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16일 세월호1주년 추모시위관련 이야기..




지난 11일  세월호 국민대책 참여하는  유족분들과
친북성향의 코리아연대 시민단체분들이 사이좋게
  집시법위반과 교통방해 경찰관 폭행등으로 경찰서로 연행되셨다는뉴스가있었어요,




아무튼 입건이 확실시된 ....코리아연대 회원들...그 코리아연대라는 단체는  다음과 같은 성격과 활동을 합니다.






16일 세월호1주년/1주기의평화로운 시위에는


공공기물에 올라가는 일도있었고....

이렇게 둘러쌓여 경찰이 공격을 당하는 일도잇엇고


폭력적인 시민들이 입건이되엇다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41802191037
경찰은 차벽을 부수려 하거나 경찰관에게 무력을 쓴 혐의로 집회 참가자 10명을 연행했다. 이 중 세월호 유가족은 없다.


그리고 시위대에게 밀려넘어져 갈비뼈/폐가 다친것으로 추정되는 세월호 유가족의 안타까운 사고와 경찰의실신도 있었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418021910371
청계로를 통해 조계사 옆 템플스테이 골목에서 시위대 300여명과 함께 경찰과 대치하던 권씨는 오후 11시55분쯤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했다. 인근 강북삼성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안산 단원구 한도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119 구급활동 일지에는 '현장도착 시 (권씨가) 조계사 횡단(보도) 앞에 앉아 있는 상태였고 넘어지면서 화분에 부딪혔다고 함'이라고 적혀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화분에 부딪혔다"고 말한 사람이 누군지는 불분명하다. 한 방범순찰대원은 "시위대가 유족을 앞세워 경찰 차단선을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아주머니(권씨)가 넘어지고 시위대가 그 위로 넘어졌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사용된 경찰 채증 카메라 9대 중 당시 장면을 잡은 카메라는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청문감사실에 사실관계 조사를 의뢰했다.

서울지방경찰청 31기동대 소속 이모(32) 경사도 실신해 경찰병원으로 실려 갔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500530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마른 침을 삼킨 그는 대뜸 “기자도 현장에 있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기 가면 일단 내 몸부터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는 한마디로 전쟁터”라며 착잡한 듯 고개를 저었다.

이어 그는 “어떤 기사에는 그냥 ‘쓰러졌다’라고만 나왔더라”라며 혼자 쓰러진 게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진격하는 집회 참가자가 앞뒤에서 밀고 당기는 과정에서 바닥에 내쳐졌고, 정신을 잃을 정도의 큰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그는 구급차가 아닌 현장에 대기 중이던 순찰차에 태워졌다. 워낙 많은 시민이 몰려있고, 도로도 점거돼 구급차가 올 수 없던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병원으로 옮겨지는 도중 그는 순찰차 안에서 간신히 정신을 되찾았다.

이 경관에 따르면 그가 소속된 제대는 가장 먼저 체포 현장에 투입됐다. 상황이 격화되면서 함께 투입된 같은 제대 소속 동료 경찰들도 이 경관과 비슷한 상황에 처했다.




 11일이나 16일...18일.... 세월호 추모와진상규명을 위한 시위인데..무척이나 평화롭습니다.




덧글

  • 지나가다 2015/04/19 13:47 # 삭제 답글

    법에는 그 어떤 예외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세월호 관련 시위자들을 "유족"들이라며 감싸는 이들이 이해가 안 갑니다.
    행여 비난의 화살이 경찰에게 꽂힐까 조심스럽게 행하는 공권력에도 "과잉 진압" "폭력 경찰" 이라고 떠들어 대는 사람들에게 분노도 느끼구요..
    세월호 문제를 정치로 끌고 가지 말라고 하는 유가족들은, 지금 어떤 집단이 제일 정치적인 지 돌아봤으면 합니다.
  • NET진보 2015/04/19 17:02 #

    법앞에서 평등한데말이죠;; 양형참작사유는 될수있어도 불법에의한 행동에대한 책인과 응당한 처벌은 받아야합니다.
  • 지나가다 2015/04/19 13:50 # 삭제 답글

    그리고 제 주변 어떤 분은
    광화문 도로변에 경찰 버스로 벽을 만들어논 것에 대해서
    "이건 너무 하지 않냐"며 저한테 관련 사진을 보여주던데
    이 글을 혹여 읽으실 "좌파"분들은 본인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누가봐도 해 진 이후 해산하지 않은 세월호 관련 시위자들은 범법자입니다.

