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시비 세월호가족대책위임원 전원 형사입건 피의자 전환


(0)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128641

세월호 유가족들이 대리기사를 폭행하는 것을 막으려다가 함께 폭행 시비에 연루된 행인 2명에 대해 경찰이 정당행위자로서 면책 대상이 될 수 있는지 검토 중인 것으로 19일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5월 쌍방폭행 사건이라고 하더라도 한쪽 당사자가 정당방위를 했거나 정당한 행위를 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인 경우 면책해주는 내용으로 '폭행 사건 수사 지침'을 보강해 일선 경찰서에 내려 보낸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행인 2명은 대리기사가 일방적으로 맞는 것을 막고, 이를 경찰에 신고하려다 세월호 유가족들과 몸싸움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불법을 막기 위한 정당행위로 볼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피해자인 대리기사와 현장 상황을 본 주변인들의 진술을 종합하면 김모(36)씨와 노모(36)씨는 17일 자정께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김병권 전 위원장과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 등이 대리기사 이모(52)씨를 때리는 것을 막다가 싸움에 연루됐다.

이에 대해 유가족 측은 김병권 위원장도 이들과 몸싸움 과정에서 팔을 다쳤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져 일방적으로 폭행한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와 노씨가 "경찰에 신고하겠다", "이 내용을 트위터에 올려 공개하겠다"고 말하며 대리기사에 대한 폭행을 말리는 과정에서 유가족들로부터 먼저 폭행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당한 행위를 하다가 폭행 사건에 말려들었을 개연성이 크다는 것이 경찰의 판단이다.

당시 처음부터 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또 다른 대리기사 A(53)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족들이 대리기사와 행인 2명을 때렸고 행인들은 방어만 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 현장을 빠져나갔다가 나중에 자진 출석했으며 당시 상황을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 30여장도 제출했다.

경찰이 현재까지 조사한 목격자는 A씨를 포함해 총 3명이지만 이 가운데 2명은 유족들로부터 맞았다고 주장하는 행인 2명과 일행이어서 사실상 A씨의 진술이 가장 객관적일 수 있다.

경찰은 일방-쌍방 여부와 관계없이 유족들이 폭력을 행사한 것이 확실한 만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다만 이러한 혐의를 유족 5명 전부에게 적용할지 아니면 일부에게만 적용할지는 폭행 가담 정도를 정밀 조사한뒤 결정키로 했다.

경찰은 또 유족들이 폭행을 당한 것이 아니라 폭력을 휘두르다가 스스로 넘어지거나 부딪쳐 다쳤다는 사실을 뒷받침할만한 주변인 진술과 관련 영상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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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4/09/19/0701000000AKR20140919147552004.HTML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연루된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유가족 5명 전원이 형사입건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9일 세월호 가족대책위 김병권 전 위원장과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 등 세월호 유가족 5명을 불러 조사한 뒤 이들 전원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공동폭행)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유가족은 지난 17일 오전 0시 40분께 영등포구 여의도 거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과 함께 있다 대리기사, 행인 2명과 시비가 붙어 이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초 유가족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가 조사 도중 혐의가 충분히 입증됐다고 판단, 전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김 전 수석부위원장은 취재진과 만나 "경찰 조사에 성심성의껏 임했고 충분하게 설명을 다 했다.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추가 출석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여전히 쌍방폭행이라는 입장이냐는 질문에 "그 결과는 지켜보겠다"라며 말을 아꼈다.


유가족들은 대체로 조사에 협조적이었고, 일부 비협조적인 부분이 있었으나 묵비권을 행사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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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대리기사를 폭행한 세월호 가족대책위 임원들은....현재 피의자입니다. 해당 혐의가 의심된다라는것이죠.

  그리고 또한 혹해앙한 대리기사와 시민들경우엔  정당행위자로서 면책 대상에 검토중이라고합니다.

