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박봄 암페타민 밀수가 봐주기 수사가 맞는이유


(5) 따라서 양현석  yg사장의과 박봄의 밀수변명(ㅅ)은 그야말로 변명을 위한 변명일뿐 그 이상도 아님
(6) g-드래곤(지드래곤) 대마초 핀것도 어이없는 봐주기엿지;;; 참;;
(7)박봄이 젤리류 다이어트약으로 숨기고 밀반입하고 (ㅎ)타인의주소지로 보낸게 확인되엇네요...

(ㄴ)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00824000414


2010-08-24 15:39


삼성전자 마케팅 차장이 마약 밀수혐의로 구속됐다.

24일 인천지검(이영기 부장검사)에 따르면 중추신경 각성제인 암페타민 10그램을 밀수입한 혐의로 삼성전자 마케팅팀 차장 A씨를 구속했다.

삼성전자 본사 마케팅팀에서 근무중인 미국인 A씨는 미국의 지인으로부터 암페타민을 전달받은 혐의를 받고 상습 복용 여부 및 주변 외국인 직원 연계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인천지검 고위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A씨는 인천구치소에 구속수감돼 있다"라며 "공항수사팀에서 수사가 끝나는대로 기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해왔다.

이 에 대해 삼성전자측은 "A씨 구속전 내부 인사팀에서 파악했던 바로는 평소 지병으로 복용하던 약을 가족이 보내줘서 먹고 있던 것이라고 알고 있다"며 "미국에선 의사의 처방전이 있으면 복용가능한 것이라는데 우리나라에선 문제가 됐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하 지만 인천지검 관계자는 "암페타민은 조금만 바꾸면 메스암페타민(히로뽕)이 된다"며 (지병에 따른 약 복용이었고 이 안에 포함된 암페타민이 문제가 될 지 몰랐다)는 삼성측 해명에 대해 "문제가 드러났으니 구속결정을 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ㅇ)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186820
지난 2010년 국내 최대 기업인 A업체에 근무하는 미국인 J 모(35)씨는 미국에 있는 동생을 통해 암페타민 29정(약 9.7그램)을 구한 뒤 영어책 사이에 홈을 파고 그 속에 은닉해 특송화물로 들여오다 발각돼 징역 3년에 처해지기도 했다.


그런데 2달 후 같은 사건에 대해 검찰은...



(ㄱ)

걸그룹 멤버, 마약류 암페타민 들어오려다 적발…검찰, ‘입건 유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043665



유명 걸그룹 멤버가 마약류의 일종인 암페타민을 다량 들어오려다 적발됐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유명 걸그룸 멤버 박 모 씨는 2010년 10월 국제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로 분류되는 암페타민 80여 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지만, 입건 유예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암페타민은 강력한 중추신경계 흥분제로 마약류로 분류돼 국내에선 유통이 법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암페타민은 미국에서는 처방전을 통해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약품이고, 박 씨가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받은 적이 있다는 정황 등을 고려해 입건유예 처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입건 유예란 범죄혐의는 있지만 입건할 필요가 없을 때 내리는 조처로, 박 씨는 입건 유예로 처리돼 내사가 종결됐고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ㅁ)
http://ent.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63057714

한국에서 태어나 여섯살에 미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알려진 박봄의 국적 문제도 논란을 빚을 전망이다. 박봄은 공항 입국 사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는 사진이 포착된 적도 있지만, 이것만으로 한국 국적이라는 증거가 되지는 않는다.

(ㄹ)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106_0012639530&cID=10810&pID=10800
대구지방검찰청 강력부(부장검사 김옥환)는 신종마약을 밀수하고 투약한 원어민교사 등 18명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그 가운데 미국인 A(33)씨 등 6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B(38)씨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하는 한편 C(25)씨 등 3명을 지명수배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2년 9월부터 최근까지 신종마약인 일명 스파이스와 DMT 등을 인터넷으로 주문한 뒤 국제우편 방식으로 밀수해 투약하거나 국내거주 외국인 등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적발된 외국인은 총 14명으로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 국적이 다양했다. 미군속이 3명이고 초중교 원어민 교사와 대학교 및 사설어학원 강사 등이 8명이나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ㅅ)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2001000&wowcode=W014&artid=A201407010077&compcode=WO
진실은 무엇인가? 

팬들은 이미 다 아시다시피 박봄은 2NE1 데뷔 전 오랜 기간 미국에서 자랐고
어릴 적 축구선수가 꿈이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같은 경기 도중 친한 친구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고 그 이후 박봄은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충격과 슬픔에 빠져
힘든 시절을 보내게 되었는데 그 이후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 치료를 함께 병행해 왔으며
미국의 유명한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다고 합니다.

박봄은 그 사건 이후로 축구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고 가수로 꿈을 전환한 뒤
무작정 한국으로 와 처음으로 YG 오디션을 보게 되었는데 저는 그날을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수도 없는 오디션 인물들 중에서 제가 박봄 을 기억하는 이유는
처음 보자마자 “YG가 아니면 본인은 가수를 안 하겠다”는 다소 당돌한 말을 했기 때문인데

당시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난 후 그다음 해에 다시 찾아와서 또 떨어졌는데 3년째 공개 오디션에
참여하여 수천 명 중에 1등으로 합격했기 때문에 박봄에 대한 저의 기억은 남다른 거 같습니다.

제가 굳이 상관도 없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박봄을 처음 본 것이 11년 전임에도 4년 전 아버님께서 얘기를 해주시기 전까지
박봄이 축구를 했다는 사실이나 지난 병력에 대해 전혀 얘기를 들은 적이 없었으며
2NE1 멤버들에게 조차 단 한 번도 얘기를 꺼낸 적이 없었던 점을 미루어 볼 때 그만큼
박봄에게는 다시 들춰내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임에 분명한 듯 합니다.

비록 본의 아니게 말씀 드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입니다.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되어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입니다.

마약 성분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알고 있었는가?

상식적으로 어머니와 할머니가 딸과 손녀에게 마약을 구해주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특히 요즘 세상에 대부분의 약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데 그 약의 성분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알고 먹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저 또한 몇 년 전 “힐링 캠프” 출연을 통해 밝혔듯이 잦은 공황장애로 신경 안정제를 늘 가지고
다녀야 하고 매일 먹어야 하는데 그 약이 무슨 성분으로 이루어졌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들어도 잘 알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박봄의 경우 미국에서 몇 년간 먹던 약이 국내에 없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
그것이 수입 금지 약품이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한 듯 합니다.

4년 전 조사 과정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른 약으로
대처하여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월드투어 일정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저도 한동안 박봄을 못 봤는데
하필이면 어제저녁 오랜만에 녹음하러 사무실에 나오자마자
기사가 나오는 바람에 밤새 눈물만 흘리는 박봄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또다시 박봄이 밝히고 싶지 않았던 지난 얘기를 말씀 드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니
기분이 착잡합니다.