    휴.. 세월호 관련해서 옹호하는 입장만 잔뜩 듣다가 이런 글을 보니 저도 모르게 터져나왔네요
  • NET진보 2015/04/19 17:01 #

    차벽 설치는 위헌이다' 라면서 제시되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바로 "서울특별시 서울광장 통행 저지행위 위헌확인 [헌법재판소 2011.06.30, 2009헌마406, http://goo.gl/iIxnIU ]인데
    주요내용은 다음과같습니다.

    ① (차벽 설치 등)통행제지행위는 서울광장(공공장소)에서 개최될 여지가 있는 일체의 집회를 금지하고 일반시민들의 통행조차 금지하는 전면적이고 광범위하며 극단적인 조치이므로 집회의 조건부 허용이나 개별적 집회의 금지나 해산으로는 방지할 수 없는 급박하고 명백하며 중대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비로소 취할 수 있는 거의 마지막 수단에 해당한다

    . 서울광장 주변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거나 일부 시민들이 서울광장 인근에서 폭력행위를 저지른 바있다고 하더라도 그것만으로 폭력행위일로부터 4일 후까지 이러한 조치를 그대로 유지해야 할 급박하고 명백한 불법·폭력 집회나 시위의 위험성이 있었다고 할 수 없으므로 이 사건 통행제지행위는 당시 상황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였다고 보기 어렵다.

    ② 전면적이고 광범위한 집회방지조치를 취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서울광장에의 출입을 완전히 통제하는 경우 일반시민들의 통행이나 여가․문화 활동 등의 이용까지 제한되므로 서울광장의 몇 군데라도 통로를 개설하여 통제 하에 출입하게 하거나 대규모의 불법ㆍ폭력 집회가 행해질 가능성이 적은 시간대라든지 서울광장 인근 건물에의 출근이나 왕래가 많은 오전 시간대에는 일부 통제를 푸는 등 시민들의 통행이나 여가․문화활동에 과도한 제한을 초래하지 않으면서도 목적을 상당 부분 달성할 수 있는 수단이나 방법을 고려하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민의 통행을 전면적으로 제지한 것은 침해의 최소성을 충족한다고 할 수 없다.

    ③ 대규모의 불법·폭력 집회나 시위를 막아 시민들의 생명·신체와 재산을 보호한다는 공익은 중요하지만, 당시의 상황에비추어 볼 때 이러한 공익의 존재 여부나 그 실현 효과는 다소 가상적이고 추상적인 것이라고 볼 여지도 있고, 비교적 덜 제한적인 수단에 의하여도 거의 달성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 일반 시민들이 입은 실질적이고 현존하는 불이익에 비하여 결코 크다고 단정하기 어려우므로 법익의 균형성 요건도 충족하였다고 할 수 없다.

    ④ 따라서 이 사건 통행제지행위는 과잉금지원칙을 위반하여 청구인들의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침해한 것이다.
    ----------------------------------------------------
    위헌 소지경정의 주요내용은 차벽으로 는 4일단 통행을 전면 금지막은것이 문제된것이지 이번에 공간을 내어 통행을 나갈수잇게한 이번은 불법이라고할수없죠...
  • NET진보 2015/04/20 18:24 #

    18일 시위는 도로밖으로 나오는 불법집회행동이 나오자 막기시작함..따라서 버스벽과 차단벽은 불법이아님
    http://dfgdg12.egloos.com/9722831#142477.01

    좌좀들이 말하는 차벽 설치는 위헌이다' 라면서 제시되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바로

    "서울특별시 서울광장 통행 저지행위 위헌확인[헌법재판소 2011.06.30, 2009헌마406, http://goo.gl/iIxnIU ]인데

    명백하고 중대한위험이있고 대규모불법,폭력집회가 행할가능성이 높앗고 그런 행동이 이루어졋으며 오전시간대에는 충분히 통행이 이루어짐


    ① (차벽 설치 등)통행제지행위는 서울광장(공공장소)에서 개최될 여지가 있는 일체의 집회를 금지하고 일반시민들의 통행조차 금지하는 전면적이고 광범위하며 극단적인 조치이므로 집회의 조건부 허용이나 개별적 집회의 금지나 해산으로는 방지할 수 없는 급박하고 명백하며 중대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한하여 비로소 취할 수 있는 거의 마지막 수단에 해당한다


