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지역유지가 입건되었네요.

http://www.yonhapnews.co.kr/local/2014/03/03/0805000000AKR20140303217600054.HTML

전남지방경찰청 도서인권 특별수사대는 3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박모 신안군 의회 부의장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박 부의장은 신안군 신의도에서 염전을 운영하면서 근로자들을 고용해 일을 시키고 임금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와 관련, 최근 박 부의장의 집을 압수수색해 임금 지급 현황 등이 적힌 장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부의장은 지난달 이후 이뤄진 경찰의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피하려고 일부 근로자를 빼돌린 정황도 드러나 수사를 받고 있다.

그는 대부분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주 중 박 부의장을 소환할 방침이다.


김상수 도서인권 특별수사대장은 "박 부의장이 수년간 고용해온 근로자 1명에 대한 임금을 일부 지급하지 않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나머지 부분은 소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40304/61430567/1

전남 신안군의원이 자신의 염전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게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고 폭행까지 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전남지방경찰청 도서 인권보호 특별수사대는 염전 근로자를 폭행하고 임금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 등)로 신안군의회 A의원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안지역에서 염전을 운영하는 A의원은 자신의 염전에서 일하는 근로자 B씨에게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의원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4~5차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했다"고 진술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A의원의 집을 압수수색해 임금체불 등에 대한 일부 증거를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A의원이 다수의 근로자들을 고용해 염전을 운영하는 점에서 B씨 이외에도 또다른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며 "이번 주 안에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덧글

  • 바탕소리 2014/03/04 02:59 # 답글

    군의회 부의장이면 지역 정치인이라는 말인데 이러다 진짜 섬노예 문제로 정치권까지 털리는 거 아닙니까.

    그나저나 파도 파도 끝이 없는 신안 섬노예.
  • NET진보 2014/03/04 03:05 #

    새누리당 홍문종의원이 직접 관련된건 아니지만 비슷한 일로 곤혹을 치럿죠./


    에마누엘이 더 견디기 어려운 것은 계약과 다른 근무 조건이었다. 박물관은 첫날부터 공연단에 청소를 지시했다. 계약에 없었던 ‘어린이 관객 교육’도 포함됐다. 하루 3회 공연을 약속했지만 더 많은 공연을 해야 했고, 수당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 에마누엘과 동료들은 한달에 60만원을 받았다.

    에마누엘과 공연단 동료들은 박물관장에게 항의했지만 “나에겐 해결책이 없다”는 말만 반복했다. “박물관 이사장은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으로 국회에서 중요한 자리를 맡고 있기 때문에 항의해도 소용없다”는 말도 들었다.

    견디다 못한 에마누엘이 3개월 만에 직접 홍 이사장을 만나 항의했다. 하루 식비가 2500원에서 4000원으로 오른 게 전부였다. 지난 9일로 계약이 종료된 에마누엘과 동료들은 한푼도 없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됐다. 에마누엘은 10일 경향신문 기자와 만나 “국회의원이 주인인 박물관에서 어떻게 계약조건과 근로기준법 등을 어길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어느 나라에서도 이런 대우를 받아본 적이 없다. 박물관은 내 삶과 예술을 죽인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에마누엘 등 아프리카 지역에서 온 공연단 동료 12명은 이날 오후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등과 함께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이주노동자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체불된 임금을 지급하라”며 홍 사무총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101653351
    기자들을 배제한 채 회의실에서 가진 면담에서 공연예술 노동자들은 “지난 16년동안 유럽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공연을 해봤지만 여권을 압수당하고 이같은 대우를 받은 적은 처음”이라며 “임금 일부도 임의 공제해 통장에 넣어놔서 찾을 수 없다”고 항의했다.

    이에 홍 의원실 이모 보좌관은 “통장 명의는 누구 것이냐”고 물었고, 공연예술인 측은 “비밀번호는 노동자들이 눌렀지만 도장은 박물관 측 도장이여서 함께 가지 않으면 찾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모 보좌관은 언론을 통해 사건을 접했다고 강조하며 “오늘까지도 전혀 모르던 일이었다. 의원님도 잘 몰랐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아울러 그는 “사실 국회에 들어오고 나서는 학교나 재단이나 다 이름만 걸어놓은 것이다. 박물관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이에 주봉희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모든 걸 다 책임지라는 건 아니지만 재단 이사장으로 계신 만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redian.org/archive/66727


    김철기 신임 아프리카예술박물관 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 의원은 아프리카문화원의 발전적인 개선을 요구하며 박물관 이사장직을 사퇴했다”며 밝혔다.

