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이 이명박대신 당선되었다면 추진되었을 운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80930661
2차 남북 정상회담이 예고되면서 열린우리당에서 추진해온 '벽란도 프로젝트'의 실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 최종 확정,발표는 안 했지만 이해찬 전 총리가 위원장으로 있는 당 동북아위원회에서 상당히 구체적인 안을 마련한 데다 정부와 사전 교감을 이뤄왔다는 점에서다.

벽란도 프로젝트는 남한의 한강과 북한의 임진강을 연결하는 운하를 만들고 이 운하가 서해로 통하는 입구에 있는 벽란도에 남북한 공동의 국제무역특구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한강~임진강 운하로 연결되는 개성공단과 수도권에서 생산된 상품이 해외로 드나드는 창구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이 계획이 실행된다면 벽란도는 무역항 외에도 남북한에서 생산된 물품이 함께 거래되는 시장이 될 수 있다.

벽란도는 개성에서 서쪽으로 11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예성강 하구의 섬으로,고려시대에도 지방과 중국의 물자가 개성으로 드나드는 무역항 역할을 했다.

이화영 의원은 9일 "남북 정상회담의 의제로 삼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조만간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북아위에서 실무를 담당했던 한 관계자도 이날 기자와 만나 "벽란도 프로젝트와 운하 건설의 걸림돌인 임진강 하구의 모래턱 높이까지 조사하는 등 상당히 구체적인 부분까지 추진된 상황"이라며 "북한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그만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 이 전 총리는 지난 6월 대선 출마 선언식에서 "한강 임진강 하구의 모래 준설 프로젝트를 시작해 평화의 물길을 열어야 한다"며 관련 내용을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고 북한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방 이후 한번도 퍼내지 않아 쌓여 있는 모래가 매년 여름 임진강 유역에 홍수가 발생하는 원인이 되고 있는 데다 이를 팔아 막대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0430010302230050020

지난달 이해찬 전 총리와 함께 방북했던 이화영 열린우리당 의원은 30일 문화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방북 당시 북측에 (이 같은 방안이)‘남북 양쪽 모두에 도움이 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추진해보자’고 제안했었다”고 밝혔다.

이 전 총리측이 북측에 운하 개발을 제안한 한강 하구 지역은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구역으로 채취 가능한 모래가 32억t 정도 된다. 특히 임진강 모래는 소금기가 없는 고품질로 경제 가치만 최대 1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정부는 추산하고 있다.

또 북측은 모래 채취로 얻는 수익을 고속도로 등 인프라 건설투자할 수 있다. 이 의원은 “임진강 모래 채취는 모래 자체의 부가가치 외에도 남북을 잇는 뱃길을 연다는 효과도 있다”며 “예성강과 임진강은 상류에서 만나는 강이고, 임진강 준설을 하면 이게 팔당호까지 연결돼 남북한 대해운 시대가 열릴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정부 당국자는 이에 대해 “운하 건설은 금시초문”이라며 “한강 하구 골재 채취에 대해 남북간 협의가 초기 단계이고, 군사적 보장조치 등 걸림돌이 적지 않아 현 단계에선 그 이상을 검토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07&no=221257
정부와 범여권이 남북 공동경계구역 안에 있는 한강 하구를 평화구역으로 선포하고, 남북을 잇는 대운하를 개발하는 방안을 북측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측이 북한에 제안한 한강 하구 지역은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구역으로 그동안 한번도 준설을 하지 않아 32억t의 모래를 파낼 수 있다.

이 모래의 양은 남한 전체는 32년 동안, 수도권은 86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남북이 공동 개발시 일거양득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다.

지난달 이해찬 전 총리와 함께 방북했던 이화영 열린우리당 의원은 29일 "한강 하구를 평화지역으로 선포하고 이곳의 골재를 남북이 공동 채취하고 운하를 만들자는 방안을 북한 아태평화위원회에 제안했다"고 공개했다.

