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들은 이종인의 다비빙벨 소재를 한 이상호의 다큐를 유가족들을 또한번 죽이는 행위라고 중단요청을 했음에도..
출처: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028
4일 유족 대책위원회(위원장 장종열, 이하 대책위)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이빙벨’의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단 1구의 주검도 수습하지 못해 유족을 우롱하고 제품을 실험하는데 끝나버린 다이빙벨이 다큐로 제작돼 부산영화제에 초청돼 상영된다니 유족 입장에서 분개할 일”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한쪽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다큐가 아니며 세월호 참사를 가슴에 묻고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유족의 가슴을 저리게 하는 일”이라며 “294분의 고인과 10명의 실종자를 두 번 죽이는 매우 심각한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대책위는 법적 조치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정치적 중립 이유를 들어 강행 계속한다고합니다.http://www.gij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40
부산국제영화제의 세월호 희생자 수색작업 과정에서 논란을 빚었던 다이빙벨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영화제 조직위 측은 “예정대로 ‘다이빙벨’을 상영하는 것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것”이라는 입장을 전하고 있다.
이종인은 사업기회라고 생각하고 자신이제작한 다이빙벨 입증을위해서 한다고해서 유가족의분노를 산적있습니다.
이종인대표의 해당 발언을 보면 어떤 의도로 다이빙벨을 투입강행햇는지 답이 나옵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