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등 청치소감

 1.탄핵인용결정이 내려졌다.

 전문을 읽어보니 그럭저럭 수긍갈만한 내용이다.

누구는 달빛송금/아들뇌물/형제의 뇌물/부인등의 포괄적 뇌물수수등 뿐만아니라
 소통령/아들의청탁/형제의청탁
사랑의친구/아태재단/사회공헌사업/ 대중소상생협력기금/ 공익재단설립/미소금융재단/대중소기업협력재단
 등등을 지난 언급하면서 여론재판이라며빼애액 하는 분들이 비단 이글루스뿐만 아니라..

소위우파 네임드 특히 대안매체를 운용하는분들이 꽤나있는듯한데 (어쩌다가...)

정부주도의 (자칭)공익적 모금활동의 방법에 대해서 끝을 낸것...
대통령 측근의 정부인사개입등 뇌물혐의에대해서도 판결을 내린점에대해서 의의가잇다고 본다.

국가(중앙정부/지자체) 대기업이나 기업활동등 지원을받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 공익단체나 시민단체 에대한 지원금지원결정의 투명성강화와
(이사회의결/국무회의- 소관 국회상임위 보고 의결/의무화)
기부금활동 내역에대한 (공익단체나 시민단체)감사 강화로 이어지면 좋을텐데....
 그런법안에대한 대책은 전무하다는 정치권의 정치의식에 한숨이나온다.

 2. 탄핵으로 박근혜와 친위 정치 세력이 정치적으로 폐족이되고...
사실상 노무현의 뇌물수수죄이후 친노계처럼 될것이다.
 노무현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할 박근혜도 아니고...예토전생은 불가능하겠지..

 3.반문재인 정서로 개헌의고리로 김종인과 지난 여당출신 정당과 기타 야당의 대선연대가 물및에서 피어오르고있디/
하지만 지난 총선에 지적한바처럼... 이번대선은 이명박대선전의 재림의 반대판이괼것을 감안하고 보는것이 좋다.
 하나이유는 후보가 거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거의 확정적이고... 그외정당에서는 변변하지못한지지율과 오버랩 된다는것
또다른 이유는 djp연합/3당합당의 정당통합/ 87년개헌 3김합의처럼/ 처첨 강한 정치적 지도자도 없는것이라는점이다.

4.진보진영은 87년 체제 이후로 특히 공익적 목적이라는 대의명분하에 시민단체/노조등을 중심으로의 진지전과
 온라인커뮤니티확보라는 것을 통해 보다 미래먹거리와 50대 저변의 중도층공략에 성공해왔다.
그리고 앞으로도 예견된 선거일정과/ 인구 구성상 별다른 특이한 이변도 보이지않는다.
10년여간 박근혜에게 구원받고 박근혜로 파멸한 보수에게는 어떤 추가 원동력도 앞으로 10년간 구하기는 힘들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이것이 제로부터 시작하는 보수 정당활동으로 되기를 기대하지만...
대선/지선/보궐선거----> 다음 총선이후에나 겨우 가능하지않을까?그때서야 그라운드 제로를 맞으리라...
 박근혜로인한 몰락은 시작도안했다는게 더서글프게느껴질것이다.
 
5.진보진영은 상대적으로 차기먹을거리는 탄탄해보인다.
안희정의 득세와 박원순 이재명의 정치적 생존
그리고 강철수의귀환...아마 15년 정도의 먹거리는 이미 마련된것로보인다.

6. 보수정당은 당장의 대선후보보다 핵심 정치적의제와 그에대한 대승적 양보를 해야할때이다.
차기 정치적이슈확보와 미래에 대한 먹거리토론회로 차기 정치인물에대한 발굴을...
 관선 단체/낙하산식 관료 보다 불모지에서 용을 만들어낸 이정현같은 지역밀착형인재의 확보를...
해야할때이다...보다 많은 시민단체를 조직하고 진지화하는것이 필요하다고생각된다.


7.뭐 반기문낙선 사례를 보면... 이들의탐욕으로 인해 망한것으로 보이고 그렇게될지도 의문이기도하다.











