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대여가 불법인데도 빌려주는 무상식한 아나운서도 그렇고....
그걸 촬영하고 제지하기는 커녕, 촬영편집 해서 내보내는 무도 제작진도 그렇고 언론노조원들의 클라스 보소 ㄷㄷ
무한도잔 제작진하고 아나운서하고 콩밥머고 왓으면좋겟네;;;
이재은 아나운서는 언론노조 파업하던 노조원

김태호도 언론노조 파업햇던 제작진들임

p.s: 아나운서와 무도제작진 둘다 원래 출입가능한 라이센스가잇었고 그렇기에 불법이 아니라는 소식이 들리네요.
다만 그러하더라도 id대여와 그것이 촬용하고 이용한한것이 도덕적으로 방송윤리적으로 적절할가싶네요.
id대여와 사용은 엄연히 합법은 아닐텐데요?! 역시 엠비씨 노조원이기에 가능한것이겟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10098
MBC는 “‘무한도전’ 촬영이 진행된 시간에 그라운드를 출입할 수 있는 AD카드와 필드 카드를 소지하고 있었다”면서 “노홍철은 FIFA에서 배부한 방송조끼에 16경기(한국vs러시아) 공식 필드 카드를 꼽고 있어 현장 촬영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어제 방송에서 이재은 아나운서가 노홍철 씨에게 전달한 것은 피치사이드(MBC가 FIFA에 사용료를 지불하고 확보한 방송구역) 출입증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두 사람 다 AD카드와 필드카드를 소지한 상태였고 필드 촬영이 가능한데, 피치사이드 출입증이 있어야 현장 출입이 가능한 것으로 착각한 데에서 비롯된 상황이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덧글
저도 어제 보면서 저런걸 왜 편집안하고 내보낸건가 어이없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10098
지적을 받고도 계속 저렇게 방치하는건 사실과 다른 거짓 선동이라고 봅니다.
.그걸 내보내고 허락한게 노조원클라스가 아니면 뭐지?!
그리고 대여자체가 불법인데... 불법이 없었다는게 무슨 소리?!
id 대여양도된게 불법이라는건데 ;;; 아이러니하게도 노조원이 연관되서 부들부들함?!
2. 실제로 대여 후 사용했는가-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불법이 없었다고 말하지 않았는데요. 대여가 불법이었는지에 대한 여부는 확인이 불가하지만 대여가 불법일 경우에라도 실제로 '카드가 사용되지 않아도 되는 구역에 출입했다'는 점이 핵심이고 즉, 그렇다면 "id카드부정사용"이라는 제목은 명백히 '거짓'이라는겁니다.
그런 행동과 그런 행동을 mbc 무한도전 방송에 내보낸 아나운서와 제작진을 비롯한
노조원클라스를 비판한건데요?!
언론에도 유명한 민주노조원이 불법행동을 하는데 그럼 뭐라고까야하나요?!
그리고 id카드 대여와 이를 사용한건 불법이죠.전 그 행동을 불법이라 비판한거구요.
나중에 빌렸던 사람이 정작 자신도 출입가능한 id카드이 있어서 들어간게 불법이 아니였다고한들...
..타인 id 대여하고 그것을 빌리는 행위가 불법이 아닌게됨?! 구질하네요
부들부들 그만대세요.
대여한게 제가 언제 불법이 아니랬습니까 ㅋㅋㅋㅋㅋ 불법이라면 불법인거고 아니라면 아닌건데 일단 불법일 가능성이 크니까 불법으로 상정하고 말하고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지금 불법사용을 했느냐 안했느냐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불법 사용을 하지 않았는데 왜 불법사용이라는 제목을 썼냐고 말하는거잖아요 님 제목이요 제목 부정사용 없었는데 왜 부정사용이라는 단어를 써놓고 그걸 변명하고있냐고요
저는 무도방송에 빌려준사람과 그것을 고대로 편집해서 방송에 내보낸것에 언론윤리 , 민주공정방송을 외치는 민주노조원들이 연관되어잇기때문에 연관시킨건데요?!
노조원들의 윤리의식을 비판하면 안됨?! 그것도 자신이 노조원이라고 밝힌 노조원들인데?!
현대자동차 노조원들이 근무시간에 도박하다가 걸리면 노조원이라는걸 밝히면 안되나요?!
그것과 똑같은데?!
2. 노조원들이 도박하다 걸렸을 시 자신이 노조원인것을 이용한 행적이 보일 시에는 노조원으로서의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겠죠. 예를 들자면 노조원 A의 부정을 노조단체가 그를 위한 변호를 한다던가 할 경우에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부정사용 없었다고 말하는 mbc나 노홍철씨, 무한도전 제작진, 출입증을 양도한 아나운서가 서로간의 노조원으로서의 관계를 이용한 입장표명, 양도가 이루어졌을때 그때 노조원으로서의 그들을 비판할 수 있겠죠. 그런데 어땠나요? 노조원으로서의 관계로 그들이 입장을 발표하고 대여를 요구했나요? 아니죠? 그런데 왜 노조원이라는 이유가 왜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하나요?
.그리고 자신이 출입가능한 id를 후에 확인해서 결론적으로 출입이 불법이 아니엿다고해도 id를 빌리고 빌려준행동은 불법이죠. 참고로 출입이 불법이다라고 저는 적은적없습니다
저는 타인의 id 양도및 사용과 방송으로 내보낸것을 문제삼은거에요. 본격 난독증 이시네요.
2. 빌려준 아나운서도 노조원이고 이를 빌려준 무한도전 제작진 방송편집 책임자도 노조원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어론에까지 나온바있는 공인의 지위임에도....이런 빌려준 행동이 이를 방송에 내보낸 업무와 관련한 행동을 노조에게 도덕적인 책임이 없다하는것은 ㅇㅇ;;
업무중에 발생한 노조원들의 도덕적인 책임을 노조원에게 묻으면 안된다라는 거네요...
노조원 최고존엄! 잘알겠습니다.
id카드가 양도된것은 사실이어도 사용된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부정대여라는 워딩은 문제의 소지가 없어도 부정사용이라는 워딩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니까요. 양도와 사용은 엄연히 별개의 문제입니다 ㅜㅜ 부정양도된 id카드로 부정한 방식의 출입이 이루어져야 그게 부정사용이라고요 ㅠㅠ
업무중에 발생한 비도덕적인 일이 노조라는 직위와 상관없는건가요?!
이들 아니운서와 편집책임자가 노조원이라는것은 공인으로써 유명한 사실이고 이미 노조원으로써 언론에 사용공개한바도잇습니다.유명 노조원들의 이런 업무상 비도덕적인 행동을 노조원으로써 비판하면 안된다는 괴상한논리 부들부들하시네요.
부정양도된 타인의 양도된 id카드로 출입했다라는 것이 무도방송의 내용인데요?!
그렇기에 전 타인에게 양도 혹은 빌린 행위 와 그것을 방송에 내보낸것에대해 비판한것이구요 역시 본문은 안보신거네요,
김태호와 아나운서가 노조원이 이제는 아닌가요?!
아... 그래서 지난 언론노조파업때 아나운서 pd라며 자신의 얼굴과 직위,직무를 노조파업에 이용하신바도잇는데...
노조원이 직무와관련한 도덕적인 사고를 내면 노조원에게 도덕적인 책임을 지면안된다는 괴랄한 논리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