걱정 끼쳐드린 많은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드리며
한없이 부족한 저의 글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조만간 기쁜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ㄷ)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261718241&code=940301

ㄱ씨는 지난해 9월 26일 DMT(디메틸트립타민) 성분이 함유된 브라질 관상식물 미모사의 뿌리 가루 250g을 네덜란드에서 발송된 국제우편물로 들여오려다가 마약 밀반입 첩보를 입수한 검찰에 긴급체포됐다.

ㄱ씨는자신이 앓고 있는 우울증과 두 아들의 과잉행동장애(ADHD)에 미모사 뿌리 가루로 만든 브라질 원주민들의 전통 약물 ‘아야와스카’가 효력이 있다는 글을 보고 마약류인 줄 모른 채 아야와스카 제조를 위해 인터넷 주문했다고 주장했다.

검찰 관계자는 “ㄱ씨가 민간치료에 심취해 이전에도 의약품을 수차례 해외에서 구입하고 문제의 가루를 자신의 이메일로 실명 주문, 자택으로 배송받으려 한 점, 신체에서 마약류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점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ㄱ씨에게 미모사 뿌리 가루가 마약류임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해 혐의없음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사회적 관심 등을 고려해 이 사건을 ‘검찰시민위원회’에 회부, 11명의 시민위원들 가운데 다수가 불기소 의견을 냈다.


(ㅎ)
2일 검찰 등에 따르면 박씨가 밀반입한 암페타민 각성제는 2010년 10월12일 국제 항공특송업체인 페덱스의 항공기에 실려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왔다. 당시 암페타민 각성제는 편지봉투 절반 크기의 소포 상자 속에 젤리 형태의 과자류와 함께 담겨 있었다. 포장 박스 겉면에도 ‘젤리류’라고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과자 상자로 여겨졌던 소포는 당일 공항 세관 검색 과정에서 마약류가 담긴 사실이 들통났다. 이후 검찰과 세관 직원 등은 암페타민 각성제 밀수범을 검거하기 위해 ‘통제배달(콘트롤드 딜리버리·controlled delivery)’에 들어갔다. 통상 마약은 점조직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수사기관은 해외 택배 등이 배달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마약을 단속하는 데 이를 통제배달이라고 부른다. 문제의 소포 상자는 통제배달를 통해 10월18일 오후 1시 이전에 수취인 거주지로 기록된 인천의 한 다세대 주택으로 배달됐다. 이곳은 박씨 외할머니 거주지였다.

문제는 수사관들이 당일 밤늦게 현장을 급습했지만 소포가 그곳에 없었다는 사실이다. 소포의 실제 주인은 따로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박씨의 외할머니 A씨는 이미 문제의 소포를 서울에 있는 자신의 딸(박씨 어머니)에게 건네 준 상태였다. 당시 수사관들은 A씨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소포에 담겨온 것은 젤리 형태의 과자다. 우리 딸(박씨 어머니)이 다이어트용이라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관들은 이어 박씨의 모친집으로 이동했으나 역시 이곳에서도 소포를 찾지 못했다. 결국 추궁 끝에 문제의 소포는 최종 목적지인 서울 합정동 박씨 숙소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암페타민 각성제를 회수했다. 검찰은 박씨의 암페타민 밀반입 혐의를 19일 내부 전산망에 정식 내사사건으로 등재했다.

◆불법 약물 사실 알았던 듯

박씨가 암페타민 각성제를 과자 상자 속에 감춰 밀반입했다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우선 문제의 각성제가 국내에서 불법이라는 점을 박씨가 사전에 알았을 가능성이다. 밀반입 사실을 감추기 위해 생김새가 비슷한 젤리 형태의 다양한 과자들 속에 암페타민 각성제를 숨겨 들여왔을 수 있다.

박씨가 밀반입한 암페타민 각성제가 실은 미국에서 다이어트 목적으로 불법 유통되는 암페타민 성분 함유 약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만약 이런 가설이 사실이라면 박씨의 해외 처방전 등을 직접 확인한 뒤 치료 목적임을 인정해 입건유예 조치를 했다는 검찰 설명은 모두 거짓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현직 정신과전문의인 이모씨는 “암페타민은 식욕억제 효과가 크고 그런 이유로 마약 밀매하는 사람들이 처음 접근할 때 ‘이거 먹으면 살 빠진다’며 유혹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그러나 “암페타민은 피해망상 등 정신분열과 흡사한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극히 제한적인 치료 목적으로 쓰이지 상용으로 복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박씨가 미국에서 수년간 치료 목적으로 복용했다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주장도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http://news.nate.com/view/20140702n39542?mid=e0102&modit=1404294269


핑백

덧글

  • 2014/07/01 14:2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ET진보 2014/07/01 14:51 #

    감사합니다.
  • ㅇㅇ 2014/07/01 14:30 # 삭제 답글

    YG는 이제 약쟁이(...) 오명을 벗기가 힘들겠네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 NET진보 2014/07/01 14:52 #

    마약밀수를 저렇게변명하는것을보면;; 미국fbi에 신고하고픈 느낌이드네요;;
  • kuks 2014/07/01 14:47 # 답글

    YG : Yak Group
  • NET진보 2014/07/01 14:52 #

    ㅋㅋㅋ
  • Masan_Gull 2014/07/01 15:37 # 답글

    매스암페타민 맞나요?
    그냥 암페타민이나 덱스트로 암페타민은 좀 달라서요;;
    물론 정제하면 매스- 가 되겠지만, 양현석 말대로 어릴때 암페타민제제를 처방/복용지도 받은적이 있었다면 이해의 여지가 있긴 하겠죠

    암페타민은 얼마 전까지 메쟈 선수들이 쪽쪽 빨아대던거고 덱스트로는 천조국 대학(원)생들이 밤샘 시험준비하며 쫙쫙 빨아댕긴다고 들은 바가 있어서 말이죠...
  • NET진보 2014/07/01 16:28 #

    수정햇습니다 메스암페타민과 유사한 암페타민이라고합니다,
    다만 국내법상 마약류로 지정되어잇는 약물이고 복용지도관련구정하고 통관규정이 있는바....
    마약류 밀반입이 맞습니다.
  • NET진보 2014/07/02 19:06 #

    / 과자류,젤리류 다이어트약으로 속이고 밀반입햇다는 측면에서.....밀반입의혹이 늘어나고있네요 ㅇㅇ;;

    2일 검찰 등에 따르면 박씨가 밀반입한 암페타민 각성제는 2010년 10월12일 국제 항공특송업체인 페덱스의 항공기에 실려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왔다. 당시 암페타민 각성제는 편지봉투 절반 크기의 소포 상자 속에 젤리 형태의 과자류와 함께 담겨 있었다. 포장 박스 겉면에도 ‘젤리류’라고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과자 상자로 여겨졌던 소포는 당일 공항 세관 검색 과정에서 마약류가 담긴 사실이 들통났다. 이후 검찰과 세관 직원 등은 암페타민 각성제 밀수범을 검거하기 위해 ‘통제배달(콘트롤드 딜리버리·controlled delivery)’에 들어갔다. 통상 마약은 점조직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수사기관은 해외 택배 등이 배달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마약을 단속하는 데 이를 통제배달이라고 부른다. 문제의 소포 상자는 통제배달를 통해 10월18일 오후 1시 이전에 수취인 거주지로 기록된 인천의 한 다세대 주택으로 배달됐다. 이곳은 박씨 외할머니 거주지였다.