8. 노무현2의 정부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죽은 노무현의 시체도 팔이도 이번이 마지막이고...
그래도 차차기에 보수에 미래가 있다는것은 공세종말점의 진보진영도 한계점은 매하나라는점이다.


덧글

  • 2017/03/12 20:3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ET진보 2017/03/12 20:50 #

    글세요 저는 차차기 정도는 되어야 어느정도 회복할 인물이 발굴될것으로 보고잇고 한 10년간은 진보득세를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헌이슈도 한 5년지나야 진보보수에게 인정을 겨우 받을까 말까할걸요.최소 앞으로 5~10년정도는 개헌은 보기힘들겁니다.
  • 2017/03/12 21: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NET진보 2017/03/12 21:09 #

    문읍읍읍이 공언하느대로 노무현처럼 미국과 외교하고 북한대화하며 인도적?!지원하고 개성공단 재개하고 하면....아마 우리도 세컨버리 보이콧을 미국님에게찍히던 한미관계가노무혀너처럼되던.. 노무현정권보다 조금더 나라는 망하겟지만 이게 보수에게는 기회가되겟죠뭐.. 이번이 시체팔이 마지막이라는 이유도 뭐 이런걸감안해서쓰기는 햇습니다.
  • 멘붕의정석 2017/03/12 20:40 # 답글

    그저 씁쓸...
  • NET진보 2017/03/12 20:49 #

    뿌리는대로거두는법이죠. 특히 박그녜의 정치 스타일로 정당민주주의 실종으로인해 보수에조차 차기먹거리(개헌)와 차기지도자양성에 실패햇습니다... 애초 그게 가능했으면 이사태가 안터지지만도... 7인회에서도 연락되는게김기춘밖이였다는걸보면 ..읍읍읍..
  • ㅅㅅ 2017/03/12 20:45 # 삭제 답글

    태극기집회부터 정리해야죠
    그거 폭탄 덩어리임
    그제는 3명이나 죽고 어제는 경찰서에 불지르겠다고 신너들고 협박하고 내일은 이정미 퇴임하는데 어떤 틀딱이 이정미 죽이겠다고 설칠지 모름
  • NET진보 2017/03/12 20:47 #

    이제 중력으로부터 낙하를시작한거에요. 아직떨어질것이라서 많은또응 ㄹ보게될것임을...확신합니다.
  • 피그말리온 2017/03/12 21:43 # 답글

    미래 먹거리라기 보다는...시대가 워낙 사람들에게 환상을 심어놔서 진보진영은 그냥 놀면서도 힘을 발휘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미래 먹거리라는게 결국 안되는 줄 알면서도 그럴듯한 말을 만들라는 것이고 그걸 시민단체를 조직해 진지화를 한다라...그렇게되면 간판만 보수지 진보랑 다를게 하나도 없죠. 박근혜가 그러했듯이요.

    다만 지금 보수에게 필요한 것은 친노나 친박처럼 특정 인물을 위시하는 세력이 장악할 수 없게 철저한 체계를 만들어놔야 하는거 아닐까 합니다. 진보는 그게 어느정도 통하지만 보수가 그랬다가는 집안을 다 말아먹는다는 것이 이번 사태에서 보수가 새겨야 할 교훈이 아닐까 싶네요.
  • NET진보 2017/03/12 21:14 #

    노동단체나 기층조직으로부터 진지전은 꽤나 중요하게여겨집니다.
    설사 정치에서 투사여력이 없더라도 거기에서 미래먹거리를 기를수가잇으니까요.
    그게바로 노태우/김영삼까지 진보들의생존방식이엿습니다.
    이후에는 아름다운재단 참여연댈르 통해 보다 세련되게 진지전을 하고잇죠.

