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사건 변호인, 北 통전부 인사들과 독일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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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단체 재독일동포협력회가 지난 12일(현지 시각) 포츠담에서 주최한 세미나에 참석한 장경욱(큰 사진 맨 왼쪽·작은 사진) 변호사와 박영철(큰 사진 왼쪽에서 둘째) 북한조국통일연구원 부원장.

이석기(51)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 음모 사건 변호인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장경욱(45) 변호사가

최근 독일 포츠담에서 북한 대남공작부서인 통일전선부 산하 기관의 인사들과 함께 세미나에 참석, “한반도 불안은 미국과 남한 탓이며,

해상경계선을 새로 확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참석한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대회’는 친북단체 재독일동포협력회가 지난 12~14일 포츠담의 한 호텔에서 주최한 세미나다.

우리 정부는 2004년 재독일동포협력회의 웹페이지를 친북 사이트로 규정하고 차단조치를 내렸다.

이 세미나에는 리시홍 주독 북한 대사, 박영철 조국통일연구원 부원장, 정기풍 조국통일연구원 실장 등 북측 인사 7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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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친북 인터넷 사이트 '민족통신'에 따르면 이 세미나에는 리시홍 독일 주재 북한 대사, 박영철 조국통일연구원 부원장, 정기풍 조국통일연구원 실장 등 북측 인사 7명이 참석했다. 또 2006년 일심회 사건 당시 수사를 피해 프랑스로 건너가 통진당 파리 분회를 설립한 조모씨 등 해외 친북 인사 다수가 참석했다. 통진당 파리분회는 이번 달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때 반대시위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단체다.

장 변호사는 '평화협정체결의 필요성과 그 전망'이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한반도의 불안정한 상태는 미국과 남한이 정전협정을 위반하고 남한에서 외국 군대를 철수하지 않은 탓"이라고 발언했다. 이에 앞서 북한의 박 부원장 역시 "조선 분열의 원인은 미국 탓"이라고 주장했다. 또 장 변호사는 "정전협정에서 해상경계선을 확정짓지 못한 것이 남북의 무력충돌 원인"이라며 "북과 남이 해상경계선을 명확히 확정지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주장하기도 했다. 1970년대 이래로 현재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부정하며 서해교전 등을 일으킨 북한 주장에 동조하는 발언이다.

과거 범민련 남측본부 중앙위원으로 활동하며 대북 전단 반대 운동 등을 벌여온 민통선평화교회 이적 담임목사는 "남한의 전시작전통제권 반환 연기 요청,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악용, 특대형 관권 부정선거, 종북척결 소동, 전교조와 공무원노조에 대한 탄압 등이 남북 관계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족통신은 지난 18일 세미나 참석자 실명과 발언 내용 등을 인터넷에 공개했지만, 이후 장 변호사와 이적 목사 발언 부분을 삭제했다.


장 변호사는 2006년 일심회 사건, 2011년 친북 인터넷 동호회, 올해 서울시 탈북자 공무원 간첩 등을 변호했다. 이에 대해 장 변호사는 본지 통화에서 "독일 포츠담에 다녀오고, 행사에 참석한 것은 맞는다"면서도 "(자신의 발언 등에 대해서는) 국정원에서 문제 제기를 하면 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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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도도 분쟁수역이라 독도양보하자할기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석기 변호인답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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