    문제는 수사관들이 당일 밤늦게 현장을 급습했지만 소포가 그곳에 없었다는 사실이다. 소포의 실제 주인은 따로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박씨의 외할머니 A씨는 이미 문제의 소포를 서울에 있는 자신의 딸(박씨 어머니)에게 건네 준 상태였다. 당시 수사관들은 A씨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소포에 담겨온 것은 젤리 형태의 과자다. 우리 딸(박씨 어머니)이 다이어트용이라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관들은 이어 박씨의 모친집으로 이동했으나 역시 이곳에서도 소포를 찾지 못했다. 결국 추궁 끝에 문제의 소포는 최종 목적지인 서울 합정동 박씨 숙소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암페타민 각성제를 회수했다. 검찰은 박씨의 암페타민 밀반입 혐의를 19일 내부 전산망에 정식 내사사건으로 등재했다.

    ◆불법 약물 사실 알았던 듯

    박씨가 암페타민 각성제를 과자 상자 속에 감춰 밀반입했다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우선 문제의 각성제가 국내에서 불법이라는 점을 박씨가 사전에 알았을 가능성이다. 밀반입 사실을 감추기 위해 생김새가 비슷한 젤리 형태의 다양한 과자들 속에 암페타민 각성제를 숨겨 들여왔을 수 있다.

    박씨가 밀반입한 암페타민 각성제가 실은 미국에서 다이어트 목적으로 불법 유통되는 암페타민 성분 함유 약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만약 이런 가설이 사실이라면 박씨의 해외 처방전 등을 직접 확인한 뒤 치료 목적임을 인정해 입건유예 조치를 했다는 검찰 설명은 모두 거짓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현직 정신과전문의인 이모씨는 “암페타민은 식욕억제 효과가 크고 그런 이유로 마약 밀매하는 사람들이 처음 접근할 때 ‘이거 먹으면 살 빠진다’며 유혹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그러나 “암페타민은 피해망상 등 정신분열과 흡사한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극히 제한적인 치료 목적으로 쓰이지 상용으로 복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박씨가 미국에서 수년간 치료 목적으로 복용했다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주장도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http://news.nate.com/view/20140702n39542?mid=e0102&modit=1404294269
  • Masan_Gull 2014/07/02 19:17 #

    근데 실제로 처방전도 있다고 하니까요.
    최소한 반입이 불법인건 알았거나, 극단적으로 선해해 주면 그냥 좋아하는 젤리도 함께 보냈다(...)인데 후자는 아닐 공산이 크고...

    여튼 제가 검사라 해도 어릴 때부터의 처방전과 복약기록이 남아 있는 한, 책속에 숨겨 반입햇다는 그 돈성 아재랑 같은 선상에서 놓고 수사하기는 곤란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위법인것 맞는데, 그렇다고 입건시키기에는 실효도 없고 실형이 뜰 문제도 아닌것 같단 이야기입니다;;

    그나저나 저 정신과의사 이상한데요;; 암페타민과 매스암페타민은 많이 다른건데(물론 정제하면 된다지만 정제도구를 갖추는 급이 되면 그냥 현행범으로 잡혀갔을 이야기니까요;;) 왜 양자를 혼용해서 그러는지... 그냥 기자 상상속의 가상의 의사인건지, 아니면 기레기가 의사의 이야기를 이해를 못한건지 모르겠습니다;;
  • NET진보 2014/07/02 19:21 #

    Masan_Gull / 설사 처방전이있엇다고해도 약물을 사는것과 또한 통관하는것은 그와별개이기도하죠..뭐 무엇보다 반입시 속인 행위가....거슥한게잇죠
  • Jerry 2014/07/01 15:59 # 답글

    글쎄요...
    신문기사로만 보면, 삼성전자 마케팅차장의 경우에는 미국에서 받은 처방전등의 자료를 제출했는지 알 수 없구요.
    박봄씨의 경우 몇년치 처방전을 제시했다고 나옵니다.
    만일 삼성전자 마케팅차장도 미국에서 받은 처방전을 근거자료로 제출했음에도 실형을 받았다면 형평성에 논란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리 부당한 판결로 보이지는 않는데요.

    즉, 예를 드신 두 사건(삼성 vs 박봄)은, 삼성 직원의 경우 중요한 정보(처방전을 제시했느냐)가 빠져있어서, 직접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NET진보 2014/07/01 16:29 #

    ㄴㄴㄴ 처방전이 있든없든 국내의료법으로 통관법으로 정상적인 절차로 가져오지 않은 암페타민을 마약마약성 성분약을 갖고온게 문제입니다. 그자체가 마약류 밀반입이죠.
    삼성전자사원도 다를거없구요. 제가 삼성전자 사원을 부당한 판결이라고한것도아니며/
    박봄이 아예기소 자체가 되지않은걸 비판하는거에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465327&code=41181111&cp=du

    3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박씨는 2010년 10월 국제 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로 분류되는 암페타민 80여 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박씨는 수신자 명의도 본인이 인척의 이름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58조1항6호에 따르면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그 물질을 함유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제조 또는 수출입하거나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에 처하도록 돼 있다.
  • NET진보 2014/07/02 19:06 #

    / 과자류,젤리류 다이어트약으로 속이고 밀반입햇다는 측면에서.....밀반입의혹이 늘어나고있네요 ㅇㅇ;;

    2일 검찰 등에 따르면 박씨가 밀반입한 암페타민 각성제는 2010년 10월12일 국제 항공특송업체인 페덱스의 항공기에 실려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왔다. 당시 암페타민 각성제는 편지봉투 절반 크기의 소포 상자 속에 젤리 형태의 과자류와 함께 담겨 있었다. 포장 박스 겉면에도 ‘젤리류’라고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과자 상자로 여겨졌던 소포는 당일 공항 세관 검색 과정에서 마약류가 담긴 사실이 들통났다. 이후 검찰과 세관 직원 등은 암페타민 각성제 밀수범을 검거하기 위해 ‘통제배달(콘트롤드 딜리버리·controlled delivery)’에 들어갔다. 통상 마약은 점조직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수사기관은 해외 택배 등이 배달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마약을 단속하는 데 이를 통제배달이라고 부른다. 문제의 소포 상자는 통제배달를 통해 10월18일 오후 1시 이전에 수취인 거주지로 기록된 인천의 한 다세대 주택으로 배달됐다. 이곳은 박씨 외할머니 거주지였다.

    문제는 수사관들이 당일 밤늦게 현장을 급습했지만 소포가 그곳에 없었다는 사실이다. 소포의 실제 주인은 따로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박씨의 외할머니 A씨는 이미 문제의 소포를 서울에 있는 자신의 딸(박씨 어머니)에게 건네 준 상태였다. 당시 수사관들은 A씨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소포에 담겨온 것은 젤리 형태의 과자다. 우리 딸(박씨 어머니)이 다이어트용이라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관들은 이어 박씨의 모친집으로 이동했으나 역시 이곳에서도 소포를 찾지 못했다. 결국 추궁 끝에 문제의 소포는 최종 목적지인 서울 합정동 박씨 숙소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암페타민 각성제를 회수했다. 검찰은 박씨의 암페타민 밀반입 혐의를 19일 내부 전산망에 정식 내사사건으로 등재했다.

