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지지자분들은 오세훈 디자인서울 욕못할듯 ㅠㅡ



허지웅아 ㅠㅡ

덧글

  • 鷄르베로스 2014/03/12 13:59 # 답글

    DDP에 대한 악감정보다는 동대문 운동장같은 기념비적인 건축물은 보존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상당히 안좋게 봅니다.

    허지웅은 ... 뭐 이글루스 떠난거 이해합니다 ㅋ
  • NET진보 2014/03/12 18:59 #

    개인적으로 동대문운동장을 최대한 활용과 신 디자인을 최대한 어울려햇으면 좋겟다라는 비판은 타당하고고 보지만... 디자인가지고 악평을 하고까던 분들은 ㅠㅡ
  • 무명병사 2014/03/12 14:08 # 답글

    두둥. (..)
  • NET진보 2014/03/12 19:00 #

    박원순! 만세!
  • 남해낚시꾼 2014/03/12 14:29 # 답글

    박원순이 일베 회원입니까?(ㅋㅋㅋㅋ)
  • NET진보 2014/03/12 19:00 #

    ㅠㅡ 오...오세훈 버전 2 ㅠㅡ
  • 바탕소리 2014/03/12 14:30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ET진보 2014/03/12 19:00 #

    박원순아저씨가 나섯네요 ㅋㅋㅋ
  • 춤추는콩알 2014/03/12 14:31 # 답글

    차차칸 ㅠㅠㅠ
  • NET진보 2014/03/12 18:58 #

    ㅜㅡㅠ
  • egomaniac 2014/03/12 14:37 # 답글

    허지웅씨 연예계 스타랍니다. 이글 내려주시죠
  • NET진보 2014/03/12 18:58 #

    ㅋㅋ그리고보니 티스토리 텀블러 트위터 하시더군요 ㅋㅋㅋ
  • 피그말리온 2014/03/12 14:38 # 답글

    나쁜 사업, 착한 완성...
  • NET진보 2014/03/12 19:00 #

    zzzz
  • StarSeeker 2014/03/12 14:50 # 답글

    저것도 욕 엄청 먹었는데...

    훈련원 발굴은 다 끝난걸까요?
  • NET진보 2014/03/12 18:58 #

  • virustotal 2014/03/12 16:30 # 답글

    시장님 그 이건 안부수고 농사안하나

    인부 수십명 광화문에서 달라붙어서 마트가면 몇만원에 사는 20kg 쌀하나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사하면 참좋겠지
    비료는 인부가 똥싼거 그대로 쓰고 그걸로 다시 쌀 생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ET진보 2014/03/12 19:01 #

    그리고보니 새빛둥둥섬 개드립도...
  • 스탠 마쉬 2014/03/12 16:42 # 답글

    도쿠가와 빰치네 ㅋㅋㅋ
  • NET진보 2014/03/12 19:01 #

    ㅠㅡ
  • 전진하는 북극의눈물 2014/03/12 17:16 # 답글

    허지웅씨 아골루스 떠나지 않았나요????
  • NET진보 2014/03/12 19:01 #

    떠낫긴한데 트위터에서도 그런 소리를 하셧더군요.
  • ∀5 2014/03/12 18:28 # 답글

    허지웅씨 성시경이랑 위치헌터 활동한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 NET진보 2014/03/12 19:01 #

    허지웅도 종편스타!
  • 샛별 2014/03/12 18:31 # 답글

    자하하디드 저 미친할망구 명치 세게 때리고싶다
  • NET진보 2014/03/12 19:01 #

    자하하디드 저분 평이 안좋나요?!
  • 샛별 2014/03/12 21:28 #

    세계적건축가인데 그냥디자인만할줄아는 할망구임
    애초에 DDP처음 시안내놓고 시공하려고하는데 DDP원형건물전체를 쌓는 철판을 통짜로해서 이음새하나없이 만들라고하는 정신나간할망구임...

    판넬로 만든다고하니깐 내작품에 왜 틈새가생기게하냐는둥 뻔히 공기가있는데 말도안되는 트집잡는...말그대로 정신나가게 디자인해놓고 엔지니어링은 생각안하는 여자임ㅡㅡ
  • NET진보 2014/03/12 21:44 #

    아......그이야기는 들었습니다...그야말로 엔지니어들을 갈아만들게 햇다고....그것도 얄류미늄이라..먼산...


