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트남,필리핀 영유권 갈등;;;점점 심각해지는듯;;

베트남과 필리핀의 갈등이....이번 아세안과 미국으로 번지고 있네요.
중국네티즌들이 베트남기업관공서 해킹하는 일도 발생하고 베트남인들이 투자기업을 공격하는 대규모 시위까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6902619
필리핀 검찰은 이날 해경 측의 진술로 미뤄볼 때 이들 어민이 보호 대상종인 바다거북을 잡았다는 사실이 명확하다며 기소 방침을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이들 어민에게는 영해 침범 및 멸종위기종 포획과 관련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가 적용됐으며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되면 최고 20년형과 거액의 벌금형이 선고될 수 있다.
검찰의 이번 기소결정은 중국과 필리핀이 남중국해 일부 도서를 둘러싸고 대립하는 가운데 내려진 것이어서 양국 관계를 한층 악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그러나 이들과 함께 체포된 어민 2명의 경우 혐의가 경미해 기소하지 않고 본국으로 송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측은 최근 필리핀 검찰에 영사를 파견, 어민들을 면회한 뒤 조속히 전원 석방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앞서 필리핀 해경은 분쟁도서인 하프문 섬 부근 해역에서 조업하던 중국 어선에서 상당수의 바다거북을 확인하고 어민들을 체포했다. 스프래틀리 군도(중국명 난사군도) 동쪽에 위치한 하프문 섬은 필리핀 남서부 팔라완 섬에서 불과 111㎞ 떨어져 있어 국제법상 필리핀 영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중국 측은 해당 해역에 대해 "공박할 수 없는 주권을 갖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해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6905107
◇ 베트남·중국 선박, 또 충돌 = 베트남과 중국 선박들은 이날 파라셀 군도 부근의 원유시추 현장에서 충돌, 베트남 연안경비대 초계함이 일부 부서졌다. 

중국 측은 이날 항공기와 헬리콥터의 공중 지원 아래 모두 86척의 선박을 동원, 방어망을 구축하고 베트남 연안경비대 초계함과 어업감시선들의 접근을 봉쇄했다. 
중국 선박들은 베트남 선박이 접근하자 대구경 물대포를 발사하거나 선체 충돌을 시도하며 강력 저지했다.

이 과정에서 베트남 연안경비대 선박의 환풍기 팬이 부서지고 10m 길이의 난간이 파손됐다.
중국 선박들은 원유시추장비에서 약 5.3해리 떨어진 해역에서도 베트남 어업감시선을 향해 물대포 공격을 가하기도 했다.

양측 선박들은 지난 12일에도 물대포를 동원, 난타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베트남 어업감시선의 안테나와 확성기 등이 파손되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21&aid=0000817243
아세안 10개국은 11일(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남중국해 분쟁 모든 당사국이 긴장을 악화시킬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하고 남중국해행동강령(COC)를 조기에 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내용을 담은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해 당사국들이 국제법의 원칙에 따라 평화적인 방법으로 분쟁을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예정된 아세안공동체 출범 등 역내 및 세계 정치, 경제, 사회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중국과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이 주요 의제가 됐다. 

응웬 떵 중 베트남 총리는 중국이 분쟁 해역에서 석유 시추 작업을 시작한 데 대해 강력하게 비난하면서 더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 
그러나 베트남, 필리핀 등 일부 회원국이 중국 영토 주권 주장과 관련해 강력한 반대 의견을 표명했음에도 불구 공동성명에서는 중국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이번 성명과 관련해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개별국가가 남중국해 문제를 이용해 중국과 아세안간의 우호 협력 국면을 훼손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02년 중국과 아시안이 체결한 남중국해당사자행동선언(DOC) 이행을 계속해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ASEAN국가와 공동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면서 "관계국은 행동선언을 존중, 실천하고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 해상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34&aid=0002638477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어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왕이 부장에게 남중국해에서의 중국의 행위는 도발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인터뷰:젠 사키, 미 국무부 대변인]
"케리 장관은 중국이 베트남과의 분쟁 수역에 석유 시추선과 많은 관공선들을 배치한 것은 도발적이라고 말했습니다."
(And the secretary said China's introduction of an oil rig and numerous government vessels in waters disputed with Vietnam was provocative.)

케리 국무장관이 도발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과 관련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말 조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인터뷰: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
"왕이 부장은 미국이 객관적이고 공평 타당한 태도로 관련 약속을 철저히 지키고 말과 행동을 각별히 조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Wang Yi introduced the historical evolution, facts and truth and China's position on the relevant issue. He urged the U.S. to view it objectively and fairly, keep relevant promises and speak and act cautiously.)

