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단원고 유가족 집행부 대리기사 시민 폭행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586125
이들은 새정치민주연합 현역 의원 1명과 세월호 유가족 5명, 그리고 시민들입니다.
현역 의원 1명과 세월호 유가족들이 여의도에서 함께 술을 마시고 대리기사를 호출했다가 서로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리기사는 유가족 일행이 출발을 하지 않고 시간을 지체해 다른 손님에게 가겠다고 하니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리기사 : 다른 콜을 받기 위해서 가겠다고 하니까 다짜고짜 저 멱살 잡고 저를 때리기 시작한 거예요. 저는 무방비 상태로 맞았어요.]

결국 경찰이 출동했고 현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은 경찰 질문에 묵비권을 행사했습니다.

경찰은 대리기사와 시민 4명을 조사했지만, 의원과 세월호 유가족 일부는 추후 출석 의사를 밝히고 병원과 집으로 귀가해 자세한 사실관계를 아직 조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17/2014091700700.html?Dep0=twitter


사건 현장에는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비례대표)과 보좌관 1명, 세월호 유가족 등 모두 7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유가족들은 김현 의원과 술자리를 가진 뒤 귀가하기 위해 대리기사를 호출했다.


그러나 유가족 일행이 30분 넘게 출발하지 않고 시간을 지체하자 대리기사 이씨는 “안 가실거면 돌아가겠다. 다른 기사를 불러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유가족과 김 의원 등은 "국회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 이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집단 폭행으로 이어졌다. 당시 김 의원 및 유가족들은 술에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유가족 등이 무방비 상태였던 자신의 멱살을 잡고 얼굴과 목 등을 때렸다고 진술했다. 사건현장을 경찰에 신고한 노모(36)씨 등 행인 2명도 “세월호 유가족들이 대리기사를 폭행하는 것을 말리려다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묵비권을 행사했다.

이들 중 2명은 자신들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현재 안산 모 병원에 입원했다.

김현 의원 및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유가족들은 추후 경찰 출석 의사를 밝히고 귀가했다. 현재 경찰은 폭행 피해자인 대리기사와 행인, 그리고 현장 목격자 등으로부터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건현장 주변 CCTV를 확보해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김현 의원과 해당 유가족들을 조속히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고 말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409/dh20140917113845137430.htm
경찰에 따르면 17일 0시44분쯤 여의도 KBS 별관 앞에서 김병권 가족대책위 대표, 김형기 수석부위원장 등 세월호 유가족 5명이 대리기사 이모씨를 집단 폭행하다 이를 말리던 행인 2명과도 시비가 붙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해당 대리기사는 김 의원이 자신을 부른 뒤 30분이 넘도록 기다리게 했고 "안 가실거면 돌아갈테니 다른 기사를 불러라"고 말하자 "국회의원에게 공손치 못하다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행인 김모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와 말다툼이 있었고, 이후 유가족 일행이 대리기사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 함께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씨 등 행인 2명은 여의도 모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다.

유가족들도 이 과정에서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유가족 측은 "김 위원장은 팔에 깁스를 했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졌다"며 일방적 폭행은 아니라는 주장했다. 이들은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갔다가 현재 안산 한독병원에 입원해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유가족 중에 치아가 4개 이상 부러진 사람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건 목격자 2명은 경찰에 "유가족 측이 일방적으로 폭행하는 과정에서 발로 차려다 헛발질을 해 넘어지면서 다친 것"이라면서 "쌍방 폭행이 아닌 술에 취해 있던 유가족 측의 일방적 폭행이었다"며 동일하게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현 의원 측은 "김 의원의 부상이 어느 정도냐"라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날) 좀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김 의원 부상이) 심한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상당히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현장 CCTV를 입수해 확인 중이며 추가로 조사해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17/2014091703877.html?Dep0=twitter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김병권 위원장 등이 대리 운전기사와 시비를 벌이다 주먹을 휘두르는 걸 최초 목격한 사람은 노모(35)씨 등 네 사람이었다. 사건이 일어난 17일 오전 0시 30분쯤 동갑내기 고교 친구 사이인 노씨와 김모(35)씨, 정모(35), 이모(35)씨는 폭행 현장 맞은편 커피숍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이들은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하다 막 나온 참이었다.

