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것과는 별개로, 정태춘씨도 본격적으로 환빠 열풍이 시작된 80년대 초, 환단고기에 좀 빠져서 '비류의 나라와 환인의 역사'나 '불함에 봄이 오니 붉은 꽃이 만홍이라'같은 노래를 만들기도 했죠. 물론 이후 확실하게 버렸습니다. 지면 인터뷰에서 두어번 봤습니다. 이글루스에는 여기 http://tangchil.egloos.com/10485831 남아있군요.
경제적으로 먹고살만해지니 이제 생존에서 여가, 문화도 꿈꾸게 되며 자신을 둘러보는 여유도 갖게된게 80년대라고 합니다. 전쟁 후유증이 대충 정리된 70년대부터 조끔씩 대학을 중심으로 우리 '민족''민중' 문화 재발견이 되고 80년대부터는 이른바 중산층의 대거 출현. 이제 '촌스러운' 독재는 버리고 우리 '선진국을 바라보는 대한민국 수준에' 맞는 정치문화체제를 즐겨보자는 민주주의 욕구도 생겨나고 그러던 때.
80년대부터 우리의 과거, 우리 민족의 역사를 되새겨보는 국뽕스러운 책이나 문화결정론책자(민족의 유전자 운운)도 나오고 대중화가 됩니다. 잘 팔리죠. 게다가 마이카붐이 생겨 그거 끌고 전국 역사유적 돌아보는 매뉴얼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라는 책도 잘 팔리고. 다 그런 시절의 영향이라고 봅니다.
덧글
80년대부터 우리의 과거, 우리 민족의 역사를 되새겨보는 국뽕스러운 책이나 문화결정론책자(민족의 유전자 운운)도 나오고 대중화가 됩니다. 잘 팔리죠. 게다가 마이카붐이 생겨 그거 끌고 전국 역사유적 돌아보는 매뉴얼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라는 책도 잘 팔리고. 다 그런 시절의 영향이라고 봅니다.
얼마 안된 과거지만 지금보다 정말 훨씬 척박한 환경 속의 붐.
그 "장군님"은 지가 뒤가 구린 것을 경제개발, 거지들 먹고사는 것으로 해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있는 그대로" 둘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지금의 모든 문제의 제작자는 바로 "박정희 장군님"이네요. 자신의 피해의식과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고 꼴에 발버둥은 쳤는데...
한국사가 9천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거나 가져와바라~~~~~~~~~~~~~~~~~~~~~~~~
사드재인의 도종환 기용에 이어 이번에도...
이번 정권은 진짜 개그콘서트 같은 거 안 봐도 웃긴 정권인 듯.
김정은도 웃겨서 죽여주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독교 쪽에서는 6천년이라고 하는데 한술 더 뜨네.
그게 이승만, 박정희 라는 비뚤어진 지식인들의 작품입니다. ㅋㅋㅋ 지들이 스스로 지들 무덤을 판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