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의 황금평개발과 개성공단의 현실

http://news.zum.com/articles/17005199?pr=002
북한이 야심 차게 추진해 온 황금평 경제특구가 착공 3년이 넘도록 기업 유치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황금평 경제구의 공동관리를 담당하는 중국측 관계자는 “입주 기업은커녕 계약을 맺은 업체가 단 한 군데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에서 황금평으로 전기·상수도·가스 등을 끌어들여가는 설비 공사를 완료했지만 (북중 관계 등)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아 앞으로 얼마나 걸릴지 아무런 시간표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황금평 개발이 부진한 이유로 ▶북·중 관계 냉각과 ▶재무 보장과 법인 등기 제도 등 법률 정비 등의 미비를 꼽았다. “황금평이 중국 땅이라면 벌써 입주가 진행됐을 것”이며 “기본적으로 북한 영토이다 보니 기업들이 투자를 결정할 때까지 고려해야 할 요인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2009년 원자바오(溫家寶) 당시 중국 총리의 방북 때 합의한 대로 중국이 공사비와 부대설비 등 8억달러를 전액 부담해 다리를 완성해 놓고도 이런 저런 사정으로 개통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세관, 출입국, 검역시설 및 접속도로 연결이 북한측에서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중국 측도 북중 경협에 적극성 없어 세관 시설을 완공하지 못한 상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101407214598964

하 의원에 따르면, 통일다리는 시설물 안전 D등급에 해당하며, 이는 주요부재에 결함이 발생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하며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태다.

다리의 포장면에 균열과 변형이 있었으며, 교량 하중을 지지하는 보 등은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철근이 겉으로 드러났고 교좌장치에 간격이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교좌장치는 다리의 상부구조인 상판과 하부구조인 교각 사이에서 상판을 지지하면서 교량 상부구조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는 교량안전의 핵심장치다

개성공단 연결도로 내 위치한 통일다리는 북한이 직접 시공한 다리다. 개성공단 연결도로는 2002년 9월에 공사가 시작돼 2003년 11월 완공됐다. 남측 구간은 680억원의 사업비가 들었고 북측 구간은 남북협력기금의 재원을 통해 우리가 253억 상당의 자재와 장비를 제공하고 북한이 직접 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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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투자한 중국만 새됐네 ㅋㅋㅋ
그리고 노무현정부에서 북한에 그렇게 퍼주고도 부실다리를 방치한 노짱니뮤,ㅠ,


덧글

  • 지나가던과객 2014/10/21 16:37 # 삭제 답글

    의욕있고 능력있는 실무자가 저 사업을 제대로 할려고 해도 문제가 생기면 총살부터 시키고 볼텐데, 저런 외부적 요인이 없어도 성공하기는 힘들죠.
  • NET진보 2014/10/21 17:07 #

    ㄲㄲㄲ 그러니까요
  • RuBisCO 2014/10/22 14:21 # 답글

    중국놈들이 어떤놈들인데 돈 손해나는 짓을 할까요. 공산화된게 신기하다고 할 정도의 중국인들인데. 북한에 투자하는게 돈 손해인건 잘 알아차렸을겁니다. 해서 매몰비용 포기하고 저지경이 됐겠죠.
  • NET진보 2014/10/22 21:26 #

    중국경우에는 북에 투자햇다 피해 규모도 적지 않으니가요..(먼산) 그런골 2차만들기는 싫엇겟죠 ㅎㅎ;;
  • 2014/10/24 17:0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0/25 14: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KittyHawk 2014/10/25 11:26 # 답글

    혹자의 지적으론 장성택 처형으로 중국이 북과 뭘 같이하는건 영원히 불가능해졌다는 이야기도 나온다고...
  • NET진보 2014/10/25 14:25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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