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박근혜정부는 세월호 인양을 미루어왔습니다..


앞서 우리는 세월호 유가족의 대다수 반대로 초기 조기인양을 할수있었음에도
 기나긴 인양이 늦어졌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의 기나긴 인양설득노력도 볼수가있죠

http://dfgdg12.egloos.com/9840532



2014년 11월에 들어서야 유가족 분들도 수색중단에 동의하고

 인양을 할지안할지 에대해서 논의가 시작됩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3883.html


해양수산  정부의 선체 처리 여부에 대한 정부 추진방향 발표(2014.11.11)
세월호
선체처리 기술검토 T/F 구성*(14.11.24)

 적용 가능한 인양방법 검토 착수(14.11.27) 


세월호 선체처리 기술검토결과 발표(해수부 기술검토 TF, 15.4.10)

해양·법률자문가, 인양업체, 잠수사 전문가* 의견 수렴(15.4.15)



2015-04-22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세월호 선체를 인양하기로 결정
중대본은 세월호 인양에 적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 중에서 해상크레인 사용방식, 잭킹바지 사용방식, 부력재 사용방식, 플로팅도크 사용방식 등을 분석한 결과 해상크레인 사용방식과 플로팅도크 사용방식을 조합하는 방법이 다른 방식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실종자 유실ㆍ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해수부 관계자는 “시신 유실이나 훼손을 막기 위해 선체를 바로잡지 않고 그대로 물에 띄우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약 3개월 동안 인양 설계를 거쳐 본격적인 인양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설계를 하는 동안에는 선체 안에 남아 있는 기름을 없애 해양 오염을 막을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구체적 인양 방식에 대해서는 추후에 검토해야 될 부분들이 남았다”면서 “인양업체가 현장에 가서 추가적인 위험 및 불확실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야하기 때문에 상세한 것까지 다 결정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50422000683

2015년 7월

“세월호 TF는 5개월 동안 뭐한 겁니까? 괜히 시간 끄는 거 아니에요?” 5월 29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세월호 선체 인양용역’ 사업설명회장은 시끌시끌했다. 정부가 세월호 사고 진상규명을 가로막으려 인양을 미적거린다는 의심을 품고 있던 사람이 던진 질문이었다

세월호 가 침몰한 맹골 수도는 우 리나 라 에서 조류가 가장 빠른 곳 중 하나다. 유속이 초속 0.19~1.27m에 이른다. 순간적으로 초속2m(시속 7.2km)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초속 0.5m만 넘어도 잠수사가 제대로 작업하기 힘들다. 유속이 느려지는 전류 때만 잠수할 수 있는데, 하루에 3~4회 돌아오는 전류 때를 모두 합쳐도 2~8시간에 불과하다. 특히 태양과 달, 지구가 일직선으로 위치한 보름·그믐(대조기)으로 다가갈수록 작업하기가 어렵다. 7~8월에는 태풍을 피해 철수해야 하고, 12~2월에는 높은 파도를 피해야 한다. 차 떼고 포 떼고 나면 작업 가능시간이 1년에 고작 41일 정도다. 그마저도 시야가 20~100cm로 짧아 작업하기가 쉽지 않다.

세월호의 중량은 화물 등을 합쳐 1만200t으로 추정된다. 선체 길이만 145m에 이른다. 40층짜리 건물 높이다. 이렇게 큰 배를 수심 44m에서 온전히 인양한 사례는 없다. 해외 인양사례를 보면 수심이 낮거나, 깊더라도 배가 작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월호처럼 큰 배는 보통 인양을 포기하거나 잘라서 들어올린다. 자르면 일단 가벼워져 들기가 쉽다. 잠수사가 선내에 들어가기도 쉽고, 들어 올릴 때 물이 잘 빠져 작업이 편해진다. 하지만 세월호 유가족들은 사고원인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손상 없는 인양을 요구하고 있다. 세월호 TF에서 기술검토팀장을 맡은 이규열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명예교수도 “절단 인양은 TF에서 가장 먼저 배제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세 월호 실종자304명 중 295명이 확인됐다. 남아있는 미수습자는 9명이다. 객실에 남아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을 수습하기 위해 세월호를 인양하는 것이다. 인양하는 과정에서 사체가 배 바깥으로 빠져나가거나 손상되면 목적을 잃고 만다. 세월호는 현재 좌현을 바닥에 대고 누워있는데,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깨진 유리창으로 사체가 나올 위험이 있다. 이걸 막기 위해 그물을 쳤다간 되려 잠수사가 위험해질 수 있다. 구난업체인 코리아 쌀베지의 류찬열 대표는 “좌현쪽 유리창을 막을 방법이 마땅치 않다”고 말했다. 배를 들어 올린 다음 아래쪽(좌현)으로 접근하긴 너무 위험하다.

사업설명회에서 세월호 TF가 권고한 인양방식이 있다(이 방식을 꼭 따라야 하는 건 아니다). 선체 우현에 와이어를 연결해 해상크레인으로 3m가량 들어 올린 다음, 플로팅 도크에 얹어 인양하는 방식이다. 가장 첫 단계로 와이어를 연결하기 위해 잠수사가 물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전문가들은 “전체 인양작업 중 잠수가 가장 위험하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세월호 구조작업을 하다 잠수사 2명이 죽고 89명이 다쳤다. 인양과정에서도 배 안에 쌓인 뻘이 날려서 시야를 가리거나, 선체에 남아있는 기름이 유출되면 잠수사의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다.

세월호 인양에 크랩스터를 참여시킬 수 있을까. 유승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수중로봇연구실 박사는 “불가능하진 않지만 제약이 많다”고 말한다. 크랩스터는 바닥에 발을 디뎌야 힘을 받는 구조다. 배 옆면에 매달려서 작업하기 힘들다. 그리고 구멍을 뚫거나 용접을 하거나, 밧줄을 연결해 본 경험이 없다. 집게로 물건을 집어 올리는 등 아직 간단한 작업만 가능하다.

결국 사람이 들어가야 한다. 잠수사 피해를 막으려면 전류 시간대와 유속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해양과학기술원은 작년 12월부터 3개월간 세월호 침몰지역에서 해저지형과 유속을 면밀히 조사했다. 현장조사를 총괄한 이용국 해양과학기술원 해양방위연구센터장은 “세월호가 해저에서 바닷물의 흐름을 방해해 수심 20~40m 사이에서는 유속을 예측하기가 어려웠다”면서도 “현재 전체 층의 80%를 예측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배는 옆면보다 바닥이 강하다. 사람의 척추처럼 몸 전체를 지탱하는 부재인 ‘용골’이 바닥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워있는 배는 일단 바로 세운 뒤 용골에 체인을 걸고 들어 올리기 마련이다. 천안함도 이런 방법으로 아래를 들어서 인양했다(아래 사진). 세월호에서도 가능할까.

