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일반인 희생자대책위]세월호특별법 합의 인정해야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8/21/2014082100297.html?csmain

#43명의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들의 대표자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가족대책위원회 장종열(41)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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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 규명이나 책임자 처벌 등과 같이 큰 틀에선 단원고 유족들과 의견을 같이하지만, (세월호특별법 관련) 여야 합의안 거부에 대해선 생각이 다르다""지금과 같은 합의안 거부는 무리라고 생각한다

 "단원고 유가족들은 제대로 된 진상 규명을 주장하면서 (진상조사위에) '기소권·수사권'을 보장해 달라며 합의를 거부하고 있는데, 사실 그게 될 거였으면 진작에 됐을 것" "될 게 있고 안 될 게 있지 않으냐"

#고(故) 이세영씨의 유족인 정병한(56)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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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빨리 끝냈으면 한다"며 "우리 욕심 채우려고 온 국민이 고통받고 있지 않으냐"고 말했다. 정씨는"국민이 지지해줄 때 그만둬야 한다"고 말했다.

# 일반인 가족대책위 총무 이정석(39)씨는 "이번 사고로 가장을 잃은 일부 가족들은 합의가 미뤄지면서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
"이분들은 여당에서 이 정도로 양보를 했으면 이제 받아들이는 게 어떻겠느냐고 말한다"고 전했다.

# 일반인 희생자 고(故) 이도남씨의 어머니는 "아들이 그렇게 간 뒤로 생계도, 마음도 너무 어렵다"며 "얼른 합의가 되길 바랄 뿐이다"라고 말했다.

# 장 위원장은 "사고 발생 후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도 없는 상황인데 적어도 사고 발생 1년 후인 내년에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는 시설이라도 건립돼야 한다는 생각에 일반인 희생자 43명 유가족의 전원 동의를 얻어 정부에 추모시설 건립을 정식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인천가족공원(부평 승화원)의 1200㎡(360평) 부지에 지상 2층짜리 추모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일반인 희생자 유족들은 지난 6월 정부와 추모시설 건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지만,
세월호특별법 제정 등을 추진하는 안산 단원고 유가족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추진을 보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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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유가족분들은 단원고학생을 중심으로한 유족과 일반인유족이렇게 나누어진상태로 보여집니다.
일반인유족단체분들은 적어도 단원고중김의 유족 단체분들과 달리 이성과 현실을 볼줄아는 분들인것같습니다.
 가장이 몫숨을 잃거는등.....세월호사건 이후 생계에 위협을 받고있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서둘러 입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 2014/08/21 10:3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8/21 10: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bluetopia 2014/08/21 10:38 # 답글

    유족들 내부에서도 의견이 분분하군요
    사실 여태까지 한 쪽 유족 단체만 목소리 키운거라...
  • NET진보 2014/08/21 12:25 #

    네..그게문제죠...
  • 2014/08/21 10: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ET진보 2014/08/21 12:26 #

    적어도 돌파구와 해야할것을 구분하는 분들이있어서 다행입니다. 허나 저분들은 언론에 소개가잘안되고잇더군요. 조선일보박엔;;; 정작 소수 약자를 배려한다는 진보언론이나 정치권은;;;먼산...
  • PFN 2014/08/21 10:59 # 답글

    진짜 징징거리면 뭐든 되네요.. 추모 공원이라니...
    그거 완공될때쯤 되면 세월호 대체 누가 기억할거죠?
  • NET진보 2014/08/21 12:26 #

    뭐 추모공원이나 묘역정도는 할수잇다봅니다. 성수대교도 추모탑이있구요.
  • MoGo 2014/08/21 11:14 # 답글

    KAL기 유족회들 생각을 해보세요. 목소리 달리 나오는 거부터 하며 돌아가는 꼴이 기시감 들게 합니다.
  • NET진보 2014/08/21 12:28 #

    KAL기 유족회도 예전 김정일 고소하고..재판기록공개 하라는소송하는 아는데...뭐 논란이있나요?!
  • 2014/08/21 12: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NET진보 2014/08/21 13:19 #

    1. KAL858가족회가 지난 정부이래 노무현정부에서 김현희 칼기사건 재조사해달라고한거군요.
    http://www.cathrights.or.kr/news/articleView.html?idxno=1833
    그분들 주장이;; 이런 정부음모론이고;;;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5

    1987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KAL858기 폭파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기획부(이하 안기부) 소관이었다. 이 사건으로 승객 95명과 승무원 20명이 실종되었는데, 정부에서는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북한의 공작에 의해 KAL기가 폭파되었으며, 아무런 물증도 없이 다만 폭파범으로 지목된 김현희의 증언만으로 사건을 종결지었다. 안기부는 아웅산 폭파 사건 때와 달리 김현희를 바레인에서 체포해 즉각 한국으로 데려왔다. 그날은 대통령 선거 하루 전이었다.

