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전파된 홍가혜의의 관련 블로그 내용 
mbn의 인터뷰

이뿐 아니라 이규창이라는 양반은 박근혜의 실종자 가족 방문으로 인해 지휘체계가 중단되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햇다.
[출처: http://minamjun11.egloos.com/1359491]
참고로 당시 박근혜 실종자 방문당시 전후 정리한 포스팅 http://dfgdg12.egloos.com/1109707]



실종자가족들에게더 터지고 신뢰를 받았던 홍가혜의 주장


아래 영상은 실종자가족분들이 허위사실 sns로인해 정치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으시는 실종자가족분

mbn의 인터뷰


이뿐 아니라 이규창이라는 양반은 박근혜의 실종자 가족 방문으로 인해 지휘체계가 중단되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햇다.
[출처: http://minamjun11.egloos.com/1359491]
참고로 당시 박근혜 실종자 방문당시 전후 정리한 포스팅 http://dfgdg12.egloos.com/1109707]



실종자가족들에게더 터지고 신뢰를 받았던 홍가혜의 주장


아래 영상은 실종자가족분들이 허위사실 sns로인해 정치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으시는 실종자가족분
덧글
니들이 스팸하고 유언비어 퍼뜨리는 놈들하고 다른 게 뭐냐.
http://bgmlibrary.egloos.com/4096095
이제 방송사업하기 싫은가…….
신군부 언론통폐합도 아니고 스스로의 어그로 때문에 본격 시한부 방송국 인증.
민간잠수사 운운하며 2차사고 방지 어쩌구하는 내용만봐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부터ㄷ들던데 이건 낚고 낚임을 떠나 본인들 마음속에 광우뻥 유전자가 있음부터 반성을 해야지요
물론 뻔한 결론은 얼마나 정부나 새누리당에 믿음이 없으면 이런 일이 생기는기로 귀결되겠지만
그리고 저 영상에서 민간 잠수사 안 들어간다가 주 내용도 아니었던거 같은데요.
이거 가지고 딱히 뉴스타파가 허위 왜곡 보도 했다고 볼수 있는지요? 아니면 다른 기사가 있습니까?
적어도 유족이 구조대 민원제기햇으면 구조대에서 말을 듣고 맞는지 안맞는지 파악하는게 심층 보도,탐사보도,진실보도입니다. 근데 뉴스 타파는 지입맞에 맞는 영상을 오려서 선동한건 맞느데요?1
저 기사 부분이 뉴스타파에서 올린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선동한거 맞지요.
말미에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야했죠. ㅋㅋㅋㅋㅋ
사실이 아닌 인터뷰내용을 검증 여과없이 유족입장이니 사실인양 보도/ 유튜브로 올린건 왜곡 취재보도 가 아니던가요?! ㅋㅋㅋㅋ
황색언론 실드치는거그만하세요.
뉴스타파 영상 전체를 보세요.
우선 정부의 설명에 대해 유족들이 믿지 못하고 있는 현실 말하면서,
민간잠수부 안 들어온다는 말 나오고, 이에 대해 공무원 분이 거짓이라고 말하는 장면까지 나오죠?
그러면서, 다른 udt 에게 공무원이 들어가라고 비난하면서, 뉴스타파측에서 정부의 대응이 유족들에게 신뢰를못주겠다는 내용이 나오죠.
그리고 뒷부분에서 다음날은 민간잠수부만 들어갔다는 장면 나오면서 이에 대해 '왜 udt 등은 안들어가냐고' 유족들이 항의하고 있는 장면 나오죠? 그러면 민간잠수부 막았다는건 거짓이라는 거 대충 알텐데요? 이 정도로 보면 뉴스타파가 민간잠수사만 들어간다는걸 할려 한게 아니지 않나요? 지금 왜 정부 대응이 미숙하냐는걸 비판하는 유족들 모습 보이는거 아닌가요?
만약 뉴스타파가 기사 장면처럼 저 장면만 보인다면야 왜곡한거야 맞지만, 뒷부분에서 그와 반대될수도 있는 장면을 하나의 영상내에서 보여주는데 꼭 외곡 취재보도라고 봐야 할까요?
저장면만 편집해서 올린거야 당연히 왜곡이지만요.
뉴스타파의보도는 해당 가족의 인터뷰를 인용하요
구조가 안되고잇다 그런 내용을 진실인양 보도하고 정부를 못빋겟다 그걸로끝입니다.
해당내용에대해서 내용을 정정시도 는 없습니다.
다수 사람들은 그 내용이 진실로 사람들이 믿고 그것을 방영햤죠그것이 황색 저널리즘이 아니면 뭐죠?!
그게 탐사보도?1 진실인가요?!