17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세월호 유가족들과 대리운전 기사 사이에서 벌어진 몸싸움이 인근 건물 CCTV에 찍혔다. 이날 0시 41분쯤 세월호 유가족 1명과 대리기사가 대치하다(왼쪽) 삿대질을 하며 말다툼을 벌이고 있다(가운데). 왼쪽에 선 검은정장 여성은 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으로 추정된다. 0시 48분쯤 유가족과 대리기사, 목격자 등이 한데 엉켜 몸싸움하고 있다(오른쪽). /CCTV캡처
17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세월호 유가족들과 대리운전 기사 사이에서 벌어진 몸싸움이 인근 건물 CCTV에 찍혔다. 이날 0시 41분쯤 세월호 유가족 1명과 대리기사가 대치하다(왼쪽) 삿대질을 하며 말다툼을 벌이고 있다(가운데). 왼쪽에 선 검은정장 여성은 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으로 추정된다. 0시 48분쯤 유가족과 대리기사, 목격자 등이 한데 엉켜 몸싸움하고 있다(오른쪽). /CCTV캡처
노씨는 “그때 우리 일행의 왼쪽에서 한 여성이 소리 지르는 걸 들었다”고 말했다. “야! 너 거기 안 서? 너 내가 누군지 알아!”라는 고함 소리였다. 노씨 일행이 고개를 돌려보니 소리가 난 곳에선 검은 정장을 입은 한 여성과 남자들 다섯이 한 남성을 둘러싸고 있었다. 노씨는 “자기를 국회의원이라고 말하는 여자가 큰 소리로 언성을 높이고 있었고, 20분간 말싸움 끝에 여자 쪽 일행 남자들이 대리 운전기사로 보이는 남성을 때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함께 현장을 목격한 김씨는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고 있던 두 사람이 대리기사를 발로 지근지근 밟았다”며 “한 명은 대리기사의 목을 잡았고, 다른 한 명은 대리기사 옆구리에 주먹을 꽂았다”고 말했다. 노씨는 “대리기사는 맞다가 넘어지면 (발로) 밟히고 또 목을 잡혀 더 구석으로 끌려들어 가서 두들겨 맞았다. 짧은 시간 안에 4~5명한테 둘러싸여 엄청 맞았다”고 말했다. 노씨와 김씨는 휴대전화로 112에 신고하면서 폭행 현장으로 뛰어갔다. 노씨가 대리기사와 엉겨 있던 사람들을 뜯어말리러 다가가자 “술 냄새가 확 났다”고 했다.

“경찰에 신고 중이다. 그만하시라”고 말했지만 대리기사 목을 잡았던 남성은 “신고?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말했다. 노씨와 김씨는 “일행이 국회의원과 세월호 유족이라고 해서 인터넷을 검색해봤더니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김현이라는 국회의원이었고 대리기사 목을 잡았던 사람은 김병권 가족대책위원장, 주먹을 휘두른 사람은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이었다”고 말했다.

신고한 두 사람에 따르면 김 위원장 등은 말리는 손길을 뿌리치고 계속 대리기사에게 다가가려 했고, 두 사람은 이를 막았다. 5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다른 목격자 이씨는 “김 위원장이 싸움을 말리는 노씨와 김씨를 때리면서 또 다른 폭행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김 위원장 일행에게 얻어맞아 차도로 굴러떨어지는 등 싸움이 커지자 주변 상인들이 싸움을 말렸다. 폭행 현장에서 30m 떨어진 치킨집 업주는 “때리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말리는 두 청년이 게임이 안 됐다. 유가족이 두 사람을 일방적으로 때렸다”며 “나도 말리는 청년을 도와서 한마디 거들고 싶었는데, 나섰다간 나도 맞아 죽겠더라”고 말했다.

오전 1시쯤 경찰차 두 대가 현장에 도착했다. 노씨는 출동한 경찰에게 “싸움을 말리다 저 사람들에게 맞았다”고 했지만 경찰은 노씨 일행과 대리기사만 경찰차에 태워 영등포경찰서로 데려갔다. 경찰은 노씨 일행을 차에 태우며 “걱정 말고 먼저 타라. 남은 사람들도 뒤따라갈 거다”고 말했지만, 이들은 오지 않았다. 노씨는 “김현 의원은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에게 명함을 보여주면서 ‘지구대로 가지 말고 형사계로 가라’고 지시하듯 말했다”며 “결국 우리만 죄인처럼 새벽 5시까지 수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병권 위원장과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이날 안산 모 병원에 입원했다. 김 위원장은 팔이 부러졌다며 팔에 붕대를 감았고, 김 수석부위원장은 이빨 6개가 빠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신고자들은 “김 위원장은 대리기사를 때리다가 다친 것이고 김 부위원장은 자신이 넘어져 다친 것”이라고 말했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17/2014091702626.html?related_all

