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진짜 북한쿠데타 시도가 진짜인였나;;;


'미스터 http://news.nate.com/view/20140403n31190
K'로 불러달라고 요구한 이 정보요원은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김정일 위원장이 아버지 김일성 주석으로부터 국가원수직을 넘겨받기 직전에 김 위원장을 암살하려는 시도가 두 차례 있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시도는 한 남성이 자동소총을 들고 나타나 김 위원장을 쏘려다 총을 발사하기 전에 체포된 것이다.

두 번째 암살 시도는 누군가가 20t 대형트럭을 몰고와 김 위원장의 자동차행렬을 들이받은 것인데, 당시 김 위원장은 동일한 리무진 차량 중 한 대에 타고 있었지만 트럭이 충돌한 차량은 아니었다.

이 요원은 이 같은 암살 시도가 북한 정권이 만약의 사태에 정교하게 대비하도록 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이 비밀리에 기차 등으로 이동하기를 선호한 강박증의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고 말했다.

북한 체제에 대한 쿠데타 시도도 2차례 있었으나 사전에 발각돼 실패했다고 이 요원은 밝혔다.

첫 번째 시도는 북한 관료 일당이 러시아의 북한 개입을 유도하기 위해 북한 청진에 있는 러시아 영사관에 폭탄 공격을 하려고 계획했던 것이며, 두 번째는 북한 북동쪽에 있는 군부대가 평양의 주요 시설에 대해 미사일 공격을 계획했던 것이다.

그는 쿠데타 시도와 관련해 러시아의 프룬제 군사학교를 졸업한 북한 관료들이 개입돼 있음을 시사했다.

텔레그래프는 이 같은 미스터 K의 증언이 직접적으로 입증되지는 않지만, 다른 정황 증거들이 그의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1994년 러시아에서 유학한 한 무리의 북한 관료가 검거돼 투옥된 '프룬제 사건'과 1997년 북한 정권이 6군단 본부에 군대를 보내 총격전을 벌이고 부대원들을 체포한 사건 등을 정황 증거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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