    ◆불법 약물 사실 알았던 듯

    박씨가 암페타민 각성제를 과자 상자 속에 감춰 밀반입했다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우선 문제의 각성제가 국내에서 불법이라는 점을 박씨가 사전에 알았을 가능성이다. 밀반입 사실을 감추기 위해 생김새가 비슷한 젤리 형태의 다양한 과자들 속에 암페타민 각성제를 숨겨 들여왔을 수 있다.

    박씨가 밀반입한 암페타민 각성제가 실은 미국에서 다이어트 목적으로 불법 유통되는 암페타민 성분 함유 약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만약 이런 가설이 사실이라면 박씨의 해외 처방전 등을 직접 확인한 뒤 치료 목적임을 인정해 입건유예 조치를 했다는 검찰 설명은 모두 거짓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현직 정신과전문의인 이모씨는 “암페타민은 식욕억제 효과가 크고 그런 이유로 마약 밀매하는 사람들이 처음 접근할 때 ‘이거 먹으면 살 빠진다’며 유혹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그러나 “암페타민은 피해망상 등 정신분열과 흡사한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극히 제한적인 치료 목적으로 쓰이지 상용으로 복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박씨가 미국에서 수년간 치료 목적으로 복용했다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주장도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http://news.nate.com/view/20140702n39542?mid=e0102&modit=1404294269
  • ??? 2014/07/01 16:14 # 삭제 답글

    10g이면 10000mg인데요. 의료용 약품에 암페타민 들어가봐야 10mg 단위에 불과한데, 80알이면 잘해야 1000mg입니다. 자릿수가 달라요.

    게다가 저 삼성 10g에 대해 기사를 좀 찾아보니까, 책을 파내고 거기다 알약 24정을 숨겨서 반입하려 들었던 사건이네요. 24정에 암페타민양 10g이면 1알당 400-500mg씩 되는 정신나간 양이 들어있는 물건이었던 겁니다. 이건 절대 개인용 의약품도 아니고(뭔 지병인데 암페타민을 한번에 500mg씩 먹는단 말입니까.) 게다가 책을 파내고 그 속에 숨겨온 시점에서 걍 빼도박도 못하는 밀수입니다.

    지병 어쩌구는 걍 구라고, 닥치고 구속수사 당한거보니 결국 처방전 같은것도 제시 못한겁니다. 반면에 처방전도 있고, 들여온 약도 그냥 10mg단위의 상식적인 의약품이면 그냥 훈방하는것도 특별히 이상한 일은 아닌데요.
  • NET진보 2014/07/01 16:24 #

    박봄의경우엔 마약사범들이 흔히 이용하는 국제 택배를 이용해서 보내었구요..
    게다가 지인의 백배로 해서 간접취수 하려공했죠. 정상적이라면;;; 국정원사례처럼 자신의집 숙소로 보내앴겟죠,.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4&no=943464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701_0013017274&cID=10202&pID=10200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465327&code=41181111&cp=du

    3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박씨는 2010년 10월 국제 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로 분류되는 암페타민 80여 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박씨는 수신자 명의도 본인이 인척의 이름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58조1항6호에 따르면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그 물질을 함유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제조 또는 수출입하거나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에 처하도록 돼 있다.
  • ??? 2014/07/01 16:37 # 삭제

    적어도 주인장이 예로 든 삼성 사건과의 비교는 말이 안된다는 얘길 하는겁니다. 주인장은 <박봄양의 82정에 비해 훨씬 적은 29정인데 징역 3년>이라고 썼지만 양자는 같은 약이 아닙니다. 위에서도 썼지만 24정(29정은 오기인것 같음)에 9.7g이면 정당 400mg예요. 끽해야 10mg든 애더럴하고는 비교도 안되고, 들여온 암페타민 양도 박봄의 열배 이상인겁니다. 게다가 위에서 말한대로 이건 의료용인것도 아닌거죠. 처분이 달라지는건 너무 당연하지 않습니까?
  • NET진보 2014/07/01 16:45 #

    ???/ 분명 마약의 상습도나 가져온양에따르면 판결에 잇어 차이가 날수도있습니다.
    법원에서 판결의 처벌이 낮아지거나 무죄라는건 법원에 가서 가리면되지요 ㅇㅇ;;
    적어도 기소에잇어서 기소할것인가...국정원 사례처럼 햇어야햇죠..

    다만 박봄의경우 아에기소가 되지않앗죠 ㅇㅇ;; 무슨이야기인줄아시겟죠?!
  • ??? 2014/07/01 16:48 # 삭제

    기소해봐야 남는게 없었나보죠. 범죄성, 사건성이 없으면 기소 안하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법원에서 무죄를 가리면 된다? 대체 어떤 정신나간 검사가 무죄가 뻔한 사건을 일단 기소하고 본단 말입니까? 검사 자리는 한번 따면 철밥통인거 아닙니다. 그리고 검사 인사 고과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게 바로 무죄율이예요. 높은데서 오더 받고 조지는 정치 사건이 아닌한, 검사는 무죄 한번 뜰때마다 한계단씩 고꾸라지는 직업입니다.
  • NET진보 2014/07/01 16:52 #

    ???/ 무조건 기소를 해라는 이야기도 아니였습니다. 국정원 사례처럼 ‘검찰시민위원회’에 회부할수도잇엇죠.
    그리고 국제 우편물 택배로 발송한것과 타인의 명의로 발송한것까지 마약사범과 수법이 유사합니다.
  • NET진보 2014/07/01 17:19 #

    그리고 삼성 외국직원 사례직원의경우 29정(약 9.7그램)이라고 기사에 나와잇네요..
    그리고박봄의경우 80여정으로 나와잇지 g에 대해서는 알수없으므로
    밀수 양이 삼성만 많다라는것 무리수라고봅니다...
    그렇게한다면 오히려 정의숫자는 박봄이 밀수한게 많죠. 그렇기에 "삼성 외국직원이 중과실이다 박봄과비교가 불가능하다" 라고보기는 어렵습니다.
  • 지나가다 2014/07/01 17:09 # 삭제

    박봄 두둔하려는건 아닌데 박봄은 처방전 약물 한달치를 받은거고
    삼성임원은 처방전으로 받을 수 없는 정제형 약물을 들여온 것이니 비교 안 되는건 맞습니다.
    개당 400~500mg정도가 들어 있었다면 일반 처방전 암페타민이 주로 5~10mg이므로 빼박캔트 고용량 정제고 상식적으로 판단해봤을때 판매용이라 볼수 있습니다.
    박봄의 경우에는 처방전 위조에 대해 확실히 처벌하고 개인사용용도로 밀수한 점 역시 처벌해야했는데 비싼변호사를 붙여줬나보군요
    이것도 회사경비로 해준거면 와쥐의 직원복지는 세계제일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솔까 봐주기는 맞는데 양싸의 밑도 끝도 없는 우리 애 착한 애 쉴드는 웃음만 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ET진보 2014/07/01 17:41 #