박승균 서울대 해양시스템공학연구소 교수가 6월 9일 특허출원한 방식을 살펴보자. 세월호 직립인양방식은 현재로서는 박 교수의 아이디어가 유일하다. 크레인을 뒤로 이동하면서 우현에 연결한 줄을 잡아당기면 세월호를 일으켜 세울 수 있다. 곧이어 반잠수식 인양선 두 대를 세월호 옆면에 붙여 결합시킨다. 그 상태에서 인양선의 평형수를 배출하면 부력으로 세월호를 띄워 올릴 수 있다. 박 교수는 “가장 손쉽고 안전한 방식”이라면서 “비용도 다른 방식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이디어만큼 배를 바로 세우기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국내의 대표적인 인양업체인 코리아쌀베지(Korea Salvage)의 류찬열 대표는 “크레인은 힘이 수직방향으로만 작동하지, 옆으로 당기는 건 가능하지 않다”면서 “억지로 잡아당기면 줄을 설치한 부위만 뜯겨나간다”고 말했다. 이규열 교수는 “배를 바로 세우는 과정에서 미수습자의 사체가 훼손되거나 유실될 수 있다”며 고개를 저었다.

가장 우려스런 부분이다. 세월호를 들어 올리는 와중에 우현에 설치한 인양점(줄을 결속한 부위) 중 일부가 뜯어지거나, 줄이 끊어지면 대형사고다. 무거운 짐을 여러 명이 함께 옮기다가 한 명이 손을 놓는 것과 같다.

다른 쪽으로 중량이 실리면서 연쇄적으로 인양점이 뜯겨나갈 수 있다. 내부에 화물이 고정돼 있지 않아서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릴 수 있다는 점도 골치다. 세월호가 바닥에 도로 떨어져 부서질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 크레인이 중량을 못 버티고 넘어질 수도 있다.
 
세월호 TF에서 가장 걱정하고 있는 부분도 이런 상황이다. 기술검토보고서 325쪽 중 절반가량을 여기에 할애했을 정도다. 노명일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팀은 인양점을 어디에 설치하면 중량이 가장 고르게 분산될지 4차례에 걸쳐 시뮬레이션했다. 첫 시뮬레이션에선 57개였던 인양점이 나중엔 93개까지 늘어났다. 보고서에선 배가 조류에 부딪혀 흔들리거나 화물이 쏠리는 경우를 대비해 실제보다 25% 더 무거운 1만 2750t을 기준으로 계산했다. 여기에 크레인 줄의 중량인 700t을 더하고도 총 인양가능 중량에 20% 이상 여유를 남기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크레인 두 대(1만t급과 8000t급)를 동시에 사용하기를 권고했다.

세월호 TF의 권고를 따를 경우, 중량에 충분히 여유가 있는 만큼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 다만 해상에서 크레인 두 대가 1m 이상 높이 차이가 날 경우, 또는 안전계수를 넘는 강한 조류에 세월호가 노출될 경우 등 위험요소가 있는 만큼,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세월호 TF는 바닥에서 배를 3m가량 들어 올린 상태에서 유속이 느린 동거차도쪽으로 이동해 인양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제자리에서 인양하지 않고 왜 번거롭게 이동하는 걸까. 그 편이 훨씬 안전하기 때문이다.

이용국 센터장은 “세월호 침몰 지역에 거대한 와류가 있어, 인양 시 순간적으로 조류의 속도와 방향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북서쪽으로 2.5km 이동한 동거차도쪽 해역은 유속이 침몰지역의 절반이라 인양하기에 좋다. 일단 움직일 수 있을 만큼만 배를 살짝 들어 올린 다음, 얕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크레인을 초속 0.5m로 이동시키면서 동시에 줄을 분당 1m 속도로 천천히 감아올리면 바닥에서 3m 높이를 유지할 수 있다. 바닥에 가까울수록 마찰력으로 유속이 느리고, 표면에 가까울수록 유속이 빠르다.
크레인은 이번 인양의 주인공이자 위험요소다. 두 초대형 크레인이 한 몸처럼 움직이지 않으면 배가 찢어지는 사고가 날 수 있다.

http://science.dongascience.com/articleviews/article-view?acIdx=14037&acCode=4&year=2017&month=03&page=1

2015.07.15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인양 업체 선정을 평가를 진행한 결과, 상하이 살비지 컨소시엄이 1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중국 국영기업인 차이나 옌타이 살비지 컨소시엄이 2위, 유럽 민간기업인 타이탄 마리타임 컨소시엄이 3위로 결정됐다.


평가는 기술점수 90점, 가격점수 10점으로 총 1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 애초 해수부는 기술점수 80점, 가격점수 20점으로 정했다가 기술점수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변경했다. 기술평가 항목 가운데 미수습자 유실방지 대책, 선체인양 방법 적정성, 인양 중 위험 최소화 노력 등 3개 항목은 각각 10점으로 두었다.


연영진 세월호선체인양추진단장은 상하이 살비지 컨소시엄이 가장 낮은 입찰가격 때문에 선정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기술점수와 가격점수 비중이 9대1인 만큼 가격이 선정과정에 큰 영향을 준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연 단장은 “평가위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시신유실 방지대책 등 비계량적 기술평가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62

2015. 8. 4.

세월호 인양 업체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 선정

약 2주간의 협상을 마치고 4일 오후 협약 조인식 체결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세월호 인양 업체 선정을 위한 약 2주간의 협상을 진행한 결과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과 협약안에 최종 합의하였다고 발표했다.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은 지난 7월에 진행된 기술평가와 조달청 가격평가 등을 종합한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해양수산부는 7월 20일부터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과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해 왔다.


2015. 9.24.

태풍 21호‘두쥐안’대비 세월호 작업선단 피항 예정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제21호 태풍 두쥐안의 영향으로 세월호 인양 작업 선박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다고 밝혔다.

 

현재 세월호 인양현장에 도착한 상하이샐배지 소속 작업선박 3(달리하오, 후아허, 더이호)과 오션씨엔아이 작업선박 2척(현대보령호, 해령호)은 1차 사전조사를 마치고, 유실방지망 설치 및 잔존유 제거작업을 한창 진 중이다.

 

현대보령호와 해령호는 24일 새벽부터 피항준비를 시작하여 24일 오후에는 피항장소(팽목항 부근)에 도착 예정이며, 달리하오, 후아허 및 더이호는 25일 새벽부터 피항준비를 시작하여 26일 새벽 피항장소(광대도 동쪽 2㎞ 부근)에 도착할 예정이다.

http://www.mof.go.kr/article/view.do?articleKey=9434&searchSelect=title&searchValue=%EC%84%B8%EC%9B%94%ED%98%B8&boardKey=10&menuKey=376&currentPageNo=4

2015. 8.28.