    ◇"보기는 참 좋은데… 어떻게 만들지?"

    2007년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의 '디자인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시작된 DDP는 공모를 거쳐 이라크 출신 여류 건축가 자하 하디드(64)가 디자인했다.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의 첫 여성 수상자인 하디드는 직선 위주인 이전 건축의 틀을 깨는 곡선의 디자인으로 이름을 날려왔다. 돌고래를 닮은 영국 런던올림픽 수영경기장, 가오리 모양의 일본 도쿄올림픽 주경기장 등이 그의 작품이다. 그는 1970년대부터 건축 디자인을 내놓았는데 워낙 모양이 특이해 1994년 이전까지는 기술적 한계 때문에 실제로 건물을 세우지 못했다. 그래서 '페이퍼 건축가(설계도만 있고 건물은 없다는 뜻)'나 '건축물 없는 건축가'라는 조롱 섞인 별명도 얻었다.

    시공을 맡은 삼성물산 이상규 DDP현장팀장은 "워낙 만들기 어려운 디자인의 건축가인 하디드의 작품이라 각오는 했지만 DDP가 풀어야 할 문제는 이전의 건물들보다 훨씬 컸다"며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에서도 이렇게 많은 수의 알루미늄판이 쓰인 건물이 만들어진 적은 없었다"고 했다.

    하디드는 시공사가 당혹스러워하자 '세계에서 알루미늄판을 가장 잘 만든다'며 독일과 영국의 회사 두 곳을 추천했다. 여기서 들은 답이 '가능하긴 한데 20년 걸린다'였다. 이들은 수작업으로 하나씩 알루미늄판을 만들어야 하므로 일주일에 만들 수 있는 패널 수가 10~30개 수준이라고 했다. 임기가 4년인 시장이 세금을 투입해 짓는 건물인데 완성하기까지 20년이 걸린다는 건 한국 정서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망했다'는 비관론이 확산했다.

    이상규 팀장은 "그때 누군가가 떠올린 것이 국립과천과학관이었다"고 했다. "과천에 전투기 닮은 건물이 있어요. 그 건물도 곡선으로 이뤄진 비정형 건물이거든요. 그 판을 만든 회사는 한국의 중소기업 스틸라이프였어요. 밑져야 본전이니 한번 두드려보자는 의견이 나왔죠."

    ◇30명 중소기업… 세상에 없던 '머신'을 만들다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스틸라이프 사무실. 이 회사 박광춘 대표는 독일에서 돌아온 삼성물산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시공사는 4만장이 넘는 알루미늄판, 그것도 모양이 다 다른 판을 만들어낼 수 있겠느냐고 물어왔다. 박 대표는 "여러 회사들이 난감해하며 선뜻 나서지 않았다. 우리는 과천국립과학관을 맡아서 해본 경험도 있어서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때까지 이 회사는 한 해 매출이 150억~200억원 정도였다. DDP용 알루미늄 판은 공사 예산이 400억원이 넘었다. 직원이 30여명인 이 회사가 지금까지 맡은 공사 중 가장 큰 규모였다.

    스틸라이프는 원래 알루미늄판을 뜨겁게 달궈 굴곡 있는 판을 만드는 기술을 가진 회사였다. 우선 원래의 방법으로 DDP용 판 몇 개를 만들어 보았다. 18장 만드는 데 2주가 걸렸다. 독일 회사보다 더 느렸다. "판도 고르지가 않았어요. 그냥 버려야 했죠. 한장에 70만~100만원에 달하는 알루미늄판을 버리는 게 아깝기도 했지만 '역시 해외 업체가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사람들이 수군댈 때 더 속이 쓰렸습니다."

