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 황우석 사태 핵심인사 차관발탁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08/2017080801651.html


정의당은 8일 청와대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차관급)에 황우석 박사 논문 조작 사태 당시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던 박기영 순천대 생물학과 교수를 임명한 것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진정 촛불민심에 따라 적폐청산과 혁신을 하려고 하는지 다시 한번 묻고 싶다”고 했다


최 대변인은 “문제는 박 본부장이 해당 논문에 기여한 바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라며 “조작된 논문의 공저자라는 것, 기여하지 않은 논문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 둘 다 큰 문제”라고 했다. 또 “박 본부장이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으로 근무하며, 황우석 교수의 연구 지원에 앞장섰던 것 또한 익히 알려진 사실”이라며 “과학기술혁신을 진두지휘할 자리에 연구윤리와 연구비 관리에 문제가 있었던 인사를 앉히는 것”이라고도 했다.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70808/85731137/2



국민의당 양순필 수석부대변인 이날 논평을 통해 “‘황우석 사태’에 책임을 지고 2006년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에서 물러났던 박기영 교수가 문재인 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양 수석부대변인은 “박기영 교수가 본부장에 임명된 과학기술혁신본부는 새 정부에서 신설된 차관급 조직”이라면서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예산 심의와 조정 권한을 갖는 과학정책 컨트롤타워로 꼽힌다. 박기영 본부장의 부적절한 과거 행적으로 볼 때 과연 그가 이런 역할을 수행할 자격이 있는지 우려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기영 본부장은 논문 조작과 난자 매매 등 연구 윤리 위반으로 우리 국민과 과학계에 충격과 국제적 망신을 안긴 황우석 사태에 책임이 있는 인물”이라면서 “박기영 본부장은 당시 황우석 교수 논문에 공저자로 이름을 올렸고, 황우석 교수에게 연구 예산을 지원하는데 영향력을 행사하고 한편으론 황우석 교수로부터 연구비 2억5천만 원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사태가 불거진 후 공식 사과도 없이 청와대를 사직한 후 곧바로 대학 교수로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805963.html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도 8일 ‘한국 과학기술의 부고를 띄운다’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내어
박 본부장의 임명을 철회할 것을 주장했다. 성명서에서는 “개혁의 대상인 자를 개혁의 주체에 임명했다”며
 “박기영 교수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임명은 한국사회 과학공동체에 대한 모욕이며 과학기술체제 개혁의 포기를 의미한다”
고 비판했다. 박 본부장은 논문 조작으로 밝혀진 2004년 황우석 교수의 사이언스 논문의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결국 황 전 교수의 논문 조작 사태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2006년 불명예 퇴진했다.

공공연구노조는 “박기영 교수는 황우석 사태를 불러일으킨 핵심 인물로 온 나라를 미망에 빠뜨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눈과 귀를 멀게 한 장본인”이라며 “연구 부정행위를 저지르고 연구윤리를 심각하게 위반했지만,
자신의 잘못에 대해 일말의 책임감도 반성이나 사과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박 본부장의 임명에 대해서는 생명윤리 및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비판이 강하다.

건강과 대안, 시민과학센터, 보건의료단체연합, 참여연대, 한국생명윤리학회 등 9개 단체는
 이날 공동 성명서를 내어 “박기영 전 보좌관은 황 전 교수에게 25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고,
 복제실험이 법률에 위반되지 않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역할을 했다”며 “게다가 어떠한 기여도 없이
조작된 2004년 논문에 무임승차한 것으로 밝혀졌고, 결국에는 황 전 교수의 든든한 후원자이면서
동시에 연구 부정행위를 함께 저지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들은 이어
 “역사에 남을 만한 과학 사기 사건의 중심에 있었던 박 본부장을 과학기술정책의 핵심 자리에 임명한 것은
 촛불민심이 요구한 적폐세력 청산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5116



앞서 문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출간된 박 본부장의 저서 <제4차 산업혁명과 과학기술 경쟁력>에 대해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의 조율만이 우리 사회를 진정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소신을 펼친 분"이라며 "그 소신이 이 저서로 결실을 맺었다"며 직접 추천사를 썼다.

그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박 본부장은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태가 벌어진 지난 2006년 당시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으로 재직하며 황 교수 지원을 위해 꾸려진 실세 모임인 소위 '황금박쥐'의 일원으로 꼽힌 인물이다. 

'황금박쥐'는 2005년 황 교수의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인사들(황우석, 김병준, 박기영, 진대제)의 네트워크를 지칭하는 말로, 이들의 성을 딴 '황-금(金)-박-진'에서 유래된 말이다.


결국 2006년 청와대 보좌관 직에서 물러나 순천대로 복귀한 그는 황우석 사태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사법처리되지는 않았다.  

그는 황 교수의 연구가 조작으로 밝혀진 뒤에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 "김선종 연구원의 섞어심기가 없었다면 줄기세포는 이미 만들어졌을 것"이라며 황 교수에 대한 강한 믿음을 피력한 바 있다. 