 세월호 작업선단 선내 진입 성공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제15호 태풍 고니 북상으로 피항하였던 작업선단이 수중작업을 재개하여 오늘 선내 진입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세월호는 객실, 차량칸, 엔진실 등으로 구분되며, 금번 진입구역은 승용차량과 화물차량이 각각 위치한 C?D데크이다.

 

  세월호 인양팀은 현재 잔존유 제거, 미수습자 유실방지, 인양작업 등을 위한 사전조사를 진행 중이며, 금번 선내 진입은 선체의 무게 중심 추정, 부력공간 확보 등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과정이다.

 

  선내 진입이 성공함에 따라 향후 작업과정에도 속도가 붙을 예정이며, 9월 초까지 수중조사를 완료하고 수중조사 결과에 따라 잔존유 제거 및 유실방지망 설치를 시작할 예정이다. 
http://www.mof.go.kr/article/view.do?articleKey=9204&searchSelect=title&searchValue=%EC%84%B8%EC%9B%94%ED%98%B8&boardKey=10&menuKey=376&currentPageNo=5


 2015. 8.28. 

인양작업 첫 수중조사 착수 작업현장.  리프팅 빔을 들어 올리는 '해상크레인'을 '잭킹바지선(2척)'으로, 선체를 부두로 운송하는 '플로팅 도크'는 '반잠수식 선박'으로  변경
http://www-mof-go-kr.nciashield.org/article/view.do?articleKey=9200&boardKey=15&menuKey=381&currentPageNo=1 



2015.10.26.

 ※ 9개 탱크 및 C, D데크에 유출된 기름 제거

 

  탱크 내 잔존유 중 상당수가 C, D데크 내부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어 예상보다 작업이 쉽지 않았으나, 약 1달이 넘는 기간 동안 총력을 기울인 결과 잔존유 제거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잔존유 회수작업은 내년 본격적인 세월호 인양작업시 선실내 기름이 바다에 유출되어 부근 해역 생태계환경에 야기할 수 있는 위해를 방지 하기 위한 중요한 작업이다.

 

  현재 937㎘(유류 함유량 131.2㎘ 추정)의 유성혼합물을 회수했으며,  정확한 잔존유 제거량은 별도의 육상폐기물 업체에 인도하여 안전하게 처리 후 계량절차를 거쳐 밝혀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잔존유 작업은 마무리되었으나 세 차례에 걸친 태풍 피항 등으로 인하여 일정이 다소 늦어졌다며, 현장작업선 ‘달리하오’를 연내 철수하지 않고 유실방지망 설치를 조속히 완료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체 내부 공기주입 테스트, 세월호 주변에 융기된 뻘을 평평하게 고르는 작업 등 내년 인양작업에 필요한 각종 사전 준비 작업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mof.go.kr/article/view.do?articleKey=9703&searchSelect=title&searchValue=%EC%84%B8%EC%9B%94%ED%98%B8&boardKey=10&menuKey=376&currentPageNo=7

2016. 3.31.

31일 세월호 선체 부력 확보 작업 착수

- 선체 내부 에어백·선체 외부 폰툰 설치, 선체 탱크에 공기 주입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세월호 인양을 위하여 선체 무게를 줄이는 부력확보 작업을 3월 31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부력확보 작업은 선체 내부 10개의 밸러스트 탱크(Ballast Tank) 등에 공기를 주입하고, 선체 안과 바깥에 부력재(에어백, 폰툰)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약 5,000톤의 부력을 만들어 수중 선체 중량을 8,300톤에서 3,300톤까지 줄이게 되는데, 무게중심이 치우쳐 있는 선미 부분이 지면을 지탱하는 힘까지 계산하면 2,500톤 크레인으로 선수를 들어 올릴 수 있게 된다.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은 지난해 12월부터 19개 선체 탱크에 대한 공기 주입 테스트를 하여, 10개 탱크에서 약 1,500톤의 부력 생성이 가능함을 확인하였고, 27개 에어백(약 1,150톤)과 9개 폰툰(약 2,350톤)을약 한 달간 설치할 예정이다.

 

  부력확보 작업이 끝나면 세월호 선수를 약 5도 정도 들어 올리고 리프팅 빔을 선체 밑에 삽입하는 작업이 5월에 계획되어 있다.

http://www.mof.go.kr/iframe/article/multi01/view.do?boardKey=10&articleKey=11523&searchCategory=&searchSelect=title&searchValue=&searchDeptName=&searchStartDate=&searchEndDate=&currentPageNo=5





2016. 4.14.

세월호 인양 작업 본격 착수

- 기술적으로 험난한 과정, 7월 목표로 최선 다해 인양 성공 이룰 것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세월호 선체를 통째로 인양하기 위해 선체 중량을 줄이기 위한 부력확보 작업 이후, 오는 7월 인양을 목표선수 들기(5월) 및 리프팅 프레임 설치(6~7월) 등 고난도의 단계별 공정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세월호 인양작업은 길이 145m의 선체를 수중에서 절단하지 않고 통째로 인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시도된 바 없는 유일한 사례이다. 이는 세월호 내 미수습자를 최대한 온전하게 수습하기 위해 선택된 방법으로, 약 1만톤에 달하는 선체 하단에 리프팅빔(인양빔)을 삽입한 후 빔 양 끝에 와이어를 걸어 크레인으로 인양하게 된다. 인양하중은 2010년에 인양했던 천안함의 약 10배*이며, 동원되는 크레인 성능(인양능력)도 약 3배에 달한다.

 

  * 인양하중 : 천안함 함수·함미 각 1천톤, 세월호 약 10,000톤
 
 현재는 선수 들기를 위하여 선체 중량을 줄이는 부력 확보 작업이 진행 중으로 부력확보 작업은 선체 내부 탱크(10개)에 공기를 주입하고 추가부력재(에어백 27개, 폰툰 9개)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업이 완료되면 약 5,000톤의 부력을 확보하여 수중 선체 중량을 8,300톤에서 3,300톤까지 줄이게 되는데, 이 때 상대적으로 무거운 선미가 해저면에 맞닿은 상태여서 선수 부분에 700톤의 인양력만 작용*시켜도 선수를 들어 올릴 수 있게 된다.

 

  * 선미가 닿아 있는 지반이 2,600톤, 크레인 와이어가 700톤을 각각 지탱

 

  세월호 선수를 5도 정도 들면 해저면과 선체 사이로 인양용 리프팅빔을 설치하게 된다. 리프팅빔은 해상크레인과 와이어로 연결되어 인양 시 받침대 역할을 하게 되는데 약해진 선체가 파손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장비이다.

