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거면....빙상팀을 운영하지말아야지....


"화성시청, 박승희에 푸대접…11만원짜리 장비도 안사줘

경기 화성시가 '금메달 2관왕' 박승희(22)를 비롯한 화성시청 빙상부 선수들을 푸대접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때문에 박승희 선수는 다른 실업팀으로의 이적을 고려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성시청 빙상부 선수 부모들은 화성시가 선수 입단계약과 장비 구입비 지원 등의 문제에서 선수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했다고 26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주장했다.

이들에 따르면 화성시는 선수들과 계약을 맺을 때 1년에서 10일 모자라게 체결해 재계약을 하지 않은 선수의 경우 퇴직금 및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게 했다.

김혜경(2007년 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최정원(2010년 벤쿠버 올림픽 국가대표), 계민정(2005, 2007년 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선수의 경우 2013년 1월10일부터 12월30일까지 계약한 후 올해 재계약을 하지 않아 퇴직금을 포함한 실업급여를 한 푼도 받지 못했다.

한 선수 부모는 "재계약 여부도 이틀 전에 통보 받아 빙상부를 떠난 선수들은 현재 제대로 된 훈련도 못하고 실업자 신세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선수 부모들은 또 화성시가 훈련에 필요한 경기복과 장비 등을 구입하기 위한 비용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에 따르면 화성시는 11만원짜리 스케이트 장비를 구입해 달라는 박승희 선수의 요청도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해 박승희 선수는 사비를 들여 해당 장비를 구입했다. 2012년 국가대표 선발전 당시에도 선수들이 경기복을 구입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화성시는 예산이 없다며 거절했다.

화성시 관계자는 "선수들에게 장비가 지급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는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8&article_id=0003214703


27일 뉴스1이 입수한 화성경기빙상연맹 임시 이사회 회의록 문건과 연맹 통장사용 내역 등에 따르면 빙상연맹 엄모 회장은 2013년 2~4월 이사회의 승인절차도 없이 총 1400여만원의 공금을 사용했다.


엄 회장은 2013년 2월 14일 울산 전국체전 당시 시체육회 관계자들과 경북 포항의 한 노래방에서 유흥비 65만원을 지출한데 이어 3월 18일 모 일식집에서 빙상 관계자 식대비용으로 57만8000원을 지출했다.


엄 회장은 또 연맹통장에서 수백만 원을 인출해 사용하기도 했다.


3월 8일과 18·28일, 화성의 모 은행에서 100만원과 500만원, 230만원을 각각 인출해 사적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회의록에는 엄 회장이 시체육회와 공무원 접대비용으로 사용했다는 내용도 기록돼 있었다.


2013년 2월 7일에는 체육회와 시체육관광과 명절 선물이라며 팔탄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사과박스 구입비용으로 72만5000원을 지출하는가 하면 3월 13일과 15일에는 체육회 관계자들의 접대비용이라며 일식집과 술집 등을 돌며 180여만원을 사용했다.


이는 지난해 7월 19일 열린 화성시빙상경기연맹 임시 이사회에서 엄 회장이 이사들에게 자신이 사용한 지출내용에 대해 해명한 사실들로 이사회 회의록 문건에 담겨 있는 내용들이다.


현재 화성시빙상경기연맹 통장에 남은 잔고는 7516원이 전부다.


익명을 요구한 선수 부모는 “연맹 돈은 선수들을 위해 사용하라고 있는 돈이지 한 개인을 위해 쓰라고 있는 돈이 아니다”라며 “공금횡령이 모두 인정됐는데도 화성시 체육회에서 왜 엄 회장에 대한 해임 절차를 밟지 않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화성시체육회 이민석 회장은 이에 대해 “빙상회장의 공금횡령 사실을 파악한 상태이다. 조만간 (엄 회장)본인 스스로 사직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엄 회장이 시체육회와 공무원에게 접대비용을 사용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하고 들은 바 없다”고 일축했다.


