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독립 사태는 어떤 효과를 가지고 올까요?!


1. 시리아에서 아시드정권세력의 공고화,내전의 장기화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307_0012772092&cID=10103&pID=10100

러시아 대통령에 보낸 서항에서 아사드는 동 우크라이나에서의 푸틴의 행동으로 "테러 극단주의자"들이 수도 키에프에서 정권을 잡는 것이 방지됐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3년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에서 아사드 정권을 굳건하게 지지해 오고 있다. 시리아 내전은 14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796097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8일(현지시간) 현지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아사드 대통령이 현행 헌법을 유지하면서 오는 6월에 대통령선거를 실시, 재선을 통해 추가 7년 임기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직 대선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고 아사드 대통령이 출마 여부를 공식화하지도 않았지만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로, 특히 아사드 정권은 정통성을 주장하기 위해 복수의 야당 후보를 물색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달 미국과 러시아 주도로 제네바에서 열린 시리아 평화협상이 결렬된데다 양국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대치하면서 시리아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특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빅토르 야누코비치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비호하는 것을 본 아사드 정권은 앞으로도 러시아 지원에 의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23405&ref=A

보고서는 야르무크에서 120명 이상이 굶주림으로 숨지는 등 지금까지 200명에 이르는 주민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으며, 사망자 가운데는 아기와 어린이 18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앰네스티는 적어도 60%의 주민이 영양실조에 걸렸고 굶주린 주민들이 독성 식물이나 개 사료 등을 먹어 합병증도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리아 정부군과 무장 세력이 난민 캠프 공습과 민간 건물 폭격을 반복하고 있다며 "민간인 거주 지역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전쟁 범죄"라고 비판했습니다.
시리아 정부군은 1년 전 반군이 장악한 난민 캠프를 봉쇄했고 2만 명이 탈출하지 못한 채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310_0012776854&cID=10103&pID=10100

식량이 부족한 난민수용소에서 난민들이 식량을 구하기 위해 수용소 밖으로 나왔다가 저격수들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면서 다마스쿠스의 야무크 수용소에서만 128명이 이처럼 식량을 구하기 위해 거리를 헤매다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여전히 수천 명의 난민들이 식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기아로 인도적 위기에 처해 있다고 덧붙였다.

1만7000∼2만 명의 시리아 및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수용돼 있는 야무크 수용소 주변에서는 정부군과 반군 간의 격렬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난민들은 거리에 나서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지 잘 알고 있지만 먹을 것이 없어 위험을 무릅쓰고 식량을 구하기 위해 수용소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 수용소는 지난해 4월 이래 전기 공급이 끊겼으며 의료 시설조차 없어 가장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마저 제공되지 않고 있다.

국제사면위의 필립 루터 중동국장은 "시리아군은 민간인에 대한 기아 전술을 전쟁 무기로 악용함으로써 전쟁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http://news1.kr/articles/1577482

이들 수녀는 지난해 12월 시리아 반군이 다마스쿠스 북부 기독교 도시인 말룰라를 점령한 이후 실종됐다.


반군은 말룰라의 그리스정교 마르 텔카 수도원 소속인 이들을 "손님"으로 데리고 갔으며 곧 석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들을 데려간 조직이 알카에다 연관 단체인 누스라 전선이라고 확인했다.


인권관측소와 반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수녀 석방은 정부군이 억류 중인 반군 측 여성포로와의 교환을 위한 것이다.


한 반군 관계자는 "이번 협상은 정부군 수용소에 있는 포로 138명의 석방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현지 활동가는 석방 인원이 150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0716

알레포에 45개 교회가 있고, 시리아가 중동 지역 기독교 최후의 근거지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떠났다. 게다가 폭탄 공격, 높은 실업률, 음식물 부족, 전력난 등이, 남아 있는 이들에게 우려를 더하고 있다.

주교는 “저격수들과 납치범들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도시 주변을 걸을 때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알레포에서 다마스쿠스로 향하는 길에 두 명의 사제가 납치됐다.



2. 크림반도 독립선언시 일어날 제2의 조지아 사태,체첸 사태,시리아사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307010708320710040

앞서 이런 방식으로 분리독립한 곳은 나고르노-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 남오세티야·압하지야(조지아), 트란스니스트리아(몰도바) 등이다. 러시아와 일부 몇몇 국가를 제외하고 국제사회는 이들 4곳을 불법정권으로 규정해 독립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공업지역인 트란스니스트리아를 사실상 러시아에 빼앗긴 몰도바의 유리 랸케 총리는 지난 3일 외신들과 인터뷰에서 “현재의 크림 반도가 8년 전 트란스니스트리아와 흡사하다”며 러시아의 구소련권 분리독립 전략이 크림 반도에만 머물지 않고 “(다른 지역으로)전염(contagious)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란스니스트리아는 몰도바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인구 약 50만 명 중 무려 97%가 러시아계다. 소비에트연방 체제의 붕괴로 몰도바가 독립한 후 이곳에서는 약 4개월간 내전이 벌어졌고, 이후 자치지역으로 지내다가 2006년 주민투표를 거쳐 러시아와의 합병을 선언했다. 이에 러시아는 기다렸다는 듯이 주민들에게 자국 여권을 신속하게 발급하고 경제적, 군사적 지원을 단행했다. 현재 이곳에는 ‘평화유지’를 명분으로 러시아군 1200명이 주둔하고 있다.

