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가 을지연습 축소 전략무기 투입 거부,탄도탄을 방사포로 발표한 이유

최근 한미간 북한 문제를 놓고 삐걱거리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UFG) 중이던 지난달 26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쐈지만 청와대는 “300㎜ 방사포”라고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당시 “추가 도발이 없으면 대화 국면이 올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정의용 실장이 미국에서 맥매스터 보좌관,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국장과 만난 뒤
 정부 발표는 “탄도미사일”로 번복됐다.
이를 두고 대화 기조를 이어가기 위한 '축소 발표' 논란이 일었었다.

지난 1일 빈센트 브룩스 한미 연합사령관은
 “미국은 북한과 역내 국가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기 위해 >전략폭격기를 파견하지 않았지만 변한 것은 없었다”며
전략무기를 투입하지 않은 책임이 우리 정부에 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이와 관련, 일본 아사히 신문은 “미국의 ‘B1B 랜서’ 파견 제의를 문재인 정부가 거부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903195754031?d=y

주한미군에 따르면 브룩스 사령관은
 “미국은 축소된 훈련 규모가 북한과 이 지역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낼 것이라는 희망에서
 연습(UFG) 기간 폭격기를 출격시키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북한은 이런 제스처에 서북도서 점령 훈련과 3발의 단거리 미사일,
일본 상공을 지나 태평양에 떨어진 탄도미사일로 대답했다”고 밝혔다.


그는 “명백하게 폭격기가 출격하지 않더라도 (북한의 태도에 있어) 달라진 것은 없었다”고 부연했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UFG 연습기간 훈련에 참가한 미군 규모를 지난해보다 7500명 줄이고 전략폭격기 등의 전략 무기도 전개하지 않았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00/20170902/86135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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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사일 3발을 쏜 시각은 26일 오전 6시49분이다.

합참은 29분 뒤인 7시18분 국방부 기자단에 첫 공지를 통해

발사장소만 강원도 깃대령으로 명시했을 뿐 사거리나 제원, 미사일의 고도 등 주요 정보는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7시32분 비행거리를 250여㎞로 추가 공개했을 뿐 다른 내용은 함구했다

. 그 사이 미 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의 발사체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확정해 발표했다.


국방 당국의 보고를 받은 정의용 안보실장은 오전 8시30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를 주재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회의였다. 송 장관의 발언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때쯤 합참 정보분석파트는 초기 분석을 통해

“북한이 쏜 건 300㎜ 방사포 등 다양한 단거리 발사체”라고 청와대에 보고했다.

발사체의 최대고도와 비행거리, 발사각도에 비춰 북한이 그 동안 발사해 온 300㎜ 방사포의 데이터와 근접했다는 판단에서다.


문제는 청와대 발표 과정에서 불거졌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오전 11시22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북한 발사체는 개량된 300㎜ 방사포(대구경 다연장포: Multiple Rocket Launcher)로 추정된다”고 구체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방사포는 다연장 로켓의 북한식 표현이라는 점을 감안해 친절하게 용어 설명까지 덧붙였다.


이에 한미간 정보 판단을 둘러싼 혼선에 대한 지적과 비판이 제기됐고

국방 당국은 결국 발사 이틀이 지난 28일 발표를 수정했다.


“초기 분석 이후 한미 양국의 공동 평가 결과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중간 평가했다”고 밝혔지만

결과적으로는 청와대의 발표를 뒤집은 것이다.


미국이 탐지한 북한 발사체의 정보를 바로 주지 않았다는 사실까지 그대로 노출했다.

이에 청와대가 당초 북한의 위협을 축소하기 위해 미사일이 아닌 방사포로 단정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사일은 포와 달리 발사시험 자체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데다

탄두 중량이 더 무겁기 때문에 파괴력도 훨씬 세다. 당연히 높은 수위의 도발에 해당한다.


하지만 청와대측은 억울해 하는 분위기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8일

“우리는 300㎜ 방사포가 무엇인지 구경도 못해봤다”며

“보고 내용을 전해준 안보실의 요청 때문에 300㎜ 방사포로 추정된다는 입장을 추가적으로 넣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발사체의 정체를 둘러싼 초기 분석의 혼선은 엄밀히 따지면 NSC 상임위를 주재한 정 안보실장의 탓이라는 설명이다.

http://www.hankookilbo.com/v/c6c866222e6549caaab3f36006738afc



문 대통령과의 면담에 참석했던 캐럴린 멀로니 민주당 하원 의원(뉴욕)은 22일 동료 의원과 함께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 대통령이 '개성공단은 북한 주민들이 한국에서처럼 일하고 급여를 받는 기회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고 했다"며

"그는 그것이 인도주의적인 일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멀로니 의원은 "(방한 기간) 탈북자들을 만났고 그들의 이야기에서 북한 주민들의 고통과 수난을 봤다"며 "

그들의 고통을 좀 덜어주기 위해 개성공단을 열려는 문 대통령의 노력과 비전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멀로니 의원은 "그(문 대통령)는 '대화를 위해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고,

북한에서는 아직 반응이 없다고 했다"

"그가 '미국과 동맹국들 또한 북한과의 채널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제안한 것이 흥미로웠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6월 말 미국을 방문했을 때만 해도

"지금은 쉽게 (개성공단) 사업을 재개할 수 없다"며

"적어도 북핵 폐기를 위한 진지한 국면에 들어설 때만 (재개를) 논의할 수 있다"고 했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을 두 차례나 발사하고 괌에 대한 포위 사격까지 언급한 현재 상황은

'북핵 폐기를 위한 진지한 국면'과는 거리가 멀다.