엄 회장은 뉴스1과 통화에서 “선수단 부모들이 제공한 회의록 문건 등 통장사용내역은 모두 위조된 허위 문서”라며 “개인용도로 사용한 적은 단 한 번도 없고 체육회 관계자들과 사용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http://news1.kr/articles/1561474


박 선수가 소속된 화성시청 빙상부가 감독과 선수 간 갈등으로 올해 1월 감독과 선수 3명이 줄줄이 퇴출당하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박 선수는 감독과 훈련상대도 없이 나홀로 훈련을 해야할 처지에 놓였다.


25일 화성시청에 따르면 박승희 선수가 소속된 빙상부는 지난해 말까지 감독 1명과 남자선수 2명, 여자선수 4명(박승희 포함) 등 7명으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현재는 감독도 없고 박 선수가 함께 훈련할 동료 여자 선수들도 모두 화성시청을 떠난 상태다.


박 선수가 복귀한다 해도 사실상 훈련을 지속할 수 있는 상황이 못된다.


화성시는 지난해 말 감독과 선수 간 불협화음에 따른 선수들의 근태불량, 감독의 관리소홀 등의 이유로 감독과 여자선수 3명에 대한 계약해지를 통보한 뒤 올해 박 선수와 김선진(26)·황재민(24) 선수만을 소속팀에 남겨둔 상태다.


화성시청 빙상부를 이끌어온 이모(49) 감독과 선수들 간 갈등은 지난해 초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이를 관리·감독해야 할 화성시가 장기간에 걸쳐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모 감독은 과거 승부조작 파문으로 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자격정지 5년의 중징계를 받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주 중으로 새 지도부(감독·코치) 선임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지도부 선임이 이뤄지면 협의 후 공개채용을 통해 선수들도 충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화성시청 빙상부는 2011년 창단 후 1년도 안돼 학부모 금품상납 요구, 공무원 룸사롱 접대 의혹, 공금유용, 선수 스케이트날 강탈 사건 등 각종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감독이 사임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http://news1.kr/articles/1557863


 소치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전국겨울체육대회가 시작됐다. 화성시청 쇼트트랙팀 소속 선수 중에선 박승희가 유일하게 출전한다. 화성시청은 지난해 말 계민정·김혜경·최정원 등 다른 선수들을 운영난을 이유로 갑자기 내보냈다
. 계약기간이 1년이 되지 않아 이들은 퇴직금은 물론 실업수당도 받지 못하고 있다. ‘재계약 불가’ 통보 또한 타 팀이 사실상 선수단 구성을 마친 지난해 12월 29일에 했다. 앞서 화성시청은 지난해 예산 고갈을 이유로 경기복·스케이트화 등 필수 장비조차 선수들에게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물의를 빚었다.

 계민정 선수의 아버지는 27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의욕을 잃어 ‘죽고 싶다’는 말까지 하는 딸을 보면 억장이 무너진다. 내 딸처럼 불쌍한 선수는 더 이상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하소연했다
.
네티즌들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마저 소속팀에서 푸대접을 받는 게 한국 빙상계의 현실”이라면서 “제2의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안현수가 2011년 러시아 귀화를 결심한 배경 중에는 그의 소속팀이던 성남시청이 갑작스럽게 해체를 결정한 것도 포함돼 있다고 주장한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화성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빙상부를 정상화하기 위해 선수와 감독을 공개 채용할 예정이다. 5월까지는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갈성렬 JTBC 해설위원은 “평창 올림픽 특수에 편승하기 위해 연간 2억~3억원 수준의 저비용으로 빙상팀을 창단했던 지자체 중 비효율적으로 관리하거나 재정난을 이유로 해체를 결정한 곳이 적지 않다”면서 “많은 팀이 ‘빙상 발전’이라는 창단 목적이 여전히 유효한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ctg=&Total_ID=14024765

이들 선수들이 재계약을 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은 것은 지난해 12월 28일 경으로 이미 예선전을 치른 후다. 2~3달 전에 재계약 유무를 통보해줘야 다른 시로 이적하거나 무적 선수로 준비할 시간을 갖게 되는데 시의 무책임한 통보에 애꿎은 선수들만 피해를 입게 됐다는 비판이다.