    ② 전면적이고 광범위한 집회방지조치를 취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서울광장에의 출입을 완전히 통제하는 경우 일반시민들의 통행이나 여가․문화 활동 등의 이용까지 제한되므로 서울광장의 몇 군데라도 통로를 개설하여 통제 하에 출입하게 하거나 대규모의 불법ㆍ폭력 집회가 행해질 가능성이 적은 시간대라든지 서울광장 인근 건물에의 출근이나 왕래가 많은 오전 시간대에는 일부 통제를 푸는 등 시민들의 통행이나 여가․문화활동에 과도한 제한을 초래하지 않으면서도 목적을 상당 부분 달성할 수 있는 수단이나 방법을 고려하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민의 통행을 전면적으로 제지한 것은 침해의 최소성을 충족한다고 할 수 없다.
  • 2015/04/20 17:1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ET진보 2015/04/20 17:45 #

    18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1주기 범국민대회' 이후 벌어진 경찰과 시위대간 충돌 사태와 관련해 경찰은 "폭력 행위자를 전원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서울청에 수사본부, 각 지방경찰청에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주동자와 극렬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해서 전원 사법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어제 집회 주최측인) 세월호 국민대책위를 상대로 파손 경찰 장비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도 청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이 광화문 일대에 대규모 차벽을 설치하는 등 오히려 과잉 대응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서울 시청광장에서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태평로를 점거하고 먼저 달려나와서 설치하게 됐다. 미리 설치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어제 집회는 청와대를 둘러싸는 인간띠를 잇겠다는 것이 기본적인 방향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또 집회 도중에 갑작스럽게 도로로 뛰어나왔다"라고 답했다.

    http://www.vop.co.kr/A00000875480.html
  • NET진보 2015/04/20 17:36 #

    상황은 오후4시30분경 벌어졌다. 세월호 인양 촉구와 특별법 시행령 폐기를 요구하는 세월호 1주기 범국민대회가 열린지 한 시간 쯤 지났을 때, 집회 참가자들이 광화문 광장 방향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이틀째 경찰버스에 둘러싸여 ‘갇혀있는’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집회 참가자들이 도로에 나서자마자 경찰은 놀라운 광경을 연출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그것도 블록버스터 액션영화를 보는 듯 광화문 일대에 ‘벽’이 세워졌다. 순식간이었다. 일대의 모든 교통이 통제됐고 행인들의 통행이 금지됐다. 그 일대를 지나는 모든 사람들이 ‘예비 범죄자’가 된 것이다.

    “참가자들이 태평로를 점거하고 먼저 달려 나와서 차벽을 설치하게 됐다. 미리 설치한 것이 아니다.” 박재진 경찰청 대변인이 19일 오후 18일 세월호 1주기 범국민대회 참가자 중 폭력행위자와 주동자를 엄단하겠다는 내용의 브리핑을 하던 중 ‘과잉진압이 아니냐’는 질문에 한 말이다. 박 대변인은 “집회 도중에 갑작스럽게 도로로 뛰어나왔다”며 돌발상황임을 강조했다.
    http://www.vop.co.kr/A00000875556.html
  • NET진보 2015/04/20 17:37 #


    세월호 1주년 이후 첫 주말인 지난 18일 저녁 '세월호참사 범국민대회' 참가자 수천명이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했다.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은 서울 광장에서 집회가 끝난 후 광화문 광장에 모여 세월호 유가족들이 있는 광화문 누각으로 향했다. 경찰이 이를 저지하자 차벽으로 사용된 차량을 흔들고 부수는 등 거세게 저항했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419090608157
  • NET진보 2015/04/20 17:45 #


    세월호 1주년 이후 첫 주말인 지난 18일 저녁 '세월호참사 범국민대회' 참가자 수천명이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4시30분쯤 서울광장에서 범국민대회를 마친 유가족과 시민 등 참가자 1만여명(경찰 추산)은 광화문 광장으로 바로 가지 못하고 청계천변을 따라 걸어간 뒤 낙원상가 방면으로 좌회전해 안국역에서 광화문 쪽으로 이동을 시도했다.

    그러나 종로경찰서 앞 차로도 경찰에 막히자 집회 참가자들은 흩어져 지하철 등을 타고 광화문 광장 쪽으로 이동했다.

    오후 6시20분쯤쯤 광화문 광장에 모인 집회 참가자 6000여명은 광화문 누각 쪽으로 가려고 세종대왕상 인근 경찰 저지선을 뚫는 과정에서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

    참가자들이 세종문화회관 인도 쪽을 통해 광화문 광장 북쪽으로 이동하자 경찰은 캡사이신을 분사하고 물대포를 쏘며 이를 저지했다.

    시위대 일부는 경찰 차량을 부수고 차량 내의 분말 소화기를 꺼내 분사하거나 경찰 보호장구를 빼앗기도 했다.