케리 장관과 왕이 부장의 설전에 이어 미국은 오늘도 중국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6905161
사키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전날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 남중국해 문제를 거론하며 '말과 행동을 각별히 조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사키 대변인은 "우리는 분쟁지역의 주권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려는게 아니며,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중국의 남중국해 석유시추가) 일방적인 행동이라는 점"이라며 "중국이 역내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방식으로 영유권 주장을 펴는 행동패턴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앞서 미국 국무부와 중국 외교부는 13일 케리 장관과 왕 부장간의 전화통화 사실을 소개하며 외교적 공방을 벌였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케리 장관이 왕 부장에게 '중국의 석유시추와 정부소유 선박들의 출현은 도발적'이라고 말했다"고 전했고, 이에 중국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왕 부장이 케리 장관에게 신중한 언행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고 소개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51302109919807055
일간 신문 뚜오이쩨는 인터넷 보안업체 관계자의 말을 빌려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인을 자처하는 해커들이 지방정부 사이트 6곳을 포함해 모두 220여 개 이상의 베트남 사이트를 공격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이들 사이트는 대부분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나 화면 변조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커들은 중국인임을 시사하는 메시지와 베트남의 남중국해 주권을 묘사하는 이미지를 남긴 것으로 조사됐다.

관측통들은 대규모 해킹 공격이 중국의 분쟁도서 석유시추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은 최근 파라셀 군도(베트남명 호앙사, 중국명 시사군도) 부근 해역에 초대형 원유시추 설비를 들여와 베트남과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903410
일간지 탕니엔과 dpa통신 등은 최근 중국의 남중국해 석유시추가 알려진 이후 상당수 중국행 여행자들이 예약을 취소하거나 한국과 일본으로 행선지를 바꾸고 있다고 13일 보도했다.
남부 호찌민의 한 여행사는 최근 수일간 중국여행 예약실적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면서 예약 취소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어려움을 밝혔다. 

업계 관측통들은 최근 파라셀 군도(베트남명 호앙사, 중국명 시사군도) 부근 해역에서 진행 중인 중국의 석유시추로 고객들이 잇따라 중국여행을 취소하고 있다며, 이번 사태로 관광업계가 적잖은 타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베트남 남부의 대표적인 관광도시 나짱에서는 한 호텔이 중국의 석유시추 작업에 항의, 중국인 고객들을 사절해 눈길을 끌었다.
나짱의 올림픽호텔은 12일부터 중국이 베트남 해역의 석유시추 설비를 철수할 때까지 중국인 고객을 사절한다는 내용의 글을 출입구에 게시했다. 

이 호텔의 중국인 사절 소식은 베트남어와 영어, 중국어로 된 게시문 사진과 함께 현지 신문과 언론매체에 일제히 소개됐다. 중부 도시 다낭에서는 중국의 석유시추에 항의하는 단체들의 항의 집회도 이어졌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405140290
중국업체들이 몰려 있는 빈즈엉성 4개 공단에서 잇따라 발생한 이날 시위는 인근의 대만과 싱가포르 업체 사업장으로 확산하는 등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되고 있다.
빈즈엉 일대의 외국 투자업체 사업장에서 벌어진 시위에는 약 1만3천명의 근로자들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현지 소식통들은 이번 시위가 수년만에 최대 규모의 시위라고 밝혔다.
현지언론들은 베트남 반중시위 과정에서 일부 종업원들이 회사 기물을 부수하는 등 과격한 시위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14/2014051402820.html

13일 베트남 남부 빈즈엉 성에 위치한 중국 투자업체 '파이스턴 어패럴' 노동자 5000여명이 반중 시위를 열고 업체 기물을 부수거나 불을 지르고 인근 업체들 종업원들에 시위 참가를 종용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날 시위는 인근의 대만과 싱가포르 업체 사업장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노동자들은 한자를 사용하는 대만업체들을 중국기업으로 오해해 기물 파손 등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업체의 관계자 역시 "베트남 근로자들의 시위가 중국과 대만기업 외에 외국업체로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며 한국기업들의 피해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주 호찌민 총영사관은 빈즈엉성에 진출한 한국 제조업체 대표 김모씨가 몰려오던 시위대를 피하려다 2층에서 떨어져 부상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김 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김 씨 외에 한국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업체를 중국 투자업체를 오인한 베트남 시위대가 이 회사 공장 1동에 불을 질러 일부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총영사관은 빈즈엉 지역의 한국업체들 가운데 50여 개가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며, 현재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40514155849306
반중시위대의 규모는 수만명에 달해 중국 기업 뿐 아니라 한국, 대만, 일본 등의 공장에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각국 보도에 따르면 한국 기업 대표가 부상하고 일부 공장에서 방화가 발생하는 등 한국 기업 50곳도 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본 기업의 공장은 투석에 의해 공장의 유리창이 깨지는 등 피해가 보고됐다. 또 대만 공장 근로자 2명도 부상을 입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