    지나가다 / 기사 내용상 암페타민이 포함된 정이 24~29개의 정에 암페타민이 10g인지....
    암페타민의용량과 별개로 정의 내용이 다합해서 10g인지 알수없더군요 ㅇㅇ;;
  • 지나가다 2014/07/01 22:23 # 삭제

    넷진보/삼성임원이 밀수한 전체 약물 24정 중 암페타민 힘유량이 10g이라는 말입니다.
    개당 400mg이 넘는데 그 용량은 한알이 아니라 반알을 먹어도 황천길입니다.
    그걸 복용하려고 들여왔다기엔 너무 고용량이고 처방전을 통해서 구할길이 없는 빼박불법고농도 판매용입니다.
    박봄은 아마 옛날에 복용했던 약발 생각에 눈 뒤집혀서 불법인거 아는데 개인이 섭취할 목적으로 가져왔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처방전 위조는 왜 처벌안된건지 의문이지만 판매용으로 밀수한건 형량이 당연히 세고 개인소지는 초범에게 너그러운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벌금형 정도는 나올텐데 봐주기는 맞는거 같네요ㅋ그렇지만 삼성직원과 비교하면 전혀 카데고리가 다르겠지요.
    처방전받으면 아마 사정에 따라 3달치까지는 미리 주기도 합니다.그렇게 줘도 정제해봤자 한번 취할 양도 안 나오거든요.
    우리나라는 규제약물이 타이트한 편인데 미국살던 애라서 별로 깊이 생각안했는가 보네요ㅉㅉㅉ
  • NET진보 2014/07/02 19:06 #

    지나가다 / 보니 속이고 밀반입햇다는 측면에서.....밀반입의혹이 늘어나고있네요 ㅇㅇ;;
    2일 검찰 등에 따르면 박씨가 밀반입한 암페타민 각성제는 2010년 10월12일 국제 항공특송업체인 페덱스의 항공기에 실려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왔다. 당시 암페타민 각성제는 편지봉투 절반 크기의 소포 상자 속에 젤리 형태의 과자류와 함께 담겨 있었다. 포장 박스 겉면에도 ‘젤리류’라고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과자 상자로 여겨졌던 소포는 당일 공항 세관 검색 과정에서 마약류가 담긴 사실이 들통났다. 이후 검찰과 세관 직원 등은 암페타민 각성제 밀수범을 검거하기 위해 ‘통제배달(콘트롤드 딜리버리·controlled delivery)’에 들어갔다. 통상 마약은 점조직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수사기관은 해외 택배 등이 배달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마약을 단속하는 데 이를 통제배달이라고 부른다. 문제의 소포 상자는 통제배달를 통해 10월18일 오후 1시 이전에 수취인 거주지로 기록된 인천의 한 다세대 주택으로 배달됐다. 이곳은 박씨 외할머니 거주지였다.

    문제는 수사관들이 당일 밤늦게 현장을 급습했지만 소포가 그곳에 없었다는 사실이다. 소포의 실제 주인은 따로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박씨의 외할머니 A씨는 이미 문제의 소포를 서울에 있는 자신의 딸(박씨 어머니)에게 건네 준 상태였다. 당시 수사관들은 A씨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소포에 담겨온 것은 젤리 형태의 과자다. 우리 딸(박씨 어머니)이 다이어트용이라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관들은 이어 박씨의 모친집으로 이동했으나 역시 이곳에서도 소포를 찾지 못했다. 결국 추궁 끝에 문제의 소포는 최종 목적지인 서울 합정동 박씨 숙소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암페타민 각성제를 회수했다. 검찰은 박씨의 암페타민 밀반입 혐의를 19일 내부 전산망에 정식 내사사건으로 등재했다.

    ◆불법 약물 사실 알았던 듯

    박씨가 암페타민 각성제를 과자 상자 속에 감춰 밀반입했다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우선 문제의 각성제가 국내에서 불법이라는 점을 박씨가 사전에 알았을 가능성이다. 밀반입 사실을 감추기 위해 생김새가 비슷한 젤리 형태의 다양한 과자들 속에 암페타민 각성제를 숨겨 들여왔을 수 있다.

    박씨가 밀반입한 암페타민 각성제가 실은 미국에서 다이어트 목적으로 불법 유통되는 암페타민 성분 함유 약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만약 이런 가설이 사실이라면 박씨의 해외 처방전 등을 직접 확인한 뒤 치료 목적임을 인정해 입건유예 조치를 했다는 검찰 설명은 모두 거짓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현직 정신과전문의인 이모씨는 “암페타민은 식욕억제 효과가 크고 그런 이유로 마약 밀매하는 사람들이 처음 접근할 때 ‘이거 먹으면 살 빠진다’며 유혹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그러나 “암페타민은 피해망상 등 정신분열과 흡사한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극히 제한적인 치료 목적으로 쓰이지 상용으로 복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박씨가 미국에서 수년간 치료 목적으로 복용했다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주장도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http://news.nate.com/view/20140702n39542?mid=e0102&modit=1404294269
  • ??? 2014/07/01 17:03 # 삭제 답글

    아, 그게 다른 기사에는 24정이라고 되어있거든요. 어느쪽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암페타민 함유량 합계가 9.7그램이라는걸 보니 400mg 알약 24정이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양자의 약은 같은게 아닙니다. 한알에 400mg씩 든 물건은 어떻게 봐도 처방받는 의약품일수가 없고, 작정하고 다른 용도로 만든 물건입니다. 그에 비해 박봄의 애더럴은 개인에게 처방되는 의약품이고, 암페타민 함유량으로 따지면 80정 해본들 다 합해서 1g도 안됩니다.
  • NET진보 2014/07/01 17:15 #

    처방받은 정의 g을 정확히 알수없는 이상 무리죠 ㅇㅇ;; 박봄이 당시 처방받은 8-정의 g수를 정확히 제시하시는게 좋을거라봅니다 그것을 제지하지않는 이상 무의미한 g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웃기는것이 암페타민이 국내에 없는것을 알고 다른 악효가잇는 제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말이죠.
    외국에서 처방전으로 해당 약물을 가져왓다는 해명이 더욱 웃기는거죠.타인의명의로 주소지 국제택배로말이죠.
    http://www.sportsseoul.com/?c=v&m=n&i=83235


    보도에 따르면 박봄이 구입합 암페타민은 미국 화물업체 페덱스의 화물 전용기 FX023편을 통해 들어왔으며, 캘리포니아에서 출발한 이 비행기의 목적지는 인천국제공항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봄은 마약 밀수입을 감추기 위해 우편물 수취 주소지를 현 거주지가 아닌 박봄의 직계 혈족 주거지인 인천 계양구의 한 다가구 주택으로 배달토록했다. 또한 수취인 이름은 인척 명의로 설정했다.

