월 하순에 있을 전략폭격기 전개는 예전과 같은 통상적인 비행 정도로 예상됐다.

그러나 유엔 총회에서 트럼프의 초강경 발언에 북한의 격렬한 반발이 맞부딪히며 긴장이 고조되자,
 태평양사령부는 전략폭격기가 동해상의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북한 근처로 접근하는 과감하고
공세적인 기동을 하기로 하고 그 준비 과정을 한국 정부에는 일체 비밀에 부쳤다.

 23일 자정에 이루어진 작전에 참여한 건 전략폭격기와 오키나와에서 출동한 미군 F-15 전투기 편대가 전부가 아니었다
. 먼저 무인정찰기(UAV)로 작전지역을 정찰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미 해군 소속의 전자전기가 투입돼 북한의 방공 레이더를 무력화할 수 있는 대책도 시행됐다.

북한의 조밀한 방공 감시망과 조기경보 능력을 고려할 때 이렇게 여러 대의 항공기가 출동하면
 탐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계산에서였다.
만일의 경우 북한의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SA-2, 3, 5)의 공격에 미 항공기가 피해를 입을 가능성까지
 고려해 주변 해역에 해군의 구조함까지 대기시켰다.
 이 외에도 지속적인 작전 능력을 보장하기 위해 공중급유기를 띄우는 보완적인 조치까지 이루어졌다.
 한국과 일본의 참여가 전혀 없는 미군의 단독 작전,
즉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으로의 귀환을 외친 오바마 대통령 이래 발전시킨
공해작전(air-sea battle) 개념이 실전적으로 선보인 셈이다.

태평양사령부는 실제 작전이 시행되기 두 시간 전에야 우리 국방부에 그 사실을 알려 왔다.
이에 대해 한 군 관계자는 “협의가 아니라 통보였다”고 말
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13252.html


문정인  문재인 정부 청와대 외교 안보고문

"B-1B(미 전략폭격기)가 정부와 충분한 논의 없이 NLL(북방한계선)을 비행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8/2017092800295.html


26일(현지시간) 워싱턴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강경화 외교장관의 기자간담회에선 기이한 두개의 장면이 연출됐다. 

첫째는 간담회장에서의 발언. 30여 분간의 간담회에서 외교 고위관계자는
 "한국과 미국은 외교적으로, 군사적으로 잘 조율하고 있다"고 반복해 강조했다.
 돌발발언은 미국 측의 군사옵션을 설명하는 대목에서 나왔다.
그는 "이번에 폭격기(B-1B 랜서 전략폭격기)의 (북한) NLL(북방한계선) 북쪽 공해상에서의 비행에
 대해서도 우리 측에 사전협의와 통보가 있었다
"고 운을 땐 뒤

"국방부 쪽에서 설명한 걸로 아는데, 우리(한국)로선 거기(미 폭격기 비행)에 동행하는 부분에 있어선
 그것이 너무 지나치게 자극적일 수 있기 때문에 빠졌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나 지금까지 그런 발표를 한 적이 없다.
국방부는 "충분한 사전조율과 긴밀한 공조 하에 이뤄졌다"는 원론적 언급만 해 왔다.
간담회에 나선 이 고위관계자는 "미국이 다시 북한에 압박을 가하기 위해
우리 측에 작전 동행을 요청할 수 있을텐데"란 질문에 또다시 "우리로선 '빠진다'라고 하는 판단이 있었던 것"
이라며 "그것도 상황 관리의 일부다"라
고 덧붙였다. 이어지는 질문에는
"국방당국 간 협의에 대해 세부사항까지 파악하고 있지 않다. 기밀사항으로 남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주무부처인 국방부나 청와대도 사안의 민감성을 감안해 극도로 발언을 자제하는 가운데
외교부가 "(우리 판단에 따라) 빠졌다"는 사실관계 및 '빠진 이유'까지 털어놓은 셈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27일 강 장관 간담회에서의 이 발언에 대해
 "국방부에선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즉각 반박했다.
워싱턴발 외교부-국방부 엇박자다.  이와 함께 외교부-대통령 외교안보특보의 엇박자,
아니 거짓말 공방도 있었다.  
.
소재는 문정인 특보의 26일(한국시간) '10.4 남북정상선언 10주년 기념식' 특별강연 발언이었다.

 문 특보는 강연에서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이
북측에 적십자회담, 군사회담을 제안한 데 대해 미국이 엄청나게 불쾌해 했었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강경화 외교장관에게 강력한 어조로 항의했다
"고 소개했다.