뉴스타파가 영상을 올린이후 그 인터뷰내용은 이미 거짓말이라고 밝혀졌는데요?!
어휴....그런 언론을 보는분들을 깨시민 입진보 라고하는데 ... 그수준이 어디 가지않네요.
'17일 0시30분부터 선박 내부 구조작업을 재개 했다는 정부 발표와는 달리 실제는 구조대의 선내 진입이 이뤄지지 않았다. 가족들의 항의가 거세지자 해경 간부가 상황실로 직접 전화를 걸어 선내 진입을 재촉하기도 했다.'
뭘 구조가 안되고 있다를 진실인양으로 보도했다고 하시나요? 이부분이 저 영상 부근인데, 이게 그렇게 문제가 되나요? 여기 내용은 정부가 발표와는 달리 실제 진입이 이뤄지지 않아, 가족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를 지적하는건데요?
아니 저 영상 저 부분만 편집해서 올리는거야 당연히 왜곡아닙니까?
근데 님도 지금 그 영상 저부분만 편집해서 판단하고 계시잖아요? 똑같은거 아닌가요?
깨시민 입진보들한테 하도 당하시는거야 이해하는데, 상대를 깨시민 입진보로 모는건 이해할수 없네요. 쩜 내가 깨시민이라는 말을 듣다니;;
그게 진실보도가 되냐구요..
그런것을 여과없이 진실인양 보도 퍼트리는건 언론이아니라 개인 블로그 찌라시보다못한거고...
책임없다는건 양심이 없느겁니다.
아그리고 공기공급관련언 론론 보도이야기하는데 해당인터뷰 보도 내용을 보면 악천후 와중에 관련된 작업을 시도햇다입니다.
당시 잠수부 구조사들이 악천후로 제대로 진입도 못하는등 어려움을격엇어요탐색에도.. 그런데 그럴정도로 공기를 넣는위해 사전작업을 시도햇다는겁니다. .그것도 언론이 왜곡한거죠...그걸 유족이듣고... 거짓말로 재탄생....
http://dfgdg12.egloos.com/1105082
http://news.mt.co.kr/hotview.php?no=2014041709514954979&type=1&hid=201404161607182914&sec=all&htitle=%27%C1%F8%B5%B5+%BF%A9%B0%B4%BC%B1+%C4%A7%B8%F4%27+%B4%EB%C7%FC+%C7%D8%BB%F3%C2%FC%BB%E7+%BF%EC%B7%C1&VHI
2014.04.17 10:38
고명석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은 16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합동 잠수팀이 12차례의 수중수색을 실시했지만 강한 조류와 탁한 시야로 수색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고 현지 수중시야가 몇 십 ㎝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선체에 남아있는 탑승자의 생존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날 오전 11시쯤 전복이 됐기 때문에 상당히 시간이 경과됐지만 그 안에 공기가 충분히 있다면 아직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좀 더 많은 공기를 불어넣어서 생존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잠수복을 입고 들어가 수면 상에 공기를 주입하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지만 선체 규모가 너무 크기 때문에 (기상여건 등으로) 적극적으로 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바닥에 선체가 박혔을 경우에는 생존자 구조를 위해 잠수부를 투입하고 바닥에 박히지 않은 상태일 경우 크레인을 통해 부양해 이동시킬 수 있지만 구체적인 방법은 해군과 민간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 국장은 또 "오전에 해군과 해경이 선미와 선술 근방에서 탐색줄을 연결해 선체내부에 진입하려 했으나, 아직 선체 내부 진입 여부가 확인되진 않은 상태"라며 "진입 루트가 확보되면 그 통로를 통해서 선실로 들어간다. 승객이 가장 많이 탔을 것 같은 곳을 따로 찾긴 어렵다"고 밝혔다.
잠수팀의 대규모 투입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사고발생 당시 선체가 50~60도로 기울어져 있었고 밖으로 나오거나 주위에 흩어진 구조자들이 100명 정도 있었기 때문에 당장 눈앞에서 구할 수 있는 인원을 구하고 잠수는 전문장비가 도착한 후에야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1637287
