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체벌 교사가 전교조?!라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812

사고가 발생한 서울 강서구 A고등학교는 20일 수학교사 B씨가 숙제를 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C(17)군 등 8명에게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라고 지시했고 벌은 수업이 끝날 때까지 계속됐다고 25일 밝혔다. 숙제는 대학수학시험 특강교재 2쪽 분량이다.

이후 C군은 제대로 걷기 힘들 정도로 아파했다. 22일에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다리가 마비되고 검은 소변까지 봤다. 다음 날인 23일 C군은 집 근처 병원에서 엑스레이(X-ray) 촬영 등 검사를 받은 후 급히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옮겨져 입원ㆍ치료 중이다.


C군을 담당하는 의사는 “허벅지 근육이 파열되면서 분비물이 혈액에 섞였고 이를 해독하려는 신장과 간까지 손상된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시험이 가까워 긴장하라는 차원에서 숙제를 안 해온 학생들에게 벌을 준 것”이라며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어 “절차를 밟아 B교사의 징계 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zum.com/articles/14404720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간접체벌을 받던 도중 허벅지 근육이 파열되고 장기가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학교 내 간접체벌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간접체벌 역시 폭력”이라며 해당 교사에 대한 처벌과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하고 나섰다.

27일 전교조 서울지부는 최근 서울 강서구 A고교에서 2학년 학생이 속칭 ‘얼차려’를 받다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 이르는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교육부는 간접체벌 허용 지침을 폐기하고 학생인권조례무력화 시도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교조는 성명을 통해 ▷해당학교와 교사가 피해학생에게 사과와 피해보상을 하고, 해당 교사를 처벌해 재발방지책 강구할 것 ▷교육부 간접체벌 허용지침을 폐기하고 학생인권조례 무력화 시도를 중단할 것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 후퇴하려 했던 과오 인정하고 피해학생에 사과할 것 ▷조희연 당선자 학생인권옹호관 즉각 임명할 것을 요구했다.

전교조는 “2011년부터 교육부가 간접체벌을 허용해왔다는 점에 대해 강력한 문제제기와 함께 시정을 요구해야 한다”며 “교육부는 도구나 신체를 사용하는 직접 체벌은 금지하지만 ‘운동장 돌기’, ‘앉았다 일어서기’ 등 간접적 체벌은 학칙을 통해 허용하도록 했다”고 했다. 또 “당시 학생인권조례를 적용하던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이같은 조치에 강력히 반발했지만 교육부는 2012년 학생인권조례가 무효라며 대법원에 제소하기까지 했다”며 “2012년 문용린 교육감 이후 1년 반동안 서울 학생인권조례 안착화를 통한 학교문화 바꾸기 정책이 전면 중단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http://www.newskorea.info/news/articleView.html?idxno=38962'

그런데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A군으로 하여금 비인간적인 체벌을 강요하여 오줌주머니까지 차고 입원하게 만든 수학교사 장ㅇㅇ씨는 전교조 교사이고, 이 사건의 일차적인 책임자인 학생부장 이ㅇㅇ씨도 전교조 서울지부 (전)사무처장으로 곽노현 공대위 위원장을 맡았던 전교조 핵심활동가였음이 밝혀졌다.


사건의 당사자도 전교조이고, 일차적인 책임을 느껴야 할 학생부장도 전교조라면, 전교조는 학부모와 국민에게 사죄부터 했어야 한다. 눈만 뜨면 학생인권을 부르짖는 그들이 가장 무책임한 방법으로 학생인권을 짓밟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들을 조직원으로 데리고 있는 전교조 서울지부는 사과는커녕 학생인권조례를 후퇴시켰기 때문이라며 서울시 교육청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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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일까나?!


 


덧글

  • Masan_Gull 2014/06/29 03:18 # 답글

    글쎄요, 저 체벌교사가 전교조라 하더라도 전교조에
    비난할 문제가 안될 공산이 큰게, 원래 전교조는 체벌에ㅁ반대해 왔었으니까요...

    가톨릭 신부 중 한명이 여자랑 ㅇㅇ 한다해서 바티칸 전체를 비난할 수는 없듯이 말이죠
  • NET진보 2014/06/29 11:30 #

    전교조 교사도 다양한 입장일수도잇지만... 노조원의 업무 행위 연장선에서 일어난 일가능성이 높다라는 기사가있고.... 그연장선에서 비판은 정당하다봅니다. 그리고 전교조에서 비판의방향도 과도한 "간접체벌이 아니라...." 무조건 체벌 금지라는 방향은 문제잇죠,
  • 준비 2014/07/03 20:20 # 삭제 답글

    전교조 소속인 것 맞습니다.
    처음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이라는 단체에서 이미 영일고등학교 수학교사 장연수라고 성명을 발표했으며, 전교조 김정훈 위원장이 2014년 7월 2일에 사과까지 했습니다.

    장연수 교사는 체벌도 문제지만 그 내용이 너무 악질입니다. 800개라는 갯수도 과하게 많지만 1초에 1회라는 속도 제한, 거기에 한 명이라도 제대로 못하면 전체를 다시 시작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피해학생이 무리하게 한 것입니다.
    이 정도는 단순한 체벌이 아닌 고문과 학대 수준입니다.