 

  리프팅 빔 27개 중 19개를 선수 밑에 한꺼번에 집어넣고, 선수를 다시내려놓은 후 선미와 해저면 공간(선미와 해저면에는 이미 공간이 있음) 사이에 나머지 8개의 리프팅 빔을 집어넣게 된다. 한편, 리프팅 빔 설치를 위하여 이미 약 4개월(‘16.1~4)에 걸쳐 해저 바닥면을 평평하게 하는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리프팅빔 설치가 끝나면 수중에서 리프팅빔의 양 끝단에 연결한 와이어를 해상크레인(중국 ZPMC사에서 제작한 12,000톤급)에 연결된 리프팅 프레임과 연결한다. 리프팅프레임은 해상크레인과 선체의 중간에서 각각의 와이어에 걸리는 하중을 조절하여 인양중 선체가 평형상태를 유지해주고, 와이어가 선체에 닿지 않도록 해 와이어에 의해 선체가 손실되는 것을 막아준다.

 

  인양 와이어를 이용해 해상크레인에 연결된 세월호는 7월 중 기상 및 조류가 가장 양호한 시기에 반잠수 상태로 대기 중인 플로팅도크에 올려놓은 후 2~3일간 천천히 부상시키는 데 이 때 물 밖으로 모습이 선체가 드러나게 된다.

 

  플로팅 도크는 선박 건조·수리, 항만 공사(케이슨 제작)시에 사용되는 선박으로 이번에 사용하는 플로팅 도크(국내 흥우산업(주)의 13,200톤급)는 세월호 선체길이(145m)를 고려하여 도크의 길이와 양측 벽면을 30m 연장(개조)할 예정이다.
 
  플로팅 도크에 인양된 세월호 선체는 예인선을 사용하여 육상에 거치할 부두 앞까지 이동한 후 차량형 대형 운송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T)*가 플로팅 도크에 진입하여 선체를 육상으로 꺼내와 거치함으로써 인양 작업이 마무리된다. 다만 태풍과 같은 악천후 등으로 인해 뜻하지 않은 난관이 발생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M/T(Module Transporter) : 대형 조선블럭 등을 운반하는 차량형 장비

 

  세월호 인양 작업은 그 어느 때보다 난이도가 높은 작업으로 성공할 경우 핵 제거를 위해 선수 일부를 절단한 러시아 핵잠수함 커스크호(KURSK)(19,000GT, Russia(선적), 2001) 인양 사례를 제외하면 세계에서 절단 없이 선체를 통째로 인양한 최대 규모의 인양 기록이 될 것이다.

 

  한편, 세월호참사 피해자에 대한 배상 및 보상은 작년 9월 30일까지 총 1,298건을 접수받아 1,291건(99%)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여 총 7건(미수습자 6건과 일반인 희생자 1건)의 심의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심의결과를 통보받은 신청인들은 통보일로부터 1년 이내에 동의서를 제출하고 배·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현재 916건 1,035억이 지급되었다.

 

  연영진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열악한 현장여건* 등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인양작업에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여 성공적으로 완수할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사소한 실수 하나도 인양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긴장감 속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해역여건 : 수심 44m, 유속 0.19∼1.27m/sec, 수중시야 0.2∼1.0m


http://www.mof.go.kr/article/view.do?articleKey=11842&searchSelect=title&searchValue=%EC%84%B8%EC%9B%94%ED%98%B8&boardKey=10&menuKey=376&currentPageNo=2



2016. 6.13.


세월호 선수들기, 13일 새벽 너울로 중단, 다음 소조기에 재시도

 

- 선체손상 최소화 위해 와이어 대신 리프팅 빔으로 대체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6월 12일(일) 오후부터 실시한 선수들기 작업이 6월 13일(월) 새벽 2시 이후 내습한 강한 너울로 인해 중단되어, 열흘 정도 지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6월 12일(일) 14시부터 시작한 선수들기는 16시경 선수를 2.2° 든 후, 리프팅빔과 작업선 간 와이어 연결작업에 들어가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러나 당초 기상예보와 달리 6월 13일(월) 새벽 2시부터 오전까지 남동풍과 강한 너울(파고 2m, 길이 8~10초)이 내습하면서 선수가 0.6°(높이 약 1.5m)로 내려온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는 강한 너울에 따른 상하진동으로 인해 총 5개 와이어(총 하중 1,025톤)에 총 1,800톤의 하중이 작용함에 따라 와이어가 선체를 톱처럼 파고 들어가면서 현장 작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이하 'SSC')과 TMC, 해양수산부는 기술검토를 통해 선체를 파고 들어간 와이어 3개를 제거하고, 여유 빔 2개(선미측 설치 예정 리프팅 빔, 빔 1개당 하중 500톤)를 선수부분 선체 밑에 넣어 하중을 보강하여 선수들기를 재개한다는 계획이며, 14일(화) 오까지 리프팅 빔 2개를 선체 밑에 넣고, 선수를 다시 내려놓을 예정이다.

 

  해양수산부와 SSC는 금번 소조기 내 작업을 완수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나, 6월 14일(화) 오후부터 조류가 강해지고, 파도가 높아지는 등 기상이 악화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선수들기 작업종료는 불가피하게 열흘 정도 지연(6.25일 또는 6.26일 완료 예상)되어 다음 소조기에 추진될 전망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이와 관련해서 15일(수) 장관 주재로 관계자 및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여 인양 작업 공정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http://www.mof.go.kr/article/view.do?articleKey=12525&searchSelect=title&searchValue=%EC%84%B8%EC%9B%94%ED%98%B8&boardKey=10&menuKey=376&currentPageNo=2


2016. 6.27.


세월호 선수(船首) 들기와 리프팅빔 삽입 작업, 2주 연기 
 - 높은 파도(약 2m) 등 기상악화로 연기 불가피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6월 28일경 재개할 예정이었던 선수들기 및 리프팅빔 삽입 작업(이하 ‘선수들기’)이 높은 파고*와 바람 등 기상악화로 인해 불가피하게 다음 소조기(7월 11일경)로 2주 순연되었다고 밝혔다.

 

   * 6.26일 호주 OWS社 예보 기준(최대파고) 
    - (6.28~29일) 1.7m, (6.30~7.1일) 1.8m, (7.2일) 3.2m, (7.3일) 3.7m

 

  ** 현재 OWS社는 상하이샐비지에 인양작업 현장에 대한 정밀하고 특화된 기상정보를 제공 중

   - OWS는 호주의 해양기상예보 전문업체로 수 년간 상하이샐비지에 기상정보를 제공해왔으며, 세계적 석유개발업체인 쉘(Shell), 브리티시 페트롤리움(BP) 등에도 제공 중

 

  한편, 상하이샐비지는 선체손상 재발방지를 위해 손상된 선체 부분에 시행하기로 한 특수보강재* 설치를 오늘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http://www.mof.go.kr/article/view.do?articleKey=12654&searchSelect=title&searchValue=%EC%84%B8%EC%9B%94%ED%98%B8&boardKey=10&menuKey=376&currentPageNo=2




2016-07-12


인양업체로 중국 상하이샐비지를 선정해 2015년 8월부터 △현장조사 △잔존유 제거 △세월호 주변 해저면 평탄작업 △창문과 출입문 등에 유실방지망 설치 △유실방지용 사각 펜스 설치 등 사전작업을 하는 데만 거의 1년이 걸렸다.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던 사전작업을 마치고 드디어 본격적인 인양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선수들기에 들어가려던 때가 5월 28일이다.