그러나 외교 고위 관계자는 "(문 특보의 주장에)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다면 같은 사안을 두고 문정인 특보가 거짓말을 했다는 말이냐"는 질문에
 "특보가 어떤 배경에서 그런 발언을 했는 지는 특보에서 물어봐야 할 것 같다"고 받아쳤다.
 틸러슨 장관의 대화 상대는 강경화 장관인 만큼 강 장관 본인이 상황을 가장 잘 안다는 뉘앙스였다.
 이 고위 관계자는 다만 "외교채널로 설명한 부분이 충분히 전달이 안 된 상황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선 주말이 지나 틸러슨 장관에게 추가적 설명을 했고 틸러슨은 충분히 이해를 했다"
며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음을 시사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976211

청와대는 지난 24일 개최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가 미군 전략폭격기 B-1B의 북한 공역 비행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오자 “너무 좁은 해석”이라고 밝혔다. B-1B 전략폭격기 출격과 관련성을 부인하지는 않은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B-1B 폭격기의 공해상 비행은 한·미 간에 충분히 사전에 협의됐고 긴밀한 공조 하에 작전이 수행됐다”며 “대통령이 뉴욕에 있을 때부터 실시간 보고된 사항”이라고 말했다. 비록 한국 공군기가 미군 폭격기와 함께 작전을 벌이지는 않았지만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의미다.

하지만 한국 정부가 이 작전을 흔쾌히 승인했는지 여부에 대해 이 관계자는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다. 한국 정부는 지금까지 미군 전략자산 전개를 미국에 요구하면서도 비무장지대(DMZ)에 지나치게 가까이 오는 도발적 행동은 자제해달라고 요구해왔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지난 4일 국회에 출석해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때 미군 폭격기가 비무장지대(DMZ) 인근까지 지나치게 가까이 접근하지 않도록 미국 측에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청와대 관계자는 전날 NSC 전체회의가 비록 사전에 언론에 예고되지는 않았지만 “오래 전에 잡힌 회의”라고 말했다. 북한의 핵실험 등 구체적 행동이 없는 상황에서 NSC가 열린 것에 대해 “정부 출범 이후 NSC가 핵 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실험 있을 때 사후에 대응 조치를 강구하기 위해 열렸는데, 대통령이 사전에 충분히 점검하고 분석해서 대응책을 준비하는 NSC도 필요하다고 해서 그런 기조 하에 열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향신문 취재 결과 NSC 참석자들은 NSC 회의에 참석하라는 통보를 하루 전인 23일 저녁 받았다고 밝혔다. 이 시점은 B-1B 전략폭격기가 북한 쪽 공역을 비행한 뒤이다.

한 참석자는 “트럼프와 김정은의 충돌이 심각한 상황이 아니냐”고 말했다. 외교안보 부처의 다른 관계자는 “트럼프와 김정은의 정면 충돌 상황은 북한과 미국의 군 통수권자가 감정적 충돌로 최대 안보 불안 요인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심각하다. 당연히 NSC를 소집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전날 NSC 회의에는 문 대통령 이외에 NSC 전체회의 성원인 이낙연 국무총리, 송영무 국방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서훈 국가정보원장은 김준환 국정원 2차장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을 대리 참석시켰다. 강경화 장관은 워싱턴을 방문 중이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251022011&code=910203#csidx0788f5fffee1dc5add90e82a2f025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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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도 김종대에게 재인증;;;



덧글

  • 대범한 에스키모 2017/10/01 20:59 # 답글

    즉 검은백조도 제대로 몰랏다는 건가..
  • NET진보 2017/10/01 21:04 #

    b1b편대 출격사실은 이전부터 알고잇엇지만
    nll이북 으로 간건 작전2시간 전에 통보했다는게 주요내용입니다.
    그리고 그래서nsc소집
  • 허허 2017/10/01 21:14 # 삭제 답글

    특보 저거 뭐하는 놈팽인지 모르겠네요 뭐가 어쨌든 공직자로서 손발을 맞춰야 하는 게 있을 건데 트롤짓하고 자빠졌네 프로페서는 염병할 프로페서
  • NET진보 2017/10/05 01:04 #

    김대중이래 성골이라......
  • 네리아리 2017/10/02 00:21 # 답글

    솔직히 우리가 뭐라고 해도 미국은 씹고 마이웨이하는게 당연할 듯 -_- 그것도 자기 본토에 미사일 꽂겠다고 개지랄 떠는데 말하는 북괴에게 말이죠.
  • NET진보 2017/10/05 01:04 #

    댓통령님은 문정인을 싸고 도시니 읍읍
  • 지나가던과객 2017/10/02 00:38 # 삭제 답글

    국방부와 외교부 간의 얘기가 틀린 건 서로간에 소통이 안 됬다고 보면 되지만, 문정인씨는 무슨 얘길하던 일단 개소리로 취급하는지라.......