    박 대표를 구원한 것은 친하게 지내던 철판 가공 업체인 스틸플라워 대표가 무심하게 던진 한마디였다. 그는 박 대표가 고민하는 모습을 보더니 "배 만들 때 쓰는 철판 성형 기술을 활용해보면 어떻겠냐"고 했다. 곡선으로 된 배의 몸통에 쓰이는 철판을 만들기 위한 이 기술의 원리는 어렵지 않아 보였다. 지름 20㎝짜리 봉 수천개를 단 판을 위·아래에 설치한다. 이 사이에 구부러지기 쉽도록 얇게 편 철판을 낀 다음에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명령'을 내리면 이 봉들은 제각각 필요에 따라 움직여 손바닥을 비비듯 판의 모양을 잡아간다. 박 대표는 "이 기계를 보면서 DDP용 알루미늄판에 이를 적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스틸라이프는 같은 원리를 적용해 이 기계의 축소판을 만들었다. 배에 쓰이는 거대한 철판 대신 DDP 디자인에 맞춰 가로 1.6m, 세로 1.2m짜리 알루미늄판의 모양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봉의 지름을 4㎝로 줄였다. 봉을 움직이는 기계를 만들며 특허 두 개를 새로 냈다. 아이디어를 얻는 데 2개월, 기계 제작에 6개월, 기계를 조율해 제대로 된 알루미늄판이 나오기까지는 또다시 2개월이 걸렸다. 박 대표는 "10개월 동안 속이 타들어갔다. 첫 완성품이 만들어져 나왔을 때 '아, 이제 되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컴퓨터 프로그램과 기계를 거듭 개선해 효율을 조금씩 높였고 거친 절단면을 매끄럽게 만들기 위해 반도체같이 정교한 부품제작에 쓰이는 '3차원 절단기'를 들여왔다. 기계가 제대로 작동하자 8시간 동안 알루미늄판 60장을 찍어낼 수 있을 정도가 됐다. 실패율은 4% 정도로 줄었다. '다점(多點) 스트레칭 포밍 머신'이라는 공상과학소설 속 암호 같은 이름을 단 이 기계는 18개월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돌았다. 20여명의 직원이 매일 기계를 돌려 알루미늄판을 찍어냈다.

    ◇긴 소매에 선글라스… 1년 7개월을 붙이다

    'DDP의 시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4만장이 넘는 판을 일일이 붙여야 했다. 생김새가 모두 다른 판엔 주민등록번호와 비슷하게 11가지 기호로 이어진 아이디(ID)가 하나씩 주어졌다. 판을 붙일 위치, 휘어진 정도, 색상(알루미늄판의 색상은 비슷해 보이지만 네 가지다) 등이 숫자와 알파벳에 담겨 있다. 예를 들면 '2_05_021_B-_1_0_0_2_3_2_0XXX'는 '2섹터 5번 구역(2_05)의 21번째 칸(021)에, 4등분된 모양으로 제작된 판으로(B)…'라는 식이다.

    삼성물산 이상규 팀장은 "일련번호는 미래를 위한 '핵심 정보'"라고 말했다. "그 자리에 들어가는 패널이 얼마나 구부러져 있는지, 몇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지 등의 정보가 11가지 기호 안에 모두 들어가 있어요. 아이디만 알면 같은 모양의 판을 찍어낼 수 있습니다. 나중에 건물을 수리할 일이 생겨도 정확한 위치에 필요한 모양의 판을 쉽게 만들어 넣을 수 있는 거죠."

    알루미늄판은 한겨울인 2012년 12월부터 붙이기 시작했다. 판 하나의 무게는 30㎏. 정해진 위치까지는 사다리차를 이용해 판을 올리지만 알루미늄판을 볼트로 조이는 작업은 일일이 사람 손이 가야 했다. 보통 네 명 정도가 한 조를 이뤄서 판을 붙였다. 알루미늄판 부착엔 하루 최대 약 60명이 투입됐다. 알루미늄판 부착 작업을 지휘했던 양구성 소장은 "판을 위에서 내려 천장에 붙이는 작업은 비교적 쉬웠지만 천장에 전구를 끼우듯이 아래서 위로 판을 붙여야 하는 고난도 작업도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DDP를 보면 버섯의 갓처럼 옆으로 비죽 나온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러면 위에도, 옆에도, 아래도 판을 붙여야 하는 거죠. 어떤 때는 크레인이 판을 들어 올리면 사람은 자일을 매고 대롱대롱 매달려 판을 부착했어요. 그것도 안 되면 28m 높이까지 비계(飛階·높은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임시가설물)를 설치하기도 했고요. 위험하지 않았느냐고요? 어휴… 로프 묶고 곡선 지붕에 대롱대롱 매달리는데 당연히 위험하죠."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07/2014020702757.html
    [출처] 본 기사는 프리미엄조선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샛별 2014/03/12 23:27 #

    기사는 점잖게 표현됬네요
    현장소장님이 진짜 랩하듯이 욕했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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