행인 김모 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 이모 씨와 말싸움을 벌였고, 이후 유가족들이 이씨를 때리는 것을 보고 말리려다가 (유가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대리기사 이씨는 경찰에서 김 의원이 자신을 불러놓고 30여분간 기다리게 해 “안 가실 거면 돌아가겠다. 다른 사람을 부르시라”고 한 뒤 돌아가려 하자, 유가족들이 “국회의원에게 공손하지 못하다”며 자신을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유가족 측은 “오히려 김씨 등 행인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유경근 세월호참사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유가족들이 상심해 있을 것 같다. 김현 의원이 저녁식사를 함께 하자고 한 것”이라며 “(양측 충돌로) 김병권 위원장이 팔에 깁스를 하게 됐고 김형기 수석부위원장은 치아 6개가 부러지는 등 (유가족의) 일방적인 폭행은 아니었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주장이 상당히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김 의원은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함께 있었던 만큼 필요하면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수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자신은 현장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서 유가족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폭행 장면은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대리기사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김 의원이 “내가 누군지 아느냐, 국회의원이다”라며 명함을 내보여주었다고 말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18/2014091890179.html

김 모씨 / 행인·신고자
"정신을 차렸을땐 벌써 3~4명이 한꺼번에 막 주먹을 휘두르시니까"
김씨 역시 싸움을 말리고 경찰에 신고하다 유가족들에게 얼굴을 맞고 티셔츠 등이 찢어지는 등 피해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상황을 지켜본 주변 상인들도 김씨의 설명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주변 상인 / 목격자
"덩치가 큰 너댓 명이 발로 밟고 옆구리를 차고 하니까…"


유가족 측이 김현 의원과 식사를 했던 식당 주인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한명을 집단적으로 때렸다"고 말했습니다.

유가족 측의 주장과 목격자들 진술이 엇갈리는 상황, 경찰은 조사를 통해 일방 폭행인지, 상호 간에 폭행이 오갔는지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19/2014091902219.html?related_all

19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사건 당시인 17일 여의도 KBS 별관 뒤편에서 현장을 지켜봤다는 또 다른 대리기사 A씨의 진술과 현장 사진 31장을 확보했다.

경찰 신고 뒤 이날 오후 경찰에 출석한 A씨는 "현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결과 대리기사 이모(52)씨가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는 취지의 진술
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로부터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 31장을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유족들로부터 폭행당하는 장면이 주로 담겨 있다"고 설명
했다. 유가족들은 이날 오후 4시30분쯤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
 현장 cctv를 봐야 아는 것이겟지만 술먹고 참 대단 하신분이네요...

단원고 유가족 집행부가  자식잃은 슬픔으로 사회의 약자라고 자처하던분들이 ....
국회의원과 술먹고 난이후...먹고살기 바쁜 무고한 시민...약자를 공격하고 폭행을 했다...

단원고 유가족 집행부가  자신들의 슬픔을 내세워 야당국회의원 나리 대신에 폭행까지 그렇게 하는것을 보니...
 1950년대 ㅇㅇㅇㅇ보는것도 아니고....

이런 술먹고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을 엄벌해서 이런 행동을 못하도록 근절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런부류의 사람들이 세월호 단원고가 주류인 세월호 유가족 단체의 집행부라니 그 단체의 수준을 알만합니다.