그러나 기술적 문제와 기상상황이 번갈아가며 장애물이 됐다. 5월에는 세월호 무게를 가볍게 하기 위해 설치한 '푼툰(대형 에어백)'에 문제가 생겼고 그 다음 6월 12일에는 너울성 파도 때문에, 같은 달 28일과 이달 11일 역시 날씨가 문제가 돼 연기됐다.

선수들기 일정이 띄엄띄엄 잡히는 이유는 해상작업을 위해선 소조기를 따져야 하기 때문이다. 바닷물의 흐름이 약해지는 소조기는 보름에 한번씩 찾아오기 때문에 한 번 실패할 때마다 인양시기는 보름씩 성큼성큼 멀어진다.

초기에 인양시기로 거론됐던 6월은 이미 지나가 버렸고, 8월~9월 인양가능성이 언급되지만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7월 11일 선수들기 일정이 25일로 미뤄질 때 태풍으로 인한 기상악화가 문제됐듯 이후 본격적인 태풍시즌이 도래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202846



2016. 8. 1.

 

세월호 선수(船首) 들기와 리프팅 빔 설치 성공
- 해수부, 9월말 세월호 육상거치 위해 공정단축 등 최선 다해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세월호 선수를 약 5도 들어 올려(이하 ‘선수들기’) 리프팅 빔(Lifting Beam) 18개를 설치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빔 1개 제원 : 길이 28m*폭 1.8m*높이 0.9m(무게 30~40톤) / 설계하중 309톤

 

  당초 5월초 예정이던 선수들기는 기상악화에 따른 작업선단 피항(13회, 22일간), 강한 너울의 내습 등으로 6차례 연기되었으나, 7월 28일 07시 30분에 재개하여 29일 20시 10분경 완료하였다.(28~29일 작업기간 중 파고 0.9m 이하)

 

  이번 선수들기는 세월호 인양작업 중 가장 핵심적인 공정으로, 받침대 역할을 하는 리프팅 빔을 7월 29일 뱃머리 부분 선체 하부에 설치함으로써 인양작업 성공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된 것이다.

 

  이번 선수들기는 ① 인양작업선(달리하오) 크레인으로 선수를 해저면에서 5도(약 10m) 정도 들어올리고, ② 세월호 우측에 미리 내려놓은 리프팅빔(18개)에 와이어(3개)를 걸어, ③ 위치센서(리프팅 빔 가장자리에 위치)를 모니터링하면서 선체 밑으로 집어넣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해양수산부와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이하 ‘SSC’)은 지난 6월 13일 너울로 인한 선체 손상의 재발방지를 위해 손상된 선체 두께(12mm)보다 10배 이상 두꺼운 125mm 특수강판으로 보강하였다.

 

  또한, 무게중심 변화 등으로 선수가 동요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수 좌우에 250톤짜리 앵커 4개와 선체를 흔들리지 않게 붙잡아주는 테더링(Tethering) 장치도 함께 설치하였다.

 

  리프팅빔에는 1.0cm 간격의 유실방지망(가로 63m x 세로 13m)을 설치하여 그간 잠수사들의 접근이 불가능했던 선체 좌현측 창?출입구도 봉쇄하여 향후 인양과정에서 발생할지 모를 유실에도 대비하였다.

 

  해양수산부 관계자에 따르면, 후속 공정인 선미측 리프팅 빔(8개) 설치가 완료되면 8월 중 리프팅 빔과 리프팅 프레임에 와이어를 연결할 계획이며, 이후 와이어 52개를 리프팅 빔(26개) 양쪽에 걸고 크레인에 연결된 리프팅 프레임(Lifting Frame)에 연결하여 선체를 들어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해양수산부와 SSC는 맹골수도라는 열악한 자연 조건, 기술적 난제, 기상 상황 등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한 모든 인원과 장비를 투입하고 역량을 집중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정을 최대한 만회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mof.go.kr/article/view.do?articleKey=13019&searchSelect=title&searchValue=%EC%84%B8%EC%9B%94%ED%98%B8&boardKey=10&menuKey=376&currentPageNo=2


2016.12.19.

세월호 선미 리프팅 빔 설치 완료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리프팅 빔(인양 받침대) 2개를 12월 18일(일) 설치함으로써 총 10개의 선미 리프팅 빔 설치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8월 9일 선미 리프팅 빔 설치 작업에 착수한 지 132일만이다. 

 

  선미 리프팅 빔 설치작업은 선체를 들어 18개 빔을 한 번에 설치했던 선수 리프팅 빔 작업과 달리, 선미부와 해저면 사이의 공간을 굴착하며 한 개씩 순차적으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당초 선체 아래의 해저면 지질상태가 불확실했지만 8∼9월 중에는 빔 설치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예측*보다 훨씬 더 단단하게 굳어진 퇴적층(자갈 직경 64∼370mm) 분포, 강한 조류 등 작업여건이 열악하여 굴착작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 선체 인근 지질에 대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15.1∼‘15.2, 13개소) 및 상하이샐비지(‘15.8∼’15.9, 8개소)에서 조사

 

  ** 상하이샐비지의 인근 지반 굴착테스트(3회, ‘16.4) : 평균 길이 70m, 폭 2m, 깊이 0.5m

 

  상하이샐비지는 해저쟁기, 체인, 에어리프터* 등 총 16종의 굴착장비를 투입하고 잠수사가 선체 하부 밑으로 들어가 굴착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어려운 작업을 반복하며 관련 전문가(9.20일 TF 구성)들과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비록 인양시기가 내년으로 지연되는 원인이 되기는 하였으나, 얼마 전 비상대책으로 내놓은 ‘선미들기’(선체 후미를 들어 잔여 빔을 일시 삽입하는 작업) 시행 직전 단계에서 어렵게 선미 리프팅 빔 설치작업을 마무리지었다.

 

   * 에어리프터 : 큰 원통관(직경 60cm)에 공기주입 후 관내 수압 차를 이용하여 선체 외측 퇴적토사를 흡입하여 외부에 배출하는 장비


  한편, 해수부와 상하이샐비지는 인양시 선수부 선체에 직접 휘감기로 했던 와이어(5줄)를 선체의 손상 가능성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하중을 분산하기 위해 빔 5개(6.13일 선수들기 시도시 기설치된 2개 포함)로 대체할 계획이다. 해저면과 접촉되는 부위가 넓어 굴착량이 많았던 선미측과 달리 ‘와이어 대체빔’이 설치되는 구간(기 설치된 18개 선수 빔 앞쪽)은 추가 굴착이 거의 필요치 않아 12월말 또는 1월초에는 설치가 완료될 것으로 예측된다.