화성시청 쇼트트랙 전 감독과 갈등은 지난해 1월 부임과 함께 시작된 일로 무리한 운동량과 각종 성추행 추문이 불거지면서다. 그러다 시 감사가 시작됐고 지난해 11월 ‘감독의 문제점이 인정된다. 감독과 선수와 재계약 하는데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이 나오면서 여자 선수 3명과 계약이 안 된 것이다.

또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선수 측 관계자는 “전국동계체전을 바로 눈앞에 두고 다른 시와 계약 맺을 시간도 주지 않은 채 계약할 수 없다고 통보한 것은 잘못”이라며 “지금으로선 무적 선수로 나가는 것도 절차상 힘들게 돼 출전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며 분개했다.

http://ihsnews.mygoodnews.com/sub_read.html?uid=1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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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장 약력

채인석

2010.07 ~제5대 경기도 화성시 시장

2009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2009 민주당 화성을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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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장님..이게 사람사는 세상에 벌어지는 일입니까?! 감독선임을 잘못해놓고 선수에게 화풀이하는거보소 씨팔


....그리고보니 지역에서도 말많은분인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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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k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
채 시장은 취임 당시 '낙하산 인사는 단연코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공식석상에서 자주 언급했었다.

 현재 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국장급 2명이 공석으로 시에서 파견된 국장급 1명이 사실상 전반적인 운영을 전담하는 기형적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문화재단의 국장급 관리직 공석에 따른 기형적 운영은 채인석시장의 낙하산 인사가 초래한 결과라는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지난 1월 사표를 낸 백대식 문화재단대표이사는 화성시장 선거에서 채인석 후보가 당선됐을 당시 화성시장 인수준비단장을 역임한 핵심 측근이다.  2010년부터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채 시장 취임직후 대표적 낙하산 인사로 손꼽혀 온 인물이다.백 대표는 연임이 확정돼 2014년 10월까지 임기가 남아있었지만 돌연 사표를 내자 사표 배경을 놓고 온갖 설(說)이 난무했다. 채 시장이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활동했던 인사를 문화재단 국장으로 임명하는 낙하산 인사를 하려다 백 대표와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앞선 지난해 6월에는 재단사무국장을 담당하던 K국장과 문화공연사업국 전체를 총괄하던 L국장이 사표를 제출했다.
 이처럼 대표이사를 비롯해 실무를 책임지던 국장 2명이 사표를 제출하면서 현재 화성시문화재단은 4명의 국장급 간부중 여성청소년수련관을 맡고 있는 K국장만 남아있다. K국장은 화성시 공무원으로 문화재단에 파견된 상태다.

 현재 화성시 교육문화국장이 대표이사 업무를 대행하고 있지만, 시 업무와 재단일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신규사업이나 기획사업 등은 사실상 올스톱 된 실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의 사업 결정권을 가진 대표이사와 국장급 간부의 공석으로, 무주공산(無主空山)이 된데에는 채 시장의 낙하산 인사가 주된 요인이라는 지적이다.

http://www.wk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
 그러나 본지 취재진이 채인석 화성시장의 민선 5기 당시 공약을 분석한 결과 이미 100%완료했다고 밝힌 33개의 공약 중 10여개 공약은 효과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의지성교육도시조성의 경우 연간 100억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돼 창의성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는 사업이였지만 내실은 변화 없이 입시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티투어의 경우 참가자가 연간 5천명도 되지 않아 해마다 수천만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며 담당 인력도 2명에 불과해 제대로 사업을 운영하기가 불가능한데도 이행율 100%로 평가됐다.

 농촌마을 체험확대 운영 역시 화장실이나 시설이 낙후돼 참가자들의 불만이 높은데도 이행율 100%라는 결과를 내놨다.

 삼성LED산업 유치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남부지소 유치, 준산업단지 조성 등 현실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들은 모두 유치가 불가능한 공수표 공약이었다.

 KTX 남부역사 유치와 버스준공영제 도입, 구도심지역 주차공간 확보, 송전선로 지중화 방안 등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생활밀착형 공약들 역시 사업 자체가 불가능한 공약들로 분류됐다.