이에 대해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미 의원들이 먼저 물어봐서 원론적 의견을 밝혔을 뿐"이라며

"개성공단 재개의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서도 논의한 적이 없다"고 했다.


청와대 내에선 UFG 연습만 끝나면 '대화 국면'이 올 것이란 낙관론이 나오고 있다

. 한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UFG만 (북한의 도발 없이) 넘어가면 9월부터는 대화 국면이 올 것이고

실제 북·미(北·美) 간 대화가 시작될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도 지난 21일 기자들을 만나

"UFG 기간 동안 북한이 도발을 하지 않거나 설사 도발한다고 하더라도 직전까지 했던 도발보다

수위를 증대시킨 것이 아니라면 상황은 그전보다 나아진 것"이라고 했다.


북·미가 '말 폭탄'을 주고받아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열린 지난 10일에도 청와대는

"상황이 엄중해질수록 미국과 북한이 대화 테이블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했었다.

청와대 분위기와 반대로 북한은 이날 판문점 대표부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제 호전광들이 현 상황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라는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위험천만한 군사적 도발을 걸어온 이상 무자비한 보복과 가차없는 징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했다.


북한은 또 "우리 혁명 무력이 임의의 시각에 징벌의 소나기를 퍼부을 수 있게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고 발사 대기 상태에서 놈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며

"파국적 후과에 대한 책임은 미국이 전적으로 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공식 기구가 올해 UFG 연습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북한 대외 선전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19일 유튜브 계정에 김락겸 전략군사령관의

괌 포위 사격 발표 장면과 화성-12형 발사 장면, 괌 위성사진 등 괌 포위 사격을 묘사한 영상도 게재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단 한 발이라도 괌의 방공망을 뚫고 주변 영해에 떨어진다면 미국의 허상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23/20170823002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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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깐 문재인과 청기와 친구들은 북한이 도발안할거야...
 그래서 미국 국회ㅏ의원 초청 대화해서 개성공단을 열준비에만 만전을 기하고있었고...

 이니의 정신적 지주 문정인이 햇던 군사훈련에서 전략자산의 훈련 축소 같은 말은 유독 잘들어서....
 . 을지연습 병력 투입을 축소하고...랜서같은 전략무기 투입도 거부하고
 북한이 좋아라하겠지 대화나설거라면서 라며 알아서 수위를 찾춤...

 그런데 그와중 북한이 미사일을 판단하자...정확하게 정보가 판단 되기전에 정보를 풀어서 방사포라고 단정했고;;
  이 소동 가운데는 청와대 안보실 정의용과 문재이니가 있다는 말씀...
 소름돋는다.

덧글

  • 어쩌다보니 바다표범 2017/09/03 22:26 # 답글

    이쯤되면 저게 이승만인지 헷깔릴지경........
  • NET진보 2017/09/04 18:03 #

    노무현의재림 읍읍
  • 대범한 에스키모 2017/09/03 22:30 # 답글

    뭐라하더라 언론조작 정보은폐 축소발표?
    이거 홍준표와 친박어린이들이 당선되었고 이거 그대로 했으면(그럴리도 없지만 ㅋㅋㅋ)
    빼애액!!! 국민은 알권리가 있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언론장악!!!!!

    이랬을 듯. 제가 여기에 제 재산 10원을 겁니다.
  • NET진보 2017/09/04 18:03 #

    언론 노조 홍위병들이있으니
  • 피그말리온 2017/09/03 22:30 # 답글

    문재인 정부는 끝까지 북한이 대화하자고 하면 말 들을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못하겠죠. 마치 곧 굶어죽어도 로또 1등 당첨을 놓지 못하는 것처럼...
  • NET진보 2017/09/04 18:03 #

    ㅠㅡ
  • 터프한 얼음대마왕 2017/09/03 22:39 # 답글

    한비자, 마키아벨리, 토마스 모어, 클라우제비츠, 나폴레옹, 처칠 등. 철학자-학자-정치가-영웅 가릴거없이 문재인 대통령과 문재인 정부의 행보를 보면, 본인들의 저서에 이렇게 기록할 겁니다. 절대, 절대 정치를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선택할 방법이 미국과 발을 맞추는건데... 트럼프처럼 행동에 나선다! 그런 대통령을 기회로 삼아야 하건만, 신이시여 맙소사.

    6번 핵실험과 핵무기 완성 직전의 북한을 어떻게 할려고? 전술핵 그 이상의 행보를 보여도 모자를판에.... 그저 고개를 절래절래 젓습니다.
  • NET진보 2017/09/04 18:04 #

    이니정부에서 개성공단 이나 경협 투입 하려는걸보면 ㅠㅡ
  • Megane 2017/09/05 02:46 # 답글

    이니는 자기 임기내에 노벨평화상을 받아야하는데 방해되는 것들은 다 제거해야 합니다. 그럼요.(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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