 

  12월 19일(월)에는 더불어민주당 세월호 특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7명), 미수습자 가족(5명) 및 유가족(4명) 등 관계자가 해양수산부  윤학배 차관과 함께 인양 현장(작업본선인 달리하오 승선)을 방문한다. 현장에서 상하이샐비지 홍 총 사장으로부터 직접 작업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에 따르면, “빔 설치 소요기간이 예상보다 단축되었으나, 해상여건이 가장 안 좋은 겨울철에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인양 시기를 정확히 예상하기는 어렵다.”며, “그러나 인양 준비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최대한 조기에 인양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mof.go.kr/article/view.do?articleKey=14269&searchSelect=title&searchValue=%EC%84%B8%EC%9B%94%ED%98%B8&boardKey=10&menuKey=376&currentPageNo=1


2016.12.26.

 

세월호 리프팅 빔 전체 설치완료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12월 25일(일) 와이어 대체 리프팅 빔*(Lifting Beam : 인양 받침대) 3개를 추가로 설치함으로써, 총 33개**의 리프팅 빔이 모두 설치되었다고 밝혔다.

 

   * 당초 인양시 선수부 선체에 직접 휘감기로 했던 와이어(5줄)를 선체의 손상 가능성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하중을 분산하기 위해 빔(5개)으로 대체

  ** 선수 빔 18개, 선미 빔 10개, 와이어 대체 빔 5개(선수 빔 앞쪽에 위치)

 

  배 앞쪽을 약 10m 들어 18개를 동시에 삽입(7월 29일)했던 선수 리프팅 빔과 선저부 굴착을 통해 132일 만에 설치가 완료(8월 9일~12월 18일)된 선미 리프팅 빔(10개)에 이어, 금번에 와이어 대체 빔 설치까지 완료하였다. 이로써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 공법의 핵심인 선체 인양받침대 설치작업이 마무리되었으며, 이는 공정률 기준으로 약 7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앞으로의 작업은 인양 준비 작업과 본 인양작업으로 구분되는데 동계 작업을 위해 지난달에 변경한 장비계획(해상크레인, 플로팅도크→ 잭킹바지*, 반잠수식 선박)에 대한 상세설계가 1월 초에 나오면 이를 토대로 3월 중순까지 인양 준비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해양 구조물 등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는데 사용하는 잭을 설치한 선박


  인양 준비 작업으로는 선체와 리프팅 빔 및 유실 방지망 상태 확인, 인양와이어 연결, 선체 주변 미수습자 수색, 인양 및 운송장비 무어링(닻을 여러 방향으로 내려 장비를 현장에 고정) 등이 진행되는데 이 중 인양 와이어 연결 작업이 핵심이다.

 

  인양 와이어 연결은 1단계로 리프팅 빔(33개) 좌우 양 끝에 와이어(총 66개)를 연결하는 「수중 와이어 연결(잠수작업)?과 2단계로 와이어의 다른 한쪽 끝을 물위의 잭킹 바지선 위 유압 잭*(스트랜드 잭)에 연결하는「수상 와이어 연결」로 나뉘는데 1~3월간(약 6주~8주) 1단계 작업을 진행하고, 그 후 2단계 작업(약 6일 예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 유압으로 와이어를 당겨 해양 구조물 등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는데 사용

 

  2단계 작업이 끝나면 세월호 선체를 인양하여 안전지대로 이동시켜 반잠수식 선박에 적재(3일 소요)하는데, 이 과정에서 기상이 악화되면 2단계에서 유압 잭에 연결하였던 와이어를 다시 풀어 다음 소조기에 작업을 재개해야 하기 때문에 연속적으로 양호*한 기상일수가 9일 이상 필요하다. 참고로 올해 3월 중순부터 6월까지 인양작업이 가능한 기상조건은 4개월(8번의 소조기)간 5번이 있었다.

 

   * ①유의파고 1.0m 이하(수상 와이어 연결은 1.5m 이하), ?풍속 10.7m/s 이하. 인양 및 반잠수식 선박 적재는 소조기 중에 시행

 

  세월호 선체가 반잠수식 선박에 적재되면 목포신항(거리 87km/시속 10km)으로 운송 및 거치되며, 내년 상반기 내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 ① 잭킹바지선 인양력 :총 23,100톤(유압잭 1개당 350톤, 총 66개의 잭 설치)
② 반잠수식 선박 능력 :약 53천톤 적재, 잠수깊이 약 13m인 자항선(自航船)

http://www.mof.go.kr/article/view.do?articleKey=14378&boardKey=10&menuKey=376&currentPageNo=1



2017. 3.17.


세월호 인양 준비 완료, 금번 소조기에 최종 점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소조기*가 시작되는 3월 19일(일) 전후로 세월호 인양 준비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기 위하여 시험인양을 포함한 각종 점검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밀물과 썰물의 차이 및 이로 인한 흐름이 약해지는 시기로 한 달에 2회 도래. 1회 소조기가 약 4~5일간 지속되며 3월 말에는 21일에 흐름이 최소화

 

  3월 17일(금) 현재 세월호를 인양할 잭킹바지선 2척이 선체 고정을 위한 정박작업을 완료(3.10∼3.12)한 후 유압잭 점검 등 막바지 준비작업 중에 있고, 반잠수식 선박(이하 ‘반잠수선’)도 지난 16일 현장에 도착하였다.

 

  인양 작업은 ①리프팅 빔에 연결되어 있는 와이어의 다른 한 쪽 끝을 잭킹바지선의 유압잭과 연결하고, ②세월호를 인양하여 반잠수선이 대기하고 있는 안전지대(조류가 양호한지역)로 이동한 다음, ③반잠수선에 세월호를 선적·부양하여 ④목포신항 철재부두로 이동(약 87km)·육상에 거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소조기에는 유압실린더와 컴펜세이터(Compensator*) 등 기계장치의 작동 시스템을 점검하고, 19일에는 유압을 실제로 작동시켜 세월호를 해저면에서 1~2m 정도 들어 올리는 시험인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험인양을 통해 계산한 선체무게 중심 등 각종 항목을 확인하고, 보정값을 컴퓨터 제어시스템에 적용하여 66개 인양 와이어에 걸리는 하중의 정밀배분 작업을 할 계획이다.

 

   * 파도, 바람 등으로 와이어에 가해지는 하중 증가를 완화해주는 장치

 

  참고로 안전한 작업을 위해 최종 점검 및 향후 본 인양작업 시, 작업선 주변 1마일(1.6km) 이내의 선박항행과 300피트(약 91m) 이내의 헬기 접근이 금지되며, 드론의 경우 거리와 관계없이 일체의 접근이 금지될 예정이다.

