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재직시 김대중 당선 도운 사람이 시장후보라...

박홍률 전남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국정원 재직시 김대중 후보를 도왔다는 박지원 의원의 발언을 두고 파문이 커지고 있다.

박지원 의원은 지난 15일 박홍률 후보 목포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박홍률 후보는 국정원 직원으로 있을 때부터 김대중 후보(97년 대통령선거)의 당선을 도왔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박 의원은 한술 더 떠 “박홍률 후보는 김대중 후보 당선에 기여했기에 김대중 대통령은 청와대에 들어가시자 국정원장 비서실에서 가장 중요한 국정업무를 (그에게)담당토록 했다”며 앞선 발언을 뒷받침했다.


. 천 전 장관은 “제가 법무부 장관까지 했던 사람인데, 박지원 의원님 말씀을 들으니까 걱정이 됐어요. 국정원 직원이 김대중 후보를 도왔다면 이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당한 문제인데, 이제 공소시효가 끝나서 상관없을 것 같다”면서 “물론 우스갯소리지만, 공무원답게 공정하게 잘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늘 김대중 대통령을 모신 친구”고 분위기를 유도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00784



한편 이에 대해 박지원 의원은 17일 ‘데일리안’과의 전화통화에서 “(박 후보가) 17~18년 전에 (DJ를) 유세장에서 만나서 격려 하더라는 말이었다. 별 의미가 없다”고 해명했다.

박 의원은 “격려다 격려. 잘 되길 바란다는 정도로 격려 한 거지, 아는 사이에 격려 한마디도 못하느냐”라며 “공무원들이 만나면 ‘잘 하시라’말하지 ‘당신은 떨어진다’라고 하겠나. 공무원이 그 정도 말도 못하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국정원 댓글 사건 등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크다’는 질문에 “그런 거 아니다. 그건 아예 다른 거다. 그때 그런 위치에 있지도 않았다”며 “이번처럼 선거에 직접 개입하기를 했나 아니면 비밀문건을 주기라도 했느냐. 전혀 다른 문제다”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돕는 말 한마디 하더라, 그래서 감사하게 생각했다는 정도인데 나쁠 게 뭐가 있느냐”고 덧붙였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42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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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비슷하게 박지원에게 칭찬 받은 분 있는데 아래 김상욱  이분임

     이 사람도 박지원에게 공직자시절  dj정권 탄생 기여햇다고 칭찬받았지 ㅋㅋ

 

지난 대선 당시 국정원내부정보빼돌렷던 국정원대선개입 국정원댓글 논란을 외부로 퍼트렸던

김상욱은 참조로  민주당원으로 시흥에 예비후보로 출마도했으며

http://dfgdg.egloos.com/3004876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에서 국기문란진상조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음.

http://dfgdg.egloos.com/3060706



 


덧글

  • 김머중이만세 2014/03/18 06:52 # 삭제

    파도파도 미담의 원조

    까도까도 해방방우대
  • NET진보 2014/03/18 07:22 #

    ㅠㅡ 아름다운 미담
  • 海凡申九™ 2014/03/18 09:19 #

    캬, 파도 파도 전라도
  • NET진보 2014/03/18 09:41 #

    지역정당이니만큼 일부 사례지만 공직사회에 그런경향도 생기는것같습니다.
  • 無碍子 2014/03/18 09:21 #

    착한개입.
  • NET진보 2014/03/18 09:41 #

    착한 국정원! 나쁜 국정원!
  • egomaniac 2014/03/18 09:48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ET진보 2014/03/18 09:51 #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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