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성추행 당직자 해임한다더니 승진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41004/66945627/1

지난 2012년 7월, 한 여기자가 당시 민주당 감사국에 성추행 당한 사실을 신고하고 민주당의 고위 당직자 A 씨를 가해자로 지목하며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당시 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A 씨에 대한 조사를 거쳐 인사위원회에서 해임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그 사건 직후 A 씨가 성추행 사실을 부인하면서 징계수위가 '해임'에서 '정직'으로 내려갔고, 이번에는 사무처 당직자 중 가장 고위직인 국회직 1급 공무원 승진 까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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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오름....

덧글

  • 까진 펭귄 2014/10/04 22:19 # 답글

    가해의심자 말도 들어봐야지 피해자가 지목한다고 무조건 피해를 주면 그게 문명사회인가요. 야만 마녀사냥사회지.

  • kuks 2014/10/04 22:22 #

    결국 급한 불 끄고 통수작렬~
  • 까진 펭귄 2014/10/04 22:24 #

    일벌백계할려고 했는데 막상 조사해보니까 사실진위관계가 달리 파악됐을 가능성도 있겠죠. 물론 함부로 처벌하겠다고 단정한 건 잘못이긴 한데 그렇다고 해도 나중에라도 정정당당ㅇ한 사실을 밝혀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가리고 그랬다면 잘한 거 아닌가요
  • kuks 2014/10/04 22:38 #

    그렇기 때문에 해당행위 여부로 징계를 하기 전에 신속함보다 정확성이 필요한 겁니다.
    아직 사건관련 내용은 확실한 게 없는 모양인데 님 말씀대로 달리 파악되었다면 인사위원회가 여론을 의식해서 성급한 조치를 내렸다는 것 밖에 되지 않죠.
  • kuks 2014/10/04 22:46 # 답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48
    아마도 이 사건인 듯 하네요.
    피해자는 미디어오늘의 기자이고 자체진상조사 후 민주당에 징계를 요구했고 징계가 결정되었는데 이 과정이 비공개로 이뤄지면서 유착의혹도 있었구요.
  • NET진보 2014/10/04 22:49 #



    미디어오늘은 과거 정치권과 언론계의 성폭력 문제에 대해 보도한 사례를 보더라도 내부에서 원만히 해결을 하지 못해 문제가 불거지거나 피해자가 직접 제보를 하고, 대책이 미흡할 경우 성폭력 문제를 다뤄왔다.

    지난달 5일 사건이 터지고 미디어오늘은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고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민주당 당직자와 미디어오늘 남자 기자의 행위가 성추행임을 파악했다. 그리고 곧바로 진상 조사를 바탕으로 민주당에 징계를 요구했고 해당 당직자는 해임 처분을 받았다는 것이 이 사건의 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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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오늘 남자기자가 연루되었던 사건이군요.
  • kuks 2014/10/04 22:51 #

    아 그렇군요. 정정하겠습니다.
  • Demonic Liszt 2014/10/06 17:37 # 답글

    그나마 인사위원회에 신속히 넘어갔던 것도 상대가 미디어오늘 기자였으니 망정이지
    조선일보 기자였다면 진실공방으로 전선 하나가 추가로 형성됐겠죠-_-
  • NET진보 2014/10/14 19:57 #

    조선일보기자엿다면 기자 신상파고그랫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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