    앞서 홍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던 포천 아프리카예술박물관은 2012년부터 고용된 아프리카 출신 예술가 12명에게 월 60만~65만원의 급료와 열악한 근로환경을 제공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김 관장은 “지난달 12일 이들과 합의한 후 약 2주간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오해를 풀고 신뢰를 회복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박물관의 잘못에 대해서는 진심어린 사과를 했고 이들 역시 자신들의 뜻과 다르게 전개된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표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3125846605994784&SCD=JF21&DCD=A00602
  • 바탕소리 2014/03/04 03:13 #

    그 건은 이사장이라 직접적인 경영자는 아니었죠. 이번에는 뭐.......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4/03/04 03:57 #

    그것도 원래 계약대로는 줬습니다. 단지 짐바브웨에서 약속한 수준이 우리나라 최소급료에도 못 미친다는 거죠. 감금하지도 않고 때리지도 않고 인터넷도 자유로이 이용하고...
  • NET진보 2014/03/04 04:21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 여권을 박물관측이 가지고잇엇다라는 뉴스가 있었고/ 그외에도 숙식이나 임금에서는 문제있엇던 계약이라고봅니다.울나라에서 일하면 울나라 ㅓㅂ을 다라야겟죠.
  • 바람불어 2014/03/04 05:28 #

    홍문종 이사장보다는 박물관장이 업주격인데 신안군 의회 부의장은 업주격이니,,,이게 더 직접적이고 더 심각하겠죠.
  • NET진보 2014/03/04 05:41 #

    바람불어 ,바탕소리 / 네... 홍문종이야 뭐 바지 얼굴마담이라고하나....뭐 부적절한일에 대해 미리 어느정도 조정을 햇어야했다는 생각이듭니다. 뭐 책임이야... 이번 일이 더 직접적이라고 생각이든다는데 동의하구요.
  • aaa 2014/03/04 03:02 # 답글

    파도파도 미담이네요. ㅋㅋㅋㅋ
    이 미담이 끝없이 흘러나올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말이죠...
  • NET진보 2014/03/04 03:09 #

    실제로 기소될정도인가....처벌이될지는 수사를 봐야겟죠.
  • aaa 2014/03/04 03:12 #

    보통 이런 건은 제대로 된 학대의 증거가 없는 한 형사입건은 힘들겠지요.... 아마 민사소송으로 급여 체납분을 물어내고 끝나겠지요. 다만 이런 일련의 일들을 계기로 이 지역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섬 노례라는 시대착오적인 제도를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정도 해 봅니다.
  • NET진보 2014/03/04 03:30 #

    뭐 감금 폭력이있다면 ... 기소가 되긴하겟지만... 그외엔 임금문제로끝날듯합니다.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4/03/04 03:58 # 답글

    작은 사회의 현실.......씁슬합니다.
  • NET진보 2014/03/04 04:31 #

    사실 이런문젠느 축사나 다른 지방에서도 발견된문제이기도합니다.
    1.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14일 경북 경주의 한 축산시설을 수색하던 중 10여년간 임금을 받지 못한 지적장애인 2명을 발견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 축산업자를 대상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폭행, 감금 등의 가혹행위 여부, 국가가 이들에게 지급하는 월 20만∼40만원의 보조금 갈취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201402200100202800010873&cDateYear=2014&cDateMonth=02&cDateDay=19
    다만 이쪽섬지역이 유독 많이적발된데는 이유가잇는거죠.

    경찰청은 지난달 10일부터 전국 염전과 양식장, 장애인시설 등 3만8352곳을 대상으로 일제 수색을 벌인 결과 실종자 102명을 포함 370명을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발견된 370명 가운데 실종·가출인 102명(28%)과 무연고자 27명(7%), 장애인 49명(13%) 등 사회적 약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수배자 88명(24%)과 불법체류자 7명(2%)도 포함됐다.

    임금체불자는 370명 중 107명(29%)에 달했으며 체불액만도 12억2000여만원에 달했다.

    장소별로는 염전에서 발견된 이들이 169명(46%)으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이어 양식장 37명(10%), 장애인 시설 22명(6%), 공사장 13명(4%)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남지역이 223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29명, 서울 25명 순이었다.http://dfgdg12.egloos.com/593223
  • 파이어볼 2014/03/04 05:13 # 답글

    지역 의회 부의장이 섬노예를 부리고 아주 씨발 가관이다 가관이야.
    저기는 군대 보내서 폭동 진압 시키지 않으면 안 됨
  • NET진보 2014/03/04 05:26 #

    http://dfgdg12.egloos.com/593223
    [전남 223명, 경기 29명, 서울 25명 순]

    경찰청은 전국 염전과 양식장, 장애인시설 등을 대상으로 일제 수색을 벌여 실종자 102명과 무연고자 27명, 임금체불자 107명 등 370명을 발견했다고 3일 밝혔다.
    -------------------------------------------------------
    전라도섬지방지역이 많긴하지만...그지방에서 공공연한게 문제지만;그의외지역에서도 많이 단속된 것같습니다.

