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후보님의 인생의 동반자로써.... 서민적인 수수한 삶이 얼굴에 보이는 강난희 님....
성형하신 얼굴이 아니라 자연미인이십니다.

서민적인 수수한 삶을 보여주는 "지난 지선 당시 박원순후보님"의 에르메스 넥타이...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4305

저는 문짝을 재활용한것이 박원순 후보님의 서민적인 수수한삶과 차이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박원순 후보님의 수수한삶은 이벤트성으로 보여지는게 아니라 생활속에 나오는것이니까요.
덧글
어차피 상류층이고 쇼인데 뭐
1. 구두 돈 몇 만원 주면 수선 가능한데, 신경을 못쓸 정도로 꼼꼼하지 못한 것이고.
2. 일처리 잘하는 사람은 책상을 깨끗이 하지요. 그렇게 다 쌓아두면,
아래 문서 어떻게 보려고 설마 순차적으로 보는 것도 아닐테고
3. 서울시 지하철, 버스 정류장에 만들어둔 홍보용 게시물만 몇개 설치 안해도 책상 사고도 남았네요.
예산 관리를 효율적으로 못한 것이지요. 홍보물 만들 예산으로 기본적인 것부터 채웁시다.
구지, 부인 성형, 넥타이 이런 것을 들춰내지 않고 본질적인것만 보더라도, 이미지 메이킹인게 뻔히 보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민주주으 시민들이 박원순을 뽑아주겠다고 하는 것은
"아! 저 놈이 그래도 나같이 개죶도 없는 엠창인생들 이해해주려는 노력을 1프로만큼은 하는구나"
하는 감동 때문임.
라는 느낌이랄까. 몽준이는 태어날때부터 금수저물고 태어난 인간이라
어차피 둘 중에 똑같이 상류층이고 부자면 그래도 원순같이 아양떠는 놈 뽑아주지
몽준이 뭐하러 뽑아줌?
이 선거는 결판 났당께요. 원래 조선 사람은 감성팔이가 짱임.
군시절 행보관이 저거와 똑같은 사고를 가지고 있었지요.
경첩 다떨어진 문짝으로 식당 탁자로 개조한답시고, 작업병하고, 병사 몇명 불러 작업 시켰는데
병사 하나가 그 문짝으로 만든 식탁에서 밥을 먹다가 유리에 찔려서 (식탁위에 유리판을 얹어놓았음)
상급부대에 보고가 되고. 중대장은 대대에 호출로 불려가서
'문짝으로 누가 이따위 짓 했어! 중대장! 식당에 탁자가 없어서 문짝을 떼서 만드나?'
그러면서 개 까이던 일이 생각나네요.
중고옷이 명품옷보다 시세가 더 나가는 ㅋㅋㅋㅋㅋ 중고나라카페 얼릉 회사만들어라.
뭐 각각 장단점이 있기도한다..저렇게가지 생색 내기를 하는것을 보면...ㅋㅋ
박원순 저 양반은 그냥 서울시장에서 끝났으면 좋겠어요. 그렇잖아도 노통 못지 않게 현실주의는 개씹어먹는 인간인데, 나중에 대통령 후보 되겠다고 날뛴다면 진짜 할 말 없음.
(뭐, 현실적으로 김종필 옹처럼 공력 쩌는 양반도 대통령 못하는데 박원순이야)
그리고 자본주의국가에서 에르메스 넥타이 맬 수도 있는거죠!!
하지만 박원순 대통령은 좀......
뭐, 문재인 대통령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서울시장이나 장관직 이상은 안 맞을 것 같아요.
박원순 대통령은 노통 시즌2 일게 눈에 뻔해서...
노통 때도 그랬지만, 이상주의자와 낭만주의자는 통치자 자리에 실격.
사람은 자기가 무능해질 때까지 승진한다고 하죠?
뭐, 박원순씨가 어디까지 갈 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그럴거면 토의를 하는 이유의 90%는 없어지는거죠.
(제 생각은 이건데 주인장 분의 생각은 모르겠네요.;;;;)
p.s.서울시민 아닌 게 다행이라....
절약하는게 박원순의 장점이라면,
만약 정몽준이 세금 안쓰고 자기돈으로 다 해결하겠다고 하면,
박원순의 존재 이유가 없어지지않나..
그리고 솔까말 저걸 탁자로 쓰라고 하다니,
문짝도 찾아보면 평평한거 많다.
저건 정말 무지막지하고 무식하고 게으르고 꽉막힌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