2014.04.17 10:47:50
-선체 내 생존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
▶전날 11시 넘어서 전복됐기 때문에 시간이 상당히 지났다. 안에 공기가 충분히 있다면 아직도 생존할 수 있다고 보고 최선 다하겠다
-선체에 공기를 주입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전복된 배안에 사람이 생존해있다고 보고 하는 작업인데 공기가 어느정도 있으면 생존 가능하다. 좀더 많은 공기를 넣어서 생존시간 확보 작업을 하고있다. 그러나 선체가 너무 커서 작업을 적극적으론 못하고 시도만 하고 있다. 형태는 수면 상에서 공기를 주입해주는 잠수복을 입고 들어가서 주입하는 방식이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449628_13490.html
2014-04-17 19:49
구조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는 침몰한 선체에 공기를 주입하는 겁니다.
해경이 오후부터 공기 주입을 시도했는데 날씨가 좋지 않고 조류도 빨라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주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해경은 오늘 낮 12시 반부터 침몰한 세월호에 공기 주입을 시도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사고 해역의 기상이 악화되고 장비 부족 등으로 작업이 연기되면서 실종자 가족들은 발만 동동 굴렀습니다.
◀ 실종자 가족 ▶
"특수부대원들이 투입됐다는데 그 많은 분들이 지금 뭐하고 계십니까."
결국 오후 5시에 재개하려던 공기 주입 작업마저 아직까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기 주입은 잠수부들이 다른 배와 연결된 공기 호스를 들고 잠수해, 배 아래쪽에서 압축 공기를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297/14474297.html?ctg=1213&cloc=joongang|home|special
입력 2014.04.17 13:21
박준영 해수부 어촌양식국장은 17일 오후 "침몰 여객선에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장비들이 오후 5시에 도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 국장은 "학부모 대책위와 회의를 끝내고 사고 구조 현장에 확인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이는 앞서 해양경찰청이 "선박 안에 충분한 공기가 있다면 탑승객들이 생존할 수 있다"며 "지금도 생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공기를 주입하고 있다"는 발표와 배치된 내용이다.
'산소 공급'이라는 한줄기 희망에 기대를 걸었던 실종자 학부모들은 "어제 밤에도 두 차례 산소 공급이 됐다고 해놓고 이게 다 거짓말이란 말이냐"며 격렬하게 항의했다.
그렇다면 뉴스타파의 이번 기사가 왜곡된거 맞군요.
제가 지적한건, 뉴스타파가 사실관계를 왜곡해서 민간잠수부가 안들어갔다는 내용을 퍼트렸다는 아닌거 같다 였습니다. 아직 저는 이부분에 대해서는 뉴스타파 측의 책임으로 봐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에서 이미 심각하게 왜곡이 있었으니, 뉴스타파의 이번 기사는 문제가 많군요.
몇년 감방에서 푹 썩고 나오길 앙망합니다.
햄볶겠네요
MBN이 다시 물어보니 자기도 들었다고 번복... ㅋㅋㅋㅋ.
이미 저 년 급관광타는 기사들 올라오고 있고, 아마 무료급식 대상자가 될 거 같답니다.
(어디 무료급식인지는 상상에 맡기죠. 요즘은 보리3에 쌀 7의 비율로 주는 건강식 주는 곳이랍니다.)
튀었다네요.
저러면 가중처벌 되지 않나요?
빨리 잡아다가 무상콩밥을 먹여야되는데 아마 그래도 개과천선은 힘들듯...
댓글부대들 ㅂㄷㅂㄷ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