 확인된cctv영상












...떼로 몰려들어   한사람 패는거보소;;;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17/2014091703877.html?Dep0=twitter





덧글

  • 바람불어 2014/09/17 17:22 # 답글

    유경근대변인의 사과문과 링크도 추가합니다
    http://www.facebook.com/gygeyoo
    >>>>>>>>>>>>

    유경근
    약 1시간 전
    어젯밤에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발표한 사과문입니다.
    자세한 경위는 오늘 중에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어제(16일) 밤 저희 가족대책위 임원진 등이 연루된 폭행시비건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자세한 경위는 아직 파악 중이지만 이유와 경위가 어찌 되었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관련자들은 모두 성실하고 솔직하게 경찰조사에 임할 것이며,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기사님과 시민분들께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2014년 9월 17일

    세월호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

    >>>>>>>>>>>>
  • Masan_Gull 2014/09/17 15:11 #

    첫번째 댓글 으엌ㅋㅋㅋㅋ
    그분 이름은 가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바람불어 2014/09/17 15:13 #

    유경근 대변인 이름을 가려야한단말인가요? 뜻을 잘 몰르겠습니다. 단원고 유가족 대변인이고 자기 페북에 공식 사과문을 발표한건데요.
  • NET진보 2014/09/17 16:48 #

    Masan_Gull / 바람불어/ 뭐 이정도는 괜찮은듯 합니다 ㅇㅇ;;
  • Masan_Gull 2014/09/17 17:17 #

    바람불어님 캡쳐파일의 첫번째 댓글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 바람불어 2014/09/17 17:22 #

    아 이제 알겠네요. 감사함다.
  • Masan_Gull 2014/09/17 15:10 # 답글

    이제 저 목격자들은 일베충 레떼르가 붙겠군요(...)
  • NET진보 2014/09/17 16:49 #

    먼산...벌써 수상하다...라는 이야기가... ㅋㅋㅋ


    http://news.facttv.kr/n_news/news/view.html?no=5647
    17일 오전에 배포된 영등포경찰서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당일 오전 0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 뒤편 노상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의 김병권 위원장 등 유가족 5명이 대리운전 기사와 행인 2명을 폭행했다는 것. 발단은 대리기사가 시간이 지체된 것에 대해불만을 표시하며 운전을 거부하면서 발생했다.

    당일 이 ‘모임’을 주선했고, 사건 발생 초기 현장에 있었던 김현 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당일 모임은 유가족 위로차 마련한 자리였으며, 유가족 가운데 두 분이 차를 가지고 와 모임이 파할 무렵 그 중 한 분이 대리운전 기사를 불렀다”면서 “대리기사를 부른 후 시간이 얼마나 지체됐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대리기사를 부른 후) 시간이 좀 지체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막무가내였다”며 “‘왜 기다리게 하느냐?’ ‘우리가 봉이냐’ 등의 말을 하는 등 당시 대리기사는 대단히 격앙돼 있었고 적대적이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또 대리기사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을 무렵 돌연 나타난 ‘행인’들과 관련해 “명함 건으로 잠시 옥신각신한 사이 어디선가 젊은 사람 여러 명이 갑자기 나타나서 사진을 찍어댔다. 그들이 그 시각에 어떻게 그 현장에 나타났는지, 또 그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할 따름이다”며 행인들의 돌연한 출현에 의혹을 제기했다.
  • 네리아리 2014/09/17 15:26 # 답글

  • NET진보 2014/09/17 16:50 #

    넵 둘다 올렸습니다 ㅋㅋ
  • ReiCirculation 2014/09/17 15:27 # 답글

    국가원수한테 쌍욕하는 xx가 소속되어있는 단체 사람들이 국회의원한테 쌍욕도 아니고 '공손하지 못하단'이유로 사람을 집단린치ㅋㅋㅋㅋㅋ
    암요 알아서 기었어야 했는데 기지 않은 비천한 대리기사 나부랭이가 잘못 했네요ㅋㅋㅋㅋ
  • NET진보 2014/09/17 16:50 #

    ㅋㅋㅋㅋ어휴....저분들의 폭력적인 행동과 권위주의를 보니..소름
  • 2014/09/17 15:4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9/17 16:5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별바라기 2014/09/17 15:54 # 답글

    자식을 비참하게 잃었는데, 저렇게 술이 넘어가는군요.

    아니, 술로 그것을 풀기도 하지만, 저런 분위기는 아닌데.....
  • NET진보 2014/09/17 16:51 #

    술을 먹을수있고.. 되도록이면 일상에 복귀할수잇도록하는게 회복하는게 좋지만;;; 저건 도를 넘어셧죠;;
  • 잠꾸러기 2014/09/17 15:55 # 답글

    술먹고 사고치고 폭행당했다고 거짓말하고....
  • NET진보 2014/09/17 16:51 #

    먼산....영상이 많은듯한데;;
  • KittyHawk 2014/09/17 16:21 # 답글

    그냥 유족들은 입닥치고 가만히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NET진보 2014/09/17 16:52 #

    조용히잇으면 모르겟는데 ㅋㅋ피해자요 ㅋㅋㅋ
  • 진짜 박근혜는 2014/09/17 16:26 # 삭제 답글

    제갈량이 오장원에서 말하는 천시를 가진듯.