이에 대해 북한 측은 군사적 문제를 이유로 확답을 하지 않고 "계속 얘기해 보자"는 의견만 밝혔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이 의원은 "한강 하구 지역은 첨예한 군사적 요충지라 공동 개발할 경우 정치적 상징성이 크며 남북 경제공동체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면서 "이 프로젝트는 남북 장관급 회담으로는 합의가 어렵고 남북 정상회담에서 정상 합의가 있어야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청와대와 통일부도 한강 하구를 평화구역으로 선언하고 이 지역 골재를 채취해 뱃길을 여는 프로젝트가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사업, 경의선 연결과 함께 남북에 모두 도움을 주는 새로운 협력 사업으로 보고 적극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한강 하구 개발 프로젝트는 심각한 환경 파괴나 국민 부담 없이 남북이 윈윈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범여권의 한 관계자도 "한강 하구 준설과 운하 개발 프로젝트의 주체는 열린우리당이 아니라 청와대"라며 "향후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면 정식 의제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한강 하구 개발 프로젝트 가치가 최소 30조~최대 100조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남한은 하구 모래를 파냄으로써 한강 하구 지역의 홍수를 막는 한편, 개성에서 파주ㆍ마포ㆍ팔당까지 운하를 확보하면서 물류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한강까지 운하가 뚫리면 인천에서 서해를 통해 중국 다롄으로 물류 운반이 가능하다.

앞서 남북 경제협력추진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지난 22일 평양에서 끝난 13차 회의에서 임진강 수해 방지와 관련한 합의서를 5월 초에 문서 교환 방식으로 채택하고 이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 한강 하구의 골재 채취 문제에 대해선 군사적으로 보장조치가 취해지는 데따라 이른 시일 내에 실무 접촉을 개최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부 당국자는 "골재 채취를 위한 실무 접촉을 통해 군사적 보장조치가 취해지는 대로 구체적인 장소 등을 정해 추진할 방침"이라며 "남북의 허가가 필요한 사항이고, 특히 군사적 보장조치를 위한 북측 군부 설득작업이 가장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 교수는 "골재 채취는 남북이 모두 상당한 경제적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다"며 "그러나 우리 쪽에서는 환경 파괴와 관련된 환경 단체 반대가 예상되고, 북측에서는 군사적 보장조치와 관련한 군부 반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그는 "북한 군부 의지가 골재 채취를 위한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동영 "서울 항구도시 만들겠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18일 "한강 하구를 개방해서 서울 항구도시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선대위 발족식에서 "지난 60년동안 서울은 한강 하구를 이용하지 못한 호수도시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포 애기봉을 방문한 얘기를 소개하며 "지휘관에게 60년동안 한강하구를 이용한 적있냐고 물었더니 거북선이 한강에서 남해갈때 남북 합의에 의해 딱 한번 이용한 적있다고 하더라"며 "대통령이 되면 한강하구를 개방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또 "임진강과 만나는 한강하구는 넓은 강"이라며 이를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여기에는 배가 다니지 않아 50년간 쓸 수 있는 11조원에 달하는 모래가 켜켜히 쌓여있다""골재를 채취해 남북이 상생하고 서울을 항구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11.18.

http://stock.mt.co.kr/view/mtview.php?no=2007111817552437433&type=1




대통합민주신당 신학용(계양갑, 정무위) 의원은 1일 국무조정실에 대한 국감에서 경인운하와 관련, “수익성 등을 따지는 타당성 조사도 여러 차례 마쳤고, 수 ㎞만 연결하면 한강과 연결되는데 결론을 못내리고 지지부진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신 의원은 또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경부운하와 질적으로 다른 사업인 만큼 이와 비교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



같은 당 송영길(계양을, 재정경재위) 의원도 이날 재경부에 대한 국감에서 “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건설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 경인운하는 바로 서울의 물류를 해주로 운반하는 가장 효율적인 통로가 될 것”이라며 “경인운하가 이명박 후보의 경부운하의 인질이 돼 정부도 눈치를 보는 형국인데, 이는 노무현 정부답지 않다”고 지적했다.


http://www.iincheon.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00


 굴포천 방수로 확장사업 경인운하는 정권에 상관없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크고....

