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공기공급 논란 해당 인터뷰를 찾아보았습니다.

http://news.mt.co.kr/hotview.php?no=2014041709514954979&type=1&hid=201404161607182914&sec=all&htitle=%27%C1%F8%B5%B5+%BF%A9%B0%B4%BC%B1+%C4%A7%B8%F4%27+%B4%EB%C7%FC+%C7%D8%BB%F3%C2%FC%BB%E7+%BF%EC%B7%C1&VHI

2014.04.17 10:38


고명석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은 16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합동 잠수팀이 12차례의 수중수색을 실시했지만 강한 조류와 탁한 시야로 수색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고 현지 수중시야가 몇 십 ㎝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선체에 남아있는 탑승자의 생존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날 오전 11시쯤 전복이 됐기 때문에 상당히 시간이 경과됐지만 그 안에 공기가 충분히 있다면 아직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좀 더 많은 공기를 불어넣어서 생존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잠수복을 입고 들어가 수면 상에 공기를 주입하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지만 선체 규모가 너무 크기 때문에 (기상여건 등으로) 적극적으로 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바닥에 선체가 박혔을 경우에는 생존자 구조를 위해 잠수부를 투입하고 바닥에 박히지 않은 상태일 경우 크레인을 통해 부양해 이동시킬 수 있지만 구체적인 방법은 해군과 민간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 국장은 또 "오전에 해군과 해경이 선미와 선술 근방에서 탐색줄을 연결해 선체내부에 진입하려 했으나, 아직 선체 내부 진입 여부가 확인되진 않은 상태"라며 "진입 루트가 확보되면 그 통로를 통해서 선실로 들어간다. 승객이 가장 많이 탔을 것 같은 곳을 따로 찾긴 어렵다"고 밝혔다.

잠수팀의 대규모 투입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사고발생 당시 선체가 50~60도로 기울어져 있었고 밖으로 나오거나 주위에 흩어진 구조자들이 100명 정도 있었기 때문에 당장 눈앞에서 구할 수 있는 인원을 구하고 잠수는 전문장비가 도착한 후에야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1637287

2014.04.17 10:47:50


-선체 내 생존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

▶전날 11시 넘어서 전복됐기 때문에 시간이 상당히 지났다. 안에 공기가 충분히 있다면 아직도 생존할 수 있다고 보고 최선 다하겠다


-선체에 공기를 주입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전복된 배안에 사람이 생존해있다고 보고 하는 작업인데 공기가 어느정도 있으면 생존 가능하다. 좀더 많은 공기를 넣어서 생존시간 확보 작업을 하고있다. 그러나 선체가 너무 커서 작업을 적극적으론 못하고 시도만 하고 있다. 형태는 수면 상에서 공기를 주입해주는 잠수복을 입고 들어가서 주입하는 방식이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449628_13490.html

2014-04-17 19:49


구조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는 침몰한 선체에 공기를 주입하는 겁니다.

해경이 오후부터 공기 주입을 시도했는데 날씨가 좋지 않고 조류도 빨라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주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해경은 오늘 낮 12시 반부터 침몰한 세월호에 공기 주입을 시도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사고 해역의 기상이 악화되고 장비 부족 등으로 작업이 연기되면서 실종자 가족들은 발만 동동 굴렀습니다
.

◀ 실종자 가족 ▶
"특수부대원들이 투입됐다는데 그 많은 분들이 지금 뭐하고 계십니까."

결국 오후 5시에 재개하려던 공기 주입 작업마저 아직까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기 주입은 잠수부들이 다른 배와 연결된 공기 호스를 들고 잠수해, 배 아래쪽에서 압축 공기를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297/14474297.html?ctg=1213&cloc=joongang|home|special

입력 2014.04.17 13:21 


박준영 해수부 어촌양식국장은 17일 오후 "침몰 여객선에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장비들이 오후 5시에 도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 국장은 "학부모 대책위와 회의를 끝내고 사고 구조 현장에 확인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이는 앞서 해양경찰청이 "선박 안에 충분한 공기가 있다면 탑승객들이 생존할 수 있다"며 "지금도 생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공기를 주입하고 있다"는 발표와 배치된 내용이다.

'산소 공급'이라는 한줄기 희망에 기대를 걸었던 실종자 학부모들은 "어제 밤에도 두 차례 산소 공급이 됐다고 해놓고 이게 다 거짓말이란 말이냐"며 격렬하게 항의했다.




             금일의 기상상황




                   오늘의 기상상황으로 실종될뻔한 구조작업자들 



 구조를 해야한다는 의무로/유족들의 민원과 / 이렇게 작업이 위험한데  작업을 하고있는 시점인것같습니다



병장이 의식 불명이네요....의식회복과 건강회복을 바래봅니다.


덧글

  • Ya펭귄 2014/04/17 19:50 # 답글

    결국은 구조반원 쪽에서도 희생자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 NET진보 2014/04/17 19:59 #

    사고인지는 모르겟지만... 병장이 다친것을 보면;;;;
  • Minowski 2014/04/17 20:00 # 삭제

    몇 명을 더 희생시켜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도 보면 군하고 해경을 뭐하고 있냐고 흥분하는 사람있기에,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도 성과가 없는 거라고 차갑게 쏘아붙여주기는 했는데......

  • NET진보 2014/04/17 20:04 #

    Minowski/ 실제로 구조자들이 실종 뉴스가덧을대는 정말 ㅠㅡ 놀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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