    바로전에 재협상은 없다고 때린거 보고 좀 너무간게 아닌가 싶기는 했는데

    바로 이런 건이 터져주니...
  • NET진보 2014/09/17 16:52 #

    먼산....
  • 바람불어 2014/09/17 17:14 # 답글

    참고로 자기편에 불리한건 왜곡보도가 아니라 아예 보도를 안하는 게 울나라 언론의 특징이죠.
    역시 한경오는 예상대로 일절 보도를 안하고있습니다.
    위의 링크처럼 진보언론으로선 팩트TV가 유일하게 '행인의 정체가 의심스럽다'고 보도.
  • NET진보 2014/09/17 17:21 #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asan_Gull 2014/09/17 17:26 # 답글

    저분들을 위한 소설을 하나 써보자면(...)

    1. 택시기사는 알고보면 국정원 블랙 요원이다.

    2. 대리 업체의 실소유주는 국정원이거나, 아니면 국정원에게 협박당하여 모든 정보를 넘겨주고 있다.

    3. 그게 아니더라도 유족들 핸드폰을 항상 도청 중이다.

    4. 정의의 편을 감시하던 나아쁜 국정원 직원들은 이들이 술에 취해서 대리기사를 부르는 것을 보고, 유족들에게 '작업'을 하기 위해 요원을 투입한다.

    5. '행인'들은 국정원에게 섭외된 일베충이다


    ...원래 택시기사도 일베충 드립을 쳐 보려다가-_-;; 실소유주 드립과 임영닭꾸네 댓똥년 아웃백! 을 위하여 내용이 길어지게 된(...)
  • NET진보 2014/09/17 19:32 #

    진보진영에서 수상하다.....이상하다라는 유가족이 더많이 다쳤다라는 말이 나오는걸보면 ㅋㅋㅋㅋ 조만간 그런 주장들이 인터넷등지에서 나올듯;;
  • 김믿음 2014/09/17 17:50 # 답글

    위에 팩트티비 인터뷰 소식이 보여서 첨언하자면

    팩트TV 정운현 기자 jeongwh59@facttv.kr

    어디서 많이 들은 이름 아닙니까?

    제가 말했잖아요. 이분이 이전에 백수였던건 다 이유가 있었던겁니다.
  • NET진보 2014/09/17 17:51 #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lastic욱이 2014/09/17 18:29 # 답글

    누군가 사퇴했디는 소식이 있군요..ㅎㅎㅎ

    그러게 고개를 숙이시지...허허
  • NET진보 2014/09/17 18:43 #

    임원사퇴라는데... 대표도 사퇴인가모르겟네요 ㅋㅋㅋ
  • NET진보 2014/09/17 18:45 #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4/09/17/0701000000AKR20140917180251004.HTML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세월호 가족대책위 일부 임원진들이 대리운전 기사와 시비가 붙어 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17일 오후 대책위 임원 9명이 총사퇴했다.

    사퇴자는 김병권 위원장, 김형기 수석부위원장, 전명선 진상규명분과 부위원장, 한상철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 정성욱 진도지원분과 부위원장, 유병화 심리치료분과 부위원장, 유경근 대변인, 이용기 장례지원분과 간사, 지일성 진상규명 분과 간사다.

    대책위는 이날 오후 3시께부터 2시간여에 걸쳐 안산에서 임원 회의를 한 끝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이번 일로 실망한 유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소 엇갈리는 사실관계는 경찰조사를 통해 정확히 드러날 것이기에 따로 말씀드리지는 않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원장 등 사건 관련자들은 18일 오전 중 경찰에 출두해 조사받을 계획이며 조사 및 진술에 최대한 성실하고 솔직하게 임하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안전한 사회 건설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책위는 새 위원장단 등 집행부 재구성을 위해 오는 21일 총회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
    전원사퇴인겉같기도하고;; 저기조직도를 모르니..으음..
  • kuks 2014/09/17 18:53 # 답글

    자칭 국민을 대변하시는 분이 서민폭행이라니 진상규명이 필요합니다!
  • NET진보 2014/09/17 19:33 #

    폭행당한분들을 위한 특별법 만들어서 기소권수사권을 피해자분들에게 줘야합니다.
  • 이면지 2014/09/17 19:37 # 답글

    사실 저들은 전부 외계인입니다. 외계전파를 써서 세월호 윾가족을 조종하고 있는것이죠
    그 외계인으로부터 지키기위해 알라를 믿어야 한다는걸 새정치와 유가족이 보여줍니다.