 지역내 굵직한 현안사업인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조성은 4%, 효 역사문화공원 조성 및 효 엑스포 개최 역시 이행율이 5%에 불과했다.
 
국내 대표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전통 떡전거리축제는 축제가 열리는 용주사와 융릉, 화성동부출장소 인근에 떡집이 전무해 화성시내 떡집을 모아 벌이는 일회성 행사로 전락한 실정이다.

덧글

  • 피그말리온 2014/03/13 07:36 # 답글

    선거가 다가오니 또 미봉책 좀 펼치고 그러겠죠...
  • NET진보 2014/03/13 09:33 #

    선수단이 치적홍보용으로되어버리니..
  • 춤추는콩알 2014/03/13 09:56 # 답글

    빙상운동 지원하는 돈이면 굶는 애들 몇명이나 공짜급식 할수 있는지 알아요?수꼴님들하
  • NET진보 2014/03/13 10:09 #


    안현수의 러시아행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은 소속팀인 성남시청 쇼트트랙 팀의 해체다.

    재정악화로 '모라토리엄(채무상환 유예)'을 선언한 성남시청은 지난해 12월 30일 부로 소속 15개 체육팀 중 하키, 펜싱, 육상 3종목을 제외한 모든 팀을 해체했다. 80여명의 선수와 감독이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됐다.

    황 감독은 해체하던 날 이재명 시장이 한 말을 잊을 수 없다며 이 같이 전했다.

    "'직장운동부 1명이면 가난한 아이 3명을 도울 수 있다, 나는 인권변호사 출신이라 이런 데 돈 못 쓴다'라고 하시더군요. 아무리 그 분이 운동을 모르시는 분이지만, 안현수 같은 선수를 잘라내서 뭘 얻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에 대해 성남시청 체육팀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직장운동부 관계자들과 시장이 만난 자리에서 '선수 5명의 인건비면 지역아동센터 등 시 추진사업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했던 발언"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그 자리에 안현수 선수는 없었고 이후에도 찾아온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20109154703074

    안기원씨는 “안현수가 16-17일 대표선발전에서 좋은 모습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성남에서 훈련중”이라며 한국을 떠나게 된 결정적인 이유로 ‘성남시청 빙상팀 해체’를 꼽았다. 안기원씨는 안현수는 4개월째 실업자로 봉급 없이 생활하고 있으며, 러시아로부터 초청장을 받아 4월17일 이후에 건너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러시아 빙상연맹은 2년 전부터 꾸준히 안현수를 초빙하기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수는 지난해에도 러시아로 가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한 바 있다. 안현수의 이번 러시아행은 러시아 빙상연맹의 오랜 요청이 빛을 본 것이다.
    안기원씨는 “팬들 때문에 부상과 힘든 것을 견뎌왔다”면서 “빙상연맹의 무관심과 팀 해체가 떠나게 된 동기”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성남시청 팀 해체과정에 대해서는 “오라는 실업팀은 있었지만 혼자 살겠다고 갈 수는 없었다”며 “정치적인 놀음으로 팀이 없어진 것이 가슴아프다”라고 덧붙였다.
    변상욱 기자가 “파벌싸움을 폭로한 괘씸죄도 해당되느냐”고 묻자 안기원씨는 “이정수 선수 사건도 제가 나섰고, 이 때문에 우리 아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제가 나서서 조금이라도 변화만 된다면 감수할 수 있다”고 답했다.
    안기원씨는 “국가대표로 뛰는 것도 러시아에서 1년 정도 운동하면서 생각해볼 일”라며 “어차피 1년은 국제대회 참석을 못하니 마음을 추스르려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임회장님이 들어오셔도 문제가 되서 나갔던 분들, 1년 징계받은 분들이 6개월도 안 되서 다 임원으로 들어오셨다”라며 개혁의지에 강한 의문을 보였다.
    안기원씨는 변상욱 기자의 “귀화할 마음도 있느냐”라는 마지막 질문에 “개혁이 안 된다면 안 들어온다”라고 잘라 말해 ‘황제’ 안현수의 향후 러시아 귀화 가능성은 한층 더 높아지게 됐다