    한 명의 일탈이라해도 평소 전교조 교육관에 동조해서 가입을 했을텐데 저런 사고방식이 머리에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갑니다.
  • NET진보 2014/07/03 20:31 #

    1초에 1회라는 속도 제한;; 관련기사가있었나요?!;; 그건 못봐서ㅣ;; 링크 제시부탁합니다.
  • 준비 2014/07/03 22:26 # 삭제

    뉴데일리, 문화일보, 조선일보 등에도 관련 기사가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편향성 논란이 있을 수 있어 이보다는 CBS 노컷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기사를 링크하겠습니다.

    제목은 아래와 같고, 그 아래가 링크입니다. 혹 링크가 잘 안된다면 CBS 김현정의 뉴스쇼 사이트에 가서 [인터뷰 전문]에서 찾으면 됩니다.

    6/30(월) "숙제 2쪽 안했다고 얼차려 800번..근육파열에 피소변"

    http://www.cbs.co.kr/radio/pgm/board.asp?pn=read&skey=&sval=&anum=54765&vnum=4358&bgrp=6&page=&bcd=007C059C&pgm=1378&mcd=BOARD1
  • NET진보 2014/07/04 12:42 #


    -간수치, 측정 불가능 수준까지 올라
    -친구들 피해볼까봐 꾀도 못부린 동생
    -좋아했던 수학 과목이라 더 안타까워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조○○ (얼차려 받은 학생의 누나)

    열흘 전 서울 강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숙제를 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생들이 체벌을 받습니다. 앉았다, 일어섰다를 800번 하는 체벌이었는데요. 이 체벌이 있은 후에 한 학생은 근육이 파열되고 내장까지 손상되는 일이 벌어졌답니다. 지금도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라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히 짚어보죠. 피해자 조모 군의 누나가 지금 연결이 돼 있습니다. 나와 계십니까?

    ◆ 조○○> 안녕하세요.

    ◇ 김현정> 동생이 그날 얼차려를 왜 받게 된 겁니까?

    ◆ 조○○> 그날은 2교시에 수학시간이 있었고요. 숙제가 2쪽에서 3쪽 정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숙제를 동생이랑 여러 명 친구들이 안 해갔는데, 자발적으로 숙제를 하지 않았다고 일어난 친구들이 8명이 있었어요. 쪼그려 앉았다, 일어났다를 사람 수에 맞춰서 사람 수가 1명이면 100번, 2명이면 200번 이런 식으로 해서 벌을 그 전에도 계속 주셨었는데요. 그래서 8명이니까 800번을 해라고 하셨는데 1초에 하나씩 해라, 그러면 15분이면 800회를 한다고 해서, 15분 동안 800회를 하라고 하셨고요.

    ◇ 김현정> 그러니까 그냥 800번 해라도 아니고 1초당 1개, 시간까지 제한이 있었네요?

    ◆ 조○○> 네. 선생님은 앞에서 수업을 계속하셨고요. 중간에 학생들이 100개쯤 했을 때 어떤 학생이 힘들어서 속도가 느려지니까 처음부터 다같이 다시 하라고 해서 연대 책임을 물어서 다시 벌을 주셨다고 합니다.

    ◇ 김현정> 그러면 총 800번도 아니고 900번이 되는 거네요?

    ◆ 조○○> 일단 800번은 넘게 했다고 얘기했어요.

    ◇ 김현정> 그래요. 체벌 사유는 오로지 문제집 2쪽 안 풀었다. 이게 다입니까?

    ◆ 조○○> 제가 선생님이 오셨을 때도 여러 번 여쭤봤던 게 동생이 계속 숙제를 안 해가거나 아니면 그 전에 말을 안 듣던 학생이었냐. 아니면 애들이 반항을 하거나 그래서 그러셨냐 라고 계속 물어봤는데요. 선생님도 이 한 번의 벌 때문에 그 벌을 주신 게 맞다고 얘기를 하셨고요. 그리고 다른 반 친구들이 왔을 때도 제가 여러 번 물어봤는데요. 그런데 원래 그렇게 벌을 주시던 선생님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숙제를 안 해 온 걸로 그렇게 벌을 주셨던 것 같아요.


    ◇ 김현정> 그래요. 지금 동생 상황은 어떻죠?

    ◆ 조○○> 위험한 고비는 넘겼지만 근효소 수치라는 게 정상은 100에서 350 정도가 정상이고요. 그리고 측정 가능치가 4만 6천인데요. 제 동생 같은 경우는 입원할 때부터 4만 6천 이상이어서 측정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는데요.

    ◇ 김현정> 4만 6천까지 측정 가능한데 그 수치를 아예 넘어섰다고요?

    ◆ 조○○> 네. 그런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그저께부터 수치가 4만 대로 일단 떨어졌고요.

    ◇ 김현정> 다행입니다. 보는 가족들 마음은 어땠을까요. 저는 상상이 안 되네요
    ;;; 엄청 위험한 상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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