 

  이철조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육상과 달리 해상의 조건은 확인이어렵고 일 단위로 기상예보가 달라지므로 현장 확인 및 조정과정이 반드시 필요하기에 이번에 최종점검을 하는 것이다.”라며, “성공적인 인양을 위하여 관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http://www.mof.go.kr/article/view.do?articleKey=15478&searchSelect=title&searchValue=%EC%84%B8%EC%9B%94%ED%98%B8&boardKey=10&menuKey=376&currentPageNo=1


2017. 3.19.

세월호 인양 장비 등에 대한 사전점검 완료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지난 주말 동안 세월호 인양 준비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한 결과, 66개 유압잭 및 와이어의 인장력(tension), 중앙제어장치의 센서들에 대한 테스트와 일부 보완작업까지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반잠수선의 경우, 17일 오후부터 약 26m까지 잠수하는데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였고, 17일 저녁부터 유압잭 제어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작동상태가 정확하게 모니터링 되는지, 인양와이어에 장력이 정확히 전달되는지 여부 등을 점검하였다.

 

18일 저녁부터 진행된 와이어 장력테스트 과정에서 일부 인양와이어가 꼬이는 현상*이 발생(사진 참조)하여, 꼬임 방지장치를 설치한 후 19일 오후에 정상작동됨을 확인하였다.

 

* 와이어와 스트랜드잭이 연결되는 ‘앵커’가 강한 장력에 의해 회전을 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와이어가 꼬였으나, 앵커가 회전하지 않도록 강한 철재를 앵커에 설치

 

19일 06시 기준, 3월 20∼21일 파고(최대 1.7m)가 높아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일단 유압잭에 연결된 와이어를 이완시켜 대기한 상태에서 시험인양(해저면에서 1∼2m 인양) 등 후속 일정에 대해 22일 이후의 기상여건을 보면서 진행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http://www.mof.go.kr/article/view.do?articleKey=15485&searchSelect=title&searchValue=%EC%84%B8%EC%9B%94%ED%98%B8&boardKey=10&menuKey=376&currentPageNo=1


지난 2015년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정부는 오늘 세월호 선체를 인양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세월호 선체인양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세월호 인양을 추진한 정부는 지난해 6월 인양을 완료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9개월이 지나서야 인양 시도에 나섰다.

MBN 보도에 따르면 결정적인 문제는 바닷 속 지형이었다.


세월호의 꼬리, 선미가 바닷속에서도 단단한 퇴적층에 있다 보니, 인양받침대를 설치하는데 5개월이 더 걸렸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기름도 문제였다.

세월호를 들어 올리면 기름이 흘러나와 잠수사의 작업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인데, 배 안의 기름을 제거하는 데도 한 달이 소요됐다.

뱃머리를 들어 올리는 데 필요한 공기탱크 추가 설치에도 한 달이 더 들었다.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303




......이거다 거짓말입니다...
정부가 의도적으로 미루어온것이 아니느냐 의심하는분들은

맹골수도에 진실을 알기위해 수심 몇심미터속으로 행동하세요.
 물밑에 진실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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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병걸린...의심충들은 멩골수도 물맛보고 뒈져라 좀...


덧글

  • 대범한 에스키모 2017/03/23 15:41 # 답글

    여태까지 꾸준히 했는데 겨우? 이정도 진도였군요;;;;
    진짜 인양을 미룬지 알앗는데...ㅡ
  • NET진보 2017/03/23 17:08 #

    사실 지난해 하려다가 기상 상황때문에.. 못한거고... 먼산... 이렇게된거죠..
  • ㅁㅈㄱ 2017/03/23 15:45 # 삭제 답글

    광우병은 대한민국에서 실존하는게 맞는듯. 그것도 광범위하게 퍼져있는듯
    한 10년전도 아니고 불과 2~3년전 일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저 지랄을 할 수 있다니... 뇌송송구멍탁 되지 않고서야 정부가 인양을 미루어 왔다고 선동질할 리가 없죠. 저게 다 광우병걸려서 그런겁니다.
  • NET진보 2017/03/23 17:08 #

    그만큼 언론이나 정치병걸린 애들이 많아진다는 거겟죠.,
  • 마법고양이 2017/03/23 16:03 # 답글

    뭐 박근혜 정부가 해온 일이 있으니 ㅋㅋㅋ 다 제 업보죠 뭐
  • NET진보 2017/03/23 17:13 #

    이런드립도잇잖아요
    강간한당한 애한테 해온일이 있으니 업보겟지 행실이 그래서 당한 업보겠지

    당할만한애니깐 당해도돼..업보니깐..
    이건 정신적 승리선언인거죠 뭐 정신적 자위라고할까...
  • 밧데리 2017/03/24 00:54 # 삭제

    뭔 미친소리야 쥔장이 말한 "정치병걸린...의심충들은 멩골수도 물맛보고 뒈져라 좀... "이말은 너같은색기들한테 어울리네
  • aaa 2017/03/23 16:04 # 답글

    청와대는 몰라도 전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작년 말까지는) 인양 빨리 하고 싶었다고 봅니다. 인양 빨리 하고 털어내야 다음 대선 선거에 영향을 안 주는데요.
    만약 이번 박근혜 탄핵 건이 터지지 않았다면, 이 시점에서 세월호를 인양하는게 민주당에 얼마나 가산점이었을 텐데요.(지금 와서야 민주당 경선=대선이 된 시점에서 의미가 없지만요.)
  • NET진보 2017/03/23 17:04 #

    애초..누가 지시를 해도...빨리도할수도없는 환경이고 작업일자이기도합니다 (먼산)그런 성격이 아니죠
  • 헬센징 2017/03/23 16:27 # 답글

    해당 수역의 작업환경, 인양결정까지 물속에서 부식된 배의 내구성, 인양의 목적을 생각하면 절대로 일찍 건져올릴수가 없을꺼라 예상이 될텐데 지금 와서 한다고 이상한 의혹 떠드는 양반들은 무슨 인양이 변기에 빠진 휴대폰 건지는 수준으로 생각하시는듯...
  • NET진보 2017/03/23 17:17 #

    그분들은 매그니토의지배를 원하는걸지도...
  • 지나가다 2017/03/23 17:34 # 삭제 답글

    해달라는대로 다해줘도 저난리인데 뭐 이제는 히루이틀일도 아니고. 검색어 랭킹 보니 돈 얼마 들었는지는 궁금해하는 거 같더리구요.

    어쨌든 배건져올려놨으니 한번 봅시다. 앞으로 건져올린 배로 뭐를 하는지. 시신 수습과정부터 아마 볼만하지 싶습니다
  • NET진보 2017/03/23 17:43 #

    애초 보험사와 선박윤용회사로부터 받아야할돈을
    특벌볍을 통해서 강제로 정부가 보증을 서서 사실상 정부돈이빠져나가는게되는데.. ..
    그거아니고 보험사청구 유병언일가 압류 정부잘못이라고하는 애들도잇으니.. (먼산)
    그리고보니 인양후 목포신항에 올린다는데.. 해체빼애액 거리는 유가족나오겟죠
    공원만들고 특별법 만들어라 국비들어라...정도 예측기 될법하네요.