    경찰은 수차례 해산 명령을 내리고 광화문 광장에서만 79명을 연행했다. 앞서 오후 3∼5시 누각 앞과 북측 광장에서 검거된 21명을 더하면 이날 연행된 시민과 유가족 등은 모두 100명이다. 이중 '유민아빠' 김영오씨 등 유가족은 20명이고, 학생 5명은 훈방 조치됐다.

    이들은 금천, 성동, 마포 등 일선 경찰서 11곳으로 분산 호송돼 조사를 받았다.

    집회 참가자와 경찰 간 몸싸움으로 유가족과 시민 등 9명, 의경 2명 등 모두 11명이 탈진 또는 부상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한 남성이 경찰과 뒤엉키면서 넘어져 복부 부분에 부상을, 의경 1명은 오른 귀 뒷부분이 찢어지는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419090608157
  • NET진보 2015/04/20 17:43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43793
    좌파시민단체와 민주노총 등 노동계가 합류한 ‘세월호 추모 및 청와대 인간띠잇기’ 행사가 18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집회가 끝난 뒤 집회 참가자들이 청와대 앞까지 불법 행진을 시도하면서, 이를 막는 경찰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고, 도심 곳곳이 극심한 교통 체증을 겪었다.
  • NET진보 2015/04/20 17:44 #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식은 한순간에 정부를 향한 성토대회로 변했다. 1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4·16 약속의 밤’에는 유가족과 시민 등 약 1만 명(경찰 추산)이 참석했다. 희생자를 추모하던 시민들은 “분향소에 가겠다”며 도로를 점거하고 밤 12시를 넘겨 행진했다.

    이날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는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가 연합해 만든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가 연 추모 행사가 시작됐다.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대통령은 팽목항에서 대국민 담화만 하고 떠났다”며 “대통령의 답을 얻어내기 위해 끝까지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자리에 앉아 박수를 보내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며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분위기가 급변한 건 오후 9시경 행사가 마무리될 즈음이었다. 4·16가족협의회 유경근 집행위원장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임시 분향소가 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함께 헌화하러 가자”고 말했다. 이에 참가자들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화답하며, 가져온 국화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무대 앞쪽에 있던 유가족들의 이동이 늦어지는 사이 뒤편에서 먼저 이동을 시작한 일부 시민단체 회원이 순식간에 경찰이 설치한 폴리스라인을 넘어 세종대로 전 차로를 점거했다. 경찰이 다급하게 서울시의회 인근부터 막아서자 참석자들은 “폭력 경찰 물러가라” “박근혜 퇴진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광화문광장 쪽으로 진출을 시도했다. 경찰이 “미신고 불법집회로 세종대로를 점거하고 있으니 해산하라”고 방송하자 참가자들은 “헌화하러 가는데 왜 막느냐”고 항의했다. 선두에 선 트럭에서는 계속해서 “청와대로 전진하자”는 구호가 흘러나왔다.

    경찰이 설치한 차벽에 막힌 시위 참가자들은 청계천을 따라 우회하며 지속적으로 구호를 외쳤다. 전명선 운영위원장이 선두에 섰다. 참가자들이 청와대로 향하자 경찰은 오후 9시 50분 시위대에 최루액(캡사이신)을 뿌리며 대응에 나서는 등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10대 여학생들은 채증하려는 경찰을 향해 계란을 던지기도 했다. 오후 10시 20분경 청계천을 따라 우회한 시위대가 종로3가로 진출해 차도를 점거하자 을지로와 청계천로까지 영향을 미쳐 극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추모 참가자들은 17일 자정 너머까지 5000여 명이 남아 종로구 종로3가 일대에서 경찰과 대치했다.
    http://news.donga.com/NEWS/East/3/all/20150417/70754224/1
  • NET진보 2015/04/20 17:46 #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8759

    세월호 1주기인 지난 16일 미신고 불법집회를 벌이던 단원고 유족들과 시위 참가자들로 인해 경찰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해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은 서울 광장에서 집회가 끝난 후 광화문 광장에 모여 세월호 유가족들이 있는 광화문 누각으로 향했다. 경찰이 이를 저지하자 차벽으로 사용된 차량을 흔들고 부수는 등 거세게 저항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부터 서울 중구 시청광장에서는 4·16세월호가족협의회와 4·16연대 주최로 ‘세월호 참사 1주기 약속의 밤’ 추모행사가 개최됐다.

    문제는 행사가 종료 된 뒤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추모제와는 별개로 광화문 광장으로의 행진은 미신고 불법집회로 진행됐고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동화면세점~광교사거리 구간을 통제했다.