    그러나 KAL858기 유족들은 이를 믿을 수 없었다. 물증도 없고, 기체는 물론이고 시신이나 유품도 찾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재 이 문제를 거론하면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KAL858기 가족회의 차옥정 회장(74세)은 "비행기가 폭파되었다는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이들이 '실종'되었다고 본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차옥정 씨는 조종사 출신이었던 남편을 이 사건으로 잃었다.


    ▲ 희생당한 딸을 생각하며 눈물을 짓는 이을화 씨

    승무원이었던 딸을 잃은 이을화 씨(73세)는 지금도 딸이 귀환하는 꿈을 꾼다고 한다. "엄마, 나만 살아돌아왔어. 아침에 다시 출근해야 돼"라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딸의 모습을 꿈에서 본 날은 회한으로 눈물에 젖곤 했다. 그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확증할만한 어떤 물증도 없었기 때문이다. 안기부에서는 사고가 발생한 바다에 식인상어가 많아서 시신을 찾을 수 없다고, 물살이 급해서 기체도 찾을 수 없다고 답변했다.


    ▲ 차옥정 회장은 KAL기 진상규명을 위해 끝까지 힘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그러나 당시 한국정부는 단 열흘 동안 사고지역을 조사하고 돌아왔을 뿐이다. 사고지점도 정확히 대지 못하고 산악지역에서 일주일, 바다에서 사흘 동안 조사하다 그냥 돌아왔다. 그리고 북한공작원임이 맞는지가 현저히 의심되는 김현희의 일방적인 진술에만 의지해서 '북한의 소행'이라는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북한에서는 이를 반박하는 성명서를 명확하고 상식적으로 이해할만한 내용으로 여섯 차례나 발표했지만, 남한에서는 이를 일절 보도하지 않았다.

    김현희 역시 의심스럽긴 마찬가지였다. 진술한 주소지는 이미 북한에서 소멸된 주소였으며, 적십자회담에서 화동(花童)으로 사진에 찍혔다고 발표한 인물은 본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안기부 역시 나중에 시인했다. 즉, 김현희는 조작된 인물이라는 것이다. 신성국 신부(청주교구)는 "만일 김현희가 북한테러범이 사실이라면 안기부에서 신원을 조작할 이유가 없다"며 안기부 발표를 반박했다. 또한 이러한 테러범의 경우에 관례상 당연히 사형언도를 내려야함에도 남한정부에서 칙사 대접을 받는 것 역시 납득할 수 없는 조치라고 말했다.

    보상금 문제에서도 정부에서는 성탄절 이전에 사건을 종결지으라는 지시에 따라 안기부 직원들을 동원해서 반협박조로 받기를 강요하였는데, 유족들과 합의를 통한 것이 아니기에 유족들은 보상금이 아니라 '위로금'으로 이해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유가족들은 그들이 폭파사건으로 죽었다는 단서가 없기 때문에 여전히 이 사건을 '실종사건'으로 말하고 있다. 그러나 성탄절 이후 그 사건은 언론보도에서 사라진다.

    이 과정에서 유족들이 실종신고를 하고 완강하게 사망신고를 하지 않자, 교통부에서 나서서 사망신고를 대신해 버렸다. 그러나 직계가족이 실종신고를 한 이후에는 1년 후에야 사망신고를 할 수 있다는 행정법에 따라서 유족들이 행정소송을 걸어 승소했다. 한편 이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KAL858기 가족회에서 2007년에 진실화해위원회에 사건조사를 의뢰하였으나 진전이 없자, 2009년 6월 17일에 조사의뢰를 취하했다.


    ▲ KAL858기 진상규명을 위해 한국과 미국에서 분주하게 일해왔던 신성국 신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천주교인권위원회와 함께 이 사건에 대해 2001년부터 관여하기 시작해서, 2003년에는 김병상 신부(인천교구)를 대표로 신성국 신부가 'KAL858기 진상규명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01년부터 진상규명 활동이 활성화된 것은 이전에 조갑제 등의 조정을 받던 유족회 임원들이 교체되고 나서부터였다.