    알라~
  • NET진보 2014/09/17 19:41 #

    누군가의사주라면.. 먼산 유가족분들이나 왼쪽 진영분들이 가장좋아할텐데;;...먼산....
    실제로 왼쪽분들가운데는 그런 류 이야기가 나도네요;;
  • 부라부스 2014/09/17 19:48 # 답글

    좀전에 종편보니 대리기사가 '양복'입고 있는거보고 건방지다면서 때리기도 했다는군요 ㅋㅋㅋ
    도대체 대리기사는 양복입으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나.
  • 바람불어 2014/09/17 19:54 #

    법인기사는 정장이나 반정장을 입는다고 하더군요. 맞은 저 양반도 법인기사고요.
  • NET진보 2014/09/17 20:20 #

    부라부스/황금펀치에서인가 자막으로 나온모양인데;;뭐 자세한건 방송이 나오는데로 확인해보겟습니다.
  • 부라부스 2014/09/17 22:09 #

    NET진보 / 네 맞아요 ㅋ 저도 황금펀치에서 봤음. 이봉규가 멘트도 함 대리기사는 그럼 뭐입고 다녀야 하냐고
  • 푸하 2014/09/17 20:00 # 삭제 답글

    몇몇 사이트보면 벌써부터 국정원직원이 대리기사바꿔치기했을
    거라는 추측을 하더군요. 국정원직원들이 저사람들 술어디서
    마실건지 대리는 술집사장이어디로 전화할것인지 일거수일투족
    다 파악할 수있을지...그리고 목격자들은 어떻게 저기 목격을
    했을지하면서 의심 부터하더군요..

    대한민국 국정원은 점쟁이인가봅니다
  • NET진보 2014/09/17 20:01 #

    으하하하
  • 헠ㅋㅋㅋ 2014/09/17 20:22 # 삭제

    정신승리지젼
  • Masan_Gull 2014/09/17 22:28 #

    아, 내가 다섯 시간쯤 전에 예언했다!

    라기엔 너무 뻔히 정해진 시나리오였으니(...)
  • 동사서독 2014/09/17 20:37 # 답글

    착한 폭행이랍니다.
    나쁜 목격자, 나쁜 행인이라고도 하구요. ^^
  • NET진보 2014/09/17 20:43 #

    진보 분들의 인터넷 광장에서는 그런 류 주장들이 유행인듯 ㅋㅋㅋㅋ
  • ㄴㄴ 2014/09/17 21:07 # 삭제 답글

    쓰러진 대리기사 밟다가 자빠지는 유족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aV5zsa87iuw

    다쳤다는 유족 다친것에 대해서 목격자 진술과 일치하네요
    ㅋㅋㅋ
  • NET진보 2014/09/17 22:00 #

    모분들이 불리하다며삭제하지는 않겟죠?!;;ㅋㅋ
  • 하늘여우 2014/09/17 23:14 # 답글

    빈속에 술 마시면 뒤집어질텐데...
  • NET진보 2014/09/18 12:53 #

  • flyhack 2014/09/18 10:07 # 삭제 답글

    역시 말이죠 정치에 눈이 돌면, 피아식별 능력이 없어지는가 봅니다 ㅋ
    역시 친노 커뮤니티에서는, 대리기사가 일부러 시비털어서 싸움이 났고,
    그것을 정부에서는 이용하고 있다! 는게 정설이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

    그 세월호 유족들의 인성에 대해 타박하는것은 거의 찾아 볼 수도 없고..
    몇개 되지도 않습니다.. 껄껄..
  • NET진보 2014/09/18 12:53 #

    오유에서는 그게 정설리도군요 ㅋㅋㅋ
  • 이런십장생 2014/09/18 13:33 # 답글

    그 사람의 성품을 알고싶다면, 그에게 권력을 줘 보라. - 애이브러햄 링컨
  • NET진보 2014/09/18 13:48 #

    히힛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