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스커드 c-er형 발사장면/ 최근 발사기록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4/07/13/0505000000AKR20140713025451043.HTML

북한은 올해 들어 14번이나 중·단거리 발사체를 시험발사했다. 횟수로 보면 지난해보다 3∼4배나 늘었다.
북한은 지난 9일 MDL에서 40여㎞ 떨어진 황해도 평산에서 스커드 추

정 탄도미사일을 동해 상으로 발사한데 이어 이날은 MDL에서 불과 20㎞ 떨어진 개성 북쪽에서 같은 종류의 탄도미사일을 역시 동해 상으로 쏘아 올렸다.


북한이 보유한 스커드 미사일은 사거리 300㎞인 스커드-B와 사거리 500㎞인 스커드-C, 사거리 700㎞ 이상인 스커드-D 및 그 개량형인 스커드-ER이 있다. 사거리를 고려할 때 최근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스커드-C이거나 스커드-C의 개량형, 혹은 스커드-ER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군 당국은 보고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40711/65101629/1
북한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전략군 서부전선타격부대의 전술로켓 발사 훈련을 참관하는 장면을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김정은은 발사 장소에서 1∼2km 떨어진 야외 연단에 앉아 북한군 지휘관들과 함께 미사일 발사 모습을 지켜봤다. 한국 군 당국은 이 모습이 전날(9일) 새벽 황해도 태탄비행장 인근 지역에서 스커드-C 미사일의 발사 장면을 찍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미사일은 북한 영토를 서에서 동으로 가로질러 500여 km를 날아간 뒤 동해상에 떨어졌다.

또 다른 사진에는 미사일이 TEL의 수직발사대에서 화염을 뿜으며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TEL은 좌우에 타이어가 4개씩(4X4) 장착된 군용차량에 수직발사대를 탑재한 것으로 군 당국은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은 대남 기습타격용 핵심전력인 TEL의 실제 운용 장면을 공개한 전례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TEL의 세부 제원이나 발사장소 및 시설 관련 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우려해왔기 때문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713010007484

양국은 이를 위해 외교채널을 통해 관련 협의를 하고 있다고 이날 정부 소식통이 전했다. 한·미 양국은 북한이 지난달 29일과 이달 9일 스커드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총 4발을 발사한 것이 유엔 대북 결의안을 위반했다고 보고 있다.

유엔 안보리는 결의 1718호, 1874호, 2087호, 2094호를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기술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사거리 등과 무관하게 탄도미사일 기술을 사용하면 어느 경우든 결의 위반이 되며 제재 강도도 더해진다.  

한·미 양국은 이런 차원에서 의견서를 통해 “북한이 두 차례 미사일을 발사하는 과정에서 모두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만큼 제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국이 이런 입장서를 낼 경우 북한제재위는 회의를 소집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안보리 산하의 북한제재위 차원에서 대응 조치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안보리가 주로 장거리 로켓 위주의 강도 높은 도발에 대응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장 추가 제재 조치가 나올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