    하지만 박봄이 들어온 암페타민이 세관에 당일 적발되면서 인천지검에 통보됐고, 당시만 해도 마약 밀수범이 박봄이었다는 사실을 몰랐으나 이후 검찰이 마약 수사관들이 우편물에 적힌 수취인 주소지로 찾아가 경위를 확인한 후 암페타민이 박봄의 소유임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 ??? 2014/07/01 17:24 # 삭제

    알수 없긴요. 시판되는 애더럴인데, 그 함량이야 뻔한거죠. 아, 알약 무게를 달아서 비교한다면야 박봄이 더 무겁긴 하겠네요. 하지만 암페타민 함유량이야 정당 많아야 10mg입니다.

    근데 지금 하는 얘기는 암페타민 함유량 이야기쟎습니까? 주인장이 인용한 기사에는 마치 알약의 총 중량이 9.7g이라는 식도 해석할 수 있게 적혀 있어서 오해하실수도 있겠는데, 24정에 함유된 암페타민의 총량이 9.7g(혹은 10g)이라는 얘깁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한알에 암페타민 400mg짜리 고함량 정제는 의료용 처방이 아닙니다. 그건 본인이 뭐라 주장하건 그냥 판매용 밀수예요.

    그리고 먹던약, 그것도 효과가 있던 약을 계속 먹는다는건 별로 안웃긴데요.
  • NET진보 2014/07/01 17:31 #

    ??? / [암페타민정의 알약무게= 암페타민함유량]논지를 전개하신건 님이십니다. 뭐 사실 삼성 외국인직원 적발 해당 기사엔 암페타민정 의무게만 나와잇지 ... 그무게가 전부 암페팜민 함유랑이라고 되어잇지은 않으니까요. / 박봄도 동일하게 논지를 전개하심이 렇고..검찰도 마찬가지로 기소하거나 처벌해야함이 옳죠.
  • ??? 2014/07/01 17:43 # 삭제

    그냥 주인장이 인용한 기사를 잘못 이해하신 겁니다. 다시 말하는데 알약 총 무게 같은건 알바 아니고, 거기 함유된 암페타민의 총량이 9.7g(혹은 10g)입니다.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31207

    그리고 9.7g(혹은 10g)이=알약 총무게라고 주인장은 주장하시는데, 상식적으로 한알에 0.5그램 이하의 알약이라니 그게 뭡니까.
  • NET진보 2014/07/01 17:56 #

    ???/제가 언급한기사 내용상 정 인지 암페타민 용량인지 혼재되어잇었고 ..더군다나 박봄의 정의 암페타민 용량이 정확하게 알수없는 비교는 어렵다. 그런 양을 비교하는것이아닌 정상적인 통관절차를 거치지않은점이 불법이다라 라는것이 제논지엿습니다.


    다만 ???님게서 알려주신 링크로 해당 삼성의 작원 사례 경우 고농도의 암페타민의 약이 잇엇다라는건 분명해졋군요. 삼성직원이 저농도라고 오해를 부를수있게 해당 부분에대해 언급한점 사과드립니다.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31207
    인천공항세관 관계자는 <매일일보>과의 전화 통화에서 “책에 홈을 파고 포장을 해 미국발 국제특송우편물로 들어왔다. 히로뽕은 아니지만 히로뽕과 유사한 마약류로 암페타민을 함유한 약품으로 제조되었다”고 말했다.

    암페타민은 중추신경각성제로 발견된 약품 24정에는 암페타민 10g이 함유돼 있었다. 앞서 인천지검은 마약의 흐름을 파악하고 내사를 진행했고 지난 8월12일 인천공항세관을 통해 적발했던 것. 인천지검은 A씨를 소환해 조사를 마치고 8월 24일 법원에 기소했다.

    인천지검 강력부 관계자는 <매일일보>과의 전화 통화에서 “A씨는 지병으로 복용하던 약을 가족인 동생이 보내줘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마약류임이 확인돼 법원에 기소를 하게 됐다”고 말했
    -------------------------------------------


  • NET진보 2014/07/02 19:01 #

    ???/
    2일 검찰 등에 따르면 박씨가 밀반입한 암페타민 각성제는 2010년 10월12일 국제 항공특송업체인 페덱스의 항공기에 실려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왔다. 당시 암페타민 각성제는 편지봉투 절반 크기의 소포 상자 속에 젤리 형태의 과자류와 함께 담겨 있었다. 포장 박스 겉면에도 ‘젤리류’라고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과자 상자로 여겨졌던 소포는 당일 공항 세관 검색 과정에서 마약류가 담긴 사실이 들통났다. 이후 검찰과 세관 직원 등은 암페타민 각성제 밀수범을 검거하기 위해 ‘통제배달(콘트롤드 딜리버리·controlled delivery)’에 들어갔다. 통상 마약은 점조직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수사기관은 해외 택배 등이 배달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마약을 단속하는 데 이를 통제배달이라고 부른다. 문제의 소포 상자는 통제배달를 통해 10월18일 오후 1시 이전에 수취인 거주지로 기록된 인천의 한 다세대 주택으로 배달됐다. 이곳은 박씨 외할머니 거주지였다.

    문제는 수사관들이 당일 밤늦게 현장을 급습했지만 소포가 그곳에 없었다는 사실이다. 소포의 실제 주인은 따로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박씨의 외할머니 A씨는 이미 문제의 소포를 서울에 있는 자신의 딸(박씨 어머니)에게 건네 준 상태였다. 당시 수사관들은 A씨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소포에 담겨온 것은 젤리 형태의 과자다. 우리 딸(박씨 어머니)이 다이어트용이라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관들은 이어 박씨의 모친집으로 이동했으나 역시 이곳에서도 소포를 찾지 못했다. 결국 추궁 끝에 문제의 소포는 최종 목적지인 서울 합정동 박씨 숙소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암페타민 각성제를 회수했다. 검찰은 박씨의 암페타민 밀반입 혐의를 19일 내부 전산망에 정식 내사사건으로 등재했다.

    ◆불법 약물 사실 알았던 듯

    박씨가 암페타민 각성제를 과자 상자 속에 감춰 밀반입했다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우선 문제의 각성제가 국내에서 불법이라는 점을 박씨가 사전에 알았을 가능성이다. 밀반입 사실을 감추기 위해 생김새가 비슷한 젤리 형태의 다양한 과자들 속에 암페타민 각성제를 숨겨 들여왔을 수 있다.

