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외 대형 soc 투자 무섭네요.


  자국내 해저 터널이나 중남미 태국같은 대륙간 대형 운하사업투자에이어;;;
ㄷㄷㄷ아프리카 역내 철도 투자까지;; ㄷㄷㄷㄷ진짜 돈이 남아도나;; 

http://vip.mk.co.kr/news/view/108/20/1156861.html
12일 BBC와 중국신문사 등에 따르면 리커창 총리는 아프리카 방문 마지막 날인 11일(현지시간)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을 만나 몸바사에서 수도 나이로비까지 480㎞의 신규 철도를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총 공사비의 90%인 38억달러(약 3조9000억원)는 중국이 대기로 했다. 

BBC는 "영국이 아프리카를 식민 통치하던 시절 깔렸던 100여 년 전의 철도를 대체하는 철도를 중국이 놓게 됐다"고 전했다. 기존 철로는 1895년 처음 깔렸다. 

새로운 철도는 몸바사~나이로비 노선이 1차로 건설된 뒤에 장기적으로 탄자니아 우간다 르완다 부룬디 남수단 등 동부 아프리카 6개국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리 총리는 서명식에서 "중국은 높은 품질에 가격이 저렴한 철도 건설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신경보는 중국의 철도 건설로 아프리카 현지 운송 원가가 60%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중국 주도로 건설될 철도는 시속 120㎞로 달리며 운송 능력은 2500만t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6개 국가로 철도가 이어지면 총 길이 2700㎞에 총 공사비는 250억달러 규모가 될 전망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8&aid=0003259857
리 총리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아프리카연합(AU) 본부를 방문해 중국의 대아프리카 차관 규모를 100억 달러 증액해 300억 달러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64302&ref=A
대만 중국시보는 중국 당국이 랴오둥 반도와 산둥 반도를 잇는 종단 해저터널 건설 방침을 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총 길이 122㎞로 이 사업에는 2천억 위안, 우리 돈으로 약 34조 7천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 터널이 완공되면 일본의 세이칸 철도 터널의 53.85㎞을 제치고 세계 최장 해저터널이 됩니다. 

중국 당국은 터널 건설로 동북과 산둥지역의 교통과 물류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터널 내에는 철도를 놓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30613000402

대서양과 태평양을 이을 니카라과 운하는 ′제2의 파나마 운하′로 불리고 있으며, 홍콩 니카라과운하개발투자공사는 5운하 건설과 함께 50년간 운하를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될 예정이다. 운영기간은 50년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어 이 회사는 최장 100년간 니카라과 운하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홍콩 니카라과운하개발투자공사는 건설권과 운영권을 확보하는 대신 니카라과 정부에 매년 1000만 달러와 운하 운영을 통해 창출되는 수익의 일부를 지급할 예정이다.

홍콩 니카라과운하개발투자공사는 2012년 홍콩에 설립됐고, 신웨이(信威)통신그룹의 이사장 왕징(王靖)이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왕징 이사장은 이 회사의 지분 전액을 보유하고 있다.

신웨이통신 그룹은 2012년 니카라과에 광대역 무선접속 솔루션인 ′맥윌(McWill)′ 시스템 건설 사업권을 따내면서 니카라과와 인연을 시작했고, 이때 운하개발투자에 관한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03/14/0602000000AKR20140314143700103.HTML

대만 중앙통신(CNA)은 중국 언론 등을 인용해 쉬궁(徐工)그룹, 싼이(三一)중공, 류궁(柳工)그룹 등이 태국 크라 지협(地峽·두 육지를 연결한 좁고 잘록한 땅)을 뚫는 '크라 운하'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 테스크포스를 이미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1천200억 위안(약 21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공사 기간은 5년이 걸릴 것으로 추산됐다.

이 운하가 실제 만들어지면 말라카해협을 대신하는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단축 항로가 생긴다.

인도양과 태국만을 잇는 길이 100㎞의 크라 운하를 이용하면 말라카해협을 거치는 것보다 뱃길은 1천200㎞, 항해기간은 2∼5일 줄일 수 있다.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이 높은 한국, 중국, 일본 등이 직접적인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국가들도 말라카해협을 대체하는 수송로를 확보하게 돼 물류 수송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대만 언론은 분석했다.

'아시아의 파나마' 운하로 불리는 이 사업은 과거에도 수차례 추진됐지만, 비용 등의 문제로 번번이 무산됐다.



덧글

  • 설봉 2014/05/14 17:35 # 답글

    90년대 일본 회사들의 뻘짓(초호화 고층빌딩이라든지)가 겹쳐보이는 건 왜일까요...
  • NET진보 2014/05/14 21:24 #

    뭐 그만큼 자신감의발로라고 봐야할지;;뭐...독점권없어서 영향력을 증갯키는 의도도 보이고;;;무섭네요
  • 2014/05/14 19: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5/14 21: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5/14 21:3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지나가던과객 2014/05/14 20:40 # 삭제 답글

    중국의 해외soc 투자가 잘못되기라도 하면 서브프라임 사태같은 일이 생기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 글을 읽고 문득 든 생각입니다.
  • NET진보 2014/05/14 21:26 #

    뭐 중국내수로 건설경기가 록ㅎ락한담ㄴ..뭐,....그렇겠지만;....뭐 저러다가 손실일어나면 엄청난 실패일텐데;; ....뭐 자심간이라고해야할지...무섭습니다;; 저정도로 성장한 자체가;;
  • band 2014/05/14 21:50 # 답글

    투자하는 만큼 뽑아가는개 많다라는....개 문제갰죠.
    아프리카쪽에서는 수탈이다...전 제국(영국/프랑스)등은 투자도 안했지 않나....하고 의견이 분분하다니까요.
  • NET진보 2014/05/15 22:41 #

    뭐 윗분말쓴대로 중국자국 인력송출과같이되서;;현지와 갈등을 빚는 경우도 많다하니;
  • Moment 2014/05/14 23:08 # 삭제 답글

    저짓이라도 안하면 날로 쌓이는 외환보유고에 절상압력을 받을게 뻔하고 혹은 인플레를 겪는 방법도 있음. 둘다 그럼 성장률에 폭탄맞는셈.
  • NET진보 2014/05/15 22:41 #

    뭐 그런말도 나왓기하더군요;; 저기 아프리카 철도 추자이후..
  • NET진보 2014/05/16 00:23 #

    리커창 중국 총리(사진)가 중국의 막대한 외환보유액이 국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12일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리 총리는 케냐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연 기자회견에서 “외환보유액은 결국 위안화로 바뀌어 통화팽창 압력으로 작용한다”며 “거시경제 조정에도 큰 압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리 총리의 발언은 중국이 케냐와의 무역거래에서 흑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한 답변에서 나왔다. 그는 “무역불균형이 계속되면 양국 간 지속적인 발전이 어렵다”며 “중국은 케냐 상품의 수입을 촉진하고 중국 기업이 케냐 제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무역불균형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실제 과도한 외환보유액으로 거시경제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지난 3월 말 현재 3조9481억달러(약 4000조원)에 달한다. 중국은 1990년대 이후 매년 경상수지와 자본수지에서 막대한 흑자를 내면서 외환보유액이 빠른 속도로 늘었다.

    중국의 외환보유액 증가는 달러화의 위안화 환전으로 인해 시중 유동성 증가를 야기한다. 결국 중국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은행의 지급준비율 인상, 대출 규제 등 통화정책을 긴축적으로 운용할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경기둔화 시 거시경제적 대책을 마련하기 쉽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샤빈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금융연구소장은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1조달러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5123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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