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진선미 "119 세월호 의전우선 구조방해"사실도 아니였네;;




다음은 일문일답.

-세월호 침몰 신고전화를 처음 받았을 당시상황을 설명해 달라.

"처음에는 저희 직원이 전화를 받아서 통화를 했다. 제가 컨트롤 하고 있지만 하루에 1200콜 정도 들어온다. 처음에는 잘 몰랐다. 바로 그 직원이 끊고 나서 이야기를 했다. 우리가 육상사고는 정확히 알지만 해상사고는 감이 조금 떨어진다.

배가 기운다는 얘기 듣고 해경에 연결해줬다. 그때부터 당황스러웠다. 거기에 위치도 파악하고 그대로 전화 오면 누가 탔는지 어느 정도 알아야 판단이 가능하다. 그때부터 본부장 보고하고 굉장히 바쁘게 움직였다. 아무 생각이 없을 정도로 전쟁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만큼 바빴다.

8시58분 처음 통화가 끝나고 시간이 가면서 9시1분 정도에 이 사고를 담당할 수 있는 장비가 있는 기관, 그러니까 유관기관에 연락했다. 장비가 없으니, 그래서 해군사령부에 있다고 판단해 해군사령부에 가장 먼저 알려줬다.

상황파악하고 아무 생각이 안들 정도로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다. 보고하고, 헬기출동하고, 우리 같은 경우 해상에서 큰 사고가 나면 부상자가 많이 나오면 가장 가까운 항구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한다.

중한 환자는 병원, 경환자는 거기서 치료한다. 팽목항에 (응급의료소 설치하기) 좋겠다고 판단했다. 헬기도 (착륙할 지역이) 있고, 이런 것을 우리가 결정했다. 이게 쉽게 나오는 게 아니다. 짧은 시간에 판단해야 해서 모든 직원 동원했다. 모든 기관, 중앙부처 빠르게 움직였다고 느껴졌다. 중앙부처 그쪽에서 의사들도 온다고 해서 그쪽(팽목항)으로 가라고 안내했다. 시간이 그렇게 흘러갔다."

-119 상황실 의전 때문에 해경의 구조를 방해했다는 진선미 의원에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우리는 재난대응을 매일한다. 재난은 아니더라도 사고대응은 하루에 1200콜 정도 받는다. 출동도 350회 정도 한다. 그럴 때는 사상자가 많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응급의료소 설치하는 개념이 있다.

다른 기관은 낯설 수 있다. 우리는 응급구조하기 위해 가는데, 그때는 (세월호 침몰 사고가) 너무 커서 의사도 온다고 했다. 보건복지부 의사 보낸다고 하고, 그래서 우리는 응급의료소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나 그쪽(팽목항)으로 많이 가 있었다. (이들이) 다 오니까 이쪽(팽목항)으로 와달라고 (해경에 요청)한 것이다. 이를 (의전으로) 오해 할 수 있느냐."

-해경이 '높으신 분'이라고 했다.

"해경은 바쁘니까 그렇게 오해한 것이다."

-오해하게 표현한 부분도 있지 않느냐.

"(해경과 통화에서) 재난의료팀은 '보건복지부'로 표현했다. '중앙부처'는 중앙119구조본부, 구조단이나 헬기라든지 그런 구조작업자를 말했다. 시도에서 전부다 (구조작업자를) 파견했다. 전체적으로 '중앙부처'는 그것을 말했다."

-통상적으로 그런 표현을 쓰나.

"이런 경우(대형 인명사고)가 거의 없었다. 우리가 운영하는 응급구조사가 (치료)하지 대부분의 사고는 의사가 오는 경우가 없다. 표현 자체가 잘못된 부분도 있었다. 의사가 온다고 했으면 좋은데 보건복지부에서 파견해서 그렇게 표현한 게 (해경에게) 오해가 됐다."

-의전 조금이라도 염두에 두지 않았나.

"저는 전혀 의전을 염두하지 않았다. 소방기관은 재난대응기관이다. 육상은 구조도 하고 병원으로 이송도 하기 때문에 다른 기관에게 말할 필요가 없다. 해상은 해경이 (구조)하고 병원이송이 우리 임무다. 임무수행을 위해서 말한 것이지 의전은 전혀 아니다."