  • 지나가던이 2017/03/23 17:38 # 삭제 답글

    중국업체가 선정된거 가지고도 음모론 피던데요.
    한국업체 못믿는다고 난리친게 누군데 그덕에 중국업체가 덜컥 수주해서 중국좋은일만 해줬는데
    중국업체가 900억에 수주하긴 했지만 지금까지 들어간돈은 3천억이 넘는다는 카더라가 있더군요.
    900억에 인수 가능할리가 없다고 생각한 대로 갈수록 추가금이 푹푹 들어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수 일년 지날때까지 인양 못하게 유가족이 난리쳤구만
    이제와서 인양 늦어진게 그네가 일부러 그랬다는 소릴 해대니
    진짜 한국에는 광우병이 광범위하게 퍼졌나봅니다
  • NET진보 2017/03/23 17:41 #

    원래의 공기 납기가 가능하면 뭐. 추가금빼애액 거리는게 이해가가갰지만... .저기는 환경에따라 공기가 늘어나고...게다가... 작업일수도 제한되는동네니..(먼산) 추가금빼애액 되느게 이해불가능이네요.... ; 언딘 정부 국내 기업유착빼애액 하던애들은 어디로가고..
  • 지나가는사람 2017/03/23 19:15 # 삭제 답글

    누가 어떤 근거로 인양을 미뤘다고 말들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양작업은 계속 뉴스에 나오고 있었죠.

    다만, 박근혜의 어벙한 태도가 논란을 키웠고 측근인사들의 황당한 발언들, 단순 여객선사고로
    취급하며 언론동향을 바꾸거나 제한하던 행위들, 세월호 문제 발언하는 방송인들이나 그밖 인물들에게
    불이익을 주었던 점들 역시 같이 보도가 되었었죠.
    설마했던것들이 이제는 사실인것으로 밝혀졌구요.

    정부라는 것이 저런 태도를 지속적으로 행해왔던것이 헛소문이 생기는 첫번째 요인이 되겠죠.

    낚시성 포스팅제목이 마치 인터넷 찌라시같네요. 제목 앞에 [충격!] 이런것도 붙이시길
  • 지나가다 2017/03/23 19:27 # 삭제

    지나가는사람 // 근거없는 루머를 퍼뜨리고 인신공격을 한 다음 사실이 아닌 게 드러나도 반성은 커녕,
    '니가 그렇게 행동하니 의심하는 거다'라고 말하는 게 문제인 거죠.
    팩트로 반박할 능력이 안 돼서 부들거리시는 모습이 안쓰럽네요.
  • 지나가는사람 2017/03/23 19:41 # 삭제

    지나가다// 무슨소릴 지껄이는지 모르겠네 ㅋㅋ 뭘 부들거려??
    쉐도우하구있네. 걍 지나가셔 ㅋㅋ
  • NET진보 2017/03/23 19:47 #

    단순여객선 사고가맞습니다. 에 따지고보면 교통사고에요.
    물론 교통사고의 원이 과적과 안전불감증에 있다는것이 문제지만 그이상도 그아하문제도아니였습니다. // 비슷한사례로 사건 몇달전있었던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와 비슷하죠.

    언론동향을 바꾸거나 제한하던 행위들, 세월호 문제 발언하는 방송인들이나 그밖 인물들에게
    불이익을 주었던 점

    이정도라면... 노무현과김대중도 국회에서발의한 탄핵사유가되엇을겁니다...(먼산)
    탄핵사유가 세웧로가 인용ㅇ안된게 이유가 다있어요.
  • 이게 고인능욕 아닌지.. 2017/03/23 20:01 # 삭제

    세월호를 둘러싼 질떨어지고 편협하기 그지없던 음모론들을, 정부 실책들을 빌미로 그럴만하다 운운하는거야말로 사건을 객관적으로 보지 않고 고인을 능욕되게 하는것이죠.

    국정원 침몰유도설부터 인신공양설까지 끔찍하기 그지없고 정상적인 사고라면 할리 없는 그런 음모론들을, 그럴만하다 취급하는건 굉장히 몰상식한 짓입니다.
    찌라시에나 어울릴법한 행위죠 그거야말로.
  • 이글 2017/03/23 21:02 #

    광우뻥부터 정부의 태도가 헛소문이 생기는 첫번쨰 요인일지는 몰라도
    확대 재생산 되는건 엄연히 선동하는 측과 당하는 측의 잘못입니다
    다 떠넘길려고 하지마시죠?
  • 피그말리온 2017/03/23 22:56 # 답글

    백년을 말해도 마찬가지죠.
    정작 칼로 찔러죽인 사람이 누군지는 관심도 없으면서 장례식장에서 절을 잘못한 사람 멱살만 잡을 줄 아는 사람들이니...
  • 곰돌군 2017/03/23 23:47 # 답글

    이렇게 써놔도 왜 3년을 미루어왔는지 의심 간다는 글이 두게나 올라오는게 현실입니다.
  • 밧데리 2017/03/24 00:56 # 삭제 답글

    개돼지의 천국아니겠음? 아 광우병이 도졋겠군요
  • 2017/03/24 01: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사회과학 2017/03/24 01:32 # 답글

    일단 유족부터 허락을 늦게 했는데 무슨...........
  • 2017/03/24 09: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하늘여우 2017/03/24 10:59 # 답글

    타이밍 상으로는 엄청 절묘하긴 했죠. 탄핵 되자마자 인양이 됐으니까, "인양 이렇게 간단한걸 몇년동안 미루어왔다!"고 떠들어대기는 딱 좋은 일.
  • MoGo 2017/03/24 11:53 # 답글

    그네년이 개년인 건 둘째치고 기억을 못하면 기록을 해야되는데 기록 하나 제대로 못하는 불성실성을 미덕으로 갖췄으니 http://www.huffingtonpost.kr/2017/03/23/story_n_15554690.html 이런 병신같은 걸 글이랍시고 내거는 거죠. 애초에 침몰한 그 주에 시작했으면 뻘에 잠길 이유도 없었고 기타 등등이 발생할 이유도 없었죠. 11월 인양 결정 이후 TF 결론을 두고 이미 침몰 후에 바로 낸 결론이랑 뭐가 다르냐고 일부러 미룬거라는 식으로 뉘앙스 풍기는 걸 보고 있자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 지나가다가 2017/03/24 15:33 # 삭제

    그렇게 하는 것은 짱깨식이라 용납이 안 됩니다.
  • kuks 2017/03/25 23:44 # 답글

    왜 이번에는 미수습자 유가족들이 겸허한 자세로 나오는지 정상적인 사고능력을 가지신 분이라면 잘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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