    그래도이번엔 나름 엄청난 성과가있엇긴합니다만.... 전국적으로 계도단속기간을 알리고하는것보다
    불시에 일제단속을 보다 의무화했으면 좋겠습니다.
  • 파이어볼 2014/03/04 08:13 #

    근데 솔직히 드립이긴 하지만 군대 빼곤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네요. 경찰은 다 썩어있고
    군대가 그나마 꺠끗하니..
  • NET진보 2014/03/04 12:42 #

    김삿갓. 파이어볼 / 수사 상황을 보래 군대를 보낼 정도느 ㄴ아닌것같습니다.
  • 궁굼이 2014/03/04 09:25 # 답글

    수뇌부가 카오스에 오염되었군요.
    오르도 말레우스의 판단하에 익스터미나투스가 시급합니다.
  • NET진보 2014/03/04 12:41 #

    지역유지중 한명이 의혹을 받고있는걸보면.... 먼산...
  • 2014/03/04 09:4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3/04 12:4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無碍子 2014/03/04 11:01 # 답글

    안산에서 오랫동안 산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데 어려서 염전일을 했다고 하더군요. 일이 힘들어 그렇지 수입이 좋아 가진거 없고 배운거 없는 청년들에게는 나름 선호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안산시를 만들면서 사라졌지만 안산 시흥에 걸친 군자염전이 유명했다고 합니다.


    간단히 줄이면 박통시절에는 염전노예가 없었으며 나름 고임금 일자리였다고 합니다.
  • NET진보 2014/03/04 12:40 #

    노동에 시간에 맞는 적잘한 임금을 주면 할만한 사람들도잇겟죠..... 문제는 그게 아닌 사례들이 많아서 그렇죠.
    /창원지역도 염전지역이있었다고합니다./
  • 十 법 졍 스 님 十 2014/03/04 15:45 #

    도일-군자-고잔-사리-....특히 고잔역 바로 옆에는 1990년대 중반까지 '색시'집이 있었다는....칙칙폭폭...협괘열차도 봤는데.....ㅋㅋㅋㅋ.

    1983년이던가? 부천 소사서 버스 타고 겨울에 얼음 얼은 저수지 ㄴ지금 생각하면 그게 아마도 물왕저수지가 아니었나....ㄱ에 갔을 때 지나가면서 '염전'봤는데......'소금창고'를 보고...헐.

    시화방조제 만들기 전에 오이도도 가고, 소래철교도 건너고...ㄴ아...옛날이여....ㄱ
  • 十 법 졍 스 님 十 2014/03/04 15:31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사는 게 다 그렇고 그런거지....
    내 아는 사람.
    저기 강원도 산골짜기 탄광촌서 고등학교 겨우 마치고...울산이던가? 거기로 가서는 '공돌이' 생활하다가 '사업'을 한다고 시흥으로 가서 '비닐하우스'서 사업 시작했다가 imf구제 때 홀랑 한 번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서 지금은 그 업계의 전설이 되었다.
    지금은 공장 어엿하게 짓고, 화성 남양에 공장도 짓고 떵떵거리면서 살기 시작하면서 '로타리 회장'이니...뭐니 감투도 둘러 쓰고....

    돈이 있으면 감투는 걍 쥐어지는 거다..싫다고 해도 사람들이 마구 씌워준다. 그래서, 그 놈이 돈 풀거든...하다못해, 조기 축구회장도 졸라 돈 많은 놈이 하면 '졸라 잘 먹는다.'....
  • 十 법 졍 스 님 十 2014/03/04 15:35 #

    글고, 내가 아는 '남원'출신 사기꾼이 있는데...물론, 나에게는 졸라 잘 해 주었다. 내게 술도 잘 사 주고, 퇴폐이발소도 데려가고...놀러도 잘 가서 내게 졸라 사주고...나중에 그 놈이 '무서운 또라이'라는 걸 그 놈의 측근에게 들어서 '전모'를 알게 되었지만....서도.

    이 놈은 자기 사업하면서도 자기는 '실장'으로 행세한다....절대로 자기가 '대표'라고 하고 돌아다니지도 않는다. 글고, '해동검도' 몇 달 다니고, 다른 이름으로 '도장' 차려서 '사범'이라고 인터넷에 사진 올리고, 한 일년 '동강' 래핑하고는 그거 '차리고 교관'으로 사진 올리고....ㅋㅋㅋㅋㅋㅋ.

    하여간에 졸라 골 때리는 놈이지...그러고도 그 놈은 자기 도장이나 래핑 홈피에 절대로 자기가 '대표'라고 하지 않는다. 감투 좋아하는 노땅들 몇 놈 '대표'로 앉힌다...자기는 여전히 구석에 '입금계좌, 실장....최**'이라고 박었어.....

    참 재밌는 놈들이지.....쿨럭.
  • 十 법 졍 스 님 十 2014/03/04 16:07 # 답글

    유지니까 곧 나와서 복귀할 거이다.....기다려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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