-이전에 상황실에서 의전을 준비한 적이 있느냐.

"그런 개념도 없다. 우리는 (의전을) 생각조차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의전’을 했다고 진선미 의원이 주장했는데...

"그런 식으로도 오해할 수 있나 싶었다."

-혹시 진 의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

"우리도 재난대응기관이다. 이런 사태 벌어지고 어린 학생들이 이런 사고를 당한 것에 대해서 어찌됐든 정부기관 중 하나인 재난담당하고 있는 우리의 한계가 있었다. 죄송스러운 마음 있어서 크게는 어차피 안타깝고... 저희들이 좀 더 잘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한계 있지만 이를 넘어서 국민들에게 그리고 어린 학생들에게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든다."

-가족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나.

"가족들에게 그런 이야기 뭐하려고 하겠느냐. 아빠가 겪는 일에 대해서 자식들이 알 필요가 뭐 있겠느냐. 혼자 속으로 삭여야 하지 않겠느냐."

-진 의원 주장 이후 주변에서 들은 얘기는 없나.

"저 같은 경우 (직업상) 누구를 만날 여유가 없다. 일 때문에 여유가 없다. 또 이번 (세월호) 사고로 감사원 감사도 받고 있다. 우리가 최초로 전화를 받아서 압수수색도 받고 있다. 지금은 일에 몰두하고 있다. 그중에도 근무를 서야 한다."

-의전 아니라고, 어디 호소하고 싶은 심정은 없나.

"이런 사고에 발생해서... 우리도 정부의 한사람으로서... 업무의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재난대응에 어떤 전문가 집단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 이게 더 크기 때문에 (진 의원이) 비판하신 것에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소방은 의전하는 집단이 아니다. 우리가 담당하는 부서에 대해 문제가 있으면, 이런 일 안 생기도록 노력할 것이다. 우리가 100%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더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지금 어찌됐든 소방공무원도 이번에 어떻게 잘했다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다. 해명은 아니지만 당시(세월호 침몰 사고 전화대응) 우리는 노력했다. 하지만 미진한 부분이 있으니 좀 더 잘해서 정말 좋은 시스템 갖췄으면 좋겠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437940



그러니깐  119측에서는 중앙에서보낸 의료지원인력이 팽목행에잇으니 그쪽으로 이송해달라...
해경측에서는 세월호 구조우선이라 "서거차도"로 우선 사람들을 옮겨놓고 추후이송을 하겟다한거고,,,
   119측에서는 서거차도로 헬기를 보내 이송할수잇겟냐 해경측에 묻고 이송준비하겠다.

라고한건데

 중앙에서 파견인력을 의전인원이라 주장....
세월호 관련해서 눈물까지 흘리고  허위사실을 퍼트린..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니;;;;;노답이네...
얼굴에 철판을깔고 이런말을하다니;;;


 해당의원에게 낚이신분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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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KS'Ism : 이글루스 지부 : 잘려나간 녹취록 2014-05-21 11:59:35 #

    ... 민주당 진선미 "119 세월호 의전우선 구조방해"사실도 아니였네;;(by NET진보) 마침 국회 회의록이 공개되어 당시 모습을 살펴보려 한다. -참고자료-제324회-안전행정제2차(2 ... more

덧글

  • 피그말리온 2014/05/20 15:28 # 답글

    그래봐야 돌아오는건 '아님 말고'...겠죠. 어차피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 입맛에 맞느냐만 중요할 뿐이니...
  • NET진보 2014/05/20 15:31 #

    물타기하다가 걸리는 진선미....ㄲㄲㄲ
  • 우울증환자 2014/05/20 15:28 # 답글

    원래 정치하는 사람들은 다 저 모양

    주변에도 정치하는 사람 있는데 평소에는 맨정신이다가 선거나 찬스 생기면 눈이 훼까닥 돌음.. 진심 노답

    개인적으로 진선미 의원 지금 초선으로 알고 있는데

    초재선 의원들이 대개 그렇듯, 지금 권력맛+정의감 등이 짬뽕되서 일단 물고 늘어지고

    어차피 생각해봐야 답 안나오는거 더 큰 소리치는 그런 형국인듯
  • NET진보 2014/05/20 15:35 #

    진선미같은경우는 잘못을 인정안해서 더문제죠..먼산...
  • 우울증환자 2014/05/20 15:33 #

    지금 인정할리가 없죠 ㅋㅋㅋ
    왜냐하면 대부분의 정치병 환자가 그렇듯
    이미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내가 정의다!
    뭐 이런 단계로 가버리셨기 때문에 ㅋㅋㅋㅋ