남오세티야공화국과 압하지야공화국은 지난 2008년 조지아(당시 국명 표기는 그루지야)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이후 사실상 분리독립했다. 당시 러시아는 친서방 조지아 정권이 남오세티야 자치주와 압하지야 자치주의 러시아계 주민들의 안전과 이익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군대를 투입해 약소국인 조지아를 상대로 전쟁을 벌여 승리했다. 이후 국제사회의 중재로 조지아와 평화협정을 체결했지만, 러시아는 2곳을 독립국가로 일방적으로 인정한 데이어 아직도 상당수의 병력을 남겨두고 있다.

나고르노-카라바흐공화국은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본래 아제르바이잔 내 자치주였다. 지난 1991년 자치주의 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이 아제르바이잔으로부터 분리독립을 선언했고, 이듬해부터 약 2년간 양측은 치열한 내전을 벌였다가 1994년에야 정전협정을 맺었다. 이후 현재까지 나고르노-카라바흐는 아제르바이잔의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사실상 독립국가로 행세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31001070332273001
우크라이나 의회 타타르계 지도자인 무스타파 제밀레브 의원은 9일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경고했다.

제밀레브 의원은 “타타르족 무장단체들이 러시아와 싸우겠다고 (나에게) 접근해왔다”며 “시리아에서 전쟁을 해온 무자헤딘(아프가니스탄 무장조직)과 와하비스(극단적 정통파) 등이 (전쟁)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하디스트들의 활동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명예롭게 죽을 준비가 돼 있다는 이들을 막을 방법은 없다”고 강조했다.

타타르족은 우크라이나 전체 인구 200만 명 가운데 약 12%(약 28만 명)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2차 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구소련 시절 큰 핍박을 받았으며, 지난 1944년 이오시프 스탈린(1979∼1953)이 20만 명의 타타르인들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시키면서 반(反)러시아 성향이 심화됐다.


덧글

  • .. 2014/03/11 03:59 # 삭제 답글

    크리마아합병은 안 할거랍니다.


    http://www.csmonitor.com/World/Security-Watch/2014/0306/Does-Putin-really-want-Crimea-within-Russia-Maybe-not.-video?cmpid=editorpicks&google_editors_picks=true

    "Just because they ask to join Russia, doesn't mean Putin has to agree. He's keeping his options open," says Sergei Strokan, foreign affairs columnist for the Moscow daily Kommersant. "It's a signal. Putin isn't being inconsistent. What he said still applies, he just wants a bargaining chip in what's getting to be a very tough game."

    "Putin's idea probably hasn't changed," says Strokan. "Joining Crimea to Russia would be nothing but trouble, and the Kremlin knows it. On the other hand, a Russian-controlled Crimea inside Ukraine, will be an endless source of leverage for Moscow over Kiev. So why give that up?"

  • NET진보 2014/03/11 04:14 #

    공식적으로 합병을 부인하고있으나 /러시아어 공용어지위에서 없엔 정부의결정으로인한 지역의 반감이나.....
    이전의 합의
    (2월 21일,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유럽국가들 -폴란드, 독일, 프랑스- 외무장관의 중재를 통해, 그리고 내 대리인의 참관 하에, 반대파와 합의문에 서명한것) 로 권력구도를 돌려야한다는 합의가 현실화되기힘들고
    러시아가 사실상 크림지역의 독립을 인정하고 국가로 인정..러시아군 주둔할수있는 사태가 올수도잇다고봅니다 최악의경우엔
  • .. 2014/03/11 04:58 # 삭제

    크리스토퍼 힐 대사도 같은 이야기를 이미 며칠 전에 했었지요.

    http://transcripts.cnn.com/TRANSCRIPTS/1403/01/cnr.09.html

    If Russia dismembers Ukraine and grabs the eastern part, they are pretty much assured that the western part will (INAUDIBLE) gallop westward. So I'm not sure that is in Russia's interests. So they may be trying to simply put a heck of a lot of pressure on Kiev to come up with a government that kind of respects sort of Russian interests in this. As they, you know, look to cut the deals with the European Union and other things.
  • NET진보 2014/03/11 07:37 #

    .. / 크림반도가 자체무장병력으로 독립하고 무장군도 준비중이라고합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287274
    세르게이 악쇼노프 크림 공화국 총리는 오늘(11일) 기자들에게 "크림 의회가 내게 공화국 군대 창설권과 군 최고통수권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크림 자치공화국 군대 창설 결정은 공화국 내에 불법 무장세력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취해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악쇼노프는 오는 16일 크림의 러시아 귀속에 관한 주민 찬반투표를 실시하기 전까지 1천500명의 자체 군대를 창설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들이 무장한 채 투표소 경비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악쇼노프 총리는 육군 외에 해군도 창설할 계획이며 만일 주민투표에서 크림의 러시아 귀속이 확정되면 크림 육군과 해군은 러시아 군 산하로 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르진스키 2014/03/11 07:03 # 삭제 답글

    다른거 다 제껴두고, 김정은의 통일강성대국 망상에 헛바람을 불어넣는 효과가 제일 우려됩니다..
  • NET진보 2014/03/11 07:20 #

    리비아 이라크 사례나/ 시리아/ 우크라이나 사례를 보면.....먼산 해결이 ....그리고보니..이번건으로 미국 러시아 만나는 6자회담이 정상적으뢰루어질지.. 북한도 시리아드립치면( 먼산)
  • Minowski 2014/03/11 10:56 # 삭제 답글

    못알아먹는 서구때문에 열통터지는 푸틴.. 쳄벌레인 2세가 된 오바마...
  • NET진보 2014/03/11 13:27 #

    뭐 되돌리기에 늦엇고...먼산..엎어진 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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