   폭력을 막은 시민들은 저는 의로운 시민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세월호가족대책위임원들이 폭행을 당했다라는 것과 관련해서 도르래님 포스팅이 있기에 관련 보도를 소개합니다.


  • 그런데 뉴스 보니까 돌아온 도르래  by 도르래|1시간전

    유가족들도 때리기만 한건 아닌듯. 한명은 손목에 금이 갔고(대리기사를 때리다가 다쳤을 수도 있겠지만) 한명은 임플란트가 깨져서 입술이 부르텄던데 유가족들 말대루 쌍방까진 아니더라도 대리기사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만 말하는건 좀 시간이 지나고선 판단할 일인듯 싶음...


*술먹고 대리운전 관련 폭행연관되었다가 이빨이 부러졌다는 세월호 가족의 경우 관련기사 ( 0 ), (ㄱ)이 있습니다.
* 술먹고 대리운전 관련 폭행연관되었다가  깁스를 한... 세월호가족대책위임원 경우
 관련 ( 0 ) ,(ㄱ),(ㄴ),(ㄷ)기사에 언급된 영상과 이야기를 보면
당시에 술을 먹고 난이후 상대방을 때리다가 다쳤서나...  발로차다가 넘어져 다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ㄹ)기사를 보니 경찰이 이부분에대해서 확인을 끝냈다고하는군요,

ㄱ.  http://news.ichannela.com/tv/NewsTOP10/3/all/20140919/66533211/1
해당 영상  12분40초 이후 부터보시면 됩니다.







(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17/2014091704572.html?news_top
새벽 0시40분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 건물 입구에 선 두 남성이 말다툼을 벌입니다. 잠시 뒤 주변의 일행이 몰려와 한 남성을 둘러싸고 위협하더니 몸싸움이 시작됩니다.

여럿이서 한 명을 건물 구석으로 몰고 가 주먹을 휘두릅니다. 집단으로 폭행을 한 것은 세월호 유가족들이고, 홀로 맞은 것은 이들이 부른 대리운전 기사 이모씨. 이 모습을 본 행인들이 말리려했지만, 싸움은 더 커집니다.

파란 옷을 입은 한 남성이 사람들과 뒤엉켜 주먹질을 하더니 도로 반대편으로 가 또다른 남성의 배를 연속으로 때립니다. 그리고는 다시 돌아와 발차기를 하다가 넘어집니다.


싸움을 벌인 사람들은 김병권 세월호 가족대책위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 등 세월호 유가족 4명입니다. 김씨 등은 귀가를 위해 부른 대리기사 이모씨와 시비가 붙어 싸우다 이를 제지하던 행인들에게도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현장에는 이들과 술자리에 동석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과 수행비서도 있었습니다. 김 의원의 모습은 현장 인근 CCTV와 행인의 핸드폰 등에 찍혔습니다.

"사람을 이렇게 여럿이 때리면 안 되지 이 시간에"
"나 안 때렸어요."

한밤 여의도 도심에서 여럿이 뒤엉켜 싸움을 하는 소동은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20분 가량 계속됐습니다.


(ㄷ)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409/dh20140917113845137430.htm
경찰에 따르면 17일 0시44분쯤 여의도 KBS 별관 앞에서 김병권 가족대책위 대표, 김형기 수석부위원장 등 세월호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 이모씨를 집단 폭행하다 이를 말리던 행인 2명과도 시비가 붙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해당 대리기사는 김 의원이 자신을 부른 뒤 30분이 넘도록 기다리게 했고 "안 가실거면 돌아갈테니 다른 기사를 불러라"고 말하자 "국회의원에게 공손치 못하다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행인 김모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와 말다툼이 있었고, 이후 유가족 일행이 대리기사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 함께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씨 등 행인 2명은 여의도 모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다.