    그리고 2003년에는 11월 3일에 115명의 천주교 사제들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함으로써 급물살을 탔으며, 언론에 이 문제가 재조명을 받기 시작했다. 이 사건은 그동안 일본 저널리스트가 면밀히 조사해서 쓴 [파괴공작] 등을 통해 그 조작 여부가 면밀히 밝혀졌지만, 안기부는 사활을 걸고 이제껏 사건을 은폐해 오고 있다. 따라서 KAL858기 가족회는 이 사건의 진상이 밝혀질 때까지 계속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가족회 회장인 차옥정 씨는 "우리가 태어난 대한민국이 우리들에게 이럴 수는 없다"면서 "정부는 희생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지키지 않았다"며 분개했다.

    이거고....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16
    재판기록공개하라는 분들이군요...

    ...........

    2. KAL858유족회분들은 김정일 고소 할만큼 김정은북한정구너이 하고잇다라는 정부의 조사발표를 신뢰하는 분들이군요.. 이쪽이다수라니 다행이긴합니다...먼산...
    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00000000340/3/70000000000340/20010131/7642265/1
    했던 분이구요,,,,

  • 바탕소리 2014/08/21 15:39 #

    가족회와 유족회 두 개가 있는 건가요.
  • MoGo 2014/08/21 16:25 #

    바탕소리 / 네. C씨가 회장으로 있는 가족회는 자기들은 칼기가 북카니스탄에 의해 테러당한 것을 인정 못한다며 조사기록은 다 날조고 진실은 저너머에 있으며 내 아버지, 남편, 아들딸 등등은 실종된 상태다며 '유족'을 거부하시고 '가족'으로 불리시길 원해서 안 그러신 분들이랑 찢어지셨드랬죠.
  • 잠꾸러기 2014/08/21 11:46 # 답글

    단원고 유족들도 목소리 큰 주류와 목소리 못내는 비주류가 있을겁니다.
  • NET진보 2014/08/21 12:30 #

    그럴것같습니다. 이번 투표를 봐도....
    http://news1.kr/articles/?1823152

    세월호 유가족들은 이날 오후 7시부터 2시간30분간 경기도 안산 도립미술관에서 가족총회를 갖고 여야가 전날(19일) 타결한 세월호특별법 재합의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가족들은 재합의안을 놓고 격론을 벌이다 오후 9시께 기존 유가족들이 요구해왔던 '진상조사위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안과 '특별검사 추천을 포함한 재논의를 한다'는 방안 등 2가지 안을 놓고 투표를 진행했다.

    1안은 여야의 재합의안에 대한 분명한 거부 의사가 담겨 있는 안이고, 2안은 재합의안을 포함해 재논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방안이었다.

    투표 결과, 총 유효투표 164표 중 132표가 1안을 선택했다. 2안은 30표를 얻는 데 그쳤고, 기권은 2표였다.

    결국 유가족들은 여야의 재합의안을 거부하고 기존 요구였던 진상조사위에 대한 수사권과 기소권 부여 요구를 관철하기로 뜻을 모은 셈이다.
  • 코론 2014/08/21 13:18 # 답글

    이러다 유가족들끼리 견해 안맞아서 서로 머리채잡고 싸우진 않을런지.
  • NET진보 2014/08/21 13:20 #

    그러지는 않을겁니다....뭐서로심정은 이해하는 분들이니..
  • jklin 2014/08/21 15:39 # 답글

    사실 유가족이 반대해주면 더 잘되었죠. 그냥이참에 애초에 잘못된 법안 폐기시키죠. 국회 의결은 무슨...
  • NET진보 2014/08/21 18:16 #

    먼산....
  • 풍신 2014/08/22 08:12 # 답글

    개인적으론 단원고 유족들의 목소리만 높지, 다른 유족들의 목소리는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세월호 사건도 언론이 학생들 관련으로 집중하지, 정작 다른 유족들은 찬밥신세고...저 특별법 내용 중에서도 은근히 단원고 관련 조항이 많지, 정작 죽은 다른 사람들은 나몰라라 하는 부분도 있고...)

    애초에 특별법 자체가 별로 의미가 없고, 내용도 엉망이라고 보기 때문에...유족분들이 원하는 것은 선장, 선원, 유씨 가족은 제쳐두고 애꿋은 박근혜 기소하는 것 같달까요?
  • NET진보 2014/08/22 18:15 #

    먼산..입은 있느나 말을 못하겟네요..
  • 바탕소리 2014/08/22 18:52 #

    잘못 말하면 코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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