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족, 씨족, 성씨문화, 보학문화, 족보문화의 폐단, 해악을 드러내는 하나의 증거가 바로 저런 두글자 성 쓰는 인간들입니다. 특히나 진보라면서 저러는 자들 보면, 진보 맞나 의심스럽습니다. 진보 맞나? 진보적 가치관을 지향하는게 맞나...
말로는 진보, 좌파, 깨인 사람인 척 해봤자 저런 성씨문화, 족보문화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증거입니다. 저런 성씨, 족보문화를 염두해두고 있으니까 김이니 이박이니 하는 허튼 짓거리들을 하지요. 그러면서 진보, 개혁 흉내는 왜 내는지...
서양인은 자기가 귀족 자손이 아니더라도 개의치 않고 성씨를 쓰고, 일본은 그냥 산 위에 살면 산전, 산 가운데 살면 산중 이런 식으로 1850년대부터 새로 성씨를 만들었거늘, 한국인들은 이상하게 명문 집안 족보에 위조를 하는 짓거리들을 합니다. 그러면서 근거없는 우월의식에 빠진게 한국인들입니다. 이승만, 박정희가 심어준 세뇌에 빠져서는... 그렇게 이승만, 박정희가 싫다면 이승만, 박정희가 심어준 공동체주의부터 확실하게 버려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두글자 성씨에 집착하는 좌파들, 진보들 보면 진보라는 이름이 아깝습니다.
정약용도 위조족보, 투탁을 개탄했을 정도였는데 이게 17세기부터 나타난 현상이지만 17세기~영,정조때만 끝난게 아니라 20세기 초에도 비슷한 짓들이 벌어졌는데, 족보라는 것의 신빙성 따위는 신뢰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리고, 조상이 누구라고 해서 내 삶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더 나아지는 것도 아닌 어디까지나 정신승리입니다. 조상이 누구면 이제와서 내 삶이 달라집니까??? 친 부모나 할아버지 정도까지만 보고 그 위는 볼 필요도 없습니다. 아니 부모나 할아버지도 볼 필요 없지요. 내 삶은 내 삶인데...
저런 두글자성 쓰는 인간들을 봐도, 확실히 족보, 제사, 보학문화 이런 것들은 확실히 20세기 이전에 or 20세기 초쯤에 누군가 다 말살, 혁파해버렸어야 했습니다. 누군가는...
진보 행세를 하면서도 과거 봉건잔재, 인습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증거입니다. 저런 두글자 성을 쓰는 짓이... 오히려 진보나 개혁을 원한다면 새로 창씨, 창성을 한다던가 족보문화의 잔재인 성씨, 본관 폐지 운동을 벌였어야 옳지, 웬 뜬금없이 두글자 성씨 같은 이상한 성씨를 만드는 것인지...
과거 인습, 잔재에서 완벽하게 벗어나지도 못한 치들이 진보행세를 하는 것부터가 코메디입니다. 그럴거면 진보 행세하지 말고 입닥치고 어디 찌그러져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지적 허세, 허영심을 자랑하려고 진보 흉내내는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특히 동성애자들... 동성애자들이라면서 두글자 성 쓰며, 저런 성씨문화, 족보문화에 집착하는 자들 보면 정신병자들 같습니다.
고대부터, 한국은 성리학이 들어온 12세기경부터 지금까지 족보문화, 성씨, 씨족문화, 씨족사회가 가장 철저하게 박멸, 배척한게 동성애자들 아닙니까??? 그런데 왜 김이, 안최, 김신, 이박OO 같은 성씨문화에 집착을 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이왕 짐승취급받아왔다면, 짐승이 되어보자는 생각까지도 당당하게 하는게 진보 아닌지??? 정말 진보라면... 진보라고 하면서 그렇게들 자신이 없나 싶습니다. 그렇게들 자신이 없나, 그렇게들 내가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나? 내가 내 생각, 믿음에 대한 자신감들이 없나???
김이OO, 김신OO, 이박OO, 오한OO... 이런게 다 뭐하는 짓들인지? 전혀 진보적이지도 못한, 속좁은 새가슴들이 무슨 진보인지... 그냥 자기 지적 허세, 허영심을 자랑질하고싶은게 목적인가... 성씨가 한글자면 어떻고 두글자면 어떤지, 저렇게 행동해서 내 삶이, 인생이 나아지는게 뭐가 있나 싶습니다.
덧글
그런 사람들 실제로 성씨를 버리거나 새 성씨를 만든 일도 있습니다. 아니면... 소극적으로 저항하는 귀족가문 사람들은 자기 이름과 뒤에 성씨(페밀리 네임) 사이에 쓰는 von이나 de라는 것을 자기 호적에서 삭제하기도 합니다.
독일권은 이름과 성 사이에 von이라는 이름을 쓰고, 프랑스권은 이름과 성 사이에 de를 쓰는데, 영국은 프랑스의 영향을 받았지요. 하물며 소극적, 온건하게 저항하는 것도 저정도인데...
