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반격의 서막 영화평론 결론 갑....




      ㄷㄷㄷㄷ 전쟁세력 이야기를 들으니 ㅎㄷㄷㄷ 북조에서말하는 호전광이란게 생각나네요.

... 이런분이 말로만 평화를 외치는게 아니라 군입대를 시켜서 평화를 위한 활동을 지원해드려야하는데... 

  이런인재를 묻히고있다는게 안타까운 대한민국의현실 ㅠㅡ

덧글

  • 2014/07/17 18:5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17 19:1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살벌한 아기백곰 2014/07/18 01:02 # 답글

    사상이야 일단 뭐 한겨례 쪽 필진이니 말할 것도 없고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bbslist_id=1973685&master_id=40
    애초에 평론가로서의 자질이 없어 보이는데요.
  • NET진보 2014/07/18 12:02 #

    비매너로 유명한사람이군요;;
  • 바탕소리 2014/07/18 12:07 #

    엔하위키 말대로라면 '한겨레 고위층이 키운 온실 속 화초'라서 자기 주제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 바탕소리 2014/07/17 21:40 # 답글

    저 열사님 영화평론계에서 저런 쪽으로 악명이 높은데요. ㅋㅋㅋ

    http://mirror.enha.kr/wiki/%ED%95%9C%EA%B2%A8%EB%A0%88#s-2.4

    2010년 6월 말에는 포화속으로의 개봉에 맞춰서 1990년대 완전히 박살난(물론 그 이전부터 설득력이 낮다는 지적이 수없이 있었다) 남침유도설이 학계의 주도 학설이라는 괴이한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다. 아마추어 영화평론가 황진미(본업은 의사이다. 인물과 사상에서 인물 비교 분석으로 유명한 정모씨와 더불어 의사출신의 논객.)의 글로, 신문이 아닌 한겨레 21에 나왔다. 참고로 황진미는 원래 한겨레쪽 편집장의 연줄로 들어온 케이스이며 철저한 반미주의자다. 황진미가 위선적이라고 밤낮없이 까는 영화가 호텔 르완다, 연을 쫓는 아이, 스필버그의 모든 영화(뮌헨이나 태양의 제국, 칼라 퍼플, 쉰들러 리스트 포함)인 반면, 참고로 한국 영화 제니, 주노는 현실적인 환타지라고 격찬했다(…). 영화 별점에서도 이 사람은 다른 평론가들과 영 동떨어진 점수를 주는 경향이 짙다.
    - 엔하위키 '한겨레' 항목 중에서
  • NET진보 2014/07/18 12:02 #

    그리고보니 낯익은 평론ㄱ 이름이기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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