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49580&iid=24917996&oid=003&aid=0008199037&ptype=052
B-1B가 NLL을 넘어 최북단 인접지역까지 전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북한 영공 밖이긴 하지만 자칫 북한이 맞대응했다면 아찔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한반도 군사적 충돌이 벌어질 수도 있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공군기는 전혀 지원되지 않았고
문 대통령은 NSC 전체회의를 소집해 많은 관측을 낳았다.
이와 관련해 우발적 군사충돌을 막아야 한다던 문 대통령 입장으로서는
우리 공군 전투기가 북한 공해상으로 진입하는 것을 허용하기 부담스러워
미·일 전투기가 출격하는 것을 묵인하는 소극적 공조를 택했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NSC 전체회의는 예전부터 계획된 일정이고
B-1B 관련 모든 과정은 한미간 긴밀한 공조 속에서 이뤄졌다"며
"그동안 NSC는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가 발생한 이후 대응을 강구하기 위해 주로 열렸는데,
문 대통령이 사전에 충분히 점검하고 대응책을 강구하는 방안도 필요하다는 방침 속에 이번에 열리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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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공해상 무력시위에 미국과 일본은 출격하며 적극적으로 공조하고 있었지만
결국 한국은 없엇다.묵인이라는 이름에 방관만 있을뿐
즉 문재인정부 스스로가 북한문제 한반도 문제에
적극적이고 자주적인 모습으로 한반도운전대를 잡고잇겟다고 햇는데;;
굴종적이며 의존하며 수동적인 모습을 인정한셈....
외교정책이 거의 조현병환자 수준...
B-1B가 NLL을 넘어 최북단 인접지역까지 전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북한 영공 밖이긴 하지만 자칫 북한이 맞대응했다면 아찔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한반도 군사적 충돌이 벌어질 수도 있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공군기는 전혀 지원되지 않았고
문 대통령은 NSC 전체회의를 소집해 많은 관측을 낳았다.
이와 관련해 우발적 군사충돌을 막아야 한다던 문 대통령 입장으로서는
우리 공군 전투기가 북한 공해상으로 진입하는 것을 허용하기 부담스러워
미·일 전투기가 출격하는 것을 묵인하는 소극적 공조를 택했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NSC 전체회의는 예전부터 계획된 일정이고
B-1B 관련 모든 과정은 한미간 긴밀한 공조 속에서 이뤄졌다"며
"그동안 NSC는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가 발생한 이후 대응을 강구하기 위해 주로 열렸는데,
문 대통령이 사전에 충분히 점검하고 대응책을 강구하는 방안도 필요하다는 방침 속에 이번에 열리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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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공해상 무력시위에 미국과 일본은 출격하며 적극적으로 공조하고 있었지만
결국 한국은 없엇다.묵인이라는 이름에 방관만 있을뿐
즉 문재인정부 스스로가 북한문제 한반도 문제에
적극적이고 자주적인 모습으로 한반도운전대를 잡고잇겟다고 햇는데;;
굴종적이며 의존하며 수동적인 모습을 인정한셈....
외교정책이 거의 조현병환자 수준...
덧글
물론 괌에서 출발한다는 거 자체가 미군에게 의미가 있겠지만.
국어사전 다시 써야할 것 같아요. 뜻이 바뀐 어휘가 너무 많아서...
절라 알흠답습니다. 제기랄...
북한은 아예 몰란던 듯 싶고......그렇게 북한이 집적거리던 북방한계선을 미국이 넘어서서 경고날리는 상황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