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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 편향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교학사교과서를 정당한 채택거부가된게 정상적이고...
마치 국정교과서가 다양성의 퇴행인양 말한다는게 우스울 따름
100분 토론보는데
국정교과서를 하긴 해야겠다.라는 생각강 강해지니....
대한민국 역사학자들 대부분 속해있는 역사단체들의 창립선언문에보이는 민중사관의편향성
그로 인해벌어지는 교과서내 사관의문제와....
해방전의 사회주의 운동,한국과 북한의 독재제체와 전체주의 서술 차이,북한 도발사문제 등에 대해 답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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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화반대하는 교사 분들은 한명은 내가족이 내애들이.어쩌고 감성팔이 하고...
애들이 교과서무용. 역사교육 무용론 이야기하는것과 동급의 주장만하시고...
한명은 반론이 아니라... 색깔론이네요..교과서가 아닌 정치공세하시네요..
님들 반공투사 같은 논리거든요?! 빼애액 거리고만 있으니
이념공세 색깔론이라면서...북한은 통일의대상 같은 민족....화해협력의 대상이라능....
80~90년대 운동권 꼰대마인드를 하고 있는것에부터 웃음만 나옴...
아직도 역사학회에서는 80년대 nl물이 든곳이 많구나..여전히 그들이 주류이구나 생각할수밖에 없는 현실을 봄...
북한 갈등에대해 대화를 통해서 오해를 풀고이해를...이야기가 나오는데
일제시대에 산 지식인들에게도 독같은 잣대를 못되는 우리 교수 니뮤,,,
딱 이분논리가 뭐 이거지..
나 독립운동가요..그래서 북조라는 전범 반국가집단에 선택하고 부역한건은
독립운동가의정당한 행적이라 이해해야하지만.
625전쟁으로 나라지키려고 공산당 때려잡던 친일파는 잘못을 인정하면 용서는 알수잇다고하시는 거랑논리가 똑같음...
역사교사/ 역사학회분들이 북한 지뢰밟고 다리떨어져도 저런발언을 할수있을지가 의문이다....
아니다..뭐 한총련애들도 군대갓다온애들도많고
전교조 교사 박왕사사건도 그렇듯......학회소속사람이 북조의 지뢰를 밞아도....
어느날 날라오는 방사포에맞아뒤져도....
마찬가지 마인드를 유지할것같은 느낌이랄까?!
성인이 저런마인드라면 뭐 고칠수도 없을지도,..
그리고보니...내가 있던 nl운동권동아리 고문?! 교수님도 역사교육학과 교수님이엿는데...(먼산)
그분도 내가 다녔던 역사동아리 선배들이
왕년에 이름을 말할수없는 모서적을 탐닉해서 관련 서적을 탐독했엇던것을 아셨을까 싶었는데...
울학교 학보 전시회당시80~90년대를 흐름을 보고난후 ..뭐 뻔한 결론에도달했을때 그때와 비슷한 감정이 떠오른다.
덧글
김영삼 시절의 국정교과서가 가장 중립적이었던듯.
그때는 교과서 빼애액~ 이라는 지랄도 없었거든.....
"문제는 선생"이지 교과서가 문제가 아니거든요.
교과서가 아무리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잘 만들어졌다고 해도 교사가 편향적인 내용으로 가르치면 도루묵이라는.......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 ㅋ
그럴 거면 중고생들한테 투표권을 주던가요..
ㅁ 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