    http://news.donga.com/3/all/20110413/36381039/4



    뉴시스는 20일 러시아 빙상 팀 남자국가대표 황익환 전 코치와의 전화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여기서 황 전 코치는 “현수는 2008년 1월에 성남시청에 입단한 뒤 보름 만에 국가대표팀에서 훈련을 하다 다쳤다”며 “그럼에도 빙상연맹은 현수에게 아무 도움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황 전 코치는 “반면 성남시청은 현수가 3년 여간 거의 시합에 나가지 못했음에도 병원치료비와 급여 등 재활을 지원했다”며 “현수도 성남시에 고마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성남시가 모라토리엄 선언 등 재정난으로 2010년 12월 빙상 팀을 포함한 12개 운동부를 해체할 당시 감독·코치·선수들이 이 시장에게 찾아가 결정 번복을 요청했다.

    황 전 코치는 “그때 이 시장이 직장운동부 3명의 인건비면 부모·형제 없고 가난한 아이들 지원하는 예산을 되살릴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을 한 적은 있다”며 “한 언론에 ‘당시 이 시장이 직장운동부 1명이면 가난한 아이 3명을 도울 수 있다. 나는 인권변호사 출신이라 이런 데 돈 못쓴다’고 말했다고 나온 건 앞뒤 다 잘라 버리고 꿰다 맞춘 것”이라고 밝혔다.

    안현수에 대한 이 시장 책임 논란은 지난 16일 변 대표로부터 본격화됐다.

    변 대표는 트위터에 “안현수를 러시아로 쫓아낸 이재명 성남시장 등 매국노들을 처단해야 한다”며 이 시장을 강하게 비난했다.

    안현수 아버지 안기원씨는 다음날인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현수는 성남시청이 해체 안 됐어도 러시아에 가기로 결정이 돼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18일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이 원내대책회의에서 “안현수가 성남의 이재명 시장에게 1년간 쇼트트랙 팀 해체 유예를 요구했으나 이 시장이 단칼에 거절했다”고 주장해 다시 논란에 불을 지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hi2014&ctg=news&mod=read&office_id=005&article_id=0000628738
    ㅠㅡ 성남시장님
  • 춤추는콩알 2014/03/13 10:19 #

    사스가 세계석도스케이팅민주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민주당 민주당의 민주화는 어디까지 갈것인가?ㅋㅋ
  • chervil 2014/03/13 10:14 # 답글

    수출강국의 명성에 맞게 또 선수 수출이 이뢰지겠군요 ㅋㅋ

    외국 차관급 이상 방문할때마다 선수촌,협회들 비상 걸리는거 아닐지 모르겠군요 ㅋㅋ
  • NET진보 2014/03/13 10:17 #

    수출강국 ㅠㅡ
  • 동굴아저씨 2014/03/13 10:45 # 답글

    ....
    그냥 선수 수출하는게 더 돈이 되겠네요.
    이제부터 틈새시장을 공략 해야합니다!!
    안현수가 무사히 첫 포문을 열었으니
    품질은 보증 된 것이죠!
  • NET진보 2014/03/13 10:59 #

    본격! 대 수출시대....
  • ㅍㅍㅍ 2014/03/13 10:55 # 삭제 답글

    ㅍㅍㅍ] 선수팝니다 없는게 없음 김치국 선수 ㅍㅍㅍ 무상복지해야되서 떨이 ㅍㅍㅍ
  • NET진보 2014/03/13 10:59 #

    ㅠㅡ
  • 바탕소리 2014/03/13 12:33 # 답글

    사람사는세상 돋네 ㅋㅋㅋ
  • NET진보 2014/03/13 16:10 #

    사람사ㅡㄴ 세상!
  • bergi10 2014/03/13 12:50 # 답글

    못사는 동네가 계속 못사는 이유가....
  • NET진보 2014/03/13 16:10 #

    지속적으로 ㅠㅡ
  • ♪♩♬♪♩♬♭#♪♨ 2014/03/13 13:51 # 답글

    모스꾸바로 오셈.....ㅋㅋㅋㅋ
    운동이란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지 돈 바라고 하는 거 아니야....
  • NET진보 2014/03/13 16:11 #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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