    더욱이 진보10년동안 우파성향 시민단체를 조직해서 양성화한다는걸 감안한다면
    박근혜버전이되기는 힘들겁니다.
    당장 관변단체들도 정리될판이되는데..오히려 자발적우파 단체들이늘어나면
    시작은 혼란스러워도 끝은 긍정으로 작용할겁니다.
  • ㄹㄹ 2017/03/12 21:45 # 삭제 답글

    문제인이 4차혁명을 운운하는데 그걸 운운하는 이유가 그냥 기본급여인가 그걸 설명하기 위해서 말하는거에요 기술발전이나 과학발전운운하는건 그냥 정치적 겉치레일 뿐이고요 지금 당장 4k 영상 편집도 만만찮은 판국에 4차 혁명이라니 제가 보기엔 지금 가지고 있는거 유지하기도 벅찬데
    근본적으론 안철수가 말한것처럼 교육시스템을 뜯어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게 효과를 보려면 한세기가 흘러야 하죠 그러니 모든 정치인들이 손대려고 들지도 않아요 인기도 없고 효과는 미지수인걸 누가 손대려나요

    그리고 주인장님이 원하는 세상은 3월 10일부로 끝났고 아마 관속에 들어갈때까지 오지 않을 거에요
    근본적으로 사람들의 인식이 변하고 있습니다 좌/우 라는 이데올로기로서가 아니라 개인의 금전적 이득의 여부로 말이죠 다만 이런 변화가 고전적 우파기준으로 점점 멀어지는것을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뭐 태극기니 친박이니 논하시는분들 많은데 근본적으로 리버테리안은 그냥 틀딱으로 몰릴겁니다
  • NET진보 2017/03/12 22:33 #

    . 안철수가말한 교육시스템 개폄도 사실...박그혜정부 교육안개편과 별다르지않지요.대권주자 정책안들도 대부분 과거정부 관료안..현정부 안 쓰까서 만들어요. 우리나라는특히하게도 대북유화책에 좌우가 갈립니다.이는 대한민국 탄생시절부터 유구한거니...사라지지는 않을겁니다., 다만 문제는 경제야하고하는것에대한 파편화경향은 뭐 전세계적이기는 해도 머한에서는 특이하게도 (시민단체/노조/언론/인터넷 야권지지자) 선순환 구조은 그렇게 쉽사리 사라질것이 아닙니다.
  • Linesys 2017/03/12 21:46 # 답글

    87년 이후로 노태우-김영삼으로 보수가 10년 갔고, 김대중-노무현으로 진보가 10년 갔죠.
    이번에 이명박-박근혜 10년이 지났으니 앞으로 진보가 10년은 갈 것 같습니다.
    이걸보면 여당이었던 진영의 삽질로 반대 진영이 높아보이는 효과는 딱 10년이 만기인 듯 합니다.
  • NET진보 2017/03/12 22:08 #

    종말 공세점이라고하나요.(먼산)..사실 막그네가 최순실이런 사건 아니였어도 여권에서도 인물이 없엇죠.. 이는 박근혜정치스타일이 망친거라...읍읍읍 //정당구조 시스템이아닌 개인이 하드캐리하는 정당정치가 그렇긴한데 박근혜정부가 더유별았엇습니다.
  • 聖冬者 2017/03/12 22:22 # 답글

    노무현 2 정부는 무슨

    박근혜 시즌 2죠.
  • NET진보 2017/03/12 23:27 #

    박근혜시즌 2라고 예상하기엔 대북/한미관계가..음.. 대입하기어려운 측면이 있죠..
    박근혜중간-말기부터는 철저하게 미국바짓가랑이에 매달린지라...
  • 알토리아 2017/03/12 22:43 # 답글

    경제정책은 뭐 어떻게 하든 상관하지 않을테니,

    문재인 씨 제발 THAAD만은 살려줘.............................................


    라는 생각만 듭니다.
  • NET진보 2017/03/12 23:26 #

    사드문제는 노무현대통령 전례를 볼때 이라크파병처럼 하긴 하되
    명분없는 지연등등으로 미국측이 개씨발천하의상놈..눈으로 쳐다볼 가능성이 높기는 합니다.,
  • 퍽인곪아 2017/03/13 10:29 # 답글

    15년은 너무 길고 5년 혹은 10년으로 봅니다. 솔직히 이재명이나 안희정이 대통령이 되면 좀 더 장기적으로 진보가 득세라고 보구요. 문재인이 되면 5년안에 다시 보수가 힘을 쓸 수 있지 않을가 싶습니다. 문재인 하나의 능력도 갑갑해보이는데 쟤 주위 인물들 보면 더 갑갑하거든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