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말에는 포화속으로의 개봉에 맞춰서 1990년대 완전히 박살난(물론 그 이전부터 설득력이 낮다는 지적이 수없이 있었다) 남침유도설이 학계의 주도 학설이라는 괴이한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다. 아마추어 영화평론가 황진미(본업은 의사이다. 인물과 사상에서 인물 비교 분석으로 유명한 정모씨와 더불어 의사출신의 논객.)의 글로, 신문이 아닌 한겨레 21에 나왔다. 참고로 황진미는 원래 한겨레쪽 편집장의 연줄로 들어온 케이스이며 철저한 반미주의자다. 황진미가 위선적이라고 밤낮없이 까는 영화가 호텔 르완다, 연을 쫓는 아이, 스필버그의 모든 영화(뮌헨이나 태양의 제국, 칼라 퍼플, 쉰들러 리스트 포함)인 반면, 참고로 한국 영화 제니, 주노는 현실적인 환타지라고 격찬했다(…). 영화 별점에서도 이 사람은 다른 평론가들과 영 동떨어진 점수를 주는 경향이 짙다. - 엔하위키 '한겨레' 항목 중에서
덧글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bbslist_id=1973685&master_id=40
애초에 평론가로서의 자질이 없어 보이는데요.
http://mirror.enha.kr/wiki/%ED%95%9C%EA%B2%A8%EB%A0%88#s-2.4
2010년 6월 말에는 포화속으로의 개봉에 맞춰서 1990년대 완전히 박살난(물론 그 이전부터 설득력이 낮다는 지적이 수없이 있었다) 남침유도설이 학계의 주도 학설이라는 괴이한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다. 아마추어 영화평론가 황진미(본업은 의사이다. 인물과 사상에서 인물 비교 분석으로 유명한 정모씨와 더불어 의사출신의 논객.)의 글로, 신문이 아닌 한겨레 21에 나왔다. 참고로 황진미는 원래 한겨레쪽 편집장의 연줄로 들어온 케이스이며 철저한 반미주의자다. 황진미가 위선적이라고 밤낮없이 까는 영화가 호텔 르완다, 연을 쫓는 아이, 스필버그의 모든 영화(뮌헨이나 태양의 제국, 칼라 퍼플, 쉰들러 리스트 포함)인 반면, 참고로 한국 영화 제니, 주노는 현실적인 환타지라고 격찬했다(…). 영화 별점에서도 이 사람은 다른 평론가들과 영 동떨어진 점수를 주는 경향이 짙다.
- 엔하위키 '한겨레' 항목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