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미리요약하면 세월호침몰 현장과 달리 조류가 느린 관매도 에서 실험한것임을 알수있습니다.


http://www.ilbe.com/3436148066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42916240552067
앞서 이날 오전 6시 팽목항을 출발한 이 대표는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다이빙 벨의 예행연습을 했다. 이번에 수색 작업에 참여할 잠수부들이 아직 다이빙 벨을 이용한 수색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오후 12시부터 진행된 예행연습은 실제로 다이빙 벨에 잠수부 3명이 탑승해 수심 3~4m 지점까지 내려갔었다. 이 사이 이 대표는 다이빙 벨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와 잠수사들 각각 소지하고 있는 카메라에서 전송한 영상을 보며 투입 전 마지막 점검을 마쳤다.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635
논란이 돼온 다이빙벨은 어젯밤 세월호 배꼬리 쪽으로 버팀줄이 설치되면서 투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물살이 빠른 탓에 계속 투입이 늦어지는 가운데 물살이 다시 약해지는 시기를 택해 다시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64개 격실 가운데 구조팀은 지금까지 40여 개 격실에 대한 수색을 1차로 마친 상태입니다.


....뭐 항상그렇죠?! ㅋㅋㅋㅋ문제 없다던 조류 유속 물살때문에..ㅋㅋㅋ
도대체 왜자꾸변명하는거에요?1 이종인씨?


http://www.ilbe.com/3436148066

앞서 이날 오전 6시 팽목항을 출발한 이 대표는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다이빙 벨의 예행연습을 했다. 이번에 수색 작업에 참여할 잠수부들이 아직 다이빙 벨을 이용한 수색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오후 12시부터 진행된 예행연습은 실제로 다이빙 벨에 잠수부 3명이 탑승해 수심 3~4m 지점까지 내려갔었다. 이 사이 이 대표는 다이빙 벨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와 잠수사들 각각 소지하고 있는 카메라에서 전송한 영상을 보며 투입 전 마지막 점검을 마쳤다.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635
논란이 돼온 다이빙벨은 어젯밤 세월호 배꼬리 쪽으로 버팀줄이 설치되면서 투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물살이 빠른 탓에 계속 투입이 늦어지는 가운데 물살이 다시 약해지는 시기를 택해 다시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64개 격실 가운데 구조팀은 지금까지 40여 개 격실에 대한 수색을 1차로 마친 상태입니다.


....뭐 항상그렇죠?! ㅋㅋㅋㅋ문제 없다던 조류 유속 물살때문에..ㅋㅋㅋ
도대체 왜자꾸변명하는거에요?1 이종인씨?
덧글
이종인 일베함? 북치고 장구치고 잘논데 ㅋㅋ
가장 최선의 결과라 해봤자 더 빠른 시신 수습일 뿐인데
조류도 수심과 지형에 따라 다르지요.
아마 닷새째인 것 같은데 이 정도면 둔해도 알아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