또한 2006년 12월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으로 다시 위촉돼 '회전문 인사' 비판의 중심에 섰으며 2007년엔 황조근정훈장을 받아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 뒤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싱크탱크 '담쟁이포럼'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총선 때에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23번)에 이름을 올렸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8071946001&code=910203

박 교수는 노무현 정부 대통령비서실 정보과학기술보좌관에 임명된 뒤 2006년 초 황우석 서울대 교수 논문조작 사건으로 물러나 순천대 교수로 복직했다. 그는 보좌관 재직 당시 2004년 황우석 교수팀의 사이언스 논문에 기여한 사실이 없는데도 제13저자로 이름이 올랐던 점, 2001~2003년 순천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사회적 영향평가·윤리적 고찰’이라는 세부 과제 수행 명목으로 황 교수로부터 연구비 2억5000만원을 지원받은 점 등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특히 박 교수는 황 교수가 연구 윤리에 위배되는 난자 매매 등을 시인했을 당시에도 “비윤리적 난자 확보와 무관하다”고 주장해 파문을 키웠다.

박 교수는 이른바 ‘황금박쥐(황우석, 김병준, 박기영, 진대제)’ 멤버로 황 교수의 줄기세포 프로젝트에 대한 국가 차원의 후원을 주도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제대로 된 보고를 하지 않았다는 비판도 받았다.

황우석 사건’을 다룬 영화 <제보자>의 실제 주인공인 한학수 피디는 페이스북에 “황금박쥐의 일원으로 황 교수를 적극적으로 비호했던 인물. 노무현 대통령의 눈과 귀가 되었어야 할 임무를 망각하고 오히려 더 진실을 가려 참여정부의 몰락에 일조했던 인물”이라며 “나는 왜 문재인 정부가 이런 인물을 중용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한국 과학계의 슬픔이며, 피땀 흘려 분투하는 이공계의 연구자들에게 재앙”이라고 비판했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과거 그 대상자의 행적이나 철학이 결정적으로 새 정부에 배치되지 않는 한 과거의 경험이 결정적 하자가 될 순 없다”며 “이 문제에 대해 본인이 어떤 입장을 표했는지 확인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3줄요약:


 황우석 빠돌이짓 / 황우석 조작묵인 /거기에다 황우석에게 예산을 지원해주고 

황우석에게 예산을 타먹음 /조작논문에 저자로 참여도안했는데 공저자로이름을 올림/

 문재인정부:철학에 배치되지 않고 결정적 하자가 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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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역사학 신앙하지않는다는 이유로 역사학계도 적폐 ㅠㅡ
  탈핵반대 유휴전력은 충분하다는 신앙을 믿지않는다며 에너지 원자력 공학계도 적폐
 이제 황우석을 신앙하지 않은 과학계도 적폐

 이거 이명박그네도 해네지 못한....유일무일한 업적 사스갓....

그리고보니  이인사가 지난 총선당시 비례대표로 갔엇던것을 보면
역시 문재인이 지난 총선에 전반적으로 개입이 된게 확실하구나 느낌이든다.

덧글

  • 2017/08/08 19:4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8/25 14:5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데지코 2017/08/08 20:19 # 삭제 답글

    그러니까 Version2
    좀 있으면 저분말고도 익숙한분들이 하나둘 등장하겠군요
    그때처럼 판교로또 기다려 봐야겠군요
  • NET진보 2017/08/25 14:54 #

    민주당 국회의원지역구에는 부동산대책에서 제외되엇다고하죠 먼산..
  • 바람불어 2017/08/08 20:30 # 답글

    박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임명에 대한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의 말씀.jpg
    http://thumbnail.egloos.net/600x0/http://pds26.egloos.com/pds/201708/08/23/a0081323_5989a085c94ca.jpg
  • NET진보 2017/08/25 14:54 #

    먼산...
  • 대범한 에스키모 2017/08/08 20:54 # 답글

    ㅋㅑ
  • NET진보 2017/08/25 14:55 #

    저분 사퇴뒤 해명하는것도 가관이더라구요 ㅋㅋㅋ
  • 밧데리 2017/08/08 21:13 # 삭제 답글

    이 십새끼들은 진짜 상상초월이네요. 씨발새끼들 대가리 빵구내고 싶네 증말
    기여를 한게 거의 없어서 문제가없다고? 이 십새끼 그럼 그 논문에 이름을 왜 쳐올리는건데 개같은 새끼들
    덕분에 홧병 나겠군요
  • NET진보 2017/08/25 14:55 #

    털릴줄알면서도 올리는 문재아으잉 ㅟ엄!
  • 디스커스 2017/08/08 21:16 # 답글

    누가 적폐인지는 달님이 결정하십니다!!
  • NET진보 2017/08/25 14:55 #

    조반유리! 혁명 무죄!
  • 알토리아 2017/08/09 00:13 # 답글

    노무현 정부 시절 과학기술 정책에 관여한 사람을 뽑고 싶었으면 차라리 같은 황금박쥐 멤버인 진대제 전 장관을 올리는 게 나았을 겁니다.
  • NET진보 2017/08/25 14:56 #

    그분은 근데 산ㅁ성공화국이라는 원죄로 진보에 참.. 찍힌사람이라서..
  • 2017/08/09 04:43 # 삭제 답글

    원피아라서 못믿겠다는 분들은 뭐라고 말씀하시려나
  • NET진보 2017/08/25 14:56 #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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