한국에서 진보라고 자처하면서 왜 그런 성씨문화, 씨족문화에 연연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보라고 하면서 아예 성씨를 없애거나, 성씨를 갈아엎고 새로운 성씨를 만들거나 할 자신들은 없는건가... 그렇게들 자신들이 없나.
추가 : 특히나 동성애자이면서 성씨 두글자 쓰는 짓 = 그 "전통적인 가족제도"에 타협하려는 모습들 보면 우습기까지 합니다. 성씨 자체를 없애거나, 부정하지 않으니까 그게 씨족문화, 성씨제도하고 타협을 해보겠다는 의도가 아니면 뭡니까? ㅋ
내가 하는 말이 진리야 빼에에에에에에엑!!!!!
...
미친 메갈리안들 같으니..
슬픔을 이용하고 있는게 누구인지 거울을 보고 질문 했으면 좋겠네요.
저런 두글자 성씨 쓰는 것도 족보, 문중, 씨족문화, 씨족개념을 염두해둔다는 뜻입니다. 진보가 왜 그런것에 집착을 하는건지???
족보나 문중 이런 개념 자체를 싸그리 말살수준으로 밀어버렸어야 했는데... 이승만이든 그 전의 해방정국의 누구든 간에 그런 일을 벌였어야 했는데, 한국의 건국 초기에 그정도로 화끈한 정객이 없었다는게 참 불행입니다.
어차피 한국의 족보 대부분은 거짓이고 심하면 1930년대, 1940년대에도 장사로 돈모은 사람들이 명문집안 족보에 두탁이니 투택이니 하는 짓거리들을 한게 현실입니다.
말로는 진보, 좌파, 깨인 사람인 척 해봤자 저런 성씨문화, 족보문화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증거입니다. 저런 성씨, 족보문화를 염두해두고 있으니까 김이니 이박이니 하는 허튼 짓거리들을 하지요. 그러면서 진보, 개혁 흉내는 왜 내는지...
서양인은 자기가 귀족 자손이 아니더라도 개의치 않고 성씨를 쓰고, 일본은 그냥 산 위에 살면 산전, 산 가운데 살면 산중 이런 식으로 1850년대부터 새로 성씨를 만들었거늘, 한국인들은 이상하게 명문 집안 족보에 위조를 하는 짓거리들을 합니다. 그러면서 근거없는 우월의식에 빠진게 한국인들입니다. 이승만, 박정희가 심어준 세뇌에 빠져서는... 그렇게 이승만, 박정희가 싫다면 이승만, 박정희가 심어준 공동체주의부터 확실하게 버려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두글자 성씨에 집착하는 좌파들, 진보들 보면 진보라는 이름이 아깝습니다.
정약용도 위조족보, 투탁을 개탄했을 정도였는데 이게 17세기부터 나타난 현상이지만 17세기~영,정조때만 끝난게 아니라 20세기 초에도 비슷한 짓들이 벌어졌는데, 족보라는 것의 신빙성 따위는 신뢰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리고, 조상이 누구라고 해서 내 삶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더 나아지는 것도 아닌 어디까지나 정신승리입니다. 조상이 누구면 이제와서 내 삶이 달라집니까??? 친 부모나 할아버지 정도까지만 보고 그 위는 볼 필요도 없습니다. 아니 부모나 할아버지도 볼 필요 없지요. 내 삶은 내 삶인데...
저런 두글자성 쓰는 인간들을 봐도, 확실히 족보, 제사, 보학문화 이런 것들은 확실히 20세기 이전에 or 20세기 초쯤에 누군가 다 말살, 혁파해버렸어야 했습니다. 누군가는...
과거 인습, 잔재에서 완벽하게 벗어나지도 못한 치들이 진보행세를 하는 것부터가 코메디입니다. 그럴거면 진보 행세하지 말고 입닥치고 어디 찌그러져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지적 허세, 허영심을 자랑하려고 진보 흉내내는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특히 동성애자들... 동성애자들이라면서 두글자 성 쓰며, 저런 성씨문화, 족보문화에 집착하는 자들 보면 정신병자들 같습니다.
고대부터, 한국은 성리학이 들어온 12세기경부터 지금까지 족보문화, 성씨, 씨족문화, 씨족사회가 가장 철저하게 박멸, 배척한게 동성애자들 아닙니까??? 그런데 왜 김이, 안최, 김신, 이박OO 같은 성씨문화에 집착을 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이왕 짐승취급받아왔다면, 짐승이 되어보자는 생각까지도 당당하게 하는게 진보 아닌지??? 정말 진보라면... 진보라고 하면서 그렇게들 자신이 없나 싶습니다. 그렇게들 자신이 없나, 그렇게들 내가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나? 내가 내 생각, 믿음에 대한 자신감들이 없나???
김이OO, 김신OO, 이박OO, 오한OO... 이런게 다 뭐하는 짓들인지? 전혀 진보적이지도 못한, 속좁은 새가슴들이 무슨 진보인지... 그냥 자기 지적 허세, 허영심을 자랑질하고싶은게 목적인가... 성씨가 한글자면 어떻고 두글자면 어떤지, 저렇게 행동해서 내 삶이, 인생이 나아지는게 뭐가 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