유가족들도 이 과정에서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유가족 측은 "김 위원장은 팔에 깁스를 했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졌다"며 일방적 폭행은 아니라는 주장했다. 이들은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갔다가 현재 안산 한독병원에 입원해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유가족 중에 치아가 4개 이상 부러진 사람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건 목격자 2명은 경찰에 "유가족 측이 일방적으로 폭행하는 과정에서 발로 차려다 헛발질을 해 넘어지면서 다친 것"이라면서 "쌍방 폭행이 아닌 술에 취해 있던 유가족 측의 일방적 폭행이었다"며 동일하게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ㄹ)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7130037


특히 김 전 위원장은 당초 행인들에게 맞아 팔을 다쳤다고 주장했으나 폭력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넘어져 다친 것으로 CCTV 확인 결과 드러났다.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은 폭행 혐의를 대체로 부인하면서 행인과 목격자들 가운데 누군가에게 맞아 이가 부러졌다고 진술했다.

이밖에 한상철 전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과 이용기 전 장례지원분과 간사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등 이유로 범행 사실을 대체로 부인했다.

지용준(지일성에서 개명) 전 가족대책위 진상규명분과 간사는 폭행 상황이 종료된 시점에 사건 현장에 나타났다고 주장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경찰은 밝혔다.

덧글

  • aa 2014/09/20 03:16 # 삭제 답글

    cctv보면 첫 폭행이후에 대리기사분 피신하시고 멍하니 있는데 그걸따라가서 또 폭력을 휘두르죠. 이래놓고는 쌍방폭행라고 주장하는거 보면 얼척이 없음. 그리고 국민tv 이 멍청이들은 조작 수준이 초딩수준급인듯.
  • NET진보 2014/09/20 03:21 #

    먼산....
  • 2014/09/20 08:4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9/20 13: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9/20 09:1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9/20 13:4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ata 2014/09/20 12:15 # 삭제 답글

    왜 386 40-50대 인간들중에는 갑질하려는 인간들이 많은거죠???
  • NET진보 2014/09/20 13:34 #

    그분세대들은 약자라는것도 갑질하려는 분이있는듯
  • 바람불어 2014/09/20 12:45 # 답글

    4명은 혐의 부정(3명은 '기억 안난다!') 대신에 단 1명 , 김병권 전 세월호 가족대책위원장만 폭행을 인정한 것도...아마 폭처법의 2인이상 공동폭행에 안걸릴려고 자기들끼리 입을 맞춘거같네요. 주변에 쟁쟁한 민변 변호사님들이 계시니.
  • NET진보 2014/09/20 13:33 #

    그런것같네요..회의를 했다는 걸보니 ㅋㅋㅋ
  • 바람불어 2014/09/20 12:54 # 답글

    근데 18 진짜 욕이 나온는게,,, 대한민국 진보수준, 정말 구질구질하고 역겨운 수준이 되었군요 ㅋㅋㅋㅋㅋ
    자신들이 욕하던거 복사해서 그대로 다 하고 있음. '우리는 5.18과 6월항쟁의 적자다!'는 택도없는 자부심 이외에
    지들이 욕하던 기득권, 부패세력, 요즘 말로 갑질을 자기들 스스로 재현하고있는데?

    문제는 그때문에 진짜 일리있는 '진보적 가치'가 '새민련놈들 개소리'로 치부된다는거. 노무현이 권력 잡고 뒤로 빠꾸하면서 헛소리할때부터 진보 수준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음. 무간지옥으로 떨어지는중.
  • NET진보 2014/09/20 13:43 #

    새민련이라는 정당과 온라인 지지자들의 수준을의... 이번사건의 음모론나오는거 ;;어휴..노답입니다,
  • NET진보 2014/09/20 13:42 # 답글

    미쿠미쿠 비로그인님께 동의받지않고 삭제 한점 사과드립니다.
    해당 상황에대해 혹시나 오인하신듯한데..이게 신고당할가능성이잇어서요.... 부상입었다 주장하는 유족가운데 이관련 부상 입은 유족은 이빨이 빠진건 아니고... 부러진것이라고합니다만...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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