    경찰에 가로막힌 일부 참가자들은 폴리스라인 너머로 물건을 던지고 욕설을 하는 등 몸싸움이 벌어졌다. 경찰은 자정까지 7차례 해산명령을 내렸고 이에 불응하는 참가자 10명을 서울 강서경찰서로 연행했다. 체포 과정에서 서울지방경찰청 31기동대 소속 이모(32) 경사가 바닥에 밀쳐져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 경사는 다행히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 NET진보 2015/04/20 18:01 #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이정우 기자 = 416시간 농성을 선포한 세월호 유가족들이 30일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기 위해 청와대로 향하다 경찰에 가로막혔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몸싸움이 벌어져 유가족 1명이 연행됐다.

    세월호 국민대책회의와 4·16세월호가족협의회 회원 100여명(주최측 추산)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정부가 입법예고한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세월호특별볍 시행령) 전면 폐기와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며 416시간 농성에 돌입했다.

    '416시간 농성' 세월호 유가족·경찰 충돌…1명 연행(종합):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정상화와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며 416시간 농성을 선포한 세월호 유가족들이 30일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기 위해 청와대로 향하다서울 광화문 광장에서경찰과 충돌을 빚었다.2015.3.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 news1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정상화와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며 416시간 농성을 선포한 세월호 유가족들이 30일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기 위해 청와대로 향하다서울 광화문 광장에서경찰과 충돌을…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에 대해 "특별조사위원들이 제안한 시행령안을 완전히 묵살한 전혀 새로운 안"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시행령이) 특별조사위 조사대상을 정부가 조사한 것에 대한 검증 수준으로 축소하고 위원장과 위원들의 위상과 역할을 약화시키며 사무처의 인력과 예산을 축소하는 등 조사대상 기관이 특조위를 사실상 통제하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며 "한마디로 세월호 특별법과 특조위의 조사권을 무력화시키는 시행령"이라고 비판했다.

    전명선 가족협의회 대표는 "현 시행령안은 수사권과 기소권 없는 불완전한 조사권마저도 정부가 통제 지휘하고 감독하겠다는 것"이라며 "우리 가족은 진상규명이 제대로 될 때까지 절대 시행령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세월호 인양 촉구도 이어졌다. 이들은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정부는 세월호 선체의 인양 여부에 대한 검토를 이미 마치고도 인양 여부에 대한 결정을 차일피일 미루며 어떠한 계획도 내놓고 있지 않다"면서 "마지막 남은 실종자를 끝까지 찾아내고 진상규명의 핵심증거물을 확보하는 세월호 인양을 미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이 끝난오후 2시쯤 이들은 박 대통령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구호를 외치며 청와대로 행진을 시작했다.

    경찰은 "미신고 불법집회"라며 행진을 막아섰다. 이 과정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경찰 간 충돌이 발생했고 서로 밀치고 끌어 내리는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경복궁 근처에서 농성을 시작한 유가족 1명은 의경을 폭행한 혐의로 인근 경찰서로 연행됐다.

    이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경찰과 대치한 상태에서 416시간 농성에 돌입했다.
    http://www.msn.com/ko-kr/news/politics/416%EC%8B%9C%EA%B0%84-%EB%86%8D%EC%84%B1-%EC%84%B8%EC%9B%94%ED%98%B8-%EC%9C%A0%EA%B0%80%EC%A1%B1%C2%B7%EA%B2%BD%EC%B0%B0-%EC%B6%A9%EB%8F%8C%E2%80%A61%EB%AA%85-%EC%97%B0%ED%96%89-%EC%A2%85%ED%95%A9/ar-AAacv8b



    4·16세월호가족협의회와 세월호 국민대책회는 세월호 인양 및 시행령 전면폐기를 촉구하며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청와대로 향하다 경찰에 가로막혔다.

    4·16세월호가족협의회와 세월호 국민대책회의 회원 50여명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정부가 입법예고한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의 전면 폐기와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기 위한 416시간 농성을 선포했다.

    기자회견 후 대통령 면담 요청을 위해 청와대로 행진을 진행했고 경찰은 유가족들의 평화 행진을 불법 미신고 집회로 규정해 강제 해산을 명령했다. 이 과정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경찰 간 충돌이 발생했고 서로 밀치고 끌어 내리다 광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301728021&code=940100&nv=stand

    30일날도 미신고 불법집회...햇엇네요;;

  • 2015/04/20 17:4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4/20 17:4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4/20 17:5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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