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혼외자 자녀 의혹이 있는 애 계좌로 삼성자금이 흘러감 ㅋㅋㅋㅋ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24일 채 전 총장의 고교 동창인 이모(56)씨가 임씨에게 두 차례 보낸 2억원이 삼성 계열사 돈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계좌 추적을 확대하고 있다. 이씨는 2010년 임씨와 채 전 총장 사이에서 낳은 아들로 지목된 채모(12)군 계좌로 1억2000만원을 보내줬으며, 채군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기 직전인 작년 8월에도 8000만원을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본지 2월 6일자 A12면 참조〉.

삼성 측은 그러나 이씨가 회사 자금 17억원을 횡령했다면서 최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삼성 관계자는 "이씨가 몇 년 동안 회사 돈 17억원을 횡령해온 사실이 2012년 드러나 회사를 그만뒀지만, 최근 삼성 계열사 돈이 이씨를 통해 임씨 측에 전달된 흔적이 나와 그 돈은 삼성과 무관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씨에 대한 진정서(陳情書)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씨가 회사 모르게 돈을 빼돌려 임씨에게 준 것이지 삼성은 채 전 총장이나 임씨와 무관하다는 뜻이다.

이씨는 첫 번째 송금이 이뤄졌던 2010년엔 삼성 계열사 임원이었고, 작년 8월 송금 시점엔 코스닥 기업 F사의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검찰은 이씨가 보낸 돈이 삼성 회사 자금으로 확인되면서 이씨뿐 아니라 삼성 측을 상대로도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검찰은 임씨가 당시 대전고검장으로 있던 채 전 총장의 집무실을 찾아가 ‘소란’을 피운 직후(2010년)와 채군 미국 유학 직전(작년 8월) 이씨에게 돈을 받은 점을 들어, 이씨가 오랜 기간 채 전 총장의 ‘스폰서’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검찰은 또 그 자금이 삼성 계열사 자금으로 확인되면서 삼성 측과 채 전 총장과의 관계도 조사할 계획이다.

이씨는 석 달 전 본지 기자와 만났을 때 “채 전 총장과는 고교 졸업 이후 거의 왕래가 없다가 10년 전부터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10년 전이던 2003~2004년 이씨는 삼성 계열사 중간 간부였고, 채 전 총장은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장으로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CB) 사건을 수사하고 있었다. 이씨는 또 “(작년 9월 6일 본지 채 전 총장 혼외아들 보도 전날에) 채 전 총장의 부탁으로 임씨와 여러 차례 통화하는 등 최근까지도 전화 통화를 했다”면서 “임씨가 운영하는 술집에 채 전 총장 등과 자주 가면서 임씨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씨는 채 전 총장과 임씨 사이에서 연락책 역할을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검찰은 삼성 측이 몇년 뒤 뒤늦게 이씨를 수사해달라고 진정한 배경도 석연치 않다고 보고 채 전 총장과 관련된 의혹을 철저히 규명한다는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와 임씨 주변의 자금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면서 “이씨에게서 임씨로 흘러간 돈이 얼마인지, 그중 삼성 자금이 얼마나 되는지 더 조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25/2014032500209.html

검찰이 새로 확보한 자료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알려진 임 모 씨의 분만 관련 진료기록입니다.

검찰은 지난 14일, 서울의 한 병원을 압수수색해 해당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002년 7월 임 씨가 아들인 채 모 군을 낳기 전까지 받았던 기록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여기에는 임 씨가 노산의 위험성을 알아보기 위해 양수검사를 받으면서 작성한 보호자 동의서도 포함됐는데요.

보호자 동의서에는 채 전 총장의 서명으로 보이는 기록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 검사 동의서에 채 전 총장이 서명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자료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병원 측에 진료기록을 임의제출할 것을 요구했지만, 병원에서 개인정보 보호 등의 이유로 거부하자 영장을 발부 받아 기록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해당 서류에 적힌 보호자 서명이 채 전 총장의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필적 감정 등 확인작업을 벌일 방침입니다.

앞서 검찰은 임 씨의 서울 도곡동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임 씨 아들 채 모 군과 채 전 총장이 함께 찍은 사진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채 전 총장의 고등학교 동창 이 모 씨가 2010년 채 군의 계좌로 1억 원이 넘는 돈을 입금했고, 이 중 일부를 임 씨가 다시 이 씨에게 돌려준 정황도 포착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40224141211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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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삼성장금생이 의혹이 불거질수도있겠네 ㅋㅋㅋㅋㅋ

덧글

  • 海凡申九™ 2014/03/25 09:39 # 답글

    채동욱 덕분에 삼성이 실드 존나게 받겄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ET진보 2014/03/25 09:43 #

    꿀잼 허니잼!
  • 지나가는이 2014/03/25 11:12 # 삭제 답글

    그냥 의혹만 보면 좋아 죽네 죽어 ㅋㅋ
  • NET진보 2014/03/25 11:22 #

    부들부들
  • 2014/03/25 14:1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ET진보 2014/03/25 19:21 #

    진짜 시울음님 ....블로그사라지셧네요.. 블로그 옮기신듯..
  • bluetopia 2014/03/25 14:20 # 답글

    대다수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건 그래서 혼외자가 맞는거야 안맞는거야? 이건데 자꾸 겉도네요 ㅋㅋㅋ
    대체 유전자 검사는 언제 하려는건지...
    의혹은 빨리 털지 않으면 영원히 고통을 받
  • NET진보 2014/03/25 19:21 #

    저도 빨리 의혹을 발ㄲ혀야한다봅니다.
  • DreamersFleet 2014/03/25 14:29 # 답글

    채동욱 사건도 국정원공작 냄새가 진하게 나긴 하지만, 이건 채동욱에게도 뒷문을 열어둔 공작인 듯.

    애당초 비리를 캐는 정공법이 아니라 사생활 그것도 불법민간사찰로 오해받을 방식으로 해서 오히려 채동욱을 피해자 영웅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지. 일반인들의 생각도 채동욱이 축첩했는지엔 관심없는 듯.

    그래봐야 채동욱은 차기 국회의원.
  • ㅍㄱ 2014/03/25 15:22 # 삭제

    얜 망상병 차도가 없네
  • kuks 2014/03/25 16:07 #

    축첩과 비리의 대표자에게 한표를 던질 바보가 여기 있었네요. ㅋ
  • NET진보 2014/03/25 19:21 #

    DreamersFleet / 노무현도 사찰 감찰은 많이 햇는데요 ㅋㅋㅋㅋ
  • 비약보솤ㅋㅋ 2014/03/25 20:52 # 삭제 답글

    뭐여? 향판제 노무현 책임드립은 그세 쫄리니 내려부렀어?
  • 소금왕안철수 2014/03/25 23:05 # 삭제 답글

    떡검 + 섹검의 결정판이죠
    하지만 전라도 출신이니 착한 떡섹검입니다 ㅋㅋ
  • dfs 2014/03/25 23:30 # 삭제 답글

    아까 노무현 임기 동안 일어난 일은 다 노무현 탓이라고
    이명박 까는 인간들같이 쓴 글 어디 갔나요?
  • 비약보솤ㅋㅋ 2014/03/26 01:50 # 삭제

    쫄려서 내린 모양.
    근데 얘전같으면 트랙백걸어서 사과니 뭐니 했을텐데, 이젠 그러지도 않네.ㅋㅋ
    넷진보 많인 타락했구나. 하긴 전향한 새끼들이 흑백논리로 세상보는 좌파성질 못버리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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