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서 이슬람계비이슬람계 충돌이 끝나지않은듯합니다.

 세속주의 반군이 의회를 장악한것으로 쿠데타가 성공한듯 터키의전례를 밟는가햇더니;;결국 실패한모양이네요....
  이슬람계열 정당주도의 정부의 수반과 무장세력과 세속주의 정당을 위시한  무장세력과 갈등이
  시민 시위대내에도 격화되고잇나봅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40520/63597414/1

2014-05-20
장갑차와 대공화기, 로켓포 등으로 무장한 국민군은 18일 리비아 최고 정치기구인 제헌의회(GNC) 의사당 부근에서 정부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였으며 이어 내부로 진입해 의회 건물에 불을 질렀다. 이 과정에서 2명이 숨지고 55명이 다쳤다. 리비아 정부는 이슬람계 의원과 정부 관리 20여 명이 납치됐다고 밝혔다. 의사당 급습 이후 트리폴리 곳곳에서 교전이 벌어지는 등 전선이 확대되고 있다. 국민군은 이에 앞서 17일에도 동부 벵가지의 이슬람 무장단체 군사거점을 군용기와 무장헬기 등으로 공격해 최소 78명이 사망하고 141명이 다쳤다.

이번 공격은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을 붕괴시킨 시민혁명 이후 가장 큰 무력충돌로 리비아의 정치 혼란을 더욱 가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CNN은 리비아가 내전 위기에 빠져들 수도 있다고 전했다. 국민군 측이 거사의 명분으로 “이슬람 테러세력으로부터 리비아를 구하겠다”는 점을 밝히고 있어 무력으로 이슬람 세력 중심의 헌정질서 수립을 막으려는 쿠데타 성격도 띠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군 측 모크타르 파르나나 대령은 TV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제헌의회의 중단을 선포한다”며 “60명으로 이뤄진 헌법기초위원회가 의회를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다피 정권 붕괴 이후 국가과도위원회(NTC)에 이어 2012년 7월 GNC가 구성됐으나 이슬람 정파와 비(非)이슬람 민족주의 정파가 첨예하게 대립해왔다. 이달 초 이슬람계가 일방적으로 새 총리를 임명하고 신(新)헌정 질서 수립에 나서자 비이슬람계가 무력으로 저지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국민군을 이끄는 하프타르는 1980년대 전역한 예비역 장군으로 카다피 정권과 관계가 악화된 뒤 미국으로 망명해 20년간 카다피 축출을 목표로 조직을 정비해왔다. 2011년 시민혁명 당시 리비아에 돌아와 카다피 축출에 크게 기여한 뒤 은퇴했다. 그러나 그는 2월 “리비아를 테러세력으로부터 구출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정치무대에 다시 등장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853438
2014.06.03
총리실은 마티크 총리가 이날 첫 장관회의를 소집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티크 총리는 지난달 4일 제헌의회(GNC) 내 이슬람계 의원들의 지지를 받아 임명됐고 비이슬람계 의원들의 반발에도 지난달 말 정부 구성안이 GNC를 통과했다.

그러나 4월 사임한 압둘라 알타니 전 총리는 마티크 총리 임명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 이슬람계와 비이슬람계로 양분된 GNC의 갈등이 해소될 때까지 마티크에게 총리 권한을 넘겨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리비아에는 이달 25일 총선이 예정돼 있어 새로 들어서는 의회가 GNC를 대체하고 내각을 다시 구성하게 된다.

같은 날 동부 벵가지에서는 이슬람 무장세력과 비이슬람계 국민군이 교전을 벌여 사상자가 속출했다.

퇴역장성 칼리파 하프타르가 이끄는 국민군이 1일부터 이틀간 벵가지 곳곳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안사르 알샤리아와 벌인 교전으로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81명이 부상했다.

수도 트리폴리에서는 국민군을 비판해온 압델살람 알오베이디 육군참모총장이 고속도로에서 무장괴한의 공격을 받았다.


경호원의 대응 사격으로 총격전이 벌어졌으나 부상자는 없었다.

국민군은 지난달 벵가지의 이슬람 무장단체 거점을 공격해 수백 명의 사상자를 낸 뒤 곧바로 의회 장악을 시도했다. 이후 무장단체들이 이슬람계와 비이슬람계로 나뉘어 결집하면서 긴장이 고조돼 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6948400
2014-06-07
7일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트리폴리 중심에 있는 '순교자의 광장'에서 퇴역 장성 하프타르의 지지자와 반대파가 동시에 시위를 열었다.

리비아 경찰이 양측 중간에 배치돼 중재에 나섰지만, 양측은 처음에는 격하게 논쟁을 벌이다 나중에 돌과 물병, 막대기 등을 던지며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여러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목격자는 말했다.

어느 순간, 광장 주변에서 총성이 들렸고 일부 시위대가 공포에 떨며 달아났다고 목격자는 말했다.

경찰과 시위대 중 누가 발포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총격에 따른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하프타르가 이끄는 국민군은 지난달 18일 동부 벵가지의 이슬람 무장단체 기지를 공격하고 이슬람계가 장악한 의회의 해산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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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전위대 2014/06/08 14:24 # 답글

    카다피 류의 세속주의 독재자들이 다른건 몰라도 종교를 억누르고 국민적 일치감 만드는 거 노력은 열심히 했는데 말입니다. 사라지니까 바로 땡...
  • NET진보 2014/06/08 14:26 #

    이집트 처럼 될것인가;;;시리아처럼될것인가 난제입니다;먼산///
  • 잿빛산맥 2014/06/08 17:04 # 삭제 답글

    개인적으로 이집트, 리비아, 튀니지 등을 보면 태우히아이스(노태우)를 전환기의 통치자로서 높게 평가해주고 싶습니다.

    그 양반이 무능했거나 자제력이 없었다면 지금 쯤 한국은 이집트나 리비아 부럽지 않은 준 헬게이트가 됐겠죠.
  • NET진보 2014/06/08 17:17 #

    그나마 87년 6월항쟁이후로는 민주화에 피쏟는 일은 없ㅇㅅ으니까요....
    울나라는 군부권력이 민간에게 뭐 이양이 잘된 나라중하나죠......
    뭐 그렇다고 그것이 우연이나 계획의결과다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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