    박씨가 밀반입한 암페타민 각성제가 실은 미국에서 다이어트 목적으로 불법 유통되는 암페타민 성분 함유 약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만약 이런 가설이 사실이라면 박씨의 해외 처방전 등을 직접 확인한 뒤 치료 목적임을 인정해 입건유예 조치를 했다는 검찰 설명은 모두 거짓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현직 정신과전문의인 이모씨는 “암페타민은 식욕억제 효과가 크고 그런 이유로 마약 밀매하는 사람들이 처음 접근할 때 ‘이거 먹으면 살 빠진다’며 유혹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그러나 “암페타민은 피해망상 등 정신분열과 흡사한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극히 제한적인 치료 목적으로 쓰이지 상용으로 복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박씨가 미국에서 수년간 치료 목적으로 복용했다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주장도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http://news.nate.com/view/20140702n39542?mid=e0102&modit=1404294269

    숨기고 들어온게맞습니다 ㅇㅇ;;
  • 웃긴건 2014/07/01 17:24 # 삭제 답글

    지금 이 사건을 박근혜가 뭘 묻으려고 터뜨렸다는데... 솔직히 박봄이 그정도로 잘나갔나? 싶기도 하고
    뭘 묻으려면 1. 세월호 2. 낙마한 킹핀총리 3. 살인교사한 새XX의원. 자승자박인가??
    몇년 뒤에 분명히 뭐시기 힐링 달고있는(아마 그때는 다른 신조어를 달고있는 제목의)토크쇼같은데 나가서 눈물 흘리고 과거팔이 해가면서 앨범 팔아먹을듯.
    내가 알기론 저런일 생길때마다 연예인놈들 때문에 정작 약이 필요한 사람들이 제대로 처방전이 안나간다는 얘기를 들었음. 그 속칭 우유주사때도 불면증이나 정신착란으로 수면제 처방받던 분들중에 일부 불편 겪은것도 나왔었고.

  • NET진보 2014/07/01 17:33 #

    성형수술이나..암환자가운데는... 실제 보통의진통제로; 말듣지않는경우가잇죠;;; 뭐 그때 마약성 진통제를 의사의 처방하에 넣긴하지만..먼산...악용하는 사람덕에 처방이 카다로워지는 이유가잇긴합니다.
  • 2014/07/01 17:53 # 삭제 답글

    http://m.dispatch.co.kr/?c=v&m=v1&idx=104267
    디스패치 기사입니다. 저는 읽어보고 납득했습니다.
  • NET진보 2014/07/02 11:56 #

    읽어봐도 납득을 못하겟더군요
  • 근데 말이죵 2014/07/02 09:40 # 삭제 답글

    처방을 받은 약이라 할 지라도 중독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의사진단 후 처방하는거 아닌가요....그니깐 처방전, 예전에 받은 기록은 중독자라면 그냥 방패용일듯....
  • NET진보 2014/07/02 11:56 #

    환자가 직접가서 처방받아야하는것으로아는데...먼산...대리첩방이라는점에서..문제소지도잇죠,,
  • 風林火山 2014/07/02 14:14 # 답글

    삼성직원처럼 책속에 숨겨서 들여왔다면 몰라도 아니라면 케이스가 다르기는 하죠, 삼성 직원의 경우 빼도 박도 못하는 현행범이니까요. 삼성직원보다 불기소처분난 국정원 직원의 예가 더 적합한 것 같습니다. 박봄 측에서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했건 어쨌건 검찰측에서 사정을 봐준 것은 사실같고요.
  • NET진보 2014/07/02 19:04 #

    젤리혹으 다이어트약이라고 숨기고 들어온게맞습니다 ㅇㅇ;;

    http://news.nate.com/view/20140702n39542?mid=e0102&modit=1404294269

    2일 검찰 등에 따르면 박씨가 밀반입한 암페타민 각성제는 2010년 10월12일 국제 항공특송업체인 페덱스의 항공기에 실려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왔다. 당시 암페타민 각성제는 편지봉투 절반 크기의 소포 상자 속에 젤리 형태의 과자류와 함께 담겨 있었다. 포장 박스 겉면에도 ‘젤리류’라고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과자 상자로 여겨졌던 소포는 당일 공항 세관 검색 과정에서 마약류가 담긴 사실이 들통났다. 이후 검찰과 세관 직원 등은 암페타민 각성제 밀수범을 검거하기 위해 ‘통제배달(콘트롤드 딜리버리·controlled delivery)’에 들어갔다. 통상 마약은 점조직 형태로 운영되기 때문에 수사기관은 해외 택배 등이 배달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마약을 단속하는 데 이를 통제배달이라고 부른다. 문제의 소포 상자는 통제배달를 통해 10월18일 오후 1시 이전에 수취인 거주지로 기록된 인천의 한 다세대 주택으로 배달됐다. 이곳은 박씨 외할머니 거주지였다.

    문제는 수사관들이 당일 밤늦게 현장을 급습했지만 소포가 그곳에 없었다는 사실이다. 소포의 실제 주인은 따로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박씨의 외할머니 A씨는 이미 문제의 소포를 서울에 있는 자신의 딸(박씨 어머니)에게 건네 준 상태였다. 당시 수사관들은 A씨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소포에 담겨온 것은 젤리 형태의 과자다. 우리 딸(박씨 어머니)이 다이어트용이라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관들은 이어 박씨의 모친집으로 이동했으나 역시 이곳에서도 소포를 찾지 못했다. 결국 추궁 끝에 문제의 소포는 최종 목적지인 서울 합정동 박씨 숙소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암페타민 각성제를 회수했다. 검찰은 박씨의 암페타민 밀반입 혐의를 19일 내부 전산망에 정식 내사사건으로 등재했다.

    ◆불법 약물 사실 알았던 듯

    박씨가 암페타민 각성제를 과자 상자 속에 감춰 밀반입했다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우선 문제의 각성제가 국내에서 불법이라는 점을 박씨가 사전에 알았을 가능성이다. 밀반입 사실을 감추기 위해 생김새가 비슷한 젤리 형태의 다양한 과자들 속에 암페타민 각성제를 숨겨 들여왔을 수 있다.

    박씨가 밀반입한 암페타민 각성제가 실은 미국에서 다이어트 목적으로 불법 유통되는 암페타민 성분 함유 약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만약 이런 가설이 사실이라면 박씨의 해외 처방전 등을 직접 확인한 뒤 치료 목적임을 인정해 입건유예 조치를 했다는 검찰 설명은 모두 거짓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현직 정신과전문의인 이모씨는 “암페타민은 식욕억제 효과가 크고 그런 이유로 마약 밀매하는 사람들이 처음 접근할 때 ‘이거 먹으면 살 빠진다’며 유혹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그러나 “암페타민은 피해망상 등 정신분열과 흡사한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극히 제한적인 치료 목적으로 쓰이지 상용으로 복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박씨가 미국에서 수년간 치료 목적으로 복용했다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주장도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 風林火山 2014/07/02 22:35 #

    세계일보 기사가 사실이라면 심각하네요. 금지약품(더구나 마약성분) 밀반입인데...젤리상자에 젤리로 위장해서 보낸거면 구매루트도 의심스러워지네요.
  • ㅇㅇ 2014/11/20 19:05 # 삭제 답글

    연예인중에 유일하게 의사처방전을 받고 마약류를 약으로 먹은 케이스네요
    그러나 수입 금지 물품은 신고해야 하는 법이 있는데
    모르고 했다 하더라도 잘못은 잘못이지요.

    박봄이 "약"을 먹은건 잘못이 없죠.
    궂이 잘못을 따진다면 고등학생에게 환각? 각성? 효과가 있는 약품인 암페타민을 먹게한 의사가 잘못처방한거니
    의사가 처벌받아야 겟죠

    수입금지 품목을 신고하지 않고 들어온 처벌은 기소유예가 되는 사례가 흔한지..
    아니면 그런사례가 전혀없는지..
    찾아보면 봐주기인지, 어쩐지를 알수있겟네요.

