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중무인로봇,탐색정,rov,구조작업,실종,실패,투입결과,미국,크랩스터,국산,,조류,해류,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48689&ref=A(1)

칠흙같은 바닷속에서 불을 밝히고 움직이는 무인로봇, 이와 비슷한 해상 무인 로봇이 바다속 '세월호'의 선내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사고해역에 투입됐습니다.
아무런 구조 성과 없이 소중한 시간만 흐르자 다급한 마음에 꺼낸 카드였습니다.

<인터뷰> 해경 관계자 : "선체 옆에 지금 저희 보트 위에 올려놓고요. 운영할 수 있는 엔지니어 하고 계속 떠 있습니다"
무인 로봇은 수중에서 오랜 시간 머무를 수 있어 바닷 속 상황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하지만,맹골수도의 빠른 조류를 버티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무인로봇업체 관계자 : "장비가 실제로 들어가다가 결국에는 방향을 잃고 흘러가 버렸습니다. 정확한 어떤 선체 촬영이 어려운 상황이고요."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4/04/21/0701000000AKR20140421155400054.HTML(2)
미국 민간업체인 비디오레이(VIDEO RAY)가 보유한 ROV 2대와 운용 인력 7명은 전날 오후 사고 해역에 도착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21일 오전 0시 2분과 오전 5시 30분께 두 차례에 걸쳐 물속에 ROV를 띄우는 테스트를 마친 뒤 이날 오후에는 조류 탓에 투입을 못하다가 오후 3시 20분께 투입에 성공, 한차례의 수색을 마친 뒤 오후6시 현재까지 투입을 하지 않고 있다.




무인잠수로봇을 오늘(21일) 미국 기술진들과 함께 사고현장에 투입시켰지만 안타깝게도 별 효과가 없었다는 소식입니다. 조류가 너무 빨라서 자꾸 밀렸기 때문입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4/22/20140422003835.html

대책본부는 해저무인탐색로봇인 '크랩스터'도 투입하지 못했다고 했다. 

크랩스터는 '게' 모양의 다관절 해저로봇으로 프로펠러 방식의 탐사장비와 달리 조류가 강한 곳에서도 활동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고 부대변인은 "모든 것은 현장에서 결정할 일이며 투입 지연에 대한 이유는 모르겠다"고 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424010015145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지난 23일 오후 8시 30분께 수중에 투입된 크랩스터가 최초로 선체 모습을 촬영했다고 24일 밝혔다.

크랩스터는 앞서 투입된 원격수중탐색장비(ROV·Remotely-Operated Vehicle)보다 조류에 강하고 혼탁한 수중에서도 초음파 카메라로 전방 15m 이내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 복잡한 선체 상황 파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대책본부는 크랩스터는 가시거리가 20㎝에 불과해 광각 카메라 촬영은 불가능했으며 초음파 카메라를 이용한 360도 촬영에만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랩스터는 선체 내부 투입용이 아니며 외부에서 선체 외형을 촬영하기 위한 장비이기 때문에 해저에 있을지도 모르는 실종자에 대한 촬영은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대책본부의 한 전문가는 “크랩스터가 해저면에서 배를 올려다보며 촬영하기 때문에 3, 4층을 구분해서 볼 수는 없다”며 “전문가 분석을 통해 선체가 어떤 형태로 누워 있는지 정도는 파악해 잠수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문가는 “현재까지는 전체는 파악이 안되고 선체 일부분이 해저면에 닿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대책본부는 지난 22일부터 크랩스터를 사고 해역에 투입했으며 23일 밤 한 차례 촬영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ROV의 경우 지난 21일 오후 2차례에 걸쳐 채 1시간이 안 되는 시간 동안 선체 내부를 수색했으나 부유물로 인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이후 조류로 인해 현재는 현장에 투입시키지 않고 있다. 

한편 대책본부 측은 ROV를 수중에서 뺄 때 감전의 위험이 있다는 일부 민간 잠수사들의 주장에 대해 “현재까지 감전 사실은 확인된 바 없다”며 추후에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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