    문특보 저 양반은 언제 잘린답니까? 일단 저 양반부터 잘라놓고 미국과 뭘 얘기를 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 문씨가 잘릴리가 2017/10/02 09:05 # 삭제

    일단 쟤도 '문'씨고요.
    하고싶은말 대신해주는데 왜 짤리겠습니까.
    어차피 문빠돌이들은 문정인이도 핥고 빠느라 정신 없는걸요.

    이름도 딱 아입니까
    '문 + 정인'
  • NET진보 2017/10/05 01:03 #

    안잘려요..복심인데 잘릴리가 없음
  • 2017/10/02 01:26 # 삭제 답글

    코리아 패싱이란 단어가 남용되고 있음. 한국에서 만들어진 콩글리쉬인데 박근혜 탄핵 당하고 주변국에서 황교안 대행을 상대하지 않아서 생긴 단어임. 비상상황에서 벗어난 지금에 와서 굳이 자국을 그렇게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고 봄.
  • ㅁㄴㅇ 2017/10/02 13:54 # 삭제

    암요 지금은 백악관에 달님 팬클럽까지 생길 정도로 코리아 붐이 일고 있다죠잉
  • ... 2017/10/02 14:10 # 삭제

    예? 비상상황을 뭐해요?
  • 루루카 2017/10/02 15:28 #

    네, 그럼 다른 좋은 용어 하나 만들어주세요.

    그 따위 패싱이고 뭐고 단어가 중요한가요?
  • NET진보 2017/10/05 01:03 #

    한국 패싱... 한국 외교소외 현상은... 김대중/노무현때 정부때 생긴 이래... 반복된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 미망인제조기 2017/10/02 02:00 # 답글

    NSC 소집이유 : 미국이 한국과 협의 하지 않고 B-1B를 보냈는데, 북한이 아닌 미국에 대한 정책을 어찌해야 하는가...
  • 과객 2017/10/03 02:20 # 삭제

    어이가 없네. 어째 일요일에 NSC라니라고 놀랬지만서도ㅠㅠ
  • NET진보 2017/10/05 01:02 #

    노무현때도 비스산 정향이잇어서 새롭지는 않습니다만 막상 다시 현실이다보니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10/02 02:47 # 답글

    이게 리얼리티.. 현실이죠... 내년이면 상처를 숨길 두꺼운 옷들도 사라질 겁니다. 두꺼운 옷들에 묻은 고름과 피가 두꺼운 옷을 더럽혀졌거든요.
  • 2017/10/02 07:0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10/05 01: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鷄르베로스 2017/10/02 09:44 # 답글

    한국정부에게 안알려주니 부카니스탄도 모르더라 정도의 음모론이 등장하면 개꿀잼이겄어요
  • NET진보 2017/10/05 01:01 #

    그분들이야 음모론에는 익숙하니 읍읍
  • 헬센징 2017/10/02 11:07 # 답글

    이 정부는 거짓말이 아주 습관화 되어있군요.
  • NET진보 2017/10/05 01:01 #

    사드도 먼산..
  • 루루카 2017/10/02 15:30 # 답글

    저들의 인지부조화는 언제 쯤 호전될까요?
  • NET진보 2017/10/05 01:01 #

    386정치세대/ 요즘 시민운동가라고 달고다니는 참여연대 같은애들이 사라지지않는 이상;; 불가능하죠
  • Megane 2017/10/03 00:52 # 답글

    문둥이 새끼들 둘이 아주 잘 놀고 있습니다.
  • NET진보 2017/10/05 01:00 #

    슬프네요
  • 우굴루수 2017/10/03 08:11 # 삭제 답글

    이거 일부러 이러는 것 같은데요....

    철저히 two-track 언론플레이로 나가고 있음. 대통령은 미국과 사이좋은 척, 안보에 제대로 신경쓰는 모양새를 보임으로써 미국과 관계가 틀어지면 돌아설 일반 국민들을 안심시키고; 문정인을 이용해서는 민족주의자/ND/정으당치들 안심시키고, 한편으로는 문제인 우호세력들한테 신호를 보내는 것, 전쟁 관련 여론 반전시키라고; 자체적인 여론조사 이미 끝내놨을텐데 별다른 발표없이 이렇게 나오는걸 보면 전쟁반대 여론은 많아봤자 대선 득표율이였던 40%선 정도
  • NET진보 2017/10/05 01:00 #

    ;; 에... 일부러 저런다면 한미갈등을 유발하는 이적행위니.. 탄핵해도 되는 부분이군요 ;)
  • 어쩌다보니 얼음집 2017/10/03 11:00 # 답글

    대화를 원한다는데 통보할 필요가 있을까? 그만큼 우리는 끔속을 헤메이는
    것아닐까?
  • NET진보 2017/10/05 00:59 #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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