    아픈사람은
    개똥을 주서먹던, 마약성진통제를 먹던,
    의사놈이 먹으란건 먹을수뿐없죠

    자기나 자신의 가족이 아파죽겟는데,
    의사놈이 강한 환각성 마약을 처방해줬다고,
    그걸 안먹고 거부하려는 사람도 분명있겟죠
    net진보님같은경우엔 절대로 안먹을듯.. 자신의 가족에게도 못먹게 할듯..
    화이팅~~!!
  • NET진보 2014/11/20 20:08 #

    국내법상 위법이라는게 문제핵심이죠...웃음... 대체약물을 먹으면 되는데도 말이죠...
    게다가 대리수령이나 해외반출하는것또한 미국 실정법위반이니까요...
    법위반하면서까지 대체약물이잇는데 보내주는건 상식적으로 납득 되지않죠.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7/03/20140703004129.html
    우리나라 마약류관리법에 해당하는 미국 연방법 21조13항 통제물질법(CSA)은 마약류에 대해 5가지 등급으로 분류해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마약인 헤로인이나 LSD 등은 1등급으로 분류돼 의학용으로도 사용할 수 없다. 문제가 된 암페타민은 2등급으로 필로폰(메틸암페타민), 코카인, 옥시코돈(마약성진통제) 등과 함께 ‘높은 중독성을 지녀 중독시 정신적·신체적 의존성을 띄게 되므로 의학적 목적에 한해 한정적으로 사용’하도록 규정돼 있다. 처방받은 환자 외에 다른 사람이 이를 복용할 수 없다. 즉 미국에서도 실제로 처방이 되는 약물이긴 하지만 감기약처럼 쉽게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우리나라 마약류관리법의 모태인 습관성의약품관리법(1970년 11월) 시행령 제정 때부터 암페타민은 메탐페타민, 덱스암페타민, 레보암페타민, 하이드록시암페타민 등과 함께 금지약물로 지정돼 의학적으로도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 현재는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돼 소유, 사용, 관리, 수출입, 매매를 할 수 없다


    http://yakup.com/pharmplus/index.html?mode=view&cat=23&cat2=389&nid=3000131301

    한국에서 인기 걸그룹 2NE1의 가수 박봄과 관련된 암페타민 사건이 화제다. 사건은 가수 박봄이 몰래 '마약 암페타민'을 공항에서 밀반입하려다 세관에 적발되었다고 하는데 여러가지 면에서 납득이 안가는 내용이 많다. 우선 암페타민은 소위 말하는 헤로인, 코카인, 히로뽕, 대마초 같이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마약'은 아니다. 습관성이 있으므로 '마약류'로 취급 관리하지만 의사 처방에 의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어엿한 처방약의 하나다. 박봄은 검찰에 처방전도 제출했다고 하니 박봄은 미국에서 한 해 260만개의 처방전이 발행되는 ADHD의 중상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한국에도 없는 약이라니 박봄의 어머니가 미세스 루이스처럼 딸에게 우편으로 송달해 주었을 것이다.

    다만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대표의 해명은 별로 수긍이 가지 않는다. 양대표는 박봄이 친구의 죽음으로 우울증에 걸려서 암페타민을 복용했다 하는데 암페타민이 우울증에 전혀 효과가 없진 않겠지만 이 약을 우울증 약으로 처방하는 의사는 현재로선 전혀 없다. Prozac 이나 Lexapro, Zoloft등의 좋은 우울증치료제가 있기 때문이다. 양대표의 해명은 그냥 위기를 모면하고자 그냥 둘러댄 해명 아닌 해명일 뿐이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7/07/20140707004649.html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해명한 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대학병원에서 지인이 박씨를 대신해 암페타민 각성제를 처방받았다면, 이는 미국 연방법을 어긴 것이 된다.

    미국 마약단속청(DEA)은 암페타민 각성제를 마약류이지만, 극히 제한적인 경우에만 처방토록 하는 ‘2종 규제약물(control2)’로 지정하고 있다.

    미국 규제약물법(Controlled Substance Act) 829조 A항에는 2종 규제약물은 반드시 의사가 복용자에게 직접 처방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미 약물을 수령한 처방전으로 재차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는 것도 금지하고 있다. 약을 처방받을 때마다 직접 의사를 만나 진찰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다. 처방 없이 환자에게 암페타민을 사용하는 경우는 있지만, 이마저도 응급상황으로 제한하고 있다.

    원칙적으로는 대리 수령도 불가능하다. 박씨가 아닌 다른 사람이 암페타민을 소지했다가 적발되면 형사처벌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박씨가 약을 처방받은 병원이 있는 곳으로 알려진 캘리포니아주의 건강안전법 11377절은 처방 없이 2종 규제약물을 소지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LA 지역의 약사 강민지(28)씨는 “장기간 암페타민을 복용한 환자에게 직접 진료 없이 이메일 또는 전화통화만으로 처방하는 사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것 또한 법으로 허용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설사 합법적으로 처방받았다고 해도 암페타민 각성제를 미국 밖으로 빼돌리는 행위는 엄격하게 금지된다. 규제약물법 953조 C항은 암페타민 각성제 복용을 허용하지 않는 나라로 수출하는 행위를 불법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의학 또는 과학적 연구 목적일 경우에만 극히 제한적으로 허용할 뿐이다.

    따라서 박씨 측이 의사 진찰을 통해 직접 처방받았고 치료를 위한 것이라고 해도 타인이 암페타민 각성제를 국제 특송우편으로 보낸 것은 미국 실정법에 비춰봐도 엄연한 밀반출 행위로 10년 이상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다.

    미국의 한 변호사는 “미국 내에서 치료 용도로 합법 처방하는 약물이므로 처벌하지 않겠다고 한 (한국 검찰) 결정은 한국에서 발생한 사건임에도 미국법을 적용해 박씨 사건을 처리하겠다는 것”이라며 “미국에서조차 불법이라고 의심되는 정황이 많아 미국 수사기관도 수사해 처벌할 수 있는 사안을 수사조차 하지 않고 종결한 것은 한국 검찰이 명백히 직무를 유기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ccc 2015/09/11 00:25 # 삭제 답글

    이제 김무성 (예비)사위의 집행유예가 봐주기가 맞는 이유를 포스팅 하시는게 어떨까요?
  • NET진보 2015/09/11 19:16 #

    집행유예는 판사의 처분이고 (재판부) 이것이 봐주기라고한다면
    재판부에 어떤압력을 넣엇다라는 증거가 잇어야 봐주기라는 말이되겟죠./
    혹은 검찰청에 상고하지못하도록 압력을 넣은 증거가 잇다거나...
    그러나 그것이 없다면 평형성에 맞지않는 형량이라고 주장을 하는게 옳은 주장이라고 봅니다.

    기소조차 되지않은 이번사건 지드래곤 박봄 사건과달리... 집행유예는 죄가 없다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