한강하구의 UN정전협장을 씹어먹던간;;;; 오세훈시장처럼 경인운하를 이용하던간.. 사울한강에 배가 떠다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명박과 오세훈은 하지못햇던 한강에 유람선을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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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당선되어서 다행이다 싶긴함;;이명박 당선 덕에 대운하는 안하니까;;;덕에 NLL은 사실상 포기안했으니까;;;;


덧글

  • KittyHawk 2014/09/11 19:50 # 답글

    저기로 거쳐 갈 바엔 차라리 바다가 나을 듯... 무슨 약을 먹었길래 저런 걸 생각했을까?
  • NET진보 2014/09/12 09:34 #

    그약이 진보에서는 당시 방북한 사람들 의원들입에서 나오는 이야기였으니;;
  • 메이즈 2014/09/11 20:12 # 답글

    이명박이 공약으로 내세운 4대강이 없어지는 것 말고 나머지는 그대로였을 겁니다. 새누리당(당시에는 한나라당)이 집권했다고 햇볕정책을 바로 폐기한 걸로 보기 쉬운데 실제로 공식 중단한 건 2010년이었고, 그 이전까지는 다소 방향을 바꾸긴 했어도 정책의 큰틀은 계승하고 있었습니다. 그걸 먼저 깬 것이 북한인데 그 원인은 후계자 김정은에게 업적을 만들어 주기 위함이었고, 지금까지 북한은 이런 도발을 진보/보수 정권 집권 유무에 신경쓰지 않고 자행해 왔기 때문에 정동영이라도 별수 없다고 봐야죠.

    항상 그렇지만 화해를 주선하고 평화를 이야기한 쪽은 언제나 남한이고, 그걸 깬 쪽은 북한이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건 부정하고 싶어도 할 수 없죠.
  • 궁굼이 2014/09/11 20:27 #

    흥, 6.25때 북침한 주제에 잘도 뻔뻔히게!
  • 김뿌우 2014/09/12 01:16 #

    남침 아닌가요?
  • 2014/09/12 01:54 # 삭제

    드립이잖아 못알아먹네
  • NET진보 2014/09/12 09:38 #

    궁굼이, 김뿌우 , ㅇ/ 드립맞아요 궁금이 저분 드립은 ㅇㅇ;;
    메이즈 /
    사실....이명박만큼 전향적인 당시 보수대통령도 없엇고;;;박근혜도 아주 전향적인 상호협력적인 햇볕정책을 하고있는데 ...이전 정부의비상호협력적인 일방적인 햇볓정책에 반성없는 진보정당이나...
    북핵포기에 지랄발광하는 북한이나;; 거기에 동조하는 진보나;;; 무슨 속내인지 궁금할따름이죠

    그걸 두고; 전쟁이냐 평화냐 드립을 치니;;
  • 대공 2014/09/11 20:50 # 답글

    남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ET진보 2014/09/12 09:32 #

    대운하 매력에빠졌던 광란의 07년도 대선정국.....진보도 대운하에 목을 메었죠
  • 아르니엘 2014/09/12 00:49 # 답글

    북한애들이 "그 건에 대해 생각해보자"라고 하는건 "생각해볼테니 돈을 줘"라는거지요.
  • NET진보 2014/09/12 09:32 #

    그렇죠..돈내놔 ..먼산....
  • jklin 2014/09/12 01:05 # 답글

    아오 골이야. 한반도 대운하를 하는게 백번 나았겠네요. 도대체 북조의 전제폭압정권을 저렇게까지 도와줘야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 NET진보 2014/09/12 09:31 #

    저는 대운하는 비극이 되었을거라 생각하는고로.....먼산....어찌보면 이명박이 당선된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 ㅁㅇㄹㄴ 2014/09/12 10:34 # 삭제 답글

    안보는 모르겠고 한국입장에서 북한의 물건을 사줄거리가 하나도 없음. 저거 해봤자 망할 확률 100% 제2의 무안공항됬겠죠
  • NET진보 2014/09/12 10:52 #

    먼산..... 개서공단 시즌@ 죠
  • 지나가던과객 2014/09/12 11:02 # 삭제 답글

    저 벽란도 프로젝트가 MB가카의 4대강 보다 나아 보이네요.

    그런데 북쪽 빨갱이들을 믿을 수가 있어야죠.

    아참, 애들이 6.25를 북침으로 알고 있다는 얘기는 '북한의 침공'을 줄여서 북침이라는 얘기가 있다고 하네요.
  • NET진보 2014/09/12 11:28 #

    지나가던과객/ ㄷㄷㄷ착한운하 ㄷㄷㄷ 이명박이 민주당입당해서 4대강 판다면 지지하셧을 분이시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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