    진선미 의원이 이번 사건 통해서 실수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하고 반복하지 않는다면
    훌륭한 정치인이 될꺼고
    아니면 그냥 협작꾼 정치놈되는거죠 ㅋㅋ
  • DieBeingBell 2014/05/20 15:42 #

    우울증환자님의 우리시대의 절대주의라는 글이 이런류의 일에 대한 좋은 레퍼런스가 될텐데, 그 전의 글들을 읽을 수가 없다는 점이 안타깝군요.
  • 멋부리는 눈토끼 2014/05/20 15:29 # 답글

    권은희와 함께 신나는 ㅇㅅㅈ타임이 왔네요.
  • NET진보 2014/05/20 15:32 #

    권은희는 뭐 완벽하게 법리싸움을 대법까지 가야하는데 1심은 검찰측이 이긴모양이더군요,
  • 쿠라사다 2014/05/20 15:52 # 답글

    하지만 해명은 기억에 안남고 높으신 분 으전이
    구조방해했다 카더라만 두고두고 주워섬기겠죠.
  • NET진보 2014/05/20 15:55 #

    논란만 문제가되고 사실은 중요하지 않은거겟죠..
  • ㅇㅁ 2014/05/20 16:00 # 삭제 답글

    유구한 전통.
    아님말고^^
  • NET진보 2014/05/20 16:01 #

    ㅠㅡ
  • Minowski 2014/05/20 16:02 # 삭제 답글

    그냥 해경보다 먼저 국회하고 정당들부터 해산하고 시작했으면 하는데 말이지요...
  • NET진보 2014/05/20 16:05 #

    정당인들을 후보들에게 자격시험을 치도록하ㅓㄴ지 해야죠먼산...
  • 바탕소리 2014/05/20 16:03 # 답글

    권은희 의원 길동무로 딱이군요. 깔깔깔.
  • NET진보 2014/05/20 16:06 #

    ㄲㄲㄲ그렇습니다.
  • 핫쨩 2014/05/20 18:05 # 답글

    세월호 사건을 빌미로 정치 싸움을 너무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안좋네요. 참...
  • NET진보 2014/05/20 18:09 #

    ..정치인들이 문제죠.. 정치인으로써 책임감이 저리없으니
  • 소리쟁이 2014/05/20 18:42 # 답글

    읽어보니 해경 측 통화 내용에 문제가 있는데요. 아무리 구조하느라 바쁘다지만 119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시스템적으로 알아야하는 정보를 요구하는건데 저런식으로 나오다뇨.
  • NET진보 2014/05/20 18:50 #

    사실 해경측의 주장이 맞긴합니다.. 공역문제로 헬기구조나 선박동원에 제한이있는 상태에서 인근섬이나 인근 지역에 일단 구조자들을 내리고 다시가는게 더 구조에 도움이 되죠...
    글래서 말미에가서.. 119는 해당 구조자를 이동하려한 섬에... 헬기로 이송할만한 곳이있냐 묻기도햇습니다.
  • 파이어볼 2014/05/20 22:58 # 삭제 답글

    얼굴가지고 뭐라하면안되는데
    진짜 못생겼다.
    꼭 내 군생활 시절 행보관 닮음
    못생긴여자들이 하긴 독기가 세긴세지
  • NET진보 2014/05/20 23:01 #

    ;;;;
  • 나루 2014/05/21 00:19 # 답글

    진짜 저런 쓰레기같은놈들 명예훼손으로 다 쳐넣어야하는데.. 망할놈의 면책특권때문에 ㅠㅠ
  • NET진보 2014/05/21 00:40 #

    ㄲㄲㄲㄲ 명예훼손 관련해서 명예훼손 경우... 면책특권을 없에야한다봅니다.
    그리고 공무원들을 보호하